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 테리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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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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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경력도 없었고 바운서로 활동하다가 레슬러가 되기 위해 WWE에 진출하게 된다.

WWE와 제휴관계인 FC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는데, 당시엔 닉 네메스의 보디가드 빅 랍으로 활동했고, 2008년에 닉 네메스가 메인로스터로 가버리면서 빅 랍은 FCW에서 싱글로써의 커리어를 이어나갈 찰나에 WWE에서 방출당한다.

WWE에서 방출된 이후로도 레슬러로써의 활동을 이어가면서 TNA에서 랍 테리를 영입하게 되면서 계약을 한다.

브루터스 매그너스 & 덕 윌리엄스와 같이 브리티시 인베이젼을 결성하고, WWE에서 활동한 시절보다 좋은 대우를 받으며 유명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된다.

브리티시 인베이젼이 2010년에 분열조짐이 시작되면서 싱글레슬러로 가게된다. TNA에서 활동하며 OVW에도 출연하며 기량을 향상시켜 챔피언에 등극하고, 일본의 Wrestle-1에도 출연하게 된다. 크레이지 스티브 & 넉스 & 레벨과 같이 메나쥬리를 결성하기도 했다.

TNA에서 별 탈없이 활동하나 서서히 활용의 한계가 오면서 2015년 초에 TNA와 결별허개 된다.

TNA와 결별한 후부터는 상황이 예전같이 않게 인디에서 활동을 해도 매번 추락하고 있다.[1] NWA로 가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중이지만 잠시 활동을 안하고 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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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당시 크리스 제리코가 악역으로 활동할 때 그의 부하역할로 나올 뻔 했지만 랍 테리가 방출당하면서 랜스 케이드가 그 역할을 맡았다.[2]
  결과적으로 WWE가 콜업기회를 막은 것을 포함해 아까운 인재마저 버린 상황. 이후 랍 테리는 TNA에서 급부상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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