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가지 모험 (1987) 4 aventures de Reinette et Mira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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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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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에릭 로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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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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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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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
| 조엘 미쿠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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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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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조엘 미쿠엘, 제시카 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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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소피 맹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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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마리아 루이사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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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장루이 발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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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Compagnie Eric Rohmer (CER), Les Films du Los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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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Les Films du Los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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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1987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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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 1.3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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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시간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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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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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박스오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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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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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 감독 및 각본의 1987년작 프랑스 영화.
파리에 사는 미라벨과 시골에 사는 소녀 미라벨의 만남부터 시작해 파리에서의 두 사람의 생활까지를 다루는 총 4가지의
에피소드식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리에 사는 미라벨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시골에 내려온다.
우연히 레네트가 미라벨의 고장난 자전거를 고쳐주면서 두 소녀는 가까워진다.
그녀들은 마침내 파리에서 대학 생활을 함께 하기로 하지만,
너무나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소녀의 파리 생활은 시골에서처럼 즐겁지만은 않다.
- 조엘 미쿠엘 - 레네트 역
- 제시카 포데 - 미라벨 역
- 필립 로덴바흐 - 카페 웨이터 역
- 마리 리비에르 - 사기꾼 역
- 파브리스 루치니 - 그림 파는 사람 역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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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ymovies.it/film/reinetteemirabelle|
| 스코어 display:inline-block" X.XX / 5.00 | display:inline-block" 3.0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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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X.X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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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 스스로
누벨바그의 동료였던
프랑수아 트뤼포,
자크 리베트,
장뤽 고다르 등이 초기 시절에 만들었던 단편 영화의 느낌으로 되돌아가 만든 작품이라 말한 영화로
[1] 로메르 본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대표작인 녹색 광선을 촬영한 직후에 잠시 휴식 겸 즉흥적으로 만든 영화에 가깝다고 한다.
, 각 에피소드들마다 영화와 현실, 자연과 도시, 말과 영화, 영화와 미술 등 로메르를 특징짓는 요소들로 가득한 작품.
가능한 한 극에 간섭하지 않으려는 로메르의 스타일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경쾌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