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돌프 M. 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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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미국의 과학자. 본디 전공은 정신의학 분야인데 진화론 뽕 "창조론뽕이라면 모를까, 재밌는 표현이네 ㅋ "을 맞고 진화의학자가 되었다. 조지 윌리엄즈와 함께 진화의학의 대표주자이며, 조지 윌리엄즈와 함께 저술한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는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를 집필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세계 최초의 불안 클리닉을 설립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미미한 편으로 아무래도 저서들이 거의 번역이 안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도 2000년에는 한국학술협의회의 초청으로 내한하기도 했다.

2020년 8월 이기적 감정이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정신의학과 진화의학을 하이브리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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