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티(Equestria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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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스핀오프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의 등장 인물.
레리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영상.
감각적인 패션센스의 소유자. 항상 남에게 베풀려는 성품과, 패션리더의 면모를 보여서 주변엔 친해지려는 아이들이 모인다. 한마디로 캔틀롯고의 여왕벌. 이 인기에 과거 봄 축제 공주 후보로 나간적도 있으나 트와일라잇과 비슷하게 선셋 시머의 영상에 찍혀서 망신 당한적이 있다.[1] 일단 직업은 학생이지만, 학교 일과가 끝나면 카로셀 부티끄로 가서 일하고 있다.
레리티에 대응되는 인간이라 스파이크와 자주 엮인다. 특히 1편은 첫만남에 서로가 맥을 못추린다거나 핑키가 주절거린 이야기를 믿지 못하다 말을 하는 스파이크를 보고
본편의 레리티처럼 이것저것 시도하거나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영화촬영을 하고 본인의 배우인생 첫시작이라고 말하거나 스타가 되는것에 관심이 많다. 비네트 발렌시아같은 유명인사를 만나서 열광하기도 한다. 일을 하는데에도 농땡이 부리는일 없이 애플잭처럼 열심히 일한다.[2] 이런 적극적 성격탓인지 선셋 쉬머와 함께 팀내 리더역할을 맞는경우가 많다. 주로 마법과 관련된 일은 선셋이, 일상적인 학교일 경우 레리티가 주로 담당하는 편이다.
레리티의 원소는 관용(Generosity). 선셋 시머가 울며불며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자 진심을 느껴 모두 용서해주는 관용을 베풀었다. 그래서 그런지 선셋하고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1. 작중 행적[편집]
1.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편집]
선셋 시머가 악의적으로 퍼뜨린 트왈라 영상을 보고, 복도에서 학생들에게 비웃음을 받고있던 트와일라잇을 빈 교실로 피신시켜 다른 학생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시키면서 호의를 베푼다. 교실에 들아온 친구들에겐 까칠하게 대놓고 불편한 심기를 보이고 과거일로 시비를 따지며 싸움을 낸다. 나중에 이번 사건에 선셋 시머가 연관되어 있을거란 트와일라잇의 추리에 부정하다가 단순한 소통 부족으로 일어난 오해였음을 깨닫는다.
슈가큐브 카페에서는 왜곡되어 돌아다니는 트와일라잇의 이미지를 다른쪽으로 바꿔보자는 말을듣고 고민하다 이내 알았다!!!라고
그래도 자신의 재능을 십분 활용해 애플잭, 레인보우 대쉬와 트와일라잇의 의상 준비를 도우며 1편에서 많은 활약을 한 인물.
1.2.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편집]
노래 작사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더 의기소침해 보이는 플러터샤이를 응원해 기력을 넣어주고, 핑키 파이의 에너지를 눈여겨 두었다가 레인보우와 함께 핑키를 드러머로 만들어 밴드의 기초적인 틀을 잡았다.
각자의 포지션은 모두 정해지자 친구들은 리허설을 하기로 한다. 레리티는 격조 높은 그랜드 피아노의 선율이 밴드와 잘 어울릴 것이다 생각했는지 피아노를 빌려 교실로 향한다.
다이아몬드 독 보이즈의 힘을 빌려 우여곡절끝에 리허설에 도착하지만, 레인보우에겐 휴대가 편리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게 어떻겠냐 설득당하고, 핑키 파이에게선 키타를 추천받는다. 레리티는 키타를 연주했고 이내 건반의 선율을 마음에 들어하며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레인보우 파워를 얻는다.
본편에선 레리티의 행보 그대로 의상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반응이 시원찮자 혼자서만 새로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다. 문제는 그 옷에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던 것. 포토 피니시의 강력 자석을 이용한 사보타주에 이리저리 휘둘려 연주는 커녕 노래도 잘라먹고 애플잭의 연주도 방해했다. 결국에 옷이 찢어지자 주저앉아 펑펑 운다.
1.3.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Friendship Games[편집]
루나교감이 프랜드쉽게임에서는 마법개입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자 우리는 마법없이도 크리스탈애들을 무찌를 수 있다고 답변한다.
프렌드쉽 게임즈에서 친구들에게 입힐 의상을 만들며 열을 올리자 마법이 나타난다. 하지만 곧바로 문 밖에 있던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팬던트에 마법이 흡수된다.트와일라잇을 만나지만 인간세상의 트와일라잇임을 알고 하필 트와일라잇이 크리스탈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걸 알자 한탄한다.
모터사이클 경기를 한다는 사실을 일행이 알자마자 이미 만들어놨다고 바로 복장을 꺼낸다.
프렌드쉽 게임즈엔 핑키 파이와 함께 롤러 스케이팅에 참가. 막판에 핑키 파이를 날려 결승점을 먼저 통과하게 활약한다.
1.4.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Legend of Everfree[편집]
친구들과 함께 에버프리 캠프(Camp Everfree)에 참가한다. 자연 속 캠핑장에 가면서도 옷과 같은 짐을 수두룩하게 싸고 와 레리티다움(...)을 과시한다. 또한 캠핑장에서 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받는데 패션쇼를 하자고 한다. 캠핑장에서... 조금 어울리지 않는 아이디어지만 모든 아이디어가 채택되므로 레리티의 아이디어도 채택된다.
첫날 밤 캠프파이어에서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데 레리티의 무서운 이야기는 패션 테러다. 진홍 드레스에 보라색 양말을 신는 것이 너무나 무서운 이야기라고.
부두를 만드는 데도 끝까지 부두를 '런웨이'라고 부르고 남들 목수 일할 때 혼자 옷을 만들어 애플잭과 마찰을 빚는다. 하지만 레리티가 완성한 드레스는 애플잭의 말문까지 막아버릴 정도로 훌륭했던 듯.
중반부부터는 마법이 발현되는데 레리티의 마법은 보석 모양의 방어막 생성인 듯하다. 실수로 레리티를 다치게 할 뻔한 애플잭이 다가오자 거부하면서 처음으로 발현. 애플잭은 레리티의 방어막에 밀려 강에 빠진다. 이후에도 이 능력을 이용해 강에 빠질 뻔한 친구를 구한다던지 글로리오사의 공격을 막는다던지 하는 큰 활약을 한다. 트와일라잇의 마법이 발현되기 전까지 시간을 벌어주며 가장 큰 역할을 해준 것이 레리티의 방어막이다. 영화 종반부 무도회에서는 이 능력을 응용하여 샹들리에를 만든다.
사족이지만 선셋 시머때 처럼 실수 아닌 실수를 하는데 "캠프가 즐겁긴하지만 영원히 지속되면 일주일에 한번 가는 스파를 못가게 된다"고 말했다가 분노한 글로리오사의 집중 공격을 받는다. 필시 리치가 애버프리 캠프장을 부수고 스파리조트를 만들 예정이었기에 글로리오사는 그말을 듣고 미친듯이 화를 낸다.
레리티도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영화 후반부부터 보석 팬던트를 얻어 앞으로도 같은 마법을 쭉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1.5. TV 스페셜[편집]
첫번째 TV 스페셜인 Dance Magic에서 주연으로 등장. 에버프리 캠프 복구에 필요한 돈을 모으던중 백화점에서 섀도볼츠와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백화점에서 주최하는 뮤직 비디오대회에 레인붐 밴드가 참가하면 돈을 쉽게 벌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그러나 트와일라잇의 계산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상금은 복구비용을 하고도 남지만 문제는 뮤직비디오 제작비용이 이때까지 모은 복구비용과 맞먹는 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의 응원을 받아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뮤직비디오대회에 참가한 섀도볼츠가 레리티의 아이디어를 훔치게 되고 레리티는 망연자실하게 된다. 왜냐면 섀도볼츠는 엄청난 춤의 귀재들인데 반해 캔틀롯 고등학교친구들은 심각한 몸치였고 새도볼츠가 더빨리내면 자신들이 오히려 섀도볼츠를 배낀것이 될거라는 사실에 낙담한다. 그래서 선셋의 의견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친구들에게 모집했는데 다 끔찍하자[3] 낙담하고 혼자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간다.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먹는도중에 가게에 찾아온 섀도볼츠 애들의 말을 엳듣는데 섀도볼츠팀은 노래를 끔찍히도 못불러서 관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고보니 섀도볼츠애들도 자신들의 학교 친구들 을 실망시키지 않고 싶어서[4] 그런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자 관용을 베풀어서 같이 뮤직비디오를 찍자고 제안한다. 캔털롯이 노래를, 크리스탈이 춤을 가르쳐 주기로 하고 상금이 많아서 애버프리 복구도 하고 크루즈 여행도 같이 갈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크리스털 고등학교와 함께 멋있는 뮤직비디오 Dance Magic을 찍고 서로 화해하며 상금을 나눠가진다.
주니퍼 몽타주 편에서는 데어링 두배우 체스트넛 마그니피코의 팬으로 나온다. 체스트넛 마그니피코가 범인으로 몰리자 그녀를 변호하고 범인이 주니퍼 몽타주로 밝혀지자 안도 한다. 이후 데어링 두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우린 그냥 엑스트라라는 말에 아직은 엑스트라지만 우린 언젠가 스타가 될거라며 영화에 카메오로 나왔다는 사실을 매우 좋아한다.[5] 이후 주니퍼 몽타주의 거울에 갇혔을때 추락하는 트와일라잇을 마법으로 구했다. 그후 주니퍼 몽타주가 다시 선해지자 그녀의 머리를 땋아준다.
Most Likely to be Forgotten 편에서 기억을 읽었을때 선셋 대신에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선셋에게 당한게 생각나서인지 선셋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떠나자 뒤에서 빨리 안돌아와도 돼. 달링이라며 비꼬왔다. 여기서 신문부 부부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트릭시가 신문부 부장인 선셋이 심신미약인것 같으니 부부장의 권한으로 레리티에게 학교앨범에 자신을 위대한 학생으로 올려달라고 하자 딱잘라 거절하는데 갑자기 데자뷰를 느낀다. 그럼에도 트릭시가 조르자 생각해보겠다며 무시한다. 그후 선셋의 노력으로 다시 기억을 되찾는다.
Rollercoaster of Friendship에선 애플잭과 공동주연으로 나온다. 함께 카라멜 애플걸이라는 놀이공원 일자리에 지원한다. 레리티는 애플잭은 완전이 사과 전문가지만 자신은 사과와 거리가 멀다며 일자리에 합격 할수잇을지 고민한다. 그런데 정작 레리티는 카라멜 애플걸보다 더 높은 자리인 공원 코스튬 디자이너에 합격한거에 반해 애플잭은 알바자리에서 떨어진다. 레리티는 처음에는 애플잭을 생각하여 디자이너 직을 포기하려고 하지만 애플잭은 너의 꿈을 버리면 안된다고 레리티를 설득하고 레리티는 디자이너 자리를 받아들인다. 결국 애플잭은 스미스할머니와 함께 전통적인 사과잼을 만들게 된다.
인기스타인 비네트 발렌시아에게 재능도 인정받고 그녀와 친구가 되지만 점점 고된 디자이너일에 묻혀서 스트레스가 싸이게 되고 신경질적이 된다. 특히 퍼레이드 감독을 하는데 5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상을 본다는 사실에 중압감에 시달린다.
그후 친구들을 초대하여 비네트 발렌시아에게 소개하는데 애플잭을 빼먹는 실수를 한다. 그리고 애플잭 대신에 비네트를 최고의 친구라고 말하는 바람에 에플잭이 비네트를 질투하게 되고 애플잭과 레리티의 갈등이 시작된다. 레리티는 시간이 갈수록 퍼레이드에만 집중하게 되고 비네트가 친구들을 휴대폰에 깃든 마법으로 하나씩 사라지게 하는대도 눈치를 못챈다. 오히려 애플잭이 리허설에 늦는다고 짜증을 부린다.[6]
그런데 리허설에 도착한 애플잭이 비네트를 추궁하면서 휴대폰으로 마법을 부린다고 하자 충격을 먹는다. 애플잭은 비네트의 폰을 빼앗고 바네트가 한것처럼 휴대폰으로 마네킹을 사라지게 하려고 했지만 그휴대폰[7]에는 마법이 안걸린 상태여서 그냥 사진만 찍히게 된다. 그러자 레리티도 애플잭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애플잭은 레리티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옷을 선보일 퍼레이드에만 집중하는것 처럼 보이자 레리티와의 갈등이 폭발한다. 레리티는 애플잭이 비네트를 질투하고 난 내능력을 인정 받았지만 넌 내능력을 인정 못받은게 질투가 나서 이러는거지?라고 말하고 애플잭은 비네트가 사탕발림을 하고 아첨을 하니까 눈이 멀어서 아무것도 모르지? 저여자는 누구에게나 저래. 니가 특별해서가 아니라!라며 서로 말다툼을 하게된다. 결국 애플잭에 말에 상처받은 레리티는 눈물을 흘리고 애플잭 또한 자신이 심한말을 한게 부끄러웠는지 달아나버린다. 레리티도 울면서 의상실로 뛰어가고 그동안 비네트는 나머지 친구들도 휴대폰 마법으로 사라지게 한다.
그동안 눈물을 흘리고 온 레리티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친구들을 보게된다. 그러면서 충격을 받고 비네트한테 질문하자 타락한 비네트는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진행된다며 더 멋있게 만들어진 친구들이라며 좋아하는데, 그 말을 들은 레리티가 자신의 비전 때문에 자길 고용하지 않았냐며 반문하자 비네트는 나의 비전을 내놓기 위해 너의 비전이 필요했다며 본색을 드러내자 비네트가 사악한 여자가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심지어 친구들을 디지털 코드로 만들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비네트를 보고는 어이를 상실한다. 레리티는 분노하여 친구들을 돌려달라고 하지만 비네트는 오히려 레리티 마저 제거하려고 한다.
그러나 레리티는 보석을 소환하는 원소의 마법을 이용하여 비네트의 마법을 막아내고 도망치는데 성공한다.[8] 그리고 애플잭을 만나 자신이 퍼레이드에 집중하느라 친구들을 소홀히 했단 걸 인정한다. 그러면서 비네트의 아첨에 넘어가서 가장 소중한 것, 친구를 잊었다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다.
그리고 애플잭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서로 카라멜 애플처럼 끈끈한 사이 잖아. 라며 서로 화해한다. 이후 친구들을 찾다가 애플잭이 친구들을 발견하는데 알고보니 친구들은 다른 세상에 갇힌게 아니라 그냥 공원 어디론가 순간이동 한거에 지나지 않았던것[9] 비네트가 이곳으로 사람들을 계속 보내면 사람들이 방안에 갇혀 으깨질거라고 선셋과 트와일라잇이 말하자[10] 여동생인 스위티벨이 지금 퍼레이드를 본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하며[11] 퍼레이드를 막으로 간다.
비네트는 주인공 친구들에게 진짜가 아니여도 온라인에서 성공하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며 설득하나 레리티는 온라인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현실세계 친구가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고 말하며 이미 소중한건 제곁에 있었어요. 친구들이죠.라며 스마트폰을 부순다. 그리고 비네트에게 나아지려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다른 누군가를 휘생시켜서는 안돼요. 특히 친구들은요.라며 말하고 비네트가 친구가 없다는 걸 알자 친구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후 레인붐 밴드답게 연주를 하며 퍼레이드를 무사히 마친다.
Spring Breakdown에서는 라가머핀이라는 애플잭의 성전환 캐릭터[12]랑 사랑에 빠진다. 레리티가 아예 세기의 사랑이라고 말할 정도로 푹빠진다.[13] 첫키스까지 가나 레인보우의 방해로 실패한다. 이후 배가 가라앉을때 보석으로 마법의 배를 만들어서 친구들을 구출한다. 이후 라가머핀이 자신은 광부의 아들 출신이라 자신의 꿈인 댄서가 되기힘들다고 말하자 레리티는 자신도 연극에서 광부의 딸 역할을 해봤다며[14] 석탄도 다이아몬드가 될 수있다고 충고를 해준다.
Sunset's Backstage Pass는 비중이 적은데 레인보우 대쉬가 선셋을 비꼼[15]에도 선셋이 못알아먹자 "레인보우는 널 비꼬는 거야 자기. 비꼬아도 니가 못알아들으면 무슨소용이겠니."라며 타박한다. 그외 등장(?)으로는 핑키파이가 화장실에 물감으로 수염난 레리티를 그려놓는데 이게 선셋이 타임루프를 증명하는 수단이 된다.
Holiday Unwrapped에서는 핑키가 레리티를 위한 수플레를 매년 만든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문제는 수플레가 레리티에게 배달되는 동안 식는다는 것이고 이번에는 핑키파이가 잽싸게 가져다 주려 하지만 문제는 밖이 마을 사람들이 눈싸움 중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결국 이번년도에도 레리티에게 수플레를 못전해주나 싶었지만 이번년도에는 레리티가 핑키집으로 오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맛있는 핑키의 수플레를 먹는다. 그 와중에 레인보우 대쉬가 눈사람에 숨어 있었다가[16] 눈싸움 기습을 하지만 레리티는 마법으로 간단하게 막아버린다.
절친 애플잭이 해마다 명절때 일종의 테마를 정해서 엽서 사진을 찍는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원래는 애플 일가끼리 하려고 했는데 올해는 친구들끼리 하고 싶다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과일과 채소를 배경으로 하자고 제안하자 레리티는 친구들을 위한 옷을 디자인 하는 데 아무래도 과일형상을 뛰게 디자인하다 보니 매우 우스꽝스러워졌다.[17] 그래서 옷을 입고 몸개그를 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애플잭은 그냥 과일이 그려진 배경에 사진을 찍자는 거였다며 친구들을 보고 웃지만 친구들은 결국 강제로 애플잭에게 사과 옷을 입힌다. 애플잭도 강제로 입고 나서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명절 엽서 사진을 찍게되고 이퀘걸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다.
2. 기타[편집]
- EQG 1편에서 첫날 등장하지 않는 메인6 중 한명이다.
- 집이 부유한 듯. 무도회를 갈때 리무진을 타질않나, 의상에 필요한 옷감들도 별 무리없이 공수한다. 결정타는 소설인데, 개인 컨버터블을 타고 다니는 묘사가 나온다.
- 레리티가 연계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다이아몬드 독 보이즈를 불러 옮긴 그랜드 피아노는 사실 트릭시의 피아노다.
멀쩡하던 바퀴를 뺀걸 보면 이쪽도 어지간히 싫어하는 듯.
- 2편에서 다프트 펑크 코스프레를 해 화제가 됐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0:08:47에 나무위키 레리티(Equestria Girl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편 챕터북에 의하면, 편집 전 찍힌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레리티가 마네킹을 왕자님이라 부르며 키스해 달라는 내용으로 편집해 온라인에 유포했다고 한다. 1편에서 선셋이 사과할 때 아니꼬운 표정을 지은 이유가 바로 이것. 물론 나중에 살짝 미소짓고 받아줬다.[2] 이런 성격 탓에 애플잭과도 접점이 많다. 둘다 노력파에 친구들을 아끼지만 애플잭과 레리티 둘다 취향차이가 좀 있다보니 둘이 같이 일을 해나가는 일이 많다.[3] 레인보우는 데어링 두 컨셉, 애플잭은 가정 요리수업, 핑키파이는 치즈로 된 달이 배경이였다.[4] 학교 단체 크루즈 여행을 예약했는데 돈이 없어서 뮤직비디오에 도전한 것이다.[5] 본인의 첫 영화 출연이라는 걸보면 영화 배우 꿈도 있는듯.[6] 선셋이 애플잭을 두둔하자 나한테 이러쿵 저러쿵 하지마!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7] 비네트는 의상실에서 이미 애플잭의 말을 다들었고 자기 휴대폰을 바꿔치기한 상황이었다.[8] 여기서 레리티는 이래서 고급 악세사리가 좋은거죠.라는 명대사를 남긴다.[9] 이동한 방안이 천장부터 바닥,벽까지 하얀것이 주니퍼 몽타주의 거울속 세상하고 비슷해서 오해할만했다.[10] 비네트가 만든 퍼레이드를 본 사람들은 야유를 보낼꺼고 그럼 비네트는 관람객들도 휴대폰으로 사라지게 할거라고 선셋 시머가 추측하고 실제로 그랬다.[11] 실제로 우연의 일치로 비네트는 큐티마크 크루세이더 부터 제거하려고 했다.[12] 실제로 애플잭과 만날때 카메라가 둘을 투샷으로 잡고 친구들이 둘을 보며 놀라는 표정을 봤을때 확인사살. 정작 애플잭은 당시 멀미를 하느라 라가머핀을 봐도 별반응이 없었다.[13] 그런데 라가머핀이 애플잭처럼 낭만적인 성격은 아니라서 친구들이 약간 의아해한다.[14] 유튜브단편에 나오는 연극인데 재밌게도 여기서의 광부의 딸도 댄서가 꿈이다.[15] 핑키파이를 내버려두고 혼자 콘서트를 보러갔다.[16] 이틀동안 눈사람안에 있었다고 한다.[17] 선셋은 입기 싫다고 도망가려다 걸려서 당근옷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