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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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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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 (2017)
Loveless
Nelyubov
Нелюбовь


파일:2265aeceee3d47aead595e97dfbef93d.jpg

장르
감독
각본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올레그 네긴}}}
제작
알렉산더 로드니얀스키, 세르게이 멜쿠모프, 글렙 페티소프, 올리비에 페레 }}}
주연
마리아나 스피바크, 알렉세이 로친, 마트베이 노비코프}}}
촬영
미카일 크리취만}}}
편집
안나 매스}}}
미술
안드레이 폰커라토프}}}
음악
이브구에니 갈페린, 사차 갈페린}}}
제작사
파일:독일 국기.svg Senator Film Produktion}}}
수입사
배급사
파일:러시아 국기.svg Nashe Kino
파일:독일 국기.svg Wild Bunch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그린나래미디어}}}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2017년 05월 18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2017년 06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04월 18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12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5,031,714 (2018년 10월 8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566,356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9,755명 (2019년 5월 19일 기준)}}}
국내 스트리밍
파일:왓챠 로고.svg (왓챠) }}}
상영 등급
공식 홈페이지
일본}}}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10. 관련 문서
11. 외부 링크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2017년에 제작된 러시아, 프랑스, 독일, 벨기에 4개국 합작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9년에 개봉하였다.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사랑 없는 삶… 그렇게는 살 수 없어.”

제냐와 보리스는 이혼을 준비 중이다.

더 이상 서로를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분노와 좌절만이 남은 결혼 생활은

자연스럽게 끝을 향해 달려간다.

이미 두 사람은 각자의 연인을 만나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으로 잔뜩 들떠있다.

열두 살밖에 되지 않은 아들 알로샤는

그들의 새로운 시작에 걸림돌일 뿐이다.

어느 날, 소년은

부모가 자신을 서로에게 떠넘기려 한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다음 날 알로샤는 사라지고

부부는 뒤늦게 알로샤를 찾으려 한다.



4. 등장인물[편집]


  • 마리아나 스피바크 - 제냐 역
  • 알렉세이 로친 - 보리스 역
  • 마트베이 노비코프 - 알로샤 역
  • 안드리스 카이스 - 안톤 역
  • 알렉세이 파테예프 - 이반 역
  • 마리아나 바실레바 - 마샤 역


5.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선 결말은 암울하기 짝이 없다. 결국 제니와 보리스는 알로샤로 추정되는 시체는 발견하지만 그게 진짜로 알로사의 시체라는 확증을 관객에게 주지 않는다.[1] 그렇게 실종 사건 이후 2년 정도 지난 시점으로 이동해서 제냐와 보리스가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동시에 제목 그대로 사랑이 사라진 일상[2]을 깨닫게 되는 것을 전하며 끝난다.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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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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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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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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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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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
평점 없음 / 100





Loveless uses its riveting portrait of a family in crisis to offer thought-provoking commentary on modern life in Russia -- and the world beyond its borders.

<러브리스>는 위기에 처한 가족의 초상화를 눈을 뗄 수 없게 묘사하여 러시아, 그리고 전 세계 속 현대인의 삶에 대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해설을 관객에게 건낸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사랑은 어떻게 숨을 거두고, 상실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

전작 <리바이어던>(2015)에서 러시아의 부패와 권력의 부조리를 웅장한 필치로 그려냈던 감독은 이번엔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의 사연을 빌려와 다시 한 번 러시아의 오늘을 말한다. 겨울의 앙상한 나뭇가지, 단절된 공간, 격리된 프레임, 어두운 숲속을 헤매는 사람들의 실루엣, 쓸모를 잃은 공권력 등 영화 자체가 우리가 잃어버린 것에 관한 거대한 은유와 상징이다. 냉정하고 조용한 카메라는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사랑에 목마른 이들의 절박하고, 메마르고, 이기적인 목소리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모두 자신의 쓸쓸함을 연민할 뿐 타인의 외로움엔 철저히 무관심한 사람들. 지옥은 바로 거기에 있다.

- 송경원 (★★★★)


위기에 처한 인간성을 수색하다

어른들의 욕망 속 소외된 아이. 부모에게 버려진다는 슬픔에 두려운 아이의 눈빛이 영화 내내 발목을 잡아끌 듯 무겁게 따라온다. 도심의 불빛은 거대하고 화려하지만, 그 속에 실종된 아이를 수색하는 야산의 황량한 풍경을 품고 있다. 개발과 자본의 집약으로 흔들리는 도시.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은 막을 길 없는 이 거창한 흐름 앞에서 길을 잃은 인간들을 막아 세운다. 그렇게, 작은 소년의 실종을 통해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영화의 주제가 압도적인 이미지로 오롯이 전달되는 연출의 터치가 돋보이는 수작.

- 이화정 (★★★★)


모든 게 다시 멈춰선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 이동진 (★★★★)


레비나스의 ‘타자 윤리학’이 절실한 세상

- 박평식 (★★★☆)


에덴에서 쫓겨난 자, 돌아갈 곳은 없나니

- 이용철 (★★★★)


밤과 고독으로의 여로

- 장영엽 (★★★★) 장문 리뷰



7.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
미정
미개봉
미정


7.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19-04-18. 1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4-19. 2일차(금)
-명
-위
-원
2019-04-20. 3일차(토)
-명
-위
-원
2019-04-21. 4일차(일)
-명
-위
-원
2019-04-22. 5일차(월)
-명
-위
-원
2019-04-23. 6일차(화)
-명
-위
-원
2019-04-24. 7일차(수)
-명
-위
-원
2주차
2019-04-25. 8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4-26. 9일차(금)
-명
-위
-원
2019-04-27. 10일차(토)
-명
-위
-원
2019-04-28. 11일차(일)
-명
-위
-원
2019-04-29. 12일차(월)
-명
-위
-원
2019-04-30. 13일차(화)
-명
-위
-원
2019-05-01.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9-05-02.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5-03. 16일차(금)
-명
-위
-원
2019-05-04. 17일차(토)
-명
-위
-원
2019-05-05. 18일차(일)
-명
-위
-원
2019-05-06. 19일차(월)
-명
-위
-원
2019-05-07. 20일차(화)
-명
-위
-원
2019-05-08.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9-05-09.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5-10. 23일차(금)
-명
-위
-원
2019-05-11. 24일차(토)
-명
-위
-원
2019-05-12. 25일차(일)
-명
-위
-원
2019-05-13. 26일차(월)
-명
-위
-원
2019-05-14. 27일차(화)
-명
-위
-원
2019-05-15.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9,755명, 누적매출액 79,180,966원[3]

같은 주에 개봉하는 영화는 발리: 천상의 울림(2019년 4월 15일), 다시, 봄,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왓칭, 요로나의 저주(이상 2019년 4월 17일), 극장판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오리온의 화살, 노무현과 바보들, 라이드, 러브리스, 리틀 포니 프린세스, 뷰티플 마인드, 스마트 체이스, 스탈린이 죽었다!, 유랑지구, 크게 될 놈,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 프로스펙트, 허니(이상 2019년 4월 18일)까지 총 18편이다.


7.2. 북미[편집]


$566,356을 벌었다.


7.3. 중국[편집]




7.4. 일본[편집]




7.5. 영국[편집]




7.6. 기타 국가[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9. 기타[편집]


  • 극 중 등장하는 자원봉사단체는 리자 얼렛Liza Alert이라고 하는 러시아 실종자 수색 자원봉사단체의 활동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

  •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는 아우구스트 스트린베리와 잉마르 베리만의 결혼의 정경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러시아적인 삶과 문제를 다루면서도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고.

  • 아버지의 이름이 보리스이며 영화가 2015년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영화 속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내전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등 보리스 넴초프 피살 사건에 대한 은유와 푸틴 정부에 대한 비판이 깔려 있다. 내용 자체도 '마더 러시아'같은 밈으로 대표되는 러시아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SNS와 황금만능주의, 자기애와 소통 불능같은 여러 사회 문제들에 빠진 '사랑 없는' 러시아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에 가깝다.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12.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7:11:15에 나무위키 러브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여기서 그나마 희망이라면 알로샤가 부모보다도 못하는 제니와 보리스에게서 떠난 뒤 어디선가 누군가의 보호를 받으며 살았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2] 대표적인 예시가 새로 재혼한 보리스와 미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보리스가 전혀 애정을 보여주지 않고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이다.[3] ~ 2019/05/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