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딱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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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런닝맨에서 딱지치기를 주제로 방송된 특집들을 정리한 문서.
한때 유재석 자존심 중 하나인 딱지왕 타이틀을 갖고 김종국 경쟁을 벌였다.
사실 유재석은 공포의 쿵쿵따, 무한도전에서도 딱지를 매우 잘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런닝맨 7 VS 300 레이스에서 유재석의 경기 종목이 딱지일 만큼 딱지는 유재석의 주특기였다.
여기 적힌 것들 외에도 종종 중간 게임으로 딱지치기를 많이 했다. 해당 문서는 딱지를 향해 나아가는 최종 게임이 딱지인 특집만 정리한다.
2023년 4월에도 딱지치기 캠핑이 방영되었다.
2. 딱지 레이스[편집]
초반 미션들로 딱지재료들을 모아 최종적으로 제작진들이 만든 절대 딱지를 이기는 것이 목표인 회차. 제작진들이 400번 넘게 도전해도 넘기지 못한 절대 딱지[1] 임을 호언장담했는데, 김종국이 그걸 한방에 가볍게 넘기며[2] 딱지왕 등극. 이 때 경악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재석은 이게 무슨 절대 딱지냐며 자신의 딱지로 쳐보았지만, 절대 딱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스태프의 요청을 받은 김종국이 다시 한 번 한방에 넘기자 녹화장이 초토화되었다.
3. 딱지의 제왕[편집]
게스트는 이시영, 추성훈.
1라운드는 현상금 이름표떼기다. 상대방의 이름표를 뜯을 시 멤버에게 걸린 현상금을 획득한다. 중간에 누군가 아웃되면 그 사람이 모은 현상금은 소멸된다. 또한 누적된 현상금은 마지막 딱지를 살 때 필요하다.
멤버별 현상금은 이렇다.
추성훈이 최종 우승했으며, 2500₩의 현상금을 획득했다.
그 이후 우승자 추성훈이 팀원을 선택한다.
이후 방석 퀴즈 게임을 통해 빨강팀 2500₩ 획득, 초록팀 1000₩획득.
다음 미션지 갯벌에 가서 갯벌씨름을 벌인다.
1등으로 도착한 파랑 팀은 부전승으로 올라간다.
1라운드는 빨간 팀과 초록 팀의 대결이다. 첫번째 대결은 시영과 지효의 대결로 시영이 승. 2번째는 개리와 시영이 지는 씨름으로 시영이 승. 3번째 대결은 광수와 시영이 지는 씨름으로 광수가 이겼다. 4번째 대결은 광수와 석진의 대결로 석진이 이기면서 빨강 팀이 결승전 진출했다.
결승으로 파란 팀과 빨간 팀의 대결이다. 먼저 하하와 시영의 대결로 시영이 승. 두 번째 대결은 재석과 시영의 대결로 시령의 승. 세번째 대결은 성훈과 시영의 지는 씨름으로 성훈의 승. 네번째 대결은 성훈과 석진으로 성훈이 승. 마지막 대결은 이 씨름의 하이라이트인 종국과 성훈의 대결로 추성훈이 이겼다.
최종적으로 파랑팀 4500₩ 빨강팀 4000₩ 초록팀 2000₩을 모았고 이 자금으로 제작진이 준비한 다양한 딱지를 구매.
김종국이 추성훈, 유재석의 딱지를 뒤집으며 딱지왕 확고히함과
4. 전설의 딱지왕[편집]
유재석이 김종국을 이기며 딱지왕 타이틀 탈환.
5. 전국 딱지대전[편집]
딱지 특집 특성상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의 자존심 대결인데 지석진 팀이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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