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즈베리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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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란즈베리 아서
ランズベリー・アーサー ｜ Arthur Lounsbery

파일:lounsbery_arthur22.jpg

이름
ランズベリー・アーサー・コナン (란즈베리 아서 코난, Arthur Conant Lounsbery)
출생
1986년 9월 12일 (37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1]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직업
성우, 가수, 내레이터
신체
171cm[2]｜AB형
소속사
81 프로듀스
활동 시기
2011년 ~ 현재
별명
란쨩, 란즈상, 아서왕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1.1. TVA
2.1.2. Web 애니메이션
2.1.3. OVA
2.1.4. 극장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드라마 CD
2.4. 외화
2.5. 기타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의 남성 성우이자 가수. 2012년 4월 1일 81 프로듀스에 소속되었고 81의 남성 성우그룹인 soffive의 멤버 중 한 명이다. 일본인 3/4, 미국 백인 1/4인 쿼터[3]로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일본에서 성장해 영어는 잘하진 않는다. 가족 사정이 좀 복잡한 편인지 동복 누나가 한 명 있고 그 위에 이복 형이 두 명 있다고 하며, 누나와는 친하고 교류가 있지만 형들과는 교류가 없고 둘 다 미국에 살고 있다고.

20대 중반에 성우일을 시작해서[4] 한동안은 분량이 적은 조연이나 엑스트라로만 출연해왔지만, 2015년 4분기 신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스타뮤》의 주연 중 한 명인 츠키가미 카이토 역을 맡게 되었으며 추가로 《스타뮤》 라디오의 단독 퍼스널리티도 맡으면서 열심히 이름을 알렸다. 또한 《from ARGONAVIS》에서는 V계 밴드 Fantôme Iris의 보컬 펠릭스 루이=클로드 몽도르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실사 라이브에서도 펠릭스를 연기했는데 캐릭터 본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참고로 펠릭스 역할을 위해 1년동안 머리를 길렀으며, 현재도 장발을 유지하고 있다.

애칭은 아직 널리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스타뮤》 라디오 1화에서 "아서랑 란즈베리 중에 어느 걸로 불러야 하나요?"라고 사연을 보내오자 "이름만 따서 '아서'나 초등학교 땐 '란쨩'이라고 많이 불렸다."고 답했다. 덧붙여 지금은 잘 불리지 않지만 '아서'의 '아'를 따서 '아토'나 '아티' 같은 별명으로 많이 불렸다고. 이후 《스타뮤》 라디오에서 많은 별명이 탄생했다. 1화에는 란즈상, 2화에는 란즈형(ランズにーやん), 3화에는 아서왕, 4화에는 미키왕,[5] 5화에는 라스군. 8화에서는 KENN과 이야기를 하다가 란느라는 별명이 나오기도 했다.

본인은 라디오에서 자기 소개를 할 때 란즈형(ランズにーやん)이라는 별명을 내걸고 소개하고 있다. 본토 팬들에게는 란즈형(ランズにーやん)이나 아서왕 등으로 불리고,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란쨩이나 란즈 등으로 불리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게임과 홍차. 특히 엄청난 겜덕후로, 2년 동안 한 게임을 1만 2000시간 플레이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적어도 하루에 16시간 이상은 했다는 것(…) 《스타뮤》 라디오 CD Vol.2 특별수록 파트에서는 겨울에 여성과 데이트 가고 싶은 장소는 어디? 라는 질문에 '게임 센터'라고 답했다. soffive 멤버들이 말하기를 "겉모습은 스펙이 높은데... 뭔가... 안타깝네... 성우가 되어서 다행이네..."

홍차의 종류를 3연속으로 맞출 정도로 홍차에 대한 감별력이 뛰어나다.[6] 과거에는 일주일에 아키하바라만 5-6번 갈 정도로 아키하바라를 좋아했었고(…) 일도 아키하바라에서 했다. 실제로 집사 카페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아키하바라에서 하던 일과 홍차를 좋아하는 것도 집사 카페에서 일하다 좋아하게 된 것이라고 추측된다. 다만 집사 카페가 10년째 영업중인 이케부쿠로의 집사 카페 Swallowtail과 2011년에 아키하바라에서 개업했으나 몇년 안 가서 문을 닫은 Refleurir 두 곳인데, 홍차에 대한 감별력이 저 정도로 뛰어나다면 집사 교육을 매우 빡세게 시키기로 유명한 이케부쿠로의 Swallowtail에서 근무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인터뷰를 통해 확인되었다.[7] 실제로 란즈베리는 Swallowtail이 처음 개관한 2006년, 오프닝 스탭으로서 1년 반 가량 근무했으며 당시 현지인들의 후기에 "아토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잘생긴 혼혈 집사가 있다."라는 언급이 있다. Swallowtail에서 외국어 이름은 정말 드문 편이고 현재는 단 한 명도 없는데, 아서(Arthur)라는 이름의 철자[8]를 사실상 아토=란즈베리 아서 확정.

무서워하는 것은 벌레. 《성우전대 보이스톰7》 2화에서 벌레인 척하는 니시야마 코타로의 손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또 여성을 대하는 것이 서툴러서 미팅에 나가자고 하면 차라리 나갈 시간에 게임을 하겠다는 정도로 집돌이.

파일:external/pbs.twimg.com/CRsMAoaUAAEWBIL.jpg
그림을 아주 개성있게 그린다. 이 그림이 뭐냐면 《스타뮤》 오프닝에 나온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츠키가미의 포즈를 그린 것이다...

영어 발음은 미국 출신답게 굉장히 좋다.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서 류겔 바란역을 맡았을 때 Hot Milk 드립을 친 적이 있는데 당시 시청자들의 반응은 '발음 쩔어'(...) 실제로 들어보면 헡 믜엵~ㅋ 정도로 들린다.


2. 주요 출연작[편집]


2.1. 애니메이션[편집]


2.1.1. TVA[편집]














2.1.2. Web 애니메이션[편집]



2.1.3. OVA[편집]



2.1.4. 극장 애니메이션[편집]





2.2. 게임[편집]


2.3. 드라마 CD[편집]



2.4. 외화[편집]



2.5. 기타[편집]

  • MILGRAM - 카지야마 후우타
  • 카미보이스 - 크리스티안[9]
  • 타이토의 신작 리듬게임 테토테 커넥트의 시연을 맡기도 했다.


3. 관련 문서[편집]


[1] 성장은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했다.[2] 출처.[3] 상당수의 1세대 유라시안들이 자신이 혼혈임을 밝히지 않은이상 100% 동양인으로 보여질 정도로 혼혈 티가 안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줄리엔 강이나 애슐리 버치같은 외모를 지닌 혼혈은 상당히 드문데 란즈베리는 1/4가 백인인 쿼터치고 어지간한 1세대 유라시안들보다도 혼혈티가 많이 나는 편이다.[4] 10대 때 데뷔하는게 흔해진 여성 성우들만큼은 아니더라도 남성 성우들도 가면 갈 수록 20대 초반에 데뷔하는 추세라서 란즈베리는 약간 늦게 데뷔한 편에 속한다.[5] 란즈베리 → 라즈베리 → 미키푸룽(자두를 가공하여 만든 건강식품 제품 이름.)의 미키+아서왕의 왕=미키왕.[6] 문제는 5개였지만 나머지 2개는 몰래카메라로 홍차의 종류가 아닌 고야차와 센부리차였다.[7] 인터뷰에서 "당시 메이드 카페는 유행하고 있었지만 집사 카페는 처음이었다. 재미있어 보여서 일하게 됐다."라고 하였는데,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Swallowtail은 일본에서 처음 생긴 집사 카페다.[8] 아토는 Art의 일본식 발음이다.[9] 실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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