라케텐판처뷕세

덤프버전 :

RPzB 54
Raketenpanzerbüchse 54
라케텐판처뷕세 54


파일:external/www.imfdb.org/Panzerschreck43.jpg

라케텐판처뷕세 54

파일:external/www.imfdb.org/Tank_h5.jpg
파일:on2282.jpg

개량형 RPzB 54/1
종류
대전차 로켓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43년~1945년
개발년도
1943년~1945년
생산
Enzinger Union AG Werke
Hugo Schneider AG
Jäckel
생산년도
1943년~1945년
생산수
314,895정
단가
70 라이히스마르크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헝가리 왕국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왕국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기종
원형
바주카
파생형
RPzB 54
RPzB 54/1
세부사항
탄약
88mm[1]
전장
1,640mm
중량
9.25kg[2]
11kg[3]
탄속
110m/s
유효사거리
150m

1. 개요
2. 개발
3. 특징
4. 종류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나치 독일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한 대전차 로켓.

원래 이름은 "Raketenpanzerbüchse(라케텐판처뷕세, RPzB)", 즉 "로켓 대전차화기". 더 잘 알려진 이름인 '판처슈렉'은 이 화기의 별명으로 그 뜻은 전차 놀래키기/전차의 공포. 실제로 이 판처슈렉은 230mm에 달하는 관통력을 지니고 있어서[1] 판처슈렉 사수가 나타나기만 해도 전차 승무원들을 놀라게 하거나 공포에 떨게 하는 데에 충분했다. 그야말로 진정한 히틀러의 요술봉.

본 문서에선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기인 '판처슈렉, 팬저슈렉'이란 표기가 사용되고 있는데, 국립국어원 독일어의 외래어 표기법 기준으로는 '판처슈레'를 정확한 표기로 간주한다. 간혹 판처슈레크와 유사한 '판처슈레케'라는 말도 쓰이지만 이 역시 틀린 표기로 취급한다.

별명으로 Ofenrohr(오펜로어) 라는 것도 있었는데, 이는 스토브 파이프라는 뜻으로, 모양이 닮았기 때문이다. 일부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2]

2. 개발[편집]


원래 독일군은 '8,8 cm 라케텐베르퍼 43'라는 88 mm 견인식 대전차 로켓 발사기를 만들어 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무게가 150킬로그램 가까이 나가고 포방패와 바퀴 2개가 달린 대전차포와 같은 물건이었는데, 미군바주카를 보고서는 1인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Raketen-Panzerb%C3%BCchse_43_Normandy_P001135.jpg

미군이 노획한 라케텐베르퍼 43 (Raketenwerfer 43)

아무튼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노획한 미군 바주카를 참고하여 새로운 로켓발사기를 만들었다. 신형 발사기에 쓰일 로켓은 라케텐베르퍼에 쓰던 충격 격발식 로켓탄(제식명은 RPzB.Gr. 4312)을 작은 부분만 손보고 제식명을 RPzB.Gr. 4322로 바꿨다.


3. 특징[편집]



파일:Bundes.jpg

RPzB. Gr. 4322 대전차로켓(HEAT)을 들고 있는 독일 기갑교도사단 병사.
대전차용 성형작약탄을 로켓탄두에 넣고, 이것을 전용 발사기로 발사하여 적 전차를 격파하는 무기이다. 충격신관식이며 추진장약은 무연화약이다. 발사관은 전기충격식 발화장치를 사용하며, 판처파우스트와 달리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수는 항상 로켓 3~4발을 휴대한 부사수와 함께 다니며(2인1조), 일단 독일군 무기답게 바주카와 다른 점도 꽤 있다.

우선 전기충격식 발화장치로 '방아쇠를 누르는 즉시 전류를 만드는 압전식 방아쇠[3]를 사용하여 따로 전지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다. 미국에서도 이를 연구하여 후기형 바주카 M9에 압전식 방아쇠를 도입하였다.

미국제 M1 바주카의 구경이 60mm(정확히는 2.36인치. 59.4mm정도다)이었던 반면, 판처슈렉의 구경은 88mm이나 되어 위력도 당연히 강력했다. 바주카의 관통력은 M6~M6A1까지는 80mm, M6A3도 126mm 정도였던 반면, 판처슈렉의 관통력은 160mm~200mm였다.[4] 즉 웬만하게 떡장한 전차의 전면만 아니라면 어느 부위든 명중하는 즉시 관통한 것이다. 물론 후기형쯤 되는 슈퍼 바주카 M20은 구경이 90mm이나 되었기에 최대 280mm까지 관통이 가능했지만, 이 무기는 2차 대전이 끝날 때 개발이 되었고 한국전쟁에서야 실전 도입되었기에 당대 기준 비교가 불가능하다. 어쨌거나 당대 기준 이런 무시무시한 관통력 덕분에 연합군, 소련군 전차를 보다 더 잘 잡을 수 있었다.[5]

RPzB. Gr. 4322 대전차 로켓탄의 관통력

* 수직장갑 기준 (RHA - 균질압연장갑) - 230mm

* 60mm 경사장갑 기준 (RHA) - 160mm

* 30mm 경사장갑 기준 (RHA) - 95~100mm

* 수직장갑 기준(FHA -표면경화장갑) - 200mm


판처슈렉은 다른 통상용 포탄과 폭약에 필요한 무연화약을 다량으로 소모한다. 무연화약을 추진제로 썼는데 무연화약은 흑색화약보다 강력하긴 하지만 그만큼 만들기가 복잡하고 비싼 편이다. 무연화약의 강력함은 실전에서 이미 입증이 된 상태였기에 다른 무기에도 잘 사용되는데다가, 안 그래도 달라는 곳이 많아서 무연화약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탄두라면 몰라도 추진제까지 무연화약을 쓴다는 것은 독일군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웠다. 판처파우스트도 이런 무연화약 소비 문제 때문에 추진제를 흑색화약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군 상층부의 요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 물건은 길이가 164cm에 달하고 빈 발사기 무게도 54형 기준 9.25킬로~ 54/1형 기준 11kg이나 나가다 보니 병사 혼자서 운용하기는 어려웠고, 반드시 부사수가 필요했다. 당시 M9 바주카의 무게가 약 6.5kg, 한국전쟁 때 배치된 M20A1B1 슈퍼 바주카는 5.9kg였다. 기동이 중요한 현대전에서 이것은 매우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였지만, 출신이 야포출신이라서 그런지 판처파우스트를 월등히 상회하는 위력과 높은 정확도 덕분에 독일군은 종전때까지 계속 운용했다.

패색이 짙어지던 대전 말 쯤 가면 더는 생산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한 군 상층부에서 무기 자체를 전량 폐기할 계획도 세우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안 가 전쟁이 끝나고 별 잡음 없이 퇴역하였다.[6] 한편 판처슈렉의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개발했던 판처파우스트는 워낙 혁신적이면서도 가성비가 뛰어났던 덕에 지금까지도 판처파우스트 3이라는 이름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 무반동포인 판처슈렉은 임무도 위력도 비슷한 해외의 무반동포가 독일군에 대량도입되면서 퇴역했다.

4. 종류[편집]


  • Raketenpanzerbüchse 54 (RPzB 5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Bundesarchiv_Bild_101I-264-1623-26%2C_Frankreich%2C_Vorf%C3%BChrung_Raketenpanzerb%C3%BCchse.jpg}}} ||
파일:1337830.jpg
[1]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떡장 초중전차 마우스도 잘하면 관통시킬 위력이다.[2] 해당 내용이 적힌 Barrett Tillman의 D-Day Encyclopedia: Everything You Want to Know About the Normandy 의 구글 북스 링크 : https://books.google.co.kr/books?id=-iAjBQAAQBAJ&pg=PA33&lpg=PA33&dq=The+Encyclopedia+of+Weapons+of+World+War+II+%22Ofenrohr%22&source=bl&ots=V7K6oJ6S58&sig=ACfU3U0Mf3R87lEwjwRBEkPYdZvwLA001w&hl=ko&sa=X&ved=2ahUKEwjGjIL41_75AhUKCN4KHfnOD3g4FBDoAXoECBYQAw#v=onepage&q=The%20Encyclopedia%20of%20Weapons%20of%20World%20War%20II%20%22Ofenrohr%22&f=false[3]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초등학생 때 많이 갖고 놀았던 전기충격기인 일명 '딱딱이'랑 비슷하다.[4] 길을 막고 있던 독일군 중전차를 파괴하지 못하던 미군이 노획한 판처슈렉을 가져와서야 전차를 파괴하고 지나갔다는 카더라도 있다(...)[5] 6.25 전쟁에서 바주카가 T-34-85를 상대로 겪었던 낭패를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6] 단, 냉전시대 스위스군과 핀란드군은 1960년대까지 판처슈렉을 개량해서 사용했다.
기본형. 1943년 개발. 로켓을 발사 한 후, 로켓탄에서 나온 유독가스와 화염이 많이 났기에 사수는 주로 방호복과 방독면을 써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다.

  • Raketenpanzerbüchse 54/1 (RPzB 54/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undesarchiv_Bild_101I-671-7483-29%2C_Reichsgebiet%2C_Soldat_mit_Panzerabwehrwaffe.jpg
1944년 12월 20일 개발완성. 발사관에 사수용 방탄판을 설치했다. 근처에서 터진 포탄 파편이나 지형지물의 이물질/파편, 도탄된 총탄과, 9mm권총탄 직격을 방호할 수 있었고, 이 방탄판 덕분에 적군 전차를 조준하는 사수의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졌다. 이때 신형 로켓탄도 개발되었다. 로켓탄 제식명은 RPzB.Gr. 4992. 로켓 연소속도를 증가시켜서 발사관 안에서 다 타고 나가도록 해, 사수가 가스를 뒤집어쓰는 것을 줄이고 로켓 최대사거리를 늘렸다.


5. 미디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케텐판처뷕세/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 펼치기 · 접기 ]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2:19:25에 나무위키 라케텐판처뷕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