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라(사커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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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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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섬광 L 골키퍼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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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와 PvP에 양쪽 모두 뛰어난 다재다능한 키퍼이다. 데미지 감소가 높으면서 관통 감소 디버프까지 보유 하고 있어서 듀란과 더불어서 관통을 높게 맞춰야하는 만악의 근원이다. 체력 증가률도 높아서 유지력 또한 뛰어나며, 라파엘라의 아이덴티티인 3타 무적은 큰 변수를 창출 해낸다.

한방덱이나 수포덱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는데, 린코 리옌이 출시된 이후 린코 리옌의 드리블 흡수 때문에 라파엘라의 한방 딜컷이 전보다 많이 높아졌다. 물론 자신보다 스펙이 높거나 비슷한 상대에게는 협수가 안 뜨면 얄짤 없다.
데미지 감소 키퍼로도 쓰이고 크리티컬 저항 키퍼로도 쓰이며 하이브리드 키퍼로도 쓰이는 무난하고 변화무쌍한 키퍼이다. 특히 라파엘라를 만났을때 슈터의 관통이 낮아서 깡뎀이 잘 안 뜨고 크리티컬조차 안 뜨면 응원의 열기가 쌓인 후 1:1 찬스를 노려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된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쓰는만큼 라파엘라를 기준으로 포워드진이 구성 되는 경우가 많고, 프레스티나 진과 같이 유니크한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이용한 수비진에 약점을 제대로 찔렸을 경우[1]에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야되는 키퍼는 아니라서 결국 무난한 키퍼이니만큼 맞다보면 무난하게 잡히는 키퍼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무난하게 대처하고 대응하기에 좋아서 많이 쓰이는 키퍼이다보니 개발자노트에 조정이 예고 되었다.

PVE에서는 에너미의 관통이 낮기 때문에 낮은 스펙의 라파엘라로도 슛을 굉장히 잘 버틴다. 상냥한 고문 덕분에 상대의 체력을 뺏어와서 유지력이 뛰어나며, 포워드를 뚫기 쉽게 해주고 HP가 높아지는 콜로세움 고층이 될수록 도움이 크다. 계속 흡수 하다보면 HP가 1이 된 에너미들을 볼 수 있고 Ai를 고장내는건 덤. 그래서 포워드에 디펜더가 없을 경우 굉장히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1순위 키퍼이다.

[이전 정보 ▼]

한방 슈터에게 약하고 유틸슈터에 강한 골키퍼
최강과 최약이 공존하는 롤러코스터 키퍼

2018년 11월 29일 패치로 퀸과 함께 새로 나온 섬광 전설 골키퍼. 성능은 모두 중첩 및 체력 빼앗기 스킬로 유틸형 스트라이커 카운터로 설계되었다.

평가는 고관통 메타로 만든 키퍼이다. 현자의 돌이 출시 되면서 첫슛에 덜 취약해졌고, 뎀감과 수비력과 관저가 더욱 높아졌다. 리베우스와 조합하면 관통저항이 40이나 되고, 종속+종속 부옵+듀란+라파엘라로 관통을 57이나 감소 시켜서 슈터의 관통을 작살내버린다. 그래서 관통을 100정도로 무난하게 챙긴 슈터는 관통이 다 날아가버리고 4스택시 뎀감을 80이상 찍는 라파엘라의 특성과 맞물려서 높은 뎀감을 잡기 위한 관통 없으니 45분 내내 차도 죽지 않는 무적의 유지력과 탱킹력을 보유하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현돌그마 라파엘라를 공략 하기 위해 관통저항을 감소 시키는 어시스터들의 기용률이 올랐으며, 관통을 140~150 정도는 확보 해야되기 때문에 굴라,염제,해와달과 같은 관통이 있는 유니크스톤을 베이스로 한 레전드 스톤이 많이 쓰이고 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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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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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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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결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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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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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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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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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성능과 별개로 어릴 적 지브릴 같이 예쁜 모습으로 나올 것이란 예상과 다르게 완전 광년이로 출시되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캐릭터 특유의 개성을 잘 살려 좋다는 평가와 그래도 너무 미친년으로 나와 징그럽다는 평으로 갈린다.

등장 이후 게등위의 검열에 걸려 일러수정을 2연타로 받았는데[2], 덕분에 노말/각성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궁극각성 일러스트에 웬 뜬금포 갑옷이 입혀져 상당히 어색해졌다. 검열 이전 초기 라파엘라의 일러도 그렇게 노출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해외 유저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게등위를 욕하는 중.대기업 게임은 못건드리고 만만한 중소규모 게임이니 건드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