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콘/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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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레드콘 1. 개요[편집]
레드콘에 나오는 무기를 서술한 문서. 모든 무기는 최고 업그레이드 버전을 기준으로 한다. 원래는 그냥 해금 할 수 있는 무기들이나, 스토리 전체를 해금해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 서술한다.[1] 각각의 무기들은 레벨 업을 해야 해금 할 수 있다. 즉, 스토리 전체가 해금되어야 레벨업을 할 수 있다.
2. 대포[편집]
흔한 대포. 전방에 목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을 시 명중률이 감소한다. 대공포 방어탑과 레이저 방어체계, 키네틱 쉴드에 쉽게 막힌다.
2.1. 바실리스크 캐논[편집]
제일 먼저 사용하게 되는 무기이며, 그 때문에 가격도 제일 낮고, 대미지는 12로 그리 높지는 않다. 탄약비용은 4로, 효율은 그럭저럭. 장전속도도 초기형은 느린편.
더블샷 모드는 명중률을 희생하고, 탄약 비용을 높여 2발을 발사한다! 장전속도는 당연히 늘어난다.
섬광탄은 비살상으로, 적 대원을 9초동안 무력화 한다. 이때 박격포의 파쇄 폭탄이나 신경독 무기를 사용해 적 대원을 죽일 수 있다.
3형으로 최종 업그레이드 하면, 장전속도가 대폭 줄어드는데, 이때문에 사기 무기로 꼽힌다. 아무리 더블샷 모드를 사용한다 해도 장전속도가 7초밖에 되지 않는다. 바실리스크 3형만 있어도 루비콘 요새를 박살낼 수 있다.
후반에는 하이드라 어썰트 캐논 3형에 밀린다. 바실리스크가 2발쏠동안 하이드라는 3발을 쏘기 때문. 하지만 가격도 낮고 탄약 비용이랑 전력소비가 낮은점을 감안하면, 하이드라보다 가격대비 효율은 좋다.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는 다수의 바실리스크가 일제 사격을 하지 않는 한 반응하지 않는다.
2.2. 하이드라 어썰트 캐논[편집]
바실리스크의 상위호환 버전으로, 극초반에 해금 가능하다. 한발당 대미지가 좀 낮은데, 한번 사격시 3발을 발사하기 때문에 총 대미지는 27이다. 이는 바실리스크의 더블샷 모드의 대미지보다 높다. 장전속도는 7초.
9발 포탄 사격 모드는 명중률을 희생하고 탄약 비용을 높여 총 9발을 발사한다. 대미지만 81인셈. 이건 타르타로스 중박격포보다 높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포탄이 추가되며, 총 12발을 쏠 수 있다. 이때 대미지는 108로, 모든 공격이 적중한다면 타이폰보다 피해량이 강해진다. 단점은 장전속도가 타이폰보더 느리고, 명중률이 높지 않으며, 방어시설에 쉽게 막힌다는것.
최대 5개가 배치 가능한데 모든 포대를 연발사격으로 설정한뒤 주 목표 1개에서 2가지에 일점사 시키면 후술할 캐피탈 디스트로이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조물을 파괴시킬 수 있다.
최대강화인 3형의 경우 포대당 12연발 총 60발을 쏟아부어 키네틱 실드와 대공포의 화망을 뚫고 유효타를 낼 수 있으니 진행이 막힌다면 참고하자. 물론 포수도 발사수도 부족한 초반에는 물량이 딸려 유효타를 내지 못한다
1: 12연발로 외부의 위협적인 구조물 파괴
[위협적구조물]
2: 내부 운용시설중 공작시설이 있다면 최우선으로 파괴, 기본사격으로 전환 하여 나머지 포대 파괴 이때 1,2문 정도는 수리 방해
3: 1,2 완료시 운용시설 파괴와 병사 저격[병사저격]
이 과정중 요새 자체의 체력이 소진되어 임무를 완수 할 때도 있지만 병사들이 살아남는 경우가 있어 후반에 손이 이리저리 움직여야 한다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는 다수의 기본 사격 모드 하이드라가 일제 사격을 하지 않는 한 반응하지 않는다.
2.3. 알라스트로 공성포[편집]
초반부에 해금할 수 있는 대포로, 이녀석부터 대포에 오퍼레이터를 배치하면 장전속도가 감소한다. 대미지는 48로, 꽤 준수하다. 장전속도는 오퍼레이터 배치시 약 12초이다.
알라스트로의 최고 장점은 바로 모든 유형의 페이로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때에 따라 소이탄으로 적 건물을 불태우거나, 섬광탄으로 적을 무력화 시키거나, 신경독 탄으로 오퍼레이터가 표적 시설에서 작업을 할 수 없게 할 수도 있다. 단점은 탄약 비용이 꽤 올라간다.
소이탄은 적 지역에 불을 붙인다.
신경독탄은 표적 지역을 35초동안 신경독으로 채운다.
섬광 수류탄은 적 병사를 무려 20초동안 기절시킨다.
2.4. 아르콘 정밀포[편집]
중반부에 해금 가능한 대포. 대미지는 60으로 높으며, 탄약 비용은 알라스트로랑 같다는걸 감안하면 효율이 좋다. 이 대포의 최대 장점은 바로 가장 높은 명중률이다. 화력도 높고 탄약 비용도 낮고 매우 높은 명중률을 가졌음에도 이를 다 무시하는 최대 단점이 있으니, 바로 느려터진 장전속도이다. 1형은 정말 느려터졌다는게 체감이 가능할정도. 제아무리 3형이라도 느리긴 느리다. 이에 DPS는 현저히 낮은편. 주로 키네틱 실드, 비밀 공작실,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 적극 방어 시설같이 주로 안쪽에 배치되는 중요시설등을 타격하는데 쓴다. 또는 높은 탄속을 활용해 적 오퍼레이터를 사살 할 때도 빛을 발한다. 병사 저지용으로 사용할 때 두 발이면 병사 하나가 사망해서 두 개가 있을 시 정전을 이용해 두 발을 연속으로 사격하여 적 병사 하나를 시체로 만들 수 있다.
충격 수류탄은 적 병사를 28초동안 무력화 시킨다.
2.5. 타이폰 헤비캐논[편집]
의외로 초반부에 해금 가능한 대포. 대미지는 100으로 바실리스크랑 하이드라는 한방에 파괴 가능하다. 공격시 주변에 미량의 확산 대미지가 들어간다. 그리고 적 병사를 잠시동안 기절시킨다. 탄약 비용은 9인데, 타이폰이 슬롯을 2개 잡아먹는걸 감안하면 그리 높지는 않다. 장전속도도 화력에 비해 빠르다.
사격 모드는 신경독탄과 소이탄으로, 꽤나 범용성 있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높은 탄약 비용은 감당해야한다.
초반에 짜증나는 바실리스크를 한방에 부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며, 후반부에도 100에 달하는 뛰어난 피해량, 그리고 그에 비해 별로 길지 않은 장전시간과 높은 명중률을 지닌 훌륭한 무기가 되어준다.[2]
중량 소이탄은 표적 지역에 불을 붙인다.
중량 신경독탄은 표적 지역을 49초동안 독가스로 가득 매워버린다.
바실리스크 캐논이나 하이드라 어썰트 캐논, 그리고 탄도 레이더 및 EMS를 이용해 적 키네틱 쉴드를 간단하게 파괴할 수 있다. 키네틱 쉴드는 가벼운 공격에도 아주 잠깐 무력화되는데, 탄속을 이용해 그 틈에 명중률이 높아진 타이폰 헤비캐논 두 발을 꽂아넣는 것. 일정 확률로 실패하며,[3] 타이폰을 두 기나 배치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나 이후의 적 요새 타격이 압도적으로 쉬워진다는 큰 메리트가 있다.[4]
2.6. 오메가-X 캐피탈 디스트로이어[편집]
무려 4칸을 잡아먹는 크고 아름다운 무기. 전력/탄약 소비도 많고 장전시간도 길지만, 880이라는 체력과 220이라는 대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크란츠는 해당 무기를 탈취하여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적중시 표적 지역과 근처 시설의 오퍼레이터들을 기절시키며, 강한 확산 피해를 가한다. 최대 4명의 오퍼레이터를 배치할 수 있으며, 모두 배치시 긴 재장전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다만 그만큼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다른 작업에서 빠지니 일장일단인 셈.
오메가 캐피탈 디스트로이어의 웅장한 뼈대는 배치된 오퍼레이터들을 피해로부터 지켜준다.
초중량 소이탄은 표적 지역에 불을 붙이며, 근처 시설에도 약한 불을 붙인다.
초중량 신경독 탄은 표적 지역에 신경독을 뿌리며, 근처 시설에도 신경독을 뿌린다. 다만 지속시간은 표적 지역보단 짧다.
3. 미사일[편집]
느린 속도로 날아가는 미사일. 일부 미사일들은 파괴시 화재나 독가스를 일으킨다. 빗나가지 않으며, 자동 대포 방어 포탑과 레이저 방어체계, 그리고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에 매우 취약하다.[5]
3.1. 파이썬 미사일[편집]
초중반에 해금하는 무기로, 미사일 3형제중 가장 먼저 해금 할 수 있다. 탄약 비용은 9로 높으며, 대미지는 66으로 탄약 효율은 좋지 않다. 다른 미사일 형제들과 비교하면 효율성이 낮다.
3.2. 바이퍼 화염 미사일[편집]
초중반쯤에 해금 가능한 화염 미사일. 엄청나게 높은 탄약비용을 요구하는 대신 소이탄이다. 표적지역에 불을 붙여 병사의 체력을 깎는데 좋다. 역시 미사일이라 단점은 파이썬과 같아 아르콘으로 방어시설을 부순뒤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탄약 비용이 높아서 다량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여담으로, 크룩스의 바이퍼들이 이 미사일을 최애로 꼽는다. 그때문에 바이퍼 기지엔 이 무기가 적어도 1개는 있다. 맞으면 은근히 짜증난다.[6]
적군이 우선적으로 파괴하며, 파괴되면 불이 붙는다.
3.3. 타이펜 맹독 미사일[편집]
초중반쯤에 해금 가능한 무기로, 탄약 비용은 바이퍼와 같다. 대미지는 12로 바실리스크와 같은데, 대신
지속시간은 30초로 짧지않다. 신경독은 표적지역에 병사를 쉽게 죽이고, 표적 지역에 병사가 일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보통 키네틱 실드나 비밀 공작실, 불타는 표적 지역, 적극 방어 제어실,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들의 작업을 방해할때 쓴다. 비밀 공작실과 키네틱 실드, 적극 방어 제어실엔 효율이 꽤 좋다. 불타는 지역에 맞히면 병사들이 불을 끌 수가 없다. 이점을 이용하면 꽤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적군이 우선적으로 노리며, 파괴되면 신경독을 뿌린다.
4. 박격포[편집]
전체적으로 구조적 피해가 강한 무기. 기본적으로 명중률이 낮으며, 상단에 장애물이 있을 시 명중률이 감소한다.
위에서 내리 꽂는 박격포의 공격 특성상 방어 시설 교란이 가능하다. 박격포 포탄을 방어하려 방어 시설이 위를 향하면 다른 공격에 무방비 해진다.
4.1. 탈로스 공성 박격포[편집]
극초반에 얻게 되는 박격포. 탄약 비용은 매우 높고, 그에 반해 대미지는 높지 않다. 극초반에는 군수공장이 1개밖에 없고, 랩터요새의 탄약 공급량이 그리 높지 않아 쓰기가 정말 뭐하다. 이거 쓰느리 하이드라 어썰트 캐논을 쓰는 게 더 좋은편. 후반부에도 타르타로스 중박격포에 밀려서 사실상 거의 쓰지 않는다.
파쇄 폭탄은 바실리스크 캐논의 섬광탄과 함께 쓰면 적 대원을 반 죽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섬광 폭탄은 적을 12초동안 무력화 시킨다.
4.2. 타르타로스 중박격포[편집]
탈로스 공성 박격포의 상위호환. 기본적으로 높은 탄약 소비를 가지고 있으며, 탈로스 공성 박격포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피해량을 가지고있다. 적중시 적군이 기절하며, 소이 폭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량 소이 폭탄은 적중시 목표 지점에 화재를 일으킨다.
중량 파쇄 폭탄은 적중시 적군 오퍼레이터에게 강한 피해를 준다.
5. ICBM[편집]
대륙간탄도미사일. 전기와 탄약을 매우 많이 소모하며 장전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하나같이 적중에 성공할 시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미사일보다 훨씬 단단하기에 방어시설 여러개가 노려야 겨우 요격할 수 있다. [7]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에 엄청나게 취약하다. 발사대에 있을 시 오퍼레이터의 피해량이 경감한다.적군이 최우선으로 노린다 여담으로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에 당한 아군 ICBM을 아군 중계기로 다시 적군에게 보낼수 있다
5.1. 카론-X 임팩트랜딩 ICBM[편집]
도착시 주변의 적군들을 기절시키며 아군들을 적진으로 침투시키는 ICBM. 앨리트 포스 병기 공장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거의 필수이며, 무사히 적중한다면 기절한 적 오퍼레이터들은 사실상 죽은 것과 다름없다. 후반에는 적군의 방어시설이 많아져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5.2. NYX-X 신경독 ICBM[편집]
적군들도 매우 많이 사용하는 ICBM. 적 요새에 적중시 주변에 대략 1분동안 독가스를 뿌리며, 탄약도 매우 많이 사용하지만 그만큼 적중했을 때의 이득또한 상당하다. 파괴시 화학 물질을 방출한다.
정화 필터 특전에 매우 취약하다. 이는 다른 신경독 무기들도 마찬가지.
5.3. 네미시스 전술 핵 ICBM[편집]
전술 핵. 엄청나게 많은 탄약과 전력을 사용하지만, 핵이라는 이름처럼 적중당한 곳에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적군도 가장 빠르게 노리며, 파괴시 불이 붙는다.
또한 상대방 무기/시설을 파괴 시 장전을 빠르게 해주는 강화요소를 장착하고 시리우스 스코치 빔과 오메가 캐피탈 디스트로이어를 사용해 상대방 무기/시설을 부수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장전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6. EMP 블래스터[편집]
요새의 전력을 감소시키는 무기. 요새의 잔여 전력이 없을 시, 무기를 무력화한다. 전방에 장애물이 있을 시 명중률이 감소한다.
다른 특징은 포신이 노출되지 않아 대포를 배치하지 못하는 비좁은 곳도 배치가 가능하다.
6.1. 오라이언 EMP 블래스터[편집]
중반에 해금 가능한 EMP블래스터. 높은 전력을 소비하여 적 무기에 EMP공격을 가해 적 무기를 무력화 시킨다. 무기를 무력화 시키려면 적 기지의 잉여 전력을 없에야 한다. 한번 발사시 적 기지의 전력을 3 깍아내린다. 2형으로 업그레이드 할 시, 키네틱 실드 무력화가 더 쉬워지고, 무엇보다도 살상력이 올라간다! 2~3방이면 적 병사를 너덜너덜하게 만들 수 있다. 기절도 시킨다.
높은 전력 소비량 때문에 다수로 쓰긴 애매하다.
어그로가 잘끌려서 잘 얻어맞는다.
6.2. 히페리온 EMP 블래스터[편집]
오라이언 EMP 블래스터의 상위 호환. 두 칸을 차지하며, 전력을 엄청나게 많이 사용한다. 높은 전력 피해를 입히며, 적중시 적 오퍼레이터가 피해를 입으며 감전당한다. 키네틱 실드 무력화에 적합하다.
7. 레이저[편집]
시설에 화재를 발생시키고 오퍼레이터를 시설에서 몰아낼 때 사용하기 좋은 무기류. 모두 100%의 명중률을 가지며, 어떤 방어 시설로도 방어할 수 없다. 사격시 일정 확률로 화재를 일으킨다.
7.1. 솔라리스 열광선[편집]
중반에 해금하는 무기로, 레이저답게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대미지는 초당 1로 지속 시간동안 총 30의 대미지를 입힌다. 레이저 무기의 장점은 지속시간동안 시설에서 적 병사가 일할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솔라리스의 지속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편.
33%의 확률로 표적 지역에 불을 붙인다.
7.2. 시리우스 스코치 빔[편집]
솔라리스 열광선의 상위호환. 소모 전력과 탄약은 높지만 2칸을 차지해서 체감상 더 낮다. 표적 점화 확률이 높고 총 대미지가 높아서 해당 구역에 오퍼레이터가 사격 끝가지 남아있다면 죽거나 반죽음으로 만들어놓는다. 알라스트로 공성포, 타이폰 헤비캐논, 타이펜 맹독 미사일 등의 신경독 무기와 시너지가 은근 좋다.점화가 시작되면 소화를 하러 가야하는데 신경독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고 시설을 결국 냅둬야 해서 적극 방어 제어실, 키네틱 실드, 주파수 변환 신호 중계기, 비밀 공작, ICBM 등을 방해할 때 매우 좋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9:58:12에 나무위키 레드콘/무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레드콘 3단계는 추가 요새배치랑 스토리 전체 해금만 포함한 패키지다. 무기를 포함하지는 않는다.[위협적구조물] 타이폰 헤비캐논, 타르타로스 중박격포,시리우스 스코치빔, ICBM,캐피탈 디스트로이어는 내구도가 매우 높은 관계로 주의가 필요하다[병사저격] 기본 대미지가 약해 병사들이 즉사하지 않아 모든 시설을 파괴해도 병사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살아 있으니 병사가 존재하는 방과 그 주위 방들을 목표로 하여 공격[2] 탄도 레이더 및 EMS와 같이 사용할 시 적 요새 중심부도 어렵지 않게 적중하기에, 높은 피해량과 함께 적 운용시설을 박살내는 데 탁월하다.[3] 오퍼레이터가 배치된 레이더를 가진 헤비캐논은 요새마다 약 70% 이상의 명중률을 갖는다.[4] 더해, 기본적으로 탄도 레이더 및 EMS의 효과 또한 유용하며, 타이폰 헤비캐논 또한 뛰어난 화력, 오퍼레이터를 이용한 짧은 장전과 레이더와의 높은 명중률을 이용하면 왠만한 무기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기에 절대 나쁜 선택이 아니다.[5] 발사시 원래 발사되었던 지점으로 다시 돌아가 폭발한다.[6] 병장은 이들에게 부하를 잃어, 진격사령관에게 복수를 요청한다.[7] 오퍼레이터가 있는 대공포 방어탑의 공격이 모두 적중할 시 한 번만에 부서지기도 한다. 후반에는 레이저 방어체계와 적극 방어 체계 둘이서 요격 가능하며 이때 두 포대가 요새 상부에 있어야 하며 오퍼레이터가 제어하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