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킹스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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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人生は不公平だよなぁ。お前もそう思うだろ？
인생은 불공평하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잖아? [2]
サバナクロー寮の寮長。高い魔法力を持ちながら、努力を厭い常に気だるげ。母国では第二王子という立場であり、誰に対しても横柄。
사바나클로 기숙사의 기숙사장. 높은 마법력을 지녔지만 노력을 마다하고 언제나 나른함. 모국에서는 제2왕자라는 위치이며, 누구에게나 거만하다.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의 등장인물로, 사바나클로 기숙사의 3학년이자 기숙사장. 개인 로고는 눈에 흉터가 있는 사자이다.
모티브는 라이온 킹의 스카.
유니크 마법은 【왕의 포효『나야말로 허기, 나야말로 갈증. 너에게서 내일을 빼앗는 자.』
『엎드려라!』
『왕의 포효
(王者の咆哮) 』!
【원문】
『平伏しろ!』
『王者の咆哮 』!
이를 당한 대상은 생물과 사물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말라붙어서 모래로 바뀐다. 보통 유니크 마법은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것이지만, 레오나는 선천적으로 유니크 마법을 갖고 태어났다고 한다.
2. 상세[편집]
제2 왕자라는 신분 때문인지, 모든 사람들에게 거만한 태도를 보인다.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에서 4년을 보낸 탓인지 굉장히 나태하다. 식물원에서 자주 낮잠을 자는데, 1장에서 유우가 식물원에 방문했다가 실수로 그의 꼬리를 밟자
동아리 중 매지컬 시프트부[4]의 부장으로, 평소에는 나태해 보이지만 동아리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아마도 말레우스가 입학한 후로 매지컬 시프트 대회가 열릴 때마다 디아솜니아가 우승을 차지해 왔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는 것 같고, 실제로 2장에서는 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비겁한 수법을 사용하려고 하지만, 주인공 일행에게 발각당하자 곧장 포기하는 것을 보아 처음부터 이 계획[스포일러]에는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것 같다.
원래는 다른 학생들처럼 16살에 입학 통지서를 받았지만, 당시에 레오나는 이미 왕실의 가정교사로부터 모든 고등교육을 이수했고, 재미가 없어 보여서 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에 체카가 태어나고, 레오나의 왕위 계승권이 사라지면서 다른 왕족들과 마찰이 생기자 싫증이 나서 17세에 입학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업을 너무 땡땡이 친탓에 출석일수 부족으로 1년 유급했다고 한다. 시간상 에이스의 형[5]이 4학년이었을 때 입학한 것.
3. 공통 보이스[편집]
4. 카드[편집]
4.1. SSR[편집]
4.1.1. 레오나 [기숙사복][편집]
4.1.2. 레오나 [갈라 쿠튀르][편집]
4.1.3. 레오나 [쯔무스테][편집]
4.1.4. 레오나 [백수의 옷차림][편집]
4.1.5. 레오나 [멋부린 버스데이][편집]
4.1.6. 레오나 [유니온 버스데이][편집]
4.1.7. 레오나 [블룸 버스데이][편집]
4.2. SR[편집]
4.2.1. 레오나 [실험복][편집]
4.2.2. 레오나 [식전복][편집]
4.2.3. 레오나 [스케어리 드레스][편집]
4.3. R[편집]
4.3.1. 레오나 [교복][편집]
4.3.2. 레오나 [체육복][편집]
4.3.3. 레오나 [아웃 도어 웨어][편집]
5. 작중 행적[편집]
5.1. 본편[편집]
프롤로그 2화에서 '사자의 귀가 달린 남자'로 나온다. 학원장이 그림이 난동을 피우지 못하게 잡아 달라고 부탁하자 시원찮다고 말했다가 옆에 있던 빌에게 사냥은 잘하지 않느냐는 말을 듣고, 그럼 네가 하라고 말한다.
1장 10화에서는 밤을 따서 담을 바구니를 찾으려고 식물원에 온 유우의 실수로 꼬리를 밟힌다. 단잠을 자다가 꼬리를 밟혀서 깼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으니 자신에게 치아 한 개쯤은 넘겨야겠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라기의 등장으로 주제가 바뀐다.
2장은 사바나클로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장인 레오나의 비중이 높다. 10월에 개최되는 매지컬 시프트 대회를 위해서 기숙사장 회의에 나갔다가, 스카라비아의 기숙사장인 카림에게 예전에 대회장에서 잠깐 만났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에 학원장이 말레우스를 전당에 입성시켜서 출전을 보류하는 게 좋겠다고 말하자[6] 리들, 빌과 함께 반대함으로써 말레우스의 전당 입성을 한 해 늦춘다. 이때 사바나클로는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가 설립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3위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 전혀 없었고, 자주 우승을 할 만큼 실력도 좋지만, 2년 전에 말레우스가 입학한 후로는 매번 참패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학원장으로부터 학생들이 연달아 다치기 시작한 사건의 조사를 부탁받은 주인공 일행이 다른 선수들을 살피기 위해 사바나클로에 방문했을 때, 자신의 기숙사생들이 주인공 일행에게 시비를 걸자 저지하는 것 같은 모양새로 등장한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지는 않고, '온화하게' 매지컬 시프트 경기로 이들을 공격하려고 한다.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의 교칙상, 시합 중에 마법을 쓰는 것은 교칙 위반이 아니기 때문. 당연하게도 주인공 일행이 패배하고, 케이터는 레오나가 옛날부터 천재 사령탑이라고 불릴 만큼 머리가 좋다고 말한다. 잭이 나타나서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생들을 말리지 않았다면 게임을 한 판 더 해서 주인공 일행을 패배시킬 생각이었던 것 같다.
그날 밤, 저녁밥을 들고 찾아온 라기에게 사냥은 신중하게 하고 증거를 남기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이때 라기가 다음 사냥감은 누구로 하겠느냐고 묻자 타인의 대화를 엿듣는 늑대가 어떻겠느냐고 제안, 잭에게 그렇게 커다란 귀로 엿듣는 것은 소용이 없고 나쁜 짓이라고 말한다.
그 후, 라기와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숙사생에게 이 계획이 성공한다면 저녁노을 초원에서도 당신이야말로 왕좌에 어울릴 것이라는 말을 듣자 피곤한지 기숙사생들을 방으로 보내고, 이 학원에서 정상이 된 것만으로 모든 것을 뒤집을 수는 없다고 말하고 또다시 블롯이 쌓이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라기에게 하는 말을 보면, 아즐에게 어떤 약을 주문한 것 같은데... 이 약의 정체는 22화에서 밝혀진다. 30초 동안 마력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라기는 이 약을 복용한 상태로 유니크 마법인 우자의 행진을 써서, 매지컬 시프트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잔뜩 몰려온 관객들을 조종해서 디아솜니아의 선수들에게 부상을 입히려고 했다. 요정의 왕자인 말레우스라면 일반인을 상대로 마법을 쓸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이 예상은 어느 정도 맞아떨어져서, 디아솜니아의 기숙사생인 은발의 남자와 장신의 남자는 말레우스를 지키지 못하고 관객들에게 짓눌려서 비명을 내지른다.
이윽고 라기가 사바나클로 기숙사의 매지컬 시프트 경기장으로 돌아와서 레오나에게 자신이 해 냈다고 외치자 레오나는 올해의 왕좌는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말하고, 모두 함께 기뻐한다. 하지만 그때 나타난 리들과 에듀스, 그림과 잭에게 모든 것을 들키는데, 잭이 주인공 일행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하츠라뷸로 기숙사를 옮긴 것이냐고 비아냥대다가 배신자라고 소리친다. 리들이 하츠라뷸의 기숙사장으로서 전통적인 행사를 더럽히는 행위는 결코 눈감아 줄 수 없다고 말하자 정의의 히어로 놀이는 다른 데로 가서 해 달라고 비꼬고, 자신의 기숙사생들이 그들을 상대하도록 하지만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생들이 패배했다. 그것도 꽤 가볍게.
그래도 디아솜니아 녀석들은 이제 경기에 나갈 수 없을 거라고 기뻐하지만, 디아솜니아의 부기숙사장인 릴리아가 아까 나온 은발의 남자, 장신의 남자와 함께 다친 곳 없이 멀쩡하게 나타난다. 알고 보니 아까 나온 디아솜니아의 기숙사생들은 케이터의 유니크 마법인 흩날리는 카드로 만들어 낸 '가짜'.
말레우스 또한 건재하고, 우자의 행진으로 혼란이 일어나자 마법을 써서 모든 관객들을 콜로세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 준 모양. 옆에서 라기와 세벡의 대화를 듣고 있던 레오나는 말레우스가 멀쩡하게 시합에 나온다면 자신들에게는 승산이 없으니 포기하자고 말하지만, 레오나가 나오지 않을 경우 사바나클로는 3위 안에 들 가능성도 희박하기 때문에 라기는 레오나를 설득하려고 한다. 레오나는 이미 의욕을 잃은 상황에서 자신을 설득하려는 라기에게 자신은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생들이 꿈을 운운하면서 눈을 빛내는 것이 우스워서 어울려 준 것뿐이고, 빈민가 출신의 하이에나와 영원히 왕이 되지 못할 제2 왕자의 삶이 달라질 일은 절대로 없다고 말하다가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생들과 대치하게 되지만 오히려 레오나의 유니크 마법인 킹스 로어가 폭주해서 그 자리에 있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통스러워지기만 했다. 레오나는 자신의 유니크 마법에 관한 것을 밝히면서 메마르는 것을 꺼리는 사바나의 왕자가, 모든 것을 메마른 모래로 바꾸는 마법을 가진 것이 우습지 않냐면서 신세한탄을 하는 동시에 라기를 모래로 만들려고 한다.
깜짝 놀란 리들이 자신의 유니크 마법인 '목을 쳐라'로 레오나를 진정시키려고 하지만, 레오나는 방어 마법 능력자라 그것을 튕겨내고 라기의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된다. 리들이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이냐고 묻자, 이유를 듣고 나면 자신을 혼낸 후에 다독여 주기라도 할 것이냐고 되묻고, 세상에는 실력과 노력만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는 법이라고 말한 후에 라기를 비웃는다. 잭이 라기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유니크 마법인 '달밤을 찢는 멀리서의 울부짖음'을 써서 늑대로 변하자 레오나는 깜짝 놀라고, 이때 리들이 다시금 '목을 쳐라' 를 써서 레오나의 마법 사용을 막고 라기를 구출한다. 실버와 세벡이 부상자들을 밖으로 데려가는 동안에 잭이 자신의 이상이었던 옛날의 레오나는 어디로 간 것이냐고 묻지만 레오나는 멋대로 자신에게 이상을 품지 말라고 말하고, 똑같이 오버블롯을 경험한 리들이 근신하면서 머리를 식히라고 말하자 또 형님처럼 설교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아마도 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릴리아에게서 '그대에게는 왕관보다 그 목걸이가 더 잘 어울린다. (중략) 그대는 선천적인 능력과 태어난 순서 때문에 왕이 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한탄하는 모양이지만, 노력을 보답받지 못한다고 나태하게 살고, 상황이 자신이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고 신하에게 화를 푸는 그릇으로 우리들의 왕과 경쟁을 하려고 드는 것 자체가 웃음이 나온다. 이 상태로는 말레우스를 쓰러트린다고 해도 진정한 왕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말까지 듣자, 레오나는 진심으로 분노했는지 웃음을 터트리다가 오버블롯, 2장의 메인 빌런으로 거듭난다. 라기가 그런 말까지 들었는데[10] 누워만 있을 수는 없다면서 함께 싸우려고 하자 전원 내일의 해는 볼 수 없을 줄 알라고 말한다. 이때 전투에 돌입하면서 나오는 대사를 보면, 레오나는 평소에도 바꿀 수 없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온 것 같다.
2장 27화는 레오나의 과거를 다룬다. 레오나는 명랑한 형 파레나[11]와 다르게 까탈스럽고, 모든 것을 모래로 바꾸는 마법을 쓴다는 이유로 시종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레오나는 자신이 둘째로 태어났기 때문에 뭘 해도 트집을 잡히고, 파레나를 칭찬하기 위한 소재로나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상황에서 파레나의 아들, 즉 자신의 조카인 체카가 태어나면서 자신의 왕위 계승권이 사라지자 상심해서 사람들에게 체카의 탄생을 알리는 자리에도 나가지 않았다.[12]
이윽고 레오나가 정신을 차리자
경기가 끝나자 레오나와 라기는 보건실로 옮겨졌고, 레오나는 자신이 낮잠 이외의 용도로 보건실의 침대를 쓰는 날이 온 것에 짜증을 내다가, 잭이 내년에는 꼭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뤄서 이기겠다고 말하자 비겁한 수를 써서 이기는 것도 실력에 포함된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주인공이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반성할 필요도 없고, 올해는 올해대로 노력을 했으니 내년에는 내년대로 노력할 뿐이라고 말한다.
3장에서는 주인공의 조력자로 등장해서 의식주 중에 '주'와 함께 지략을 제공한다. 물론 자의적으로 도와준 것은 절대 아니고, 낡은 기숙사가 계약의 담보로 잡혀서 집을 잃고 사흘 동안 레오나의 방에서 자게 된 주인공과 그림이 소음을 일으켜서 절대로 편하게 잠들 수 없게 만들겠다고 협박을 해서 도와준 것.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다가 주인공에게 아즐과 계약을 하게 된 경위를 묻고,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냅다 산호의 바다로 간 주인공이 사진을 가져오지 못한 것을 보고서야[15] 자신의 말은 '시간은 유한하니 머리를 써서 그 약을 좀 더 유의미하게 써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후 라기와 함께 주인공과 그림에게 자신의 방 청소를 맡기는데, 평소처럼 값나가는 물건들을 아무렇게나 방치했다가 라기가 도둑맞은 후에는 늦는다고 소리치는 것으로 본의 아니게 주인공에게 '황금의 계약서가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는 물건인데도 금고에 보관돼 있었던 것은, 황금의 계약서가 무적이라는 전제 자체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깨달음을 주고, 그것을 깨달은 주인공에게 재밌는 생각을 했다면서 웃는다. 주인공이 황금의 계약서를 알아냈으니 리치 형제의 발을 묶을 수만 있다면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자 자신은 절대로 돕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지만, 주인공이 계약서를 파기하는 일에 동참해 주지 않는다면 매일같이 아침이 올 때까지 그림과 함께 레오나의 방 앞에서 소란을 피울 것이라면서 시범을 보였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자신의 기숙사생들까지 포함해서 주인공에게 협력한다.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생들이 모스트로 라운지에서 난동을 피우는 사이에 라기가 금고의 열쇠와 함께 계약서를 훔쳐 오자 열쇠를
5.2. 이벤트[편집]
5.2.1. 해피빈즈데이[편집]
5.2.2. 페어리 갈라[편집]
다음은 1주년 기념 pv영상이다.
SSR 캐릭터로 나왔다. 이국적인 이미지라는 이유로 카림과 함께 모델로 발탁됐는데, 현직 모델로서 조교 역할을 맡은 빌에게 엉덩이를 맞았다... 결국 본인 퍼스널 스토리에서는 케이터와 루크의 인형 노릇을 하는 것에 질린 상황에서 빌에게서 자신의 포징이 '평범하게'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분노, 세상이 겨울에 갇히든 말든 알 게 뭐냐면서 이불 속에 틀어박히지만, 라기의 배신으로 폼피오레의 긍지에 노출되어 다시 모델이 된다.
5.2.3. 고스트 메리지[편집]
신부 유령 일라이자에게 제일 먼저 구혼했다. 구혼자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진짜 왕자인데도[16] 일라이자의 노래에 화답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일 먼저 뺨을 맞았는데, 문제는 일라이자에게 뺨을 맞으면 500년 동안 바닥에서 움직일 수 없다는 것... 다행히 일라이자가 자신의 친구인 챠비라는 유령과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저주도 풀린 모양이다. 일라이자가 내년에는 활발한 아기까지 데려오겠다고 말하자 다른 학생들과 함께 절대로 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5.2.4. 별에게 소원을[편집]
5.2.5. 바르가스 캠프! 스프링 해프닝[편집]
배포 R 카드로 나왔다. 천재 사령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또 두뇌를 제공했다.
5.2.6. 신 스케어리 몬스터즈! 엔들리스 할로윈 나이트[편집]
사라진 잭을 찾기 위해 라기와 함께 해적으로 가장하고 거울 속으로 들어가서 에이스, 플로이드와 함께 활동했다. 오만한 고스트에게 몸을 뺏긴 이데아가 레오나처럼 행동했는데, 이 사실을 대놓고 말한 에이스와 그에 질색한 이데아 때문에 심기가 상했다.
5.2.7. 스테이지 인 플레이풀 랜드[편집]
가챠 SR카드로 등장. 잭이 환상의 유원지 티켓을 받아왔다고 하자, 기숙사장인 자신이 성가신 일을 떠안을 것 같다며 반대한다. 그러나 약속을 어기기 싫었던 잭이 야반도주까지 하자, 약속장소로 직접 찾아가 전원 돌아가라고 경고한다. 이벤트 주역들 중에서는 연장자로서 유일하게 끝까지 말리려고 한 것. 직접 마주한 펠로우로부터 "도련님(坊っちゃん)"이라는 비꼼까지 듣는다. 환상의 놀이공원 따위 있을 리가 없다고 하지만, 펠로우가 그 자리에서 바로 플레이풀 랜드를 소환하자, 어쩔 수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잭의 보호자로서 동참하게 된다.絶対に駄目!! (절대로 안 돼!!)
6. 기타[편집]
- 야성적인 외모와 날카로운 눈매, 소위 나쁜 남자 속성 덕분에 제이드 리치, 플로이드 리치, 말레우스 드라코니아와 함께 여덕들에게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레오나의 모티브가 된 스카부터가 디즈니 빌런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이니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 다른 기숙사장들과 함께 넨도로이드발매 발표가 되었다.#
- 자신과는 반대로 즉위를 약속받은 말레우스를 매우 싫어한다. 이 때문인지 말레우스를 볼 때마다 도마뱀이라고 불러서 도발을 하는데, 말레우스도 이걸 참지 않기 때문에 말레우스의 식전복 퍼스널 스토리에서는 레오나와 말다툼을 했다.[17]
- 성인의 나이로, 수명이 긴 요정족을 제외하면 학생들 중 나이가 가장 많지만, 빌을 비롯한 3학년끼리는 반말을 한다. 2장에서 체카가 레오나를 부르는 호칭 "오지땅(おじたん/아저씨)"이 그대로 팬들이 부르는 애칭으로 굳어졌다.
- 인기에 비해 스토리적으로 폭주 관련 서사가 허술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비슷하게 "1등이 될 수 없는 2등" 콤플렉스를 가진 쟈밀과 빌은 정신적으로 몰리는 과정과 기구한 사연이 세부적으로 묘사되어 몰입을 이끌어내지만 레오나는 지금의 성격을 갖게 된 배경도 빈약하고 그냥 처음부터 모든 것을 포기한 허무주의적 면모만 두드러져 공감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1:30:31에 나무위키 레오나 킹스칼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7살에 입학하고 한 학년을 유급했다.[2] 모티브 캐릭터의 등장 첫 대사와 같다.[3] 이런 일에는 방을 청소하는 것도 포함되는 모양이고, 라기는 돈을 좋아하기 때문에 레오나에게서 돈을 받고 대신 일을 해 주는 것 같다.[4] 마법으로 띄운 디스크를 링 형태의 상대의 골대에 넣는 스포츠 종목으로, 해리포터의 퀴디치와 굉장히 비슷하다.[스포일러] 라기의 유니크 마법인 우자의 행진(이 마법의 대상으로 하여금 라기의 행동을 똑같이 흉내내도록 하는 마법)으로 다른 기숙사의 매지컬 시프트 강자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것. 이 계획으로 트레이와 쟈밀, 그 외에도 하츠라뷸과 폼피오레의 학생들이 몇 명 다쳤다. 그림도 인기가 많은 빵을 샀지만 우자의 행진으로 라기에게 빵을 교환당했다.[5] 에이스(16살)보다 7살 연상으로 현재 23살.[6] 말레우스가 입학한 후, 이 대회에서 디아솜니아와 붙은 기숙사는 모두 점수를 조금도 얻지 못한 무득점 상태로 패배했지만, 디아솜니아는 100점이 넘게 득점해서 승부 자체가 되지 않는다. 또한 그 점수도 9할 이상은 말레우스가 혼자 얻은 점수로, 대전 상대는 물론이고 같은 디아솜니아의 선수들조차 마법을 쓸 기회가 없으니 '디아솜니아의 선수들 전원'이 아닌 '말레우스'만 명예의 전당에 넣어서 균형을 맞추는 것.[7] 여기서 웃긴 것은, 레오나와 라기는 저녁노을 초원에서 왔지만 잭은 휘석의 나라 출신이라는 것.[8] 앞서 나온 기숙사장 회의에서 레오나와 리들, 빌이 말레우스의 전당 입성을 반대하자, 학원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디아솜니아가 우승한다면 내년에는 반드시 말레우스를 전당에 입성시키기로 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사바나클로가 이기지 않는다면 레오나가 매지컬 시프트로 말레우스를 이길 기회는 영영 사라진다.[9] 잭이 자신을 찾아온 주인공 일행에게 자신은 다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도 잭이 사바나클로의 매지컬 시프트 유망주이기 때문인 것 같다.[10] 레오나가 빈민가에서 태어난 하이에나의 인생이 바뀔 일은 없다고 말한 것을 얘기하는 것 같다.[11] 저녁노을 초원의 제1 왕자.[12] 원작인 라이온 킹에서 스카가 심바를 소개하는 파티에 나가지 않자 무파사가 스카를 추궁하는 장면이다.[13] 정확히는 라기가 체카를 보고 이게 저녁노을 초원의 왕위 계승 제1 순위냐고 말했고, 레오나가 이것을 부정하지 않은 것.[14] 주인공이 집을 뺏긴 것 자체가 에이스와 듀스, 그림이 아즐과 계약을 했다가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못해서 말미잘이 된 것 때문이다. 그래서 에이스와 듀스는 주인공을 자신들의 방에서 재우려고 했지만, 하츠라뷸은 유일한 만석 기숙사라서 빈방이 없기 때문에 주인공을 데려갈 수가 없었다.[15] 아즐이 낡은 기숙사를 가져가기 위해 제이드와 플로이드를 보내서 주인공을 방해했기 때문. 계약서에는 아즐이 주인공을 방해할 수 없다는 조건이 적혀 있지 않았다. 계약은 늘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16] 같은 왕족인 말레우스와 왕자에 버금가는 신분인 카림은 가지 못했다.[17] 레오나가 어차피 너(말레우스)는 한가하지 않느냐거나 디아솜니아는 여전히 답답하다는 말로 먼저 시비를 걸자 세벡이 화를 냈는데, 말레우스는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장이자 저녁노을 초원의 왕자인 레오나에게는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야 한다면서 직접 말다툼을 했다. 눈에는 눈, 왕족에는 왕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