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스트 매거진

덤프버전 :

1. 개요
2. 작중 잡지
3. DLC
3.1. 특별호
3.1.1. 구성
3.2. 제1호
3.2.1. 구성
3.3. 제2호
3.3.1. 구성
3.4. 제3호
3.4.1. 구성
3.5. 제4호
3.5.1. 구성
3.6. 제5호
3.6.1. 구성
3.7. 제6호
3.7.1. 구성
3.8. 제7호
3.8.1. 구성
3.9. 제8호
3.9.1. 구성
3.10. 제9~13호


The Randst Magazine / ランドストマガジン


1. 개요[편집]


대역전재판 세계관에 존재하는 작중 잡지이자, DLC 명칭.


2. 작중 잡지[편집]


모티브는 실제 셜록 홈즈 시리즈가 연재되었던 실제 영국 잡지인 스트랜드 매거진. 원래는 Strand인데, Randst로 변형 시켰다.

여기서도 셜록 홈즈 소설이 연재되고 있으며, 극동의 섬나라인 일본에도 알려져 있다. 미코토바 스사토도 영국에서 배편으로 매월 받고있다고 한다. 실제로 들고다니고 다니며 보여주기도.

다만, 스트랜드 매거진의 모티브가 된 이름인 스트랜드 스트리트는 그대로 스트랜드 스트리트로 나온다.


3. DLC[편집]




각 에피소드 사이에 일을 그리고 있는 초단편(쇼트 쇼트)이나 음성, 영상 등을 수록하고 있다.

각 호당 300엔이며, 총 8호까지 제작되었다. 시즌 패스도 판매중이다. 8호까지 다 합쳐 2000엔이라 이 쪽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


3.1. 특별호[편집]


파일:external/www.capcom.co.jp/dgs0716.jpg
제0화, "배심원에서"
랜드스트 매거진 특별호입니다.
기간 한정으로 무료 발신됩니다.
여기서밖에 읽을 수 없는 에피소드나 영상, 악곡 등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조기 기간 한정으로 무료 배포된 DLC. 2015년 7월 9일부터 열흘간 배포되었다. 19일에 발신 종료.


3.1.1. 구성[편집]


  • 단편집: 아소기스사토가 대역전재판 DLC 랜드스트 매거진에 대해서 류노스케에게 알려준다는 설정의 특별법정으로, DLC에 무지하다는 죄목(...)으로 기소된 류노스케를 다같이 극딜(?)하는 내용이다. DLC의 가격을 듣고 현대 일본과 과거의 물가 차이 때문에 뒤집어지는 나루호도를 재판장, 아소기, 스사토가 메이지 시대는 잊어버리라고 삼창하는 부분이 백미.

  • 도록: 디자인 디렉터 누리 카즈야가 그린 초기 설정화가 수록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별호의 수록 아트는 대역전재판 문서에도 있는 4인컷 박스아트.

  • 음악: "나루호도 류노스케 ~ 이의 있음!" 의 개발 당시 견본 음악 3가지를 들을 수 있다.

  • 음성: 류노스케의 "이의 있음!" 과 "잠깐!" 음성을 들을 수 있다.

  • 영상 1: 시험판 코멘터리로, 타쿠미 슈가 제작한 게임의 데모 버전 영상과 본인의 코멘터리 영상이다. 법정에서 혼자 원맨쇼를 하는 나루호도와 검사석에 서 있는 홈즈가 등장. 당시엔 홈즈와 나루호도의 공동추리 개발에 열중이라 법정 파트가 덜 개발되었고 검사 캐릭터도 아직 없었다고 한다.

  • 영상 2: 테마 소개라는 제목을 지닌 영상으로, 앞으로 수록될 3DS 전용 캐릭터 테마를 류노스케, 스사토가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2. 제1호[편집]


파일:external/9380f31149e47280ef517f66a8c6f9a93ea72c3ed2228d63b597094b9f8dae4e.jpg
제1화 "피고인 대기실에서"
여기서 밖에 들을 수 없는 악곡이나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본체용 오리지널 테마 '나루호도 류노스케'가 딸려있습니다(付いてきます).


3.2.1. 구성[편집]


  • 단편집: 본편 1화인 "위대한 여행길에 오르는 모험" 직후의 이야기로, 수집가 소노히구라시와 우즈쿠마루 군조가 등장. 해당 에피소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다.

  • 도록: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초기 디자인, 의상 및 소품 컨셉트와 누리 카즈야의 코멘트가 있다.

  • 음악: "대역전재판 ~ 개정", 프롤로그 배경음 "위대한 시작의 모험", 그리고 텍스트 출력음의 초기 시안과 현재 적용판을 들을 수 있으며 스페셜로 게임에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빠진 스사토의 더빙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내용은 아마 셜록 홈즈의 방을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감격해 하는 스사토의 대사인 듯.

  • 음성: 류노스케의 "이의 있음!"을 비롯한 인게임 대사 더빙을 들을 수 있다.

  • 영상: 제목은 "대특별법정 2014". 도쿄 게임쇼 2014에 공개된 대역전재판의 프로모션 영상이다. 나루호도, 스사토, 홈즈가 등장. 배경은 법정이지만, 소개하는 것은 공동추리. 여기서도 홈즈의 헛다리(?) 추리는 빛을 발한다.

  • 테마: 본체용 오리지널 테마를 다운받을 수 있다. 컨셉트는 나루호도 류노스케.
파일:external/stat.ameba.jp/t02200262_0565067413397832404.png


3.3. 제2호[편집]


파일:NrflwSY.jpg
"제2화 일등 선실에서"
미코토바 스사토 컨셉트의 회차이다. 하지만 지급되는 테마는 홈즈&아이리스 인 것이 함정.


3.3.1. 구성[편집]


  • 단편집: 본편 2화 벗과 얼룩진 끈의 모험 직전의 스토리로 아소기를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한다. 도난 사건이 일어났으니 조사하겠다는 빌미로 아소기의 선실에 홈즈가 불쑥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 범인 스포일러 ]
도난 물품은 바로 3개의 스테이크로 옷장 안에는 3개의 뼈가 발견되었다. 일단 하나를 훔친건 나루호도인데, 아소기는 계속 공복이었고 이전에 계속 혼자였던 아소기의 선실 안에서 옷장을 연 인물은 홈즈뿐이었기에 나머지 2개를 훔친 범인은 바로 홈즈였다. 조사하겠다는 빌미도 훔친 증거를 숨기기 위함이었고 본의 아니게 같은 절도범(?)과 만나 서로의 죄를 숨겨준 것이 된 셈.


  • 도록: 미코토바 스사토의 디자인 컨셉트와 초기 시안, 그리고 누리 카즈야의 코멘트가 들어있다.

  • 음악: "미코토바 스사토 ~ 신세계에 피는 꽃", "추억 ~ 류노스케의 기억", 텔롭[1]의 현재 버전과 초기 시안, 스페셜 음성에서는 인게임에서 미사용된 홈즈의 더빙 대사가 들어있다.

  • 음성: 스사토의 "잠깐!" 음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인게임 더빙 음성이 있다. 필살, 스사토 던지기!는 한번씩 들어보자

  • 영상: 제목은 "점프 페스타 출전 영상". 점프 페스타 2015 출전 영상이다. 디렉터 타쿠미 슈, 프로듀서 코지마 신타로가 대역전재판의 법정 파트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본편 1화의 초반부가 사용되었다. 증거 제시 장면은 스포일러라 모자이크 처리.

  • 테마: 테마의 컨셉트는 홈즈&아이리스이다. 토끼와 생쥐로 캐리커처된 홈즈와 아이리스가 배경에 나온다. 아이리스 왓슨 문서에 나와있는 일러스트를 잘 보면 이 캐릭터들과 동일한 형태의 인형을 가방에 달아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4. 제3호[편집]


파일:external/www.famitsu.com/55b98792ef78f.jpg
"제3화 수석판사 집무실에서"
셜록 홈즈가 메인인 회차. 제공되는 테마는 미코토바 스사토이다.


3.4.1. 구성[편집]



  • 도록: 셜록 홈즈의 캐릭터 컨셉아트와 초기 시안, 누리 카즈야의 코멘트가 수록되어 있다. 2화에서 사용했던 리볼버는 실탄도 장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음악: "진실을 고한다 [모험편]", "이야기의 반주곡", 인게임 효과음인 디미니시[2]의 초기 시안이 들어 있다. 스페셜 보이스는 아이리스의 미사용 더빙.

  • 음성: 홈즈의 "이의 있음!" 을 비롯한 다양한 더빙 음성을 들을 수 있다.

  • 영상: 제목은 "제1화 코멘터리". 타쿠미 슈가 에피소드를 플레이하면서 제작과정이나 기획자로써 어떤 컨셉트를 묘사하는 지 설명하는 영상이다. 1화에서는 "위대한 여행길에 오르는 모험" 에피소드가 주제이다.

  • 테마: 컨셉트는 미코토바 스사토이다.


3.5. 제4호[편집]


파일:external/www.capcom.co.jp/dgs0806.jpg
"제4화 홈즈의 방에서"
아이리스 왓슨이 메인인 회차. 제공 테마는 바로크 반직스.


3.5.1. 구성[편집]



  • 도록: 주제는 아이리스 왓슨.

  • 음악: "아이리스 왓슨 ~ 작은 전기 작가", "징글~막간", 메뉴 터치음들의 초기 시안과 현재 적용본을 들을 수 있다. 스페셜 음성은 아소기 카즈마의 미사용 더빙.

  • 음성: 아이리스 왓슨의 "이의 있음!"를 비롯한 더빙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동일 성우가 더빙한 애니메이션판 하루미와 연기톤이 거의 같다.


  • 테마: 컨셉트는 바로크 반직스.


3.6. 제5호[편집]


파일:external/www.capcom.co.jp/dgs0813.jpg
"제5화 나루호도 법률 상담소에서"
아소기 카즈마가 메인인 회차. 제공 테마는 홈즈&아이리스 II.


3.6.1. 구성[편집]


  • 단편집: 나루호도가 쪼그라든 말미잘을 사무소에 가져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나루호도의 잡동사니로 시작해서 실크햇으로 마무리되는 주제변환이 일품이다(...).

  • 도록: 이 회차의 주인공은 아소기 카즈마이다. 안경을 쓴 초안이 호소나가 사토루로 분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머리띠+안경이 조합된 모습은 영락없는 재수생 내지 고시생(...).

  • 음악: 대역전재판에서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는 "아소기 카즈마 ~ 사명의 사무라이"와 "조사", 공동추리에서 추리 성공시 나오는 유리깨짐 효과음의 초기 시안과 현재 적용본을 들을 수 있다. 스페셜 보이스는 바로크 반직스의 미사용 대사.

  • 음성: 아소기 카즈마의 "이의 있음!" 을 비롯한 더빙 음성을 들을 수 있다.


  • 테마: 홈즈&아이리스 II.


3.7. 제6호[편집]


파일:external/www.capcom.co.jp/dgs0820.jpg
"제6화 나츠메 소세키의 방에서"
제공 테마는 나츠메 소세키와 와가하이.


3.7.1. 구성[편집]


  • 단편집: 시점은 4화 직후로, 나루호도 일행이 나츠메 소세키가 영국을 떠나기 전에 그를 방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 시대 소설가인 모리 오가이가 언급되며 소세키의 소심함이 부각된다(...). 일례로 스사토가 소세키의 초월번역인 "I love you → 달이 아름답군요" 로 그를 띄워주지만 홈즈와 아이리스에게 고백이 너무 소심하다고 디스당하는 것이 그것.

  • 도록: 이 회차의 주인공은 바로크 반직스이다. 드라큘라같은 음산한 분위기와 귀족적 복장 두가지를 살렸으며 나루호도의 일본도와 대비되는 서양식 검을 차고 있다. 초기 시안에서는 레역의 지켄 반로드와 비슷한 모습도 있다.

  • 음악: "볼텍스 수석판사 ~ 시간을 새기는 사법"과 홈즈 집 도착 배경음, 수석판사 집무실에서 들을 수 있는 톱니바퀴 효과음의 초기 시안과 현재 적용본을 들을 수 있다. 스페셜 보이스는 나루호도의 미사용 대사.

  • 음성: 바로크 반직스의 "이의 있음!" 을 비롯한 더빙 음성을 들을 수 있다.


  • 테마: 나츠메 소세키와 와가하이.


3.8. 제7호[편집]


파일:external/www.capcom.co.jp/dgs0827.jpg
"제7화 브라이어 로드에서"
제공 테마는 아우치 타케츠치.


3.8.1. 구성[편집]


  • 단편집:
    [본편 4화 약스포]
    오말리 부부, 지나 레스트레이드가 등장. 시점은 스사토가 일본으로 떠난 최종화 이후이다. 4화 이후에 사건현장 조작 혐의를 받았던 패트릭 오말리가 반직스 검사의 도움으로 복직하고 브라이어 로드를 걷다 지나, 나루호도 일행과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홈즈한테 포커로 진걸 보면 후손과 다르게 조상은 포커에 연이 없던 듯 하다. 실은 홈즈의 사기였지만


  • 음악: "지나 레스트레이드 ~ 다운타운의 총알"의 현재버전과 폐기버전, "진실을 고한다"의 또다른 폐기버전, 5화에 나오는 전신기의 작동음을 들을 수 있다. 이 전신기 소리는 효과음 디렉터가 가지고 있던 진짜 전신기의 타음에 신시사이저로 소리를 입힌 것이다. 그 효과음 담당자가 초등학교 때 아마추어 무선 면허를 취득한 적이 있다고 한다. 스페셜 보이스는 스사토의 미사용 대사.


  • 영상 2: 제목은 "특별 영상 부록: 음악편" 앞서 설명했던 효과음 디렉터 산도와, 음악담당 키타가와 야스히사[3]가 나와 테마곡에 대해 간략하게 만담설명하는 것이다. 5화에서 홈즈가 기운빠지게 연주하는 바이올린은 사운드팀의 유우시가 직접 연주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키타가야 사운드 감독이 들고 있는 바이올린은 장식이다 에에엣?

  • 테마: 아우치 타케즈치


3.9. 제8호[편집]


파일:external/www.capcom.co.jp/dgs0903.jpg
"제8화 대법정에서"
제공 테마는 아소기 카즈마.


3.9.1. 구성[편집]


  • 단편집: 시점은 최종화 이후로, 용의자로 피고인석에 선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담당 변호사 및 검사는 나루호도와 반직스. 셜록 홈즈의 방에서 "마담 로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심리하는 에피소드이다.
    [스포일러]
    마담 로지의 정체는 사람이 아니라 그렉슨이 기르던 앵무새였다. 그렉슨은 출장 때문에 앵무새를 홈즈에게 맡겼으며, 홈즈의 실수로 앵무새가 달아나 그렉슨의 사무실로 날아간다. 그러나 출장에서 막 돌아온 그렉슨이 문을 세게 닫는 바람에 앵무새는 문틈에 찍혀 크게 다쳤던 것이었다. 이후 앵무새를 찾아온 홈즈와 나루호도를 본 그렉슨은 그들과 함께 방으로 돌아와서 주머니에 있는 다친 앵무새를 홈즈의 소파에 내려놓은 것. 이 앵무새는 원래 볼텍스가 기르던 앵무새였고, 그래서 자신의 실수로 상관의 앵무새가 다친 것을 감추려 했던 것.

  • 도록: 이 회차에서는 영국 단역들의 디자인이 소개되었다. 영국 재판장, 다양한 개성의 배심원들, 나츠메 소세키, 게리뎁 부부, 오말리 부부, 토바이어스 그렉슨, 지나 레스트레이드, 하트 볼텍스, 에그 베네딕트가 소개되었다.

  • 음악: "대역전재판 ~ 평결", 타이틀 BGM "나루호도 류노스케 ~ 모험의 서곡"의 현재 버전과 폐기버전, 와가하이가 바이올린에 끼이는 효과음, 그리고 100만엔 짜리 바이올린을 기분 좋게(?) 두드리는 녹음본을 들을 수 있다. 스페셜 보이스는 나루호도의 미사용 대사.

  • 영상: 제목은 "특별 영상 부록: 효과음 편" 효과음 디렉터 산도와, 음악담당 키타가와가 다시 등장. 역시 효과음에 대해 간략하게 만담설명하는 것이다. 앞서 설명했던 그 전신기를 가져와서 직접 설명해준다. 하지만 너무 옛날(30년 전)이라 모스 부호를 다 까먹었다고 한다 에에엣?

  • 테마: 아소기 카즈마

  • 제작후기: 타쿠미 슈의 자필 감사인사와 나루호도, 홈즈의 캐리커처가 있다.


3.10. 제9~13호[편집]


대역전 옴니버스란 이름으로, 9호 이후부터는 단편집만 존재한다. 추가 예정이었던 데이터라 전체가 내용 없는 더미 데이터이다. 눌러봐도 "연출" 이라는 인물의 "DLC XX호의 데이터입니다." "종료합니다." 라는 대사가 끝. 예외적으로 13호는 내용이 있는데 15년 1월 24일 시점의 1화 초반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설명이 뜨며 이야기가 진행되나 내용은 당연히 1화 초반부와 똑같다. 스크립트 종료가 없어 도중에 실행이 멈춰버린다.

  • 9호: "나루호도의 크리스마스"
  • 10호: "나루호도의 설날"
  • 11호: "예비 에피소드1"
  • 12호: "예비 에피소드2"
  • 13호: "예비 에피소드3"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6:11:10에 나무위키 랜드스트 매거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장소 이동시 초록색 글귀로 뜨는 현재 시각과 이동 위치를 말하는 것, 대역전재판 시리즈는 이례적으로 타이프라이터 사운드를 접목하여 쿵쿵 하는 소리로 되어있다. 초기 시안에서는 조금 울림이 적고 실제 타자기 소리에 가까운 버전도 몇개 있다.[2] 의문스러운 말이 나올 때, 혹은 장면이 전환될 때 띠링 하는 효과음.[3] 대역전재판 시리즈,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역전재판 오케스트라 등에 작곡가로 참여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