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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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유명 관광지를 정리하는 목록
  • 도시마다 대부분 하나 이상씩 존재하는 특정 용도 건물은 제외할 것(기차역 등). 단, 디자인 등의 특수성이 있거나, 혐오시설물 수준으로 도저히 랜드마크가 될 만한 물건이 아니지만 교통 결절점[1]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상이 된 경우에는 등재 가능.
  • 인공물이 아닌 자연상태의 명소는 절경 항목
  • 랜드마크란,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사물을 의미함. 주변 지역을 모두 망라하는 것보다 특정한 목표물 하나만을 의미해야 함.


2. 대한민국[편집]



2.1. 서울특별시[편집]







  • 광진구
    • 테크노마트
    • 서울어린이대공원
    • 일감호
    • 더샵 스타시티[2]
    • 커먼그라운드
    • 뚝섬 자벌레[3]






  • 서초구
    •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
    • 삼성타운
    • aT센터
    • 국립국악원
    • 국립중앙도서관
    • 양재시민의 숲
    • 예술의 전당
    • 세빛섬
    • 반포대교[4]

  • 성동구
    • 서울숲
    • 갤러리아 포레,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성수동 트리마제[5]



  • 양천구
    • SBS 방송센터
    • 목동종합운동장
    • 목동 하이페리온[6]








2.2. 인천광역시[편집]











2.3. 경기도[편집]




  • 광명시
    • 광명역[7]
    • 이케아 광명점
    • 광명동굴[8]
    • 광명스피돔
    • 광명전통시장


  • 구리시
    • 구리타워
    • 고구려대장간마을

  • 군포시
    • 금정 삼성 쉐르빌 오피스텔[9]















  • 이천시
    • 이천 도예촌
    • 설봉공원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 화성시
    • 동탄 메타폴리스[10]
    • 융건릉
    • 용주사


2.4. 강원특별자치도[편집]





















2.5. 대전광역시[편집]








2.6. 세종특별자치시[편집]




2.7. 충청북도[편집]







  • 단양군
    • 도담삼봉
    • 구인사
    • 온달관광지[12]
    • 만천하 스카이워크
    • 수양개 빛터널







2.8. 충청남도[편집]





  • 논산시
    • 육군훈련소[13]
    • 관촉사


  • 당진시
    • 서해대교[14]
    • 솔뫼성지[15]





  • 천안시
    • 독립기념관의 겨레의 탑과 겨레의 집
    • 야우리[16]
    • 천안 펜타포트





2.9. 부산광역시[편집]


  • 강서구
    • 거가대교[17]







  • 북구
    • 구포역[18]








  • 해운대구
    • 누리마루
    • 더베이101
    • 마린시티
    • 센텀시티
      • 신세계 센텀시티[19]
      • 영화의전당
      • BEXCO[20]
    • 엘시티[21]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 해운대해수욕장[22]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2.10. 대구광역시[편집]


  • 군위군
    • 군위삼존석굴[23]
    •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
    • 인각사
    • 화본역
      • 급수탑





  • 북구
    • 대구 도시철도 3호선(모노레일)[24]
    • 대구오페라하우스
    • DGB대구은행 파크
    • EXCO





2.11. 울산광역시[편집]








2.12. 경상북도[편집]



  • 경산시
    • 갓바위[25]
    • 경산조폐창[26]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 청송군
    • 경북북부교도소[28]


  • 포항시
    • 불의 정원
    • 상생의 손
    • 포항제철소[29][30]
    • 포항스틸야드
    • 포항공과대학교


2.13. 경상남도[편집]


  • 거제시
    • 거가대교[31]
    • 바람의 언덕
    • 외도보타니아
    • 조선소[32]
    • 청해대
    • 해금강












  • 창원시
    • 제황산공원진해탑
    • 창원 NC 파크[33]
    • 창원광장
    • 마창대교
    • 해군사관학교
    • 창원컨벤션센터







2.14. 광주광역시[편집]







2.15. 전라북도[편집]



  • 군산시
    • 이성당[34]
    • 금강하굿둑
    • 새만금 방조제
    •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 히로쓰가옥













2.16. 전라남도[편집]






  • 나주시
    • 빛가람대교
    • 다보사
    • 빛가람전망대[36]




  • 순천시
    • 선암사
    • 송광사
    • 낙안읍성
    • 순천만
    • 순천만국가정원[37]
    • 스카이큐브










2.17. 제주특별자치도[편집]





3. 북한[편집]











4. 아시아[편집]



4.1. 네팔[편집]




4.2. 라오스[편집]


  • 비엔티안
    • 파 탓 루앙[38][39]
    • 빠뚜싸이[40]
    • 왓 시 사켓
    • 씨엥쿠앙
    • 왓 시 므앙
    • 왓호파깨우
    • 비엔티안 광장[41]
  • 루앙프라방
  • 팍세
  • 항아리 평원






4.3. 레바논[편집]




4.4. 말레이시아[편집]







4.5. 몽골[편집]


  • 간단 사원
  • 에르덴조 사원
  • 복드 칸 겨울궁전
  • 수흐바타르 광장
  • 칭기즈 칸 기마상[42]


4.6. 미얀마[편집]




4.7. 방글라데시[편집]



4.8. 베트남[편집]







4.9. 부탄[편집]




4.10. 브루나이[편집]


  •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이스타나 누룰 이만 궁전[44]


4.11. 사우디아라비아[편집]


  • 카바 신전[45]
  • 예언자의 모스크
  • 알베이트 타워
  • 제다 타워
  • 킹덤 센터[46]

4.12. 스리랑카[편집]



4.13. 시리아[편집]




4.14. 싱가포르[편집]




4.15. 아랍에미리트[편집]





4.16. 아르메니아[편집]




4.17. 아제르바이잔[편집]




4.18. 요르단[편집]




4.19. 우즈베키스탄[편집]




4.20. 이라크[편집]


  • 승리의 손[47]
  • 하트라


4.21. 이란[편집]




  • 쉬라즈
    • 에람 정원
    • 나시르 알 물크 모스크[48]
    • 페르세폴리스
    • 샤 체라흐 영묘[49]


4.22. 이스라엘팔레스타인[편집]




4.23. 인도[편집]




4.24. 인도네시아[편집]





4.25. 일본[편집]



4.25.1. 가나가와현[편집]


  • 요코하마
    •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50]
    • 아카렌가
    • 요코하마 베이브릿지
    • 요코하마 에어 캐빈



4.25.2. 교토부[편집]




4.25.3. 구마모토현[편집]




4.25.4. 기후현[편집]


  • 타카야마시[51]
  • 시라카와고


4.25.5. 나가사키현[편집]




4.25.6. 나라현[편집]




4.25.7. 도쿄도[편집]


  • 도쿄 스카이트리
  • 도쿄 타워
  • 도쿄역[52]
  • 신주쿠 도쿄도청
  • 시부야 109타워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근처 스타벅스[53]
  •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 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54]
  • 아사쿠사 센소지
  • 아키하바라
  • 고쿄
  • 가부키초
  • 오다이바
  • 우에노공원
  •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 모드 학원 코쿤 타워
  • 도쿄 돔


4.25.8. 미야기현[편집]


  • 센다이시
    • 다테 마사무네 동상[55]
    • 센다이역
    • 센다이 트러스트 타워


4.25.9. 시마네현[편집]





4.25.10. 아오모리현[편집]


  • 아오모리시
    • 아오모리현 관광물산관 아스팜[56]
    • 핫코다마루



4.25.11. 아이치현[편집]






4.25.12. 아키타현[편집]




4.25.13. 야마구치현[편집]


  • 시모노세키시
    • 칸몬 터널[57]
    • 카라토 시장
    • 아카마 신궁
    • 일청강화기념관
    • 조선 통신사 상륙지
    • 단노우라 전장지[58]
    • 쵸후 조카마치
    • 코잔지[59]
    • 간류지마[60]
    • 카이쿄 유메 타워
    • 카이쿄칸


  • 야마구치시
    • 루리코지 5층 목탑
    • 진류테[61]
    • 사이코우테[62]
    • 카메야마 공원



4.25.14. 오사카부[편집]




4.25.15. 오키나와현[편집]




4.25.16. 이시카와현[편집]




4.25.17. 이와테현[편집]


  • 모리오카시
    • 카이운바시[64]
    • 모리오카 성터공원
    • 모리오카역
  • 이와이즈미초
    • 류센도
  • 카루마이마치


4.25.18. 홋카이도[편집]






4.25.19. 효고현[편집]





4.25.20. 후쿠오카현[편집]




4.25.21. 히로시마현[편집]


  • 히로시마시
  • 하츠카이치시
    • 이츠쿠시마 신사[67]


4.26. 중국[편집]




4.26.1. 광저우[편집]




4.26.2. 난징[편집]




4.26.3. 다퉁[편집]


  • 현공사[68]
  • 윈강석굴


4.26.4. 둔황[편집]




4.26.5. 뤄양[편집]




4.26.6. 리장[편집]




4.26.7. 마카오[편집]




4.26.8. 베이징[편집]




4.26.9. 상하이[편집]




4.26.10. 선전[편집]




4.26.11. 시안[편집]


  • 시안성벽[70]
  • 진시황릉


4.26.12. 안양[편집]




4.26.13. 정저우[편집]




4.26.14. 충칭[편집]





4.26.15. 톈진[편집]




4.26.16. 하얼빈[편집]




4.26.17. 항저우[편집]




4.26.18. 홍콩[편집]


  • 국제상업센터
  • 홍콩 국제금융센터
  • 랜드마크[71]
  • 빅토리아 피크
  • 침사추이 종루
  • 중국은행 타워[72]
  • 웨스턴 마켓
  • 스타의 거리
  • 황후상 광장
  • 란콰이퐁
  • 몽콕 야시장
  • 충킹맨션
  • 구룡채성공원


4.26.19. 티베트[편집]




4.27. 카자흐스탄[편집]




4.28. 캄보디아[편집]




4.29. 대만[편집]




4.30. 태국[편집]




4.31. 튀르키예[편집]













4.32. 파키스탄[편집]




4.33. 필리핀[편집]




5. 아메리카[편집]



5.1. 과테말라[편집]




5.2. 멕시코[편집]




5.3. 미국[편집]



5.3.1. 워싱턴 D.C.[편집]



5.3.2. 네바다[편집]



5.3.3. 미주리[편집]




5.3.4. 뉴욕[편집]



5.3.5. 사우스다코타[편집]




5.3.6. 와이오밍[편집]




5.3.7. 워싱턴 주[편집]


  • 스페이스 니들 타워
  • 스타벅스[73]


5.3.8. 일리노이[편집]


  • 시카고
    • 윌리스 타워[74]
    • 클라우드 게이트


5.3.9. 캘리포니아[편집]


  • 샌프란시스코
    • 알카트라즈
    • 금문교
    • 트랜스아메리카 빌딩[75]
  • 로스앤젤레스


5.3.10. 뉴멕시코[편집]




5.3.11. 텍사스[편집]




5.3.12. 플로리다[편집]


  • 월트 디즈니 월드
  •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
  • 시월드 올랜도
  • 부시가든 템파베이
  • 드라이 토투거스 국립공원[76]
  • 레고랜드 플로리다
  • 케네디 우주센터
  • 데이토나 서킷


5.3.13. 하와이[편집]




5.4. 볼리비아[편집]




5.5. 브라질[편집]




5.6. 아르헨티나[편집]


  • 레꼴레따 묘지와 누에스트라 쎄뇨라 델 삘라르 대본당[77]
  • 부에노스 아이레스 오벨리스크


5.7. 우루과이[편집]




5.8. 칠레[편집]




5.9. 캐나다[편집]




5.10. 콜롬비아[편집]




5.11. 쿠바[편집]




5.12. 파나마[편집]




5.13. 페루[편집]




6. 유럽[편집]



6.1. 그리스[편집]




6.2. 네덜란드[편집]


  • 암스테르담
    • 잔세스칸스의 풍차[78]
    • 안네 프랑크의 집
    • 암스테르담 구교회
    • 암스테르담 신교회
    • 네덜란드 왕궁
    • 렘브란트의 집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 반 고흐 미술관
    • 마헤레 다리
  • 델프트
  •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 비넨호프
  • 평화궁
  • 스헤베닝겐
  • 킨더다이크의 풍차[79]
  • 성 세르바티우스 성당
  • 큐켄호프
  • 모세의 다리


6.3. 노르웨이[편집]




6.4. 덴마크[편집]




6.5. 독일[편집]








6.6. 러시아[편집]





  • 시베리아 횡단철도[80]
  • 제비 둥지 성
  • 키지 포고스트


6.7. 루마니아[편집]


  • 인민궁전
  • 브란 성[81]
  • 펠레슈 성


6.8. 리투아니아[편집]




6.9. 몰타[편집]




6.10. 바티칸[편집]




6.11. 벨기에[편집]




6.12. 벨라루스[편집]




6.1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6.14. 불가리아[편집]




6.15. 세르비아[편집]




6.16. 스위스[편집]




6.17. 스웨덴[편집]


  • 바사 박물관[82]


6.18. 스페인[편집]



6.18.1. 빌바오[편집]




6.18.2. 안달루시아[편집]




6.18.3. 세비야[편집]




6.18.4. 코르도바[편집]




6.18.5. 바르셀로나[편집]




6.18.6. 마드리드[편집]




6.19. 슬로바키아[편집]




6.20. 슬로베니아[편집]




6.21. 아이슬란드[편집]




6.22. 아일랜드[편집]




6.23. 영국[편집]




6.23.1. 잉글랜드[편집]




6.23.2. 스코틀랜드[편집]




6.24. 오스트리아[편집]



6.24.1. [편집]




6.24.2. 잘츠부르크[편집]




6.25. 우크라이나[편집]


  • 황금문
  • 페체르스크 수도원
  • 어머니 조국상[84]
  • 성 안드레이 교회
  • 성 소피아 대성당[85]
  • 성 미하일 대성당
  • 성 볼로디미르 대성당
  • 성 미콜라 대성당
  • 우크라이나 국립 체르노빌 박물관


6.26. 이탈리아[편집]




6.26.1. 로마[편집]




6.26.2. 밀라노[편집]




6.26.3. 베네치아[편집]




6.26.4. 베로나[편집]




6.26.5. 아말피[편집]




6.26.6. 토리노[편집]




6.26.7. 피렌체[편집]




6.26.8. 피사[편집]




6.27. 체코[편집]




6.28. 크로아티아[편집]




6.29. 포르투갈[편집]




6.30. 폴란드[편집]




6.31. 프랑스[편집]




6.32. 핀란드[편집]




6.33. 헝가리[편집]




7. 오세아니아[편집]



7.1. 호주[편집]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호주, 더 나아가 오세아니아 전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 하버 브릿지
  • 오스트레일리아 전쟁기념관
  • Q1 타워[87]
  • 시 월드 골드코스트


7.2. 뉴질랜드[편집]




8. 아프리카[편집]



8.1. 가나[편집]




8.2.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8.3. 리비아[편집]




8.4. 모로코[편집]




8.5. 말리[편집]


  • 팀북투
  • 젠네 모스크[88]


8.6. 베냉[편집]




8.7. 세네갈[편집]


  • 아프리카 르네상스 동상[89]


8.8. 알제리[편집]




8.9. 에티오피아[편집]




8.10. 우간다[편집]




8.11. 이집트[편집]




8.12. 짐바브웨[편집]




8.13. 코트디부아르[편집]




8.14. 탄자니아[편집]




8.15. 토고[편집]




8.16. 튀니지[편집]




9. 없어진 랜드마크[편집]


[1] 예: 전주교도소.[2]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일감호에 비친 야경을 모습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3]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해 있다. 정확한 명칭은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이다.[4] 다른 한강의 다리와는 다르게 무지개 분수가 설치되면서 명소가 되었다. 주소상 용산구에도 속하지만 보통 서초구에서 반포대교를 바라본다. 애시당초 반포대교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반포동이 서초구에 있다.[5] 모두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서울숲에서 이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6]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목동 어디에서든지 잘 보인다.[7] 단일역사로는 국내 최대라는 상징성이 있다.[8] 대한민국 최대 동굴테마파크다.[9] 금정역 주변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10]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249m.[11] 방송에서 대전에 대해서 소개할 때 십중팔구로 나오는 랜드마크이다.[12] 인접해 있는 온달동굴, 온달산성도 볼거리[13] 징병제한국에서 논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며, 랜드마크로서의 의미에 부합한다.[14] 서해안고속도로의 일부로 바다 건너 경기도 평택시와 이어진다. 때문에 평택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밀고 있다.[15] 김대건신부의 탄생지이기 때문에 천주교 성지이고, 프란시스코교황 방한 당시 방문하였다.[16] 터미널, 백화점은 도시마다 있을 수 있는 시설이므로 위의 기준에서 의하면 빠져야 한다. 하지만 이곳이 천안 최대의 번화가이기도 하고 천안의 상징적인곳 중 하나이므로 랜드마크로 인정받을수 있다.그리고 A관 정문의 미술품 "수백만 마일" 정도라면 충분히 랜드마크로 볼 수 있을 것이다.[17]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18] 국철역보다 도시철도역 건물이 더 크고 아름답다. 도시철도역 건물은 낙동강 바로 옆에 있으며, 소규모 전망대까지 설치되어있다.[19]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20] 컨벤션센터인 BEXCO의 면적은 COEX보다 넓다[21] 현재 부산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이자 한국에서 2번째로 높은 마천루, 101층 411m.[22] 아마 한국의 해수욕장하면 십중팔구 여기를 떠올릴것이다.[23] 일명 제2석굴암[24] 대구시청에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랜드마크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SBS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도 출연했다. 도시철도가 랜드마크의 수준에 오른 것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25] 행정구역상으로는 분명히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있지만, 바로 옆의 대구광역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홍보하고 있다.[26]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화폐, 동전은 이 경산조폐창에서 생산된다.[27] 2018년 11월에 완공 되었다.[28] 청송교도소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교정시설로, 처음에는 지역 주민들도 혐오시설로 여겼으나 교도소가 들어서면서 지역에 많은 수의 교정직 공무원들이 거주하게 되고 면회객들도 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지역의 학교들 같은 경우에는 지역 주민의 자녀만으로는 학급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이나, 공무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 자녀들이 인원수를 채워주어 유지가 되는 수준이다. 그래서 청송군민들은 교도소를 추가 유치하겠다고 나설 정도. 관련 기사[29] 농담이 아니라 야간조명시설을 색색칼라로 휘향찬란하게 꾸며놨기 때문에 야간에 형산강변에서 바라보면 정말 아름답다. 제철소 전체를 랜드마크처럼 꾸며놓은 사례.[30] 이렇게 꾸미기 전에도 많이들 갔다. 내국인, 외국인 상관 없이. 산업관광의 일례. 실제로 관광 가이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포항제철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31]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32]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은 거제도를 먹여살리는 두 조선소로 거제도를 소개할 때 조선소의 모습이 빠지지않기 때문에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33] 명칭 논란이 크지만 메이저리그급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구장이다. 전국의 야구팬들이 자기들은 문학경기장만 봐도 좋네 하는데 메이저급의 구장에 꼭 방문할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전국 야구팬들의 선망의 대상.[34]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35] 도내 최고층 건물[36]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체가 랜드마크라고 해도 무방하다.[37] 순천만 자체는 이전부터 절경으로 알려져있는데 순천만 정원은 이를 기반으로 순천만보다 상류지역에 조성하여 2013년부터 개장한 신규 랜드마크이다.[38] 라오스의 국장, 지폐 등 많은 곳에 새겨져 있는 라오스의 상징이다.[39] 참고로 최근까지는 이것을 기준으로 고도제한이 걸려서, 비엔티안에는 이보다 높은 건물이 등장할 수 없었다. 괜히 라오스에 가면 "마천루가 없다"고들 그러는 게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쑥쑥 올라가고 있다.[40] 라오스의 독립기념문[41] 빠뚜싸이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중국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빠뚜싸이 앞의 분수에 올라가거나 앉으면 벌금형이다.[42] 칭기즈 칸이 말을 타고 황금 채찍을 든 모습으로 으로 도금한 높이 40m의 동상.[43] 루이스 칸의 역작으로, 지폐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혼신의 설계를 한 루이스 칸은 설계비조차 제대로 못받지 못한 채, 완성도 못보고 사망하였다.[44]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거주/행정 목적으로는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45] 전 세계 무슬림들의 제 1성지[46]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천루.병따개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처럼 상층이 뚫려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47] 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건축물. 도로 좌우로 칼이 교차하고 있는 형태의 건축물이다.[48] 매우 화려한 내부 모습으로 유명하다.[49] '거울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50] 한때 일본 최고층 마천루였으나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의 완공으로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51]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큰 기초자치단체로 중세시대 문화재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작은 교토'라 불린다.[52] 2012년 개업 100주년을 기념해 옛 도쿄역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최근의 도쿄 스테이션 시티 계획으로 이루어진 역 주변의 재개발로 인해 마천루가 곳곳에 건설되어 각종 대기업들이 많이 이전해오고 게다가 역 안에 각종 상점들이 이전에 비해 넘사벽으로 늘어나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도쿄의 관문이 더욱 붐비게 되었다. 참고로 복원 이후 역 안에 도쿄 스테이션 호텔이라는 초고급 호텔이 입주해와 비즈니스맨들의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웨딩 서비스도 제공한다.[53] 이 교차로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허구헌날 사람들로 붐빈다. 게다가 가게 뒷편이 음반가게라 여기에 대한 수요까지 감안하면...[54] 2018년 기준 도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높이는 272m이다. 이보다 더 높은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는 모두 전파탑으로 빌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55] 센다이시 뿐 아니라 미야기현, 더 나아가 도호쿠의 랜드마크이다.[56] 아오이우미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건물이다.[57] 후쿠오카현기타큐슈시까지 이어져 있다.[58] 겐페이 전쟁단노우라 전투의 흔적 뿐 아니라 시모노세키 전쟁에서 사용했던 포대들도 재현해 놓았다.[59] 타카스기 신사쿠의 기병대 거병지[60] 미야모토 무사시사사키 코지로가 결투를 벌인 장소[61] 삿쵸 동맹을 결의한 장소[62] 조슈번 출신 정치인들이 애용하던 요릿집. 이토 히로부미부터 시작해서 이노우에 가오루, 데라우치 마사타케, 가쓰라 다로, 야마가타 아리토모, 다나카 기이치,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조까지 야마구치 출신 우익 인사들의 친필 휘호가 액자에 넣어져 전시되어 있다[63] 2019년 10월 화재로 전소했다.[64] 키타카미가와 하천에 걸쳐있는 다리로 모리오카 중심가와 모리오카역을 이어주는 길에 위치해있다.[65] 삿포로 눈 축제의 주무대가 이곳이다.[66] 야마구치현시모노세키시까지 이어져 있다.[67] 미야지마 섬(이츠쿠시마)에 있다.[68] 절벽 위에 지어진 절로 유명하다.[69] 정확히는 베이징이 아니라 허베이성에 있다. 하지만 베이징 근처이므로 동시에 기재한다.[70] 아래폭 18m, 위폭 15m, 높이 12m의 거대성벽이 그대로 복원되었다.[71] 홍콩 최대의 명품 쇼핑몰. 명칭부터 랜드마크다.[72] 홍콩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BOC(Bank Of China) Tower라고 불린다.[73] 스타벅스의 본사 소재지이자 발상지이기 때문에 점포 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74] 구 시어스 타워[75] 피라미드 형태의 빌딩.[76] dry tortugas national park[77] 레꼴레따 묘지는 아르헨티나의 명사들이 묻혀있는 묘지로, 무덤 하나하나마다 집의 형식으로 만들어 매우 아름답다. 이 중에 에비타 '에바 페론'의 묘지가 가장 유명하다. 근처의 대본당 역시 손꼽히는 건물이다.[78] 특이하게도 다른 국가의 랜드마크들과는 달리 양산형(…)이다. 물론 모아이도 양산판이긴 하지만 이쪽은 더이상 생산 불가능하다는 게 차이점. 그리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이런 괴상망측한 물건도 존재한다.(…)[79] 잔세스칸스의 풍차가 테마파크적 성격이 강하다면 이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통 풍차이며 개수도 훨씬 많다.[80] 세계에서 가장 긴 약 9,000km의 철도.[81] '드라큘라 성'으로 알려져 있다.[8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인 바사 호를 전시해놓은 박물관.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 시대에 건조되었다가 침몰한 배이다.[83] 원래 빅벤은 그저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딸린 부속건물에 불과하다.[84] 볼고그라드에 있는 어머니 조국상과 이름이 같다.[85] 터키에 있는 하기아 소피아와는 다르다.[86]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자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87] 호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골드코스트를 묘사할 때 이 빌딩과 끝없이 펼처진 모래사장을 주로 묘사한다.[88] 말리를 넘어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 중 하나.[89]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건설은 북한의 건설사 만수대해외개발회사가 하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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