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레어몬

レアレアモン RARERAREMO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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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레어몬의 진화체다.

모티브로 확실시되는 헤도라를 한층 더 디지몬스럽게 만든 외모다.

2. 종족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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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완전체
• 종족: 언데드형
• 속성: 바이러스
• 필살기: 다이제스트, 디케이즌

진행되는 몸의 부식을 새로운 기계화로 생명을 남기고, 이형의 모습이 된 레어몬의 완전체. 몸의 붕괴와 형성을 반복해, 눈이나 입이 만들어지고 썩어나간다. 전신에서는 악취가 더욱 늘어나, 궁극체도 접근하기 어려운 정도. 몸의 유지에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머리의 입에서 적을 통째로 삼키는 '다이제스트'로 적을 용해해 에너지를 보충한다. 또한 형성된 다수의 입에서 독가스 '디케이즌'을 뿜어, 빨아들인 적은 한순간에 절명한다.

3. 작중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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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디지몬 어드벤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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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등장. 레어몬이 검은 번개의 영향을 받아 진화한 모습으로 그레이몬과 캅테리몬의 공격을 씹던 레어몬때처럼 완전체로 진화한 파트너 디지몬들의 공격을 무시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레어레어몬의 몸이 대부분 기름이라는게 밝혀지는데, 결국 코시로가 메탈그레이몬, 아트라캅테리몬의 힘과 가비지몬의 발명품을 이용해 폐유를 처리할 때와 비슷한 방법으로 퇴치한다.

3.2. 디지몬 고스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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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에서 등장. 성우는 마스타니 야스노리.[1]

무단투기된 쓰레기장에서 부서진 자신의 신체를 복원하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공동묘지에 잠들어 있는 시체에 부착시켜 조종 한 다음 다른 동물이나 사람들을 습격하여 좀비처럼 감염시킨 후 먹어버린다.[2] 물리는 순간 레어레어몬의 액체가 사람에게 들러붙거나 신체에 들어가는 형식으로 감염시킨다.

신체가 충분히 복원 되었으나 이성이 증발해 버렸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본능에 이끌려 사람을 습격하려 했으나 주역 완전체 3마리의 협공으로 결국 소멸된다.

쥬레이몬, 아라크네몬, 디지타몬 이후로 오랜만에 사람들을 잡아먹어버린 디지몬이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레어레어몬은 앞서 언급한 디지몬들과 달리 이성과 의식이 증발하여 본능으로만 움직였다는 점으로 말은 해도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였다.

특이사항으로 원본 일러스트를 순화시켰던 신 디지몬 어드벤처와 달리 원본 일러스트와 거의 동일하게 표현되어 더 괴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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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도감에 추가된 디지몬 투표 전편에서 무려 6위를 차지하였다.#

몸 안에 붉은색 구슬이 보이는데 그게 디지몬 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