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큐 디노

덤프버전 :


1. 소개
2. 등장 캐릭터
3. 배정된 팀
3.1. 현장진입조/진입팀
3.2. 항공경찰/레스큐 디노 정찰조
3.3. 응급후송지원팀
3.4. 상황실 근무대원들
3.5. 해양 레스큐디노
4. 사용하는 장비&기계&구조물
4.1. 레스큐디노 본부
4.2. 강화 티타늄 슈즈(Titanium Shoes)
4.3. 에멀전시 백팩(Emergency Backpack)
4.4. 크래쉬 헬멧(Crash Helmet)
4.5. 소닉 디텍터(Sonic Detecter)
4.6. 제트 앰뷸런스(Jet Ambulance)
4.7. 에어 옵저버 스코프(Air Observer Scope)
4.8. D1, 디노2
4.9. 플레시/플레시오의 장비
4.10. 나노 슈트
4.11. 훈련실
4.12. 텔레포테이션 캡슐
4.13. 타이탄 숄더 크레인(Titan Shoulder Crane)
4.14. 에멀전시 드론(Emergency Drone)
4.15. 롤링 썬더(Rolling Thunder)
4.16. 소나 애플리케이션(Sonar Application)
5. 출동 시 대사
6. 단점
7. 스토리
7.1. 1기
7.2. 2기
8. 악당들의 무기들
8.1. 토네이도 발생장치
8.2. 산사태 발생장치
8.3. 비행선
8.4. 잠수함
8.5. 낙뢰 발생 장치
8.6. 거대 로봇
8.7. 기가노토의 거대 로봇
8.8. 코브라 로봇
8.9. 탐사 로봇
8.10. 거미 로봇


1. 소개[편집]


공룡! 레스큐 파워! 공룡 정예요원 레스큐디노들이 모였어요.

-레스큐디노 소개 문구


쿵쿵공룡 시리즈 중 하나로, 인명구조와 관련된 것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주 내용은 레스큐디노 요원들이 흰장화 늑대들이 일으킨 재해 등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것으로, 출동할 때 다들 장비와 함께 마스크와 나노 슈트라는 특수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스토리는 유아, 아동용 애니메이션 치고는 꽤 적당하며, 각 스토리의 퀄리티나 주제도 상당히 좋아 인기가 많았지만, 현재는 2기의 대부분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없는 상태다. 그래도 1기는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 등장 캐릭터[편집]


쿵쿵공룡/등장인물 문서 참고.

3. 배정된 팀[편집]



3.1. 현장진입조/진입팀[편집]


말 그대로 재난 현장, 혹은 피해지역에 진입하여 구조활동을 하는 팀이다.

단 1번도 빠짐없이 1번 씩은 나가며, 직접 나서는 역할이기 때문에 활약상 등을 보여줄 때도 이 팀 만한 팀이 없다.

  • 티라노(메인 컬러: 레드) : 메인 요원, 리더
  • 콤프(메인 컬러: 그린) : 응급처치, 피난 유도 담당 요원
  • 파키(메인 컬러: 옐로) : 출입구 확보, 격파 담당 요원
  • 파라(메인 컬러: 블루) : 탐색, 수색 담당 요원

3.2. 항공경찰/레스큐 디노 정찰조[편집]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해 하늘에서 현장의 자세한 상황을 살피거나, 진입조와 본부 간의 정보 공유 등 제일 중요한 통신 임무를 맡는데, 후에는 이 항공경찰이 없어지고 레스큐디노 정찰조라는 직군으로 바뀌었다.

  • 프테라(메인 컬러 : 브라운) : 항공정찰, 탐색 담당 비행요원

  • 트리케(항공경찰의 경우 1기 8~9화 한정, 메인 컬러: 스카이블루) : D-1, 디노-2 운전병


3.3. 응급후송지원팀[편집]


말 그대로 현장에서 진입팀에 의해 구조된 응급환자들을 후송하는 것으로 현장진입팀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 대원들이 배정되어 있는 팀이다. 작중에서는 제일 활약•비중이 적다.

  • 브라키(메인 컬러: 인디고) : 환자 이송 담당 요원

3.4. 상황실 근무대원들[편집]


본부에서 레스큐디노 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각종 기계장치의 조작을 담당해 훈련•이송을 도우며 공지사항을 설명하는 등 꽤 중요한 역할이다.

현장에 주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서 쓸 장비 또한 없다. 모두 오퍼레이팅용 마이크와 무전기를 착용하고 있다.

  • 팡이(메인 컬러: 비리디안)
  • 스테고(메인 컬러: 핑크)
  • 벨로(메인 컬러: 퍼플)

3.5. 해양 레스큐디노[편집]


레스큐디노 중 바다에서 활동하는 해양구조대원들로, 주역들이 속한 레스큐디노 소속은 아닌 것으로 추정. 구성 조직 중에서도 역대급의 구성원 수를 자랑하지만 모두 맡는 임무의 종류는 똑같은 듯. 진입이나 인명구조, 이송 등과 같이 팀을 별도로 나누지 않고 그때 그때 적재적소에 맞춰 움직이는 조직인지 모두 해양 레스큐디노 직군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지원요청을 받고서만 등장한다.

  • 플레시/플레시오(메인 컬러: 마젠타)
  • 플레시/플레시오의 부하들(메인 컬러: 시안)

4. 사용하는 장비&기계&구조물[편집]



4.1. 레스큐디노 본부[편집]


1기 때는 현실의 특수구조대마냥 본부 건물이 지면에 건축되어 위치하였으나, 흰장화늑대단이 조종하는 로봇에 의해 습격당해 전면전을 치르던 도중 본부와 장비가 대부분 망가져버린다.

이후 2기에서 개수한 것이 바로 하늘에 있는 기지로, 현장으로의 이동 속도 향상을 꾀하기 위하여 인공위성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상당히 높은 고도의 공중에 기지를 배치했기 때문에 우주가 보일 정도이다. 기존의 지상건물처럼 훈련실이나 각종 장착 시설도 여전히 존재하며, 레스큐디노 인원들의 통신여부 등을 알기 위한 장치도 있다.

1기 때는 아래에 서술되는 비클을 통해 출동했으나, 2기에는 본부 시설 아래에 공룡 대원들을 현장으로 신속하게 보내는 6개의 텔레포테이션 캡슐이 장착된 상태, 다만 6개 중 사용되는 캡슐은 대부분 4개이다.

4.2. 강화 티타늄 슈즈(Titanium Shoes)[편집]


오프닝을 포함하지 않고 작중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장비이자, 티라노의 1~2기에 걸친 전용 무장이다.

말 그대로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듯 보이는 전투•구조공작용 신발로, 붉은색 갑옷이 둘러진 모습이며 사용 시 발톱 부분에서 강철 발톱이 나온다. 주로 방해물을 잘라내거나, 파괴하는데에 이용하며, 작중에서는 날아오는 탄막들을 자르는데도 사용되었고 콤프처럼 작은 대원에 진입로를 만들어줄 때도 사용되었다.

파키의 크래쉬 헬멧과는 다르게 정확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장비지만 사용 빈도는 그렇게 많지 않으며 탄막을 자르는 것 외에는 전투용으로서의 가치는 크게 없어보인다. 티라노는 평소 '날아오는 돌들을 파쇄내는' 방식의 훈련으로 이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4.3. 에멀전시 백팩(Emergency Backpack)[편집]


원래는 이멀전시, 이머전시가 맞는 표현이지만, 작중에서는 에멀전시 백팩이라고 불리고 있다. 콤프의 1~2기 전용 무장이다.

현장에서 빠르게 사용하기 위한 응급치료용 배팩으로, 콤프의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 백팩에 로켓 부스터가 탑제되어 있어서 이를 통해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도 있고, 또 프테라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거리를 날아다닐 수가 있다.

응급치료용 백팩답게 가운데를 오픈하면 안에 응급처치용 주사기 및 약품 등이 있어 이를 꺼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할 수가 있다. 다만 로켓 부스트의 사용 빈도가 훨씬 많다.

1기에서 제일 늦게 나온 대원 고유장비이다. 벨로의 언급으로 보아 새롭게 개발된 듯.

4.4. 크래쉬 헬멧(Crash Helmet)[편집]


파키의 1~2기 전용 무장이며, 이름답게 물체를 박살내고, 부시는데 사용하고 있는 장비로서 돌격대원 파키의 박치기 재능을 살린 형태로 파키가 쓰는 마스크와 동봉된 헬멧 형태의 장비이다.

이 쪽도 주로 전투용으로 사용되지는 않고, 진입로를 뚫는 등 벽을 뚫거나 격파를 하는데에 더욱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 빈도나 효율성, 보여주기 식으로도 강화 티타임 슈즈보다 위에 있지만 정확성이나 정교함은 그리 높지 않은지 벽이 뚫린 후 모양이 볼품없다.

4.5. 소닉 디텍터(Sonic Detecter)[편집]


이름처럼 빠르게 물체를 탐지하는데 이용되는 장비이며, 파라에 1~2기 전용 무장이다.

파라의 관이 있는 부분에 장착되며, 음파를 내보내는 구멍이 있다. 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찾아내는데 사용되며, 전투 무장은 아니지만, 연막이나 모래바람, 연기 등이 있는 상황에서는 이 장비가 빛을 보고 있다. 장치 등의 위치를 시야없이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기 때문이다.

4.6. 제트 앰뷸런스(Jet Ambulance)[편집]


유일한 응급후송지원팀인 브라키의 1기 전용 무장으로, 콤프나 프테라처럼 비행이 가능하다.

착용되는 장비이며 가운데에 환자를 태우고 제트엔진을 가동시키면 사이렌 소리가 나면서 순식간에 병원으로 이동시키는 장비이다. 아무래도 브라키가 제일가는 거구인만큼 힘이 세기 때문에 어떤 환자도 옮길 수 있어야 하는 이 일을 맡은거 같은데, 제대로 사용한 사용 횟수는 고작 1회이고 2기에서는 브라키 자체도 안 나와서 비중이 브라키와 함께 굉장히 적다.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항공정찰 담당인 프테라와 D1&트리케를 대신해서 정찰을 하거나 높은 곳에서 살펴보는 등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4.7. 에어 옵저버 스코프(Air Observer Scope)[편집]


스코프 안경까지 세트로 제공되는 제트 엔진이며, 프테라에 1~2기 전용 무장이다. 여담으로 프테라는 유일하게 눈을 가리는 바이저가 이 스코프 안경이다.

프테라의 비행 능력을 살린 장비로, 위급 시 이 장비의 부스터로 빠르게 이동하여 먼저 상황을 알리거나 위험을 사람들에게 예고한다. 이 제트엔진은 프테라에게서 분리하여 구조물에 부착하여 위치만 입력하면 성능이 허락하는 한에서 물체를 입력한 위치로 보낼수도 있다.

4.8. D1, 디노2[편집]


오프닝까지 포함하면 처음으로 레스큐디노에서 등장한 메카이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1기 풀로 활약한 레스큐디노 전용 운송메카이며, 트리케가 이 기계를 조종한다. D1은 1기 마지막화에 최종전에서 망가졌으며, 디노2가 최신버전이다.

출동할 때마다 머리 부분에 차량형 몸통을 부착할지 비행용 몸통을 부착할지 선택할 수 있다. 사이렌이 부착된 붉은색 메카로, 레스큐디노의 심볼인 D엠블럼이 붙어있으며, D1 때는 비행메카,일반 자동차메카였으나 디노2부터 조금 더 현장에 적합한 모습의 자동차로, 더욱 멋있어진 비행메카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디노2는 1기 마지막화 후 1년이 지난 후 업그레이드 된 무기이며 D1 때 집게발 정도만을 사용했다면 2기부터는 냉각포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다. 성능이 엄청나며, 사실상 레스큐디노 내에서 제일 강력한 무기이자 장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모든 상황에 매일 나가며, 항상 1인분 이상씩은 해줬던 D1과 트리케인데다, 디원이 없었다면 현장으로 이동하는 속도도 늦춰지고 악당하고 싸울 때 쓸만한 메카도 없었고 공중에서도 이 메카가 거의 항상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인공 토네이도 사건 때 디원이 없었다면 항공기를 구할 방법도 없었고, 마지막에 흰장화 늑대 로봇과의 전투에서도 디원의 희생이 없었다면 가망이 없는 싸움이었다. 1기 시절, 레스큐디노를 운송할 때에는 디원 앞 머리에 레스큐디노 대원들이 탄 날개가 달린 장치가 합쳐지는 형태로 이동하며, 먼저 출동하기 전 디원 몸통에서 프테라를 먼저 현장으로 보낸다.

4.9. 플레시/플레시오의 장비[편집]


장비의 이름은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전혀 알 수 없으며, 주로 플레시와 플레시가 이끄는 장경룡 군단이 이용했다.

바다에서 보다 쉽게 움직일 수 있게 돕는 에어 부스터 형태이며, 플레시는 장비의 색이 자주색에 가까운 보라색이고 플레시가 끌고온 수장룡 군단은 모두 하늘색을 이용한다.

4.10. 나노 슈트[편집]


레스큐디노가 착용하는 유니폼으로, 상징인 D가 새겨져 있다.

'평소에는 그냥 일반 시민들과 다를 바가 없는 공룡들이 왜 정예 특수구조요원이 되었냐'는 것에 대한 의문의 답이 될 수 있는데, 작중 묘사에 따르면 이 슈트가 공룡들한테 여러가지 힘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4.11. 훈련실[편집]


레스큐디노가 훈련하는 곳으로 1기 때에는 티라노와 파키가 훈련하는 모습만이 공개되었고, 2기에서는 캡슐에서 나가기 위해 중력 훈련 장치도 공개되었다.

현재는 하얀 방에서 형식없이 자유롭게 훈련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4.12. 텔레포테이션 캡슐[편집]


2기에서 새로 등장한 현장진입조 4인의 수송 수단이다. 기지에서 이들이 탄 캡슐을 위치설정 후 쏘는 원리라고 하며, 속도가 워낙 빨라 중력훈련이 필요하다.

진입조들 말고도 진입조들의 신장비를 보낼때도 이용된다.

4.13. 타이탄 숄더 크레인(Titan Shoulder Crane)[편집]


2기에서 새로 얻은 티라노의 전용 무장으로, 강력한 어깨와 악력을 자랑하는 큰 기계팔을 제공해주는 장비이다.

사용 시, 손에 회오리가 담기고 그 이후 크레인 부품이 장착되는 식으로 착용되며, 티라노의 약점인 짧은 팔다리와 어좁이를 보안하기 위해서 준비된 장치라고 한다. 이를 통해 발 뿐만 아니라 팔로도 육탄전이 가능해지면서, 티라노가 나서는 때가 조금 더 많아졌다. 다만 두드러지는 활약은 크게 없다.

4.14. 에멀전시 드론(Emergency Drone)[편집]


원래 쓰던 백팩에 부착되며, 2개의 드론 발사대를 펼쳐 6개의 미니 드론을 발사하는 장비로 콤프의 전용 무장이다.

전투용은 아니지만 이 드론들은 레스큐디노가 접근하기 힘든 곳 어디든지 가서 정보를 캐고 콤프한테 이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정찰기나 추적장치.

4.15. 롤링 썬더(Rolling Thunder)[편집]


탑승형태의 드릴로, 크기가 D1만큼이나 거대한 중장비이며 2기부터 등장한 파키의 2기 전용 무장이다.

거대한 드릴이 달리고 가운데에 계기판과 함께 주변이 붉은색과 하얀색 방벽으로 둘러싸인 형태, 땅이나 지하도 별 힘 들이지 않고 팔 수 있게 되었다. 여러모로 활동범위를 높아지게 한 장비. 주로 사용되는 곳은 구멍뚫기 응용으로 화산에서 터져나온 용암이 흐르는 곳에 구멍을 뚫어 용암을 바다쪽으로 유인을 하거나 기가노토의 거대 로봇의 발을 함정으로 묶어놓는 등 굉장한 활약을 펼쳤다.

4.16. 소나 애플리케이션(Sonar Application)[편집]


끝이 둥근 십자가에 가운데에 막이 달려있는 듯한 생김새의 장비로, 파라의 2기 전용 무장이다.

방어용으로 사용할 시 이 장비를 여러개 꺼내어 음파를 통해 둥굴게 회전시켜 녹색 방어막을 생성하고, 음파 장치를 강화한 무기답게 기존의 소닉 디텍터보다 음파 탐지가 훨씬 쉬워지고 지하같은 깊은 공간도 탐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쪽은 약점에 대한 보완보단 강점을 강화시킨기능에 가까운 모습.[1]

5. 출동 시 대사[편집]


팡이: 레스큐디노, 출동!

공룡들: 오케이! 출동 준비!

티라노. 강화 티타임 슈즈 장착.

콤프. 에멀전시 백팩 장착.

파키. 크래쉬 헬멧 장착.

파라. 소닉 디텍터 장착.

브라키. 제트 앰뷸런스 장착.

프테라. 에어 옵저버 스코프 장착.

트리케. D1 엔진 온!

공룡들: 레스큐디노, 레디! 레스큐디노 출동! 발진!

(노래: 레스큐디노~ 레스큐디노~ 레스큐디노~

레스큐디노! 지구를 위해~ 레스큐디노! 친구를 위해~

우리가~ 지킨다~ 레스큐디노!)

노래 부분은 오프닝 부분에서 나오기도 한다.

2기에서는 현장진입조 4명만 출동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장착되는 장비들은 기본장비로, 2기에서 등장한 새 장비는 팡이가 공룡들의 요청을 받고 무기를 전송해준다.

6. 단점[편집]


아무래도 모든 서비스가 무료였던 키즈짱이다 보니 제법 호평을 받는 스토리와 별개로 애니메이션의 퀄리티 자체는 낮다. 출동한 파라가 다시 본부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등 작화 오류가 굉장히 많고, 장면 재탕[2], 1편과 2편의 캐릭터 성우가 뒤죽박죽이고 중복 캐스팅으로 추정되는 캐릭터도 많으며, 프테라같이 빠르게 움직이거나 날아다니는 캐릭터가 움직이면 렉이 걸린 것처럼 중지된다.

또 작중 캐릭터들의 비중 분배 또한 굉장히 좋지 못한데, 스테고는 다른 상황실 대원들과는 다르게 설명만 하고 끝나고 플레시오의 등장은 고작 1회이며, 2기 때부터는 아예 같은 동료였던 브라키의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면서 개연성 부분에서도 꽝을 보여주었다. 플레시오의 경우 레스큐디노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등장하는 설정이기 때문에 개연성은 지켰다만 브라키의 경우는 비중도 개연성도 지키지 못한 케이스. 그나마 에필로그에서는 등장하긴 하지만.


7. 스토리[편집]



7.1. 1기[편집]


아무래도 첫 시작 시즌이기 때문에, 주로 레스큐디노 장비 등이나 그런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한 에피소드에서 각 캐릭터들의 특장점이나 활약, 사용 장비들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었다. 스포일러에 주의.

  • 1화: 작아도 위대해 1부[3]
  • 2화: 작아도 위대해 2부
  • 3화: 흰장화 늑대의 음모 1부[4]
  • 4화: 흰장화 늑대의 음모 2부
  • 5화: 용기가 있으면 모두 구할 수 있어 1부[5]
  • 6화: 용기가 있으면 모두 구할 수 있어 2부
  • 7화: 위기의 레스큐디노 태풍속으로[6]
  • 8화: 내가 있어야 할 곳 1부[7]
  • 9화: 내가 있어야 할 곳 2부
  • 10화: 오늘보다 나은 내일[8]

1~2화에서는 콤프를 메인으로 두며, 평소 멋있게 전투훈련이나 격파훈련을 하는 파키와 티라노를 콤프가 부러워하며 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크기와 덩치의 한계로 완전히 뻗어버린다(...). 콤프는 이를 부러워해 좌절하고, 대원들은 콤프의 응급처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지만 콤프는 듣지 않는다.

그러다, 벨로가 콤프가 사용할 새로운 장비를 보여주자, 바로 기분이 좋아지고 그와 동시에 사건이 벌어진다. 인공 토네이도로 인해 건물이 붕괴됐는데 안에 시민들이 있는것을 보고 콤프는 자신의 크기를 이용해 수도관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들을 구해주겠다고 하지만 그건 파키와 티라노는 너무나 위험하다며 반대하고 콤프를 믿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도 레스큐디노라며 날 믿으라는 콤프의 모습에 티라노는 티타임 슈즈로 진입로를 확보해주며 다녀오라고 한다. 그 이후 항공경찰로서 진입로를 알려준 프테라의 지시를 들으며 무사히 시민들을 발견하고 응급처치까지 끝마친다. 그 이후 티라노와 파키의 도움으로 건물붕괴 직전에 시민들을 구해내고, 브라키가 응급환자를 운송하며 사건은 끝난다.

3~4화에서 그 토네이도를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떡밥이 회수되는데, 본편에서도 악역으로 많이 등장한 흰장화 늑대들이었으며, 임시 거처와 토네이도 구조물을 만들어 토네이도를 만들고 있었다. 그 이후 벨로가 재빨리 나서 지원요청을 하려했으나 뒤통수를 먼저 맞아버리며 흰장화 늑대들은 벨로를 인질로 삼는다. 한편, 벨로와 함께 조사를 나간 프테라는 토네이도가 이동한 방향으로 가 항로변경을 요구하지만 행기는 늑대들에 전자기파로 인하여 마비당해 항로 변경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팡이는 급히 진입조를 벨로쪽으로, D1을 프테라 쪽으로 이동시킨다. 타 항공기와 추락 여부, 토네이도 등으로 궁지에 몰린 이 상황, 토네이도의 바람축과 같은 속력으로 이동하여 순간속도를 이용해보자는 팡이의 제안으로 D1과 프테라는 작전에 나선다.

한편, 진입조는 벨로에게로 도착하고, 벨로가 잡혀있는 것을 목격하고 구해주려 하지만 벨로는 이미 늑대들의 목적을 알고 토네이도가 발생할 것이라며 다가오지 마라고 한다. 그와 동시에 흰장화 늑대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9]친구를 구할지 여객기를 구할지 결정하라며 퇴장한다. 하지만 D1을 믿으라는 다른 대원들에 말에 진입조는 벨로를 구하고, D1과 프테라도 극적으로 여객기를 구해내며 계획을 실패하게 만든다.

5~6화에서는 티라노의 과거사가 드러나는데, 그 이야기는 쿵쿵공룡/등장인물 문서 티라노 부분을 참고. 이번에도 구조물을 만든 흰장화 늑대가 가스를 토대로 산사태를 일으키며, 레스큐디노는 이번에도 출동을 한다. 흰장화 늑대가 가스관에 구멍을 뚫자, 파라가 가스관을 아예 잠가버리며 산사태를 대처하고, 이를 보고있던 흰장화 늑대가 티라노가 건물로 들어가 토끼 아이를 구하려고 하자, 2차 산사태 버튼을 발생시켜 티라노를 위험에 빠트린다.

그때처럼 그냥 보내진 않아...!

정신을 잃은 티라노는 과거 이야기에 관련된 꿈을 꾸고, 정신을 차리며 힘을 다하여 산사태를 뚫고 나와 토끼 아이를 구출해낸다. 한편, 소닉 디텍터로 산사태 장치를 발견한 파라는 프테라를 불러 장치를 흰장화 늑대의 비행선으로 보내고, 그대로 돌려보내준 후 모두가 훈훈하게 대화하는 것으로 이야기 끝.

7화에서는 태풍으로 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선원들을 프테라가 도와주러 이동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것은 배 속에 석유유출을 노린 흰장화 늑대 대장이 태풍으로 한 곳으로 항로를 변경하도록 유도한 것이었고, 그 사이에 폭발을 일으켜서 메탄가스를 이용해 배를 두동강 내고 기름을 유출시키기 시작한다. 진입팀, 응급후송지원팀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트리케가 지원요청한 해양 레스큐디노 플래시오와 수장룡 무리가 구세주로 등장하고 1, 2팀과 2팀으로 나눠 급히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D1도 합세하여 도와주었지만 그 안에 타고 있던 프테라도 날개에 부상을 입게 되고, 기름유출로 인해 인근 바다생물들에게 피해가 가면서 처음으로 레스큐디노가 패배하게 된다.

8~9화에서는 프테라가 메인으로 다뤄지며, 프테라가 저번 사건에서의 실패에 상당히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같은 동료인 트리케는 안타까워 한다. 작중에서 프테라를 제일 아끼는듯. 레스큐디노 대원들과 대화 후 트리케가 다시 가보지만, 프테라는 나노 슈트까지 두고 가고 레스큐디노를 그만 둬 버린다. 그 순간, 또 한번 사건이 일어나고 레스큐디노들은 다시 한번 사건을 해결하려 나서본다.

사건의 주 원인은 낙뢰였고, 그 낙뢰때문에 때문에 시스템 처리장치가 마비되어 지하철의 운행을 중지시켰다고 하는데 현장에 나간 벨로는 뭔가 감이 꽂히는지 지하철 속 GPS를 켜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한 지하철만이 위치를 밝히지 않았고, 알고보니 흰장화 늑대들이 기관사와 제어판에 먼저 손을 써놓은 것이었다. 결국 티라노가 D1을 통해 진입하고, 티라노는 늑대들이 묶어놓은 기관사를 풀어준 뒤 이 지하철을 멈출 수 방법이 없겠냐고 기관사에 물어보지만 계기판을 다 망쳐놔서 멈출 방법 자체가 없다고 한다. 목적지 또한 사람들이 많은 시청. 그 때, 전광판에서 상황을 지켜본 프테라가 벨로한테 다시 통신을 건 후,[10] 프테라는 지하철은 지하철로 멈춰야한다는 해결책을 지시하고, 레스큐디노다운 용기를 보여준 후 프테라는 지하철을 몰고 티라노가 탄 지하철로 이동한다. 그 이후 티라노의 지하철을 앞질러 앞에서 브레이크를 해 속력을줄이고, 결국 철로가 끊기기 직전에 지하철을 막아내며 사건을 해결한다. 그 이후 프테라를 위한 케이크를 준비하고, 콤프가 대신 케이크빵을 맞으며 해프닝.

10화인 마지막화에서는, 흰장화 늑대들이 복수의 칼을 갈았는지 거대 로봇 한대를 준비하고, 제대로 결전을 준비한다. 레스큐디노와 전면전을 하려는지 대놓고 나타나 로봇으로 댐을 파괴하며 불이 안되면 물이라며 물로 시민들을 전부 쓸어버리려 한다. 티라노, 콤프, 파키, 파라, 브라키의 도움으로 시민들을 전부 고지대로 대피시키는데는 성공하나, 댐 파괴는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방법이었고, 수영이 가능한 거대 로봇은 빠른 속력으로 물을 타고 레스큐디노 본부까지 이동해 본부까지 파괴해 팡이와 벨로, 스테고를 잡아간다. 걸림돌을 완전히 처리하려는 듯.

그대로 도망치려 하였지만, D1과 프테라의 방해 공작과 로봇의 약점인 다리를 공략당해버리면서 로봇은 쓰러지고, D1도 같이 부서진다. 그 이후 흰장화 늑대들은 경찰에게 잡혀가지만, 모든것이 부서진 상태, 팡이는 슬퍼하지만 어차피 수리해야했으며, 또한 우리는 포기를 모르는 레스큐디노라며 팡이를 위로한다. 그 이후 함께 파이팅을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7.2. 2기[편집]


  • 1화: 다시 돌아온 레스큐디노 1부[11]
  • 2화: 다시 돌아온 레스큐디노 2부
  • 3화: 감춰진 위험 1부[12]
  • 4화: 감춰진 위험 2부
  • 5화: 북극의 위기 1부[13]
  • 6화: 북극의 위기 2부
  • 7화: 아프리카의 고통 1부[14]
  • 8화: 아프리카의 고통 2부
  • 9화: 아픈 과거의 기억[15]
  • 10화: 시작과 끝

레스큐디노 1기에서 D1과 기지가 부서진 이후 1년 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지난 1년동안 마땅한 장비가 없었다해도 사람들을 구하는 게 본업인 만큼 사람들을 필사적으로 구하며 지난 1년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레스큐디노 본부는 사막 한 가운데 인공위성과 흡사한 형태로 건설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디노2로 업그레이드 된 D-1을 타고 현장진입조를 태우고 기지에 도착하는데, 레스큐디노 대원들 역시 새장비를 지급받고 공중에 있는 기지로부터 재난현장으로 출동하기 위한 훈련에 임한다.

한편 교도소에 잡혀있던 흰장화 늑대단, 그 때 한 거대 로봇이 교도소를 부수고 흰장화 늑대들을 잡아간다. 레스큐디노 대원들이 오랜 훈련 끝에 숙련한 새 장비들을 이용해 막아보았으나 로봇은 도주, 사실 흰장화 늑대들을 구해준 것이 아닌 자신들의 부하로 삼기 위해 풀어준 것이었다. 이 인물의 이름은 '기가노토'. 원래 별다른 목적없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망으로 인해 나쁜 짓을 벌인 흰장화 늑대들과는 다르게 기가노토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은 세상과 레스큐디노에게 복수하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중 그냥 나쁜놈인 흰장화 늑대들과는 다르게 '수많은 초원을 불태워놓고 남은것은 겨우 이것뿐이냐'라는 등, 잘못에 응징을 하겠다는 등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기가노토의 주 타겟은 시민들이 많은 마을이나 사람들이 사막에 녹지화를 위해 심어놓은 나무 등의 노력의 결과물. 참고로 이 때 기가노토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그동안 주변에서 출동했다면, 지금은 아프리카, 북극, 사막 등 여러 지역에 파견을 나가 거기서 며칠간 생활하기도 한다. 티라노, 콤프, 파라, 파키, 트리케에겐 새 장비가 생겼다. 메인 주제는 환경 문제. 사막화나 가뭄, 해수면 증가등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여러 로봇들로 사건을 일으키다, 아프리카에서 거미 로봇을 통해 마을을 불바다로 만드는데 이 때 기가노토는 달려드는 티라노를 떨쳐내다 티라노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기가노토는 티라노의 아빠였다. 엔딩은 쿵쿵공룡/등장인물의 티라노 부분과 기가노토 부분을 참고하길 바라며, 그 이후 레스큐디노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지 않았기에 사실상 열린 결말이다. 그저 계속 사람들을 구했다는 것만 나올 뿐. 또한 그동안 던져진 티라노의 떡밥을 회수했고, 티라노의 엄마는 완벽히 사망이기 때문에 사실상 2기를 마지막으로 레스큐디노를 끝낼 예정이었던걸로 보인다. 기가노토의 생존 여부는 불명.

여담으로 시즌 2에서는 모든 에피소드에 고정으로 등장하는 레스큐디노는 팡이, 티라노, 콤프, 파키, 파라, 프테라, 트리케, 벨로이다. 스테고는 1~2화 한정으로 등장했고, 브라키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8. 악당들의 무기들[편집]



8.1. 토네이도 발생장치[편집]


흰장화 늑대의 기술력으로만 만들어졌으며, 가운데 강철 패드에서 토네이도가 발생되고 그 옆에 전기탑이 설치된 형태이다. 그 아래에 통제 가능한 조종실이 있다.

이후 토네이도 작전이 실패하자 한번 쓰이고 버려진다. 다만, 이후 태풍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이 장치를 다시 썼을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내부에는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묘사된 장치도 있다.

8.2. 산사태 발생장치[편집]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설치용 구조물. 그렇게 거대한 편이 아니며 흰장화 늑대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진동을 통해 산사태를 발생시키며 상당히 위력적이나 파라와 프테라에 의해 흰장화 늑대들이 되리어 산사태의 진동을 맞으면서 이후 등장이 없다.

8.3. 비행선[편집]


흰장화 늑대가 쓰는 비행선으로, 꾸준히 등장하며 2기에서까지 등장하는 몇 안되는 무기다. 무기라기엔 아무런 무장도 되지않아 전투 능력은 크게 없지만, 활용도가 높다. 흰장화 늑대단의 대표무기로, 마크도 새겨져있다.

비행이 가능하다는 특이점으로 멀리서 상황을 지켜볼 수도 있고 피신도 가능하며 누군가 조종만 해준다면 빠르게 손 써놓고 비행선으로 도주가 가능하다. 하지만 2기에서 기가노토와 티라노를 없애기 위한 시한폭탄으로 인해 이 비행선도 추락한다.

8.4. 잠수함[편집]


기름유출 사건 때 잠깐 등장했으며, 해양 부스터가 달려있고 흰장화 늑대의 문양이 있다.

8.5. 낙뢰 발생 장치[편집]


유일하게 어떻게 생겼는지 등장조차 하지 않았지만 낙뢰를 만들어 통제실에 쐈다는 언급으로 보아 발생장치가 있을 듯하다.

8.6. 거대 로봇[편집]


댐을 부수는데 사용된 흰장화 늑대들의 거대 로봇. 복수를 위해 이를 갈고 준비한 로봇답게 상당히 강력하고 거대하며 주먹 3방으로 레스큐디노 본부를 부수고 내부에 설치된 감옥에 상황실 대원들을 가두었다.

수영도 가능하여, 댐을 부숴 마을을 홍수로 잠기게 한 뒤 물 속에 숨어 은신해 다가갔다. 하지만 약점이 명확했고, 그 약점은 공략당하기 쉬운 다리였기 때문에 D1의 활약으로 결국 박살난다.

8.7. 기가노토의 거대 로봇[편집]


풀색의 얼굴이 없고 단단하게 무장된 거대 로봇으로, 작중에서 등장한 기가노토의 첫번째 로봇이다.

교도소를 부수고 흰장화 늑대들을 잡아갔으며, 레스큐디노가 나서 이를 저지하려 하였지만 너무나 위력적이었고 손에서 쏘는 블래스터를 응용해 이를 추진력삼아 날아가버렸기 때문에 레스큐디노는 이를 놓친다.

프테라의 언급으로 흰장화 늑대보다 훨씬 앞선 기술력이고 보통 기술도 만든 로봇이 아니라고 한다. 상당한 거물인 듯.

8.8. 코브라 로봇[편집]


사막에서 사용된 로봇으로, 코브라의 머리 양쪽 부분에 스핀아머가 있어 이를 통해 바람을 쏴 모래 폭풍을 발생시켰다.

8.9. 탐사 로봇[편집]


북극에서 사용된 로봇으로, 바퀴를 통해 이동하며 손에 있는 토치로 불을 쏴서 북극의 이글루와 빙하들을 죄다 녹였다.

디자인이 그나마 멋있다. 안경까지 써져 있는 등 디테일도 있으며 다른 로봇들 처럼 왠만한 레스큐디노 한명의 열배는 거대하다.

8.10. 거미 로봇[편집]


보라색의 아프리카에서 사용한 거미 형태의 거대 로봇으로, 이 로봇 덕분에 기가노토가 티라노의 정체를 인지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1:04:34에 나무위키 레스큐 디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티라노는 부족한 완력, 파키는 범위가 작은 활동범위라는 단점을 보안했지만, 파라와 콤프는 강점을 강화시켰다.[2] 특히 출동 장면의 경우가 심하다. 이미 출동한 프테라와 트리케의 장비 장착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등장하지도 않는 브라키같은 애들도 출동 장면을 자르지 않고 보낸다. 출동 장면을 새로 만든것은 2기와 1기 8화 뿐. 이때는 프테라가 탈퇴했기 때문에 프테라의 자리가 없었다.[3] 파라를 제외한 모든 현장진입조와 브라키의 활약을 메인으로 보여준다.[4] 현장진입조와 벨로, D1, 프테라의 활약을 메인으로 보여준다.[5] 파라, 티라노의 활약을 메인으로 보여준다.[6] D1과 플레시오의 활약을 메인으로 보여준다.[7] 프테라의 활약을 메인으로 보여준다.[8] 레스큐디노 전원의 활약을 메인으로 보여준다고는 하지만 거의 트리케가 다 했다.[9] 베토벤의 운명 브금이 흐른다.[10] 모든 대원들이 돌아왔구나 라며 기뻐했다.[11] 메인 배경은 황무지. 사실 레스큐디노 본부가 황무지 위 우주에 있어서 메인 배경도 아니다. 흰장화 늑대의 교도소가 근처에 위치해 있는지 교도소도 황무지에 건설되어 있었다.[12] 메인 배경은 사막.[13] 메인 배경은 북극.[14] 메인 배경은 아프리카.[15] 메인 배경은 화산 지대. 평범한 초원에 화산이 폭발한 것이다. 다른 사건들과 다르게 인위적이 아닌 자연적으로 터진것이라 진압도 상당히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