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별이 되어라!)

"이 연주가 당신께 닿기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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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왕의 또 다른 딸이자, 메르세데스 공주의 이복동생. 이전에 벨페고르의 역습에서 나온 바가 있는 인물로 시즌 1의 사건을 해결해준 주인공에게 보답하기 위해 예전 그람왕이 사용했던 비공정 노아를 이끌고 주인공 일행을 세계수의 영혼으로 데려다준다.

이복언니인 메르세데스와의 관계도 좋은것 같으며 언니에게서 데스크라운에 대해 많이 들어본 듯 하다. 또한 아버지와는 다르게 언니의 연애가 잘 되길 바라는듯.

시즌 5 업데이트 이후, 2017년 7월 4일 업데이트부로 드디어 동료로 출시하게 되면서 모든 여관 주인들을 동료로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공식 카페의 반응은 대체로 충공깽이다.(...).

2. 도감 및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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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왕국의 공주 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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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에서의 모습과 같으나, 작은 하프를 들고 있는 점이 다르다.

마법사로 나왔기 때문에 아무 SSS급 마법사로 강림이 가능하나, 메티스와 마찬가지로 출석 보상에서 주는 강림 동료 보상에서는 얻을 수 없다.

시즌 5 업데이트로 소환사 직업이 추가되었을 때 이벤트로 무료로 120레벨을 올렸을 것이다. 그럴 경우, 시즌 5 스토리 진행 전에 레아가 저 모습으로 친절하게 튜토리얼 진행을 해준다.

2.1.1. 능력치 및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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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초월 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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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의 공식 카페에서의 반응은 대체로 요즘 대세인 마법사로 나온 것 자체로 놀라움을 표하는 중.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공주 포지션이었기 때문. 어떤 계기로 초월하게 되었는지는 스토리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디자인 측면에서는 각성 티누비엔 다음으로 오랜만에 나온 뒷태 스탠딩을 가진 동료.

이전 메티스가 기간테스 프로메테우스를 재료로 활용하였기에 레아 역시 기간테스 프로메테우스를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으나, 이번 강철의 거인 업데이트로 의미가 없게 되었다.

성능은 버퍼형 딜러로 나온만큼 PvP보다는 PvE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나, 블리즈폭시, 프로메테우스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 정작 동료로 등장한 이후부터 이들과 같이 마덱 클린업 3인방으로 활약하는 중이다.

2.2.1. 능력치 및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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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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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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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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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즌 4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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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프롤로그에서 레아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그람왕 문서의 작중 행적을 참조하기 바란다.

보덴의 후예가 그람왕을 무찌른 후, 오랫동안 그람왕과, 메르세데스의 소식에 대해 궁금해하던 어느 날 벨페고르라는 용의 습격을 받아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나, 주인공 일행이 때마침 나타나 벨페고르를 막아내면서 무사하게 된다.

3.2. 시즌 4 : 별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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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부르는 고대인의 노래가 세계수의 봉인을 풀 수 있는 열쇠라고 알려지면서 타이탄 군신들에게 노려지게 되며 세계수의 영혼 3번째 구역의 마지막 던전 클리어 후의 이벤트에서 헬리오스에게 납치되나, 시즌 4 클리어 후 다시 비공정에 복귀한다. 시즌 4 후반부 작중 행적은 카미엘 문서의 작중 행적을 참조하기 바란다.

3.3. 시즌 5 : 새로운 모험의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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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에 이어 이번에도 여관 주인의 역할을 맡게 된다. 주인공 일행과 터크와 같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 및 아크엔젤에 대한 비밀을 풀어나가는 중.

원로원의 초청을 받아 아스트라이아를 이어 타이탄 12 군신이 되어달라는 요청에, 레아는 진실을 밝히는 일이 끝나면 자신이 살던 별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정중히 거절한다. 허나 이후 원로원장 오리온에게 납치를 당하여 오딘의 몸에 봉인된 용황 크룬의 새로운 전령의 대상이되어 잠시 빙의당하나 이미 내면에 존재하던 아스트라이아의 영혼의 일부가 저항하면서 빙의에서 풀려난다. 이스타 사략함대에게 크룬의 영혼이 넘어가고 모험이 끝난 뒤 자신은 타이탄 행성에서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말하며 지구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주인공에게 하면서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