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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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eonardGarciaHeroWEC.jpg
이름
레너드 가르시아
(Leonard Garcia)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지
플래인뷰, 텍사스
생년월일
1979년 7월 14일 (44세)
권투 전적
1전 1패
베어너클 전적
3전 2승 1패 (1KO)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32전 18승 13패 1무

5KO, 10SUB, 3판정

4SUB, 9판정
체격
175cm / 66kg / 177cm
링네임
Bad Boy
주요 타이틀
USWF World 라이트급 챔피언
ROF 2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
ROF 라이트급 챔피언
Legacy FC 페더급 챔피언
기타
ROF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 1회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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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전 페더급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크리스 캔트럴, 퓨마 그린, 브렌트 메들리, 숀 심슨, 제이크 하탄, 빅터 에스트라다, 저스틴 제임스, 로키 존슨, 앨런 베루베, 타카야 히로유키, 젠스 펄버, 자밀 마소, 정찬성, 남 판, 레이 트루히요, 닉 곤잘레즈, 케빈 아길라




3. 커리어[편집]


1999년 데뷔해 WEC, UFC에서 맹활약했던 선수였고 당시 WEC시절 전 UFC선수들과 혈투를 펼쳐 승리를 거둔 적도 많았다.

2014년 이후로 종합격투기계에서 은퇴했고 2019년 베어너클 FC에 복귀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어머니가 17살에 레너드를 낳았으며, 선천적으로 희귀 폐병이 있다.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할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정찬성과의 두 번의 경기로 유명했고 1번은 스플릿 판정승, 1번은 트위스터[1]로 서브미션패당했다.

텍사스 공과대학교에서 대학미식축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식당에서 몸싸움에 휘말렸다. 상대는 칼을 갖고 있었고 폐에 2방이나 찔려 생사를 오갔다. 그는 체포되었을 당시 체내에 스테로이드가 검출되었다. 이 부상으로 인해 미식축구를 그만뒀고 근처에 체육관을 찾아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08년 3월 코카인이 적발되어 체포된 적이 있다. 가르시아는 당시 절친한 친구에게서 받았다고 주장했고 무죄로 방면되었다.

여동생 안젤리카는 1997년 음주운전을 하던 차량에 부딪쳐 사망했다.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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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FC 최초의 트위스터 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