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VS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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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랜드 버서스 씨 (LAND VS SEA)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보드게임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Stefano Luperto가 2021년에 디자인한 퍼즐형 전략 보드게임이다. 개발사는 GOOD GAMES PUBLISHING이며, 2022년 대한민국의 생각투자 주식회사(AURUM,inc)에 의해 와디즈 펀딩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후 꾸준한 리뷰가 올라오며 해외 게이머들에 관심을 받고 있다.
2인, 3인, 4인의 게임성이 각각 뚜렷하게 다른 점이 주목 받는다.
랜드 버서스 씨는 보약게임 시리즈외 보약게임이다.
아래는 시리즈외 보약게임, 랜드 버서스 씨(LAND VS SEA) 본편에 대한 설명이다.
2. 게임 목적[편집]
땅 플레이어와 바다 플레이어의 대결이다. 3인의 경우 지도제작자가 추가된다.
플레이어들은 번걸아 차례를 진행하며 지도 타일 내려놓아 점수를 얻는다.
마지막 타일이 놓이면 게임이 끝나고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3. 구성물[편집]
랜드 버서스 씨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시작타일 1개
* 화산/소용돌이 타일 1개
* 지도 타일 58개 (양면)
* 추가점수 참조표 2개 (양면)
* 점수판 1개 (박스)
* 땅 토큰 3개
* 바다 토큰 3개
* 지도제작자 토큰 1개
4. 게임 준비[편집]
* 토큰을 사용해 랜덤으로 땅 플레이어와 바다 플레이어를 정한다.
* 점수판을 모든 플레이어 손이 닿는 곳에 둔다. 점수판 시작지점에 땅 토큰 1개와 바다 토큰 1개를 놓는다.
* 시작 타일을 찾아 테이블 가운데에 놓는다.
* 화산/소용돌이 타일을 점수판 근처에 둔다.
* 모든 지도 타일을 잘 섞은 후 더미를 둘로 나눠 점수판 근처에 둔다.
* 땅 플레이어부터 번갈아, 타일 더미 가장 위에 있는 타일을 한 개씩 골라 자신의 앞에 내려 놓는다. 각자 총 2개의 타일을 가져온다. 이때 타일은 앞면만 보고 가져온다. 타일의 뒷면은 가져온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5. 게임 시작[편집]
*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가 되면 아래 5단계를 진행한다.
1. 타일 놓기
2. 액션 타일 사용하기
3. 완성된 영역 점수 얻기
4. 이정표 놓기 (옵션)
5. 타일 보충하기
5.1. 타일 놓기[편집]
본인 앞의 타일 2개의 양면을 살펴 본 후 내려놓을 타일과 면을 정해 기존 타일 지도에 연결해 놓는다.
각각 타일의 가장자리가 땅은 땅끼리, 바다는 바다끼리 맞닿아야 한다.
5.2. 액션 타일 사용하기[편집]
'한번 더 놓기' 또는 '훔치기' 타일을 놓는 경우 해당 액션을 사용한다.
5.3. 완성된 영역 점수 얻기[편집]
타일을 놓아 영역을 완성한 경우 점수를 획득한다.
타일 점수, 보너스 점수, 이정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완성의 기준은 같은 지역의 다른 타일과 해당 영역을 더 이상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5.4. 이정표 놓기 (옵션)[편집]
이정표 규칙을 사용하는 경우 이정표 토큰을 놓을 수 있다.
5.5. 타일 보충하기[편집]
두 개의 더미 맨 위 타일 중 하나를 골라 다시 내 앞에 타일이 2개가 되도록 가져온다. 이 때, 타일은 앞면만 보고 선택해야 한다. 가져온 타일은 보이는 면을 그대로 위로 놓는다.
6. 게임 종료[편집]
게임은 마지막 타일이 지도에 연결되어 놓일 때 종료된다.
가장 점수를 많이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만약 동점인 경우 무승부이다.
7. 영상 자료[편집]
7.1. 홍보 영상[편집]
7.2. 플레이 방법[편집]
7.3. 게임 플레이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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