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보누치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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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뢰노우 · 3 예켈 · 4 레이트 · 5 [[다닐료 두키|{{{#ffffff 두키

3C
]] · 6 고젠스 · 7 애런슨 · 8 [[라니 케디라|{{{#ffffff 케디라

VC
]] · 9 카우프만 · 10 폴란트
11 D. 포파나 · 12 부스크 · 13 셰퍼 · 16 홀러바흐 · 17 베렌스 · 18 유라노비치 · 19 하버러
20 라이두니 · 23 보누치 · 26 루시용 · 27 베커르 · 28 [[크리스토퍼 트리멜|{{{#ffffff 트리멜

C
]] · 29 투자르 · 30 하인츠
31 크노헤 · 33 크랄 · 36 켐라인 · 37 슈볼로 · 38 · 39 슈타인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네나드 비엘리차 · 파일:독일 국기.svg 마리루이제 에타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역임 직책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조르조 키엘리니
(2018~2022)

레오나르도 보누치
(2022~2023)


치로 임모빌레
(2023~)


AC 밀란 주장

리카르도 몬톨리보
(2013~2017)

레오나르도 보누치
(2017~2018)


알레시오 로마뇰리
(2018~2022)


유벤투스 FC 주장

조르조 키엘리니
(2018~2022)

레오나르도 보누치
(2022~2023)


다닐루
(2023~ )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AIC_logo.png




베스트팀
파일:attachment/FIFPro_logo.png

2017 · 2021
파일:UEFA 유로파 리그 심볼.svg

2013-14 · 2017-18
파일:AIC_logo.png

2014-15 · 2015-16 · 2016-17 · 2019-20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심볼.svg

파일:European_Sports_Media_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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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ESM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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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20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기타 정보






1. FC 우니온 베를린 No. 23

레오나르도 보누치
Leonardo Bonucci

출생
1987년 5월 1일 (36세)
라치오주 비테르보도 비테르보시
국적
[[이탈리아|

이탈리아
display: none; display: 이탈리아"
행정구
]]

신체
189cm / 체중 89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이탈리아 대표팀
19
1. FC 우니온 베를린
23
소속
유스
AS 비테르베세 (2004~2005)
인테르나치오날레 (2005~2006)
선수
인테르나치오날레 (2006~2009)
ACD 트레비소 (2007~2008 / 임대)
AC 피사 (2009 / 임대)
제노아 CFC (2009)
AS 바리 (2009~2010)
유벤투스 FC (2010~2017)
AC 밀란 (2017~2018)
유벤투스 FC (2018~2023)
1. FC 우니온 베를린 (2023~ )
국가대표
121경기 8골[1] (이탈리아 / 2010~)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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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5.3. 수훈
6. 여담
6.1. WAGs
6.2. 외모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이탈리아 국적의 1. FC 우니온 베를린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현재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주장을 맡고 있다.

2010년 유벤투스 FC에 합류한 후 세리에 A 9회 우승과 UCL 2회 준우승에 기여했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유로 2020 우승에 공헌하였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유벤투스 FC 이전[편집]


AS 비테르베세 칼초 유스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05-06 시즌, 인테르로 임대 이적해 시즌 종료 후 인테르가 보유권을 매입하며 완전 이적하였다. 2007년 7월 1일 트레비소 FC로 이적하였고 2009년 1월 27일에는 피사 칼초에 임대되어 18경기 1골을 기록하였다.

2009년 7월 1일, 디에고 밀리토, 티아고 모타 등이 인테르로 이적하면서 제노아 CFC에 공동소유권을 양도되었고, 제노아가 다시 AS 바리에게 공동 소유의 형태로 이적하였다. 2009-10 시즌에는 바리에서 안드레아 라노키아와 센터백 콤비를 형성하며 견고한 수비로 바리의 약진을 지원하였다.


2.2. 유벤투스 FC 1기[편집]


파일:보누치 유벤투스 1기.jpg}}}

2010년 7월 1일에 이적료 1550만 유로에 유벤투스와 5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한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적 초반엔 실수를 연발하며 많이 까였고 라노키아와 비교도 많이 당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취임 후 3백 중앙에 놓여 안정된 플레이를 보이고 있고, 2011-12 시즌부터 리그 우승을 놓치지 않고 있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취임 후, 팀의 기본 전술이 포백 중심으로 개편된 후에도 주전 수비수로써, 대부분 풀타임 출장하며 철강왕 타이틀을 얻을 기세이다. 지금의 라노키아와 비교하면 인생사 새옹지마란 말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잔루이지 부폰, 안드레아 바르찰리, 조르조 키엘리니와 함께 수비 편대를 이루며 2010년대 유벤투스의 주축을 형성,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등의 메이저 대회 우승도 많이 경험하며 세계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던 시기이다. 그렇게 이 시즌도 변함없이 유벤투스가 승승장구하며 리그, 코파 이탈리아를 싹쓸이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FC 바르셀로나에 3대1로 패하며 트레블 달성에는 실패했다.

2015-16 시즌에도 철강왕의 모습으로 수비진에서 가장 꾸준히 출전하였고,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 탈락했지만 리그 우승에는 당연히 성공하며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유벤투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6-17 시즌도, 역시 변함없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시즌에 다시 한번 트레블을 달성할 기회가 왔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후반, 레알 마드리드의 일방적인 공세 속에 속절없이 무너지며 팀은 1대4로 대패했다. 이로써, 보누치는 유벤투스 소속이 된 이후, 2번째의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경험하게 된다. 이 경기 종료 후, 부폰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많이 잡히기도 하였다.

2016-17 시즌 이후, 여름 이적시장 후반부에 갑자기 AC 밀란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되었고, 진짜로 밀란 소속 선수가 되었다. 기자들이나 팬들은, 보누치가 알레그리 감독과의 갈등을 이유로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2016-17 시즌 세리에 A 25라운드 팔레르모전에서, 보누치가 알레그리와 말다툼을 한 전력이 있다.[2] 이 당시, 유수의 해외 클럽들이 구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누치는 아들의 건강 문제를 이유로 이탈리아에 남길 희망했다고 한다.


2.3. AC 밀란[편집]


파일:보누치_밀란.png}}}
보누치의 AC 밀란 이적이 완료됐다.
공식적으로 5년 계약을 맺었으며, 밀란은 유벤투스에게 4,300만 유로를 3년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또한,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보누치는 다가올 2017-2018 시즌, 밀란의 주장을 맡게 되며 자신의 등번호였던 19번을 그대로 유지하는 조항을 계약에 포함시킨 것으로 보인다.

다만, 먼저 이적해온 프랑크 케시에가 자신의 번호인 19번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밝힘에 따라[3] 19번을 놓고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고, 결국 케시에가 공석이었던 79번으로 자리를 양보했고, 보누치는 19번을 지켜낼 수 있게 됐다.

밀란은 이로써 기존 주전 센터백인 알레시오 로마뇰리를 제외하고, 주전 수비진을 모두 새로운 이름으로 세우게 되었다.

2.3.1. 2017-18 시즌[편집]


특유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밀란의 라커룸을 휘어잡으면서 밀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었으나 10월 22일 세리에 A 9라운드 제노아전에서는 선발 출전하였으나 부진한 경기력과 함께 퇴장당했다. 현재까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기준 5.39라는 충격적인 평점을 기록 중이다. 연봉까지 생각하면 올 시즌 리그 최악의 선수이다.

세리에 A 11라운드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는 퇴장 징계로 인하여 출전하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지켜보아야 하였다.

시즌의 전반기가 끝나가는 가운데 밀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실망스럽다. 사실 보누치는 3백에서 리베로에 가까운 역할에 최적화된 선수다. 문제는 밀란의 빈첸조 몬텔라 감독이 433을 중심으로 팀을 편성했고, 보누치가 왔음에도 영입 방향을 바꾸지 않고 밀어붙여서 결국 현재 밀란의 스쿼드는 보누치와 썩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다.

이 때문에 시즌 초에 433을 구사하다가 4백에 익숙하지 않은 보누치의 수비에 크게 피를 본 빈첸조 몬텔라 감독이 최근 352, 혹은 3421로 포메이션을 뒤늦게 변경했다. 하지만 시즌 중에 포메이션 변경을 한 상황이라 적응은 더욱 더뎌졌고 경기력이 늦게 올라오고 있다.[4][5] 그러다 보니 부족한 경기력에 대한 욕을 보누치가 혼자 먹는 중이며 현재까지 모습을 보면 '가장 비싸게 왔으나 최악의 선수'로 단연 1순위다.

하지만 시즌 중반기 들어서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밀란의 연승 가도는 보누치의 부활이 가장 컸다. 수비진이 안정화되면서[6] 보누치의 단점이던 수비 능력이 보완되고, 뛰어난 빌드업을 통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년 3월 31일 세리에 A 30라운드 유벤투스 원정에서 선발 출전하면서 이적 후 드디어 첫 상대를 하게 되었다. 1:0으로 리드당하던 상황에서 코너킥 찬스를 맞이하였고, 이를 놓치지 않은 보누치가 헤딩골을 작렬시키며 동점을 만드는 동시에 야유를 보내던 유벤투스 팬들에게 보란듯이 무릎 세레모니를 펼쳤다. 비록 이 경기에서 2:1로 패배했지만 여러 의의가 있었던 경기였다.

2017/18 시즌: 51경기(선발 50경기) 2골 1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35
35
0
2
0
유로파 리그
9
8
1
0
1
코파 이탈리아
5
5
0
0
0
유로파 리그 예선
2
2
0
0
0
합계
51
50
1
2
1


2.4. 유벤투스 FC 2기[편집]


파일:보누치 컴백.png}}}

알레그리 감독과의 불화로 2017년 여름 AC 밀란으로 이적했던 보누치가 복귀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진 곤살로 이과인의 밀란 링크와 맞물려 아탈란타에서 임대 복귀한 촉망받는 유망주 마티아 칼다라와 보누치를 동일한 가치로 판단하에 1:1 스왑딜 형식으로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보드진의 의도는 챔스를 위해 다니엘레 루가니마티아 칼다라 두 명의 미완성 유망주 중 하나를 희생하더라도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고 잔부상도 거의 없는 보누치까지 스쿼드에 합류시켜 호날두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챔스 대권 도전에 집중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반대로 팬들의 반응은 폭발하기 일보 직전. 전도유망한 이태리 국가대표 센터백 유망주를 작년에 감독과 싸우고 나갔던 배신자를 다시 받아주는 조건으로 팔아치웠다며 극도로 분노하는 반응이 다수인 가운데 작년 시즌 보누치와 다니 아우베스의 동시 이탈로 상대팀이 강하게 압박할 때 후방 빌드업에 애를 먹으며 미랄렘 퍄니치에게 빌드업 부담이 가중되던 것을 생각해 보면 감정적으로는 화나지만 냉정하게 보면 챔피언스 리그 도전을 위한 플러스 요인이라는 반응 또한 존재한다.

그리고 이 복귀는 칼다라가 밀란에서 폭망하면서 성공되었다고 볼수있다.

복귀배경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유벤투스 FC/2018-19 시즌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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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18-19 시즌[편집]


팬덤의 싸늘한 반응과 보누치 복귀를 위해 유벤투스가 치른 대가가 적지 않은 만큼 다시 돌아온 친정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야 할 시즌이다.

개막전부터, 지난 시즌 주전으로 도약한 메드히 베나티아의 자리에서 중용되고 있다. 제공권 경쟁 시 실수로 인해서 실점을 허용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고 있으나, 그 외의 부분에서는 따로 적응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플레이하고 있다. 단 3경기만에 유베 서포터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을 정도. 주장 키엘리니와의 콤비뿐 아니라, 4라운드 사수올로전에서 보여줬듯이, 베나티아와의 궁합도 환상적이다. 이렇게 되면 루가니와도 문제없이 짝을 이룰 수 있을 듯하다.

9월 27일 6R 볼로냐전에서는 빌드업 장인다운 플레이를 펼쳤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클린시트에 기여하였다. 팀도 2-0 승리를 거두었다.

9월 30일 리그 7R 나폴리전에서 호날두의 헤더를 슬라이딩 슛으로 골로 연결했다. 수비에서도 메르텐스에게 한 골을 내준 것 빼고는 잘 막아내면서 3-1 승리에 일조했다.

}}}
10월 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영 보이즈 전에서 파울로 디발라에게 엄청난 정확도의 롱패스를 주어 골을 어시스트했다.

11월 7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맨유전에서는 정확한 롱패스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지만, 1-1 동점 상황에서 프리킥 때 공이 보누치의 몸을 맞고 들어가면서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결국 경기는 2-1 패배로 마무리되었다.

챔스 16강 1차전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동료 키엘리니의 수비가 무색하게 0:2패배에 일조했다. 특히 1번째 실점 때 손 약하게 맞은 걸로 쓰러진 부분은 팬들조차 비판하는 부분이다.

챔스 16강 2차전 1차전 때의 보누치가 완전히 각성되어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약간의 실수만 제외하면 매우 안정적이었다.

2018/19 시즌: 41경기(선발 39경기) 3골 2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9
27
2
3
0
챔피언스 리그
10
10
0
0
2
코파 이탈리아
1
1
0
0
0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
1
0
0
0
합계
41
39
2
3
2


2.4.2. 2019-20 시즌[편집]


은퇴한 안드레아 바르잘리의 뒤를 이어 팀의 새로운 부주장이 되었다.

유벤투스가 신성 마테이스 더리흐트를 영입하면서 보누치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킨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등이 그를 주시중이다. 특히 맨시티같은 경우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연락을 해 "그를 영입해도 될까?"라고 의사를 물어봤다고 한다.

현재의 폼은 축신 그 자체. 조르조 키엘리니가 빠지고 더리흐트와 함께 수비진을 구축했음에도 키엘리니가 그립지 않을 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롱패스 능력까지 살아나, 사리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비수가 되었다.[7]

이번 시즌부터 팀에 합류한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왼쪽 센터백이라는 낯선 포지션에 위치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보누치가 옆에서 많은 서포트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1월 19일, 계약 기간을 2024년까지로 연장했다.

2019/20 시즌: 47경기(선발 47경기) 4골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35
35
0
3
0
챔피언스 리그
7
7
0
0
0
코파 이탈리아
4
4
0
1
0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
1
0
0
0
합계
47
47
0
4
0


2.4.3. 2020-21 시즌[편집]


16-17시즌, 19-20시즌 전반기의 수비력은 어디 가고 다시 18-19시즌의 호러쇼 모드가 나오고 있다. 19-20시즌 후반기부터 다시 나타난 수비력의 부진이 올 시즌에도 이어지면서 현재는 패스 원툴의 어정쩡한 수비수가 되어버렸다. 최근에는 본인의 가장 큰 장점인 패스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신뢰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그의 콤비였던 조르조 키엘리니는 부상에 비해 많은 출전은 못했지만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좋은 플레이를 보이며 시즌 후반 주전으로 출전한 것에 비해 기량 하락이 눈에 띈 시즌이다.

2020/21 시즌: 35경기(선발 30경기) 2골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6
23
3
2
0
챔피언스 리그
6
6
0
0
0
코파 이탈리아
2
0
2
0
0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
1
0
0
0
합계
35
30
5
2
0


2.4.4. 2021-22 시즌[편집]


UEFA 유로 2020 우승 후 거의 전경기 출장했던 관계로 프리 시즌에 선수단 중 가장 늦게 팀 훈련에 합류했다.

11월 21일 13R 라치오전에서 알바로 모라타, 페데리코 키에사가 획득한 PK를 모두 성공시켜 커리어 최초로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크리스마스 휴가 후 허벅지 부상으로 1달 가량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22년 1월 13일 수페르코파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보누치는 인테르의 우승이 확정되고 경기장으로 내려오던 인테르 스태프가 자신을 바라보며 바로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자 손으로 가슴팍을 밀쳐내는 신체적 접촉이 일어났는데, 경기 종료 직후 전후사정이 자세히 보도되기 전에는 보누치가 밑도 끝도 없이 상대팀 스태프를 폭행했다며 엄청난 비난여론이 일기도 했다. 이후 해당 소동과 관련된 인테르 스태프와 보누치는 각각 5,000 유로와 10,000 유로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35R 베네치아전 코너킥 상황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1/22 시즌: 34경기(선발 30경기) 5골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4
22
2
5
0
챔피언스 리그
7
6
1
0
0
코파 이탈리아
3
2
1
0
0
합계
34
30
4
5
0


2.4.5. 2022-23 시즌[편집]


키엘리니, 디발라의 이적으로 팀의 주장을 맡게되었다. 이에 유벤투스 팬들은 한숨을 푹푹 쉬는 중이다.

시즌 시작 후 경미한 부상을 당하며 2~4R동안 출전하지 못하는 중이다.

9월 3일 리그 5R ACF 피오렌티나전에서 78분 경 알렉스 산드루와 교체되어 출전하였으나 시종일관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던 찰나에, 롱볼 축구를 하겠다는 알레그리의 고집을 보여주며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R 볼로냐 FC전에서는 브레메르와 함께 철벽 수비를 선보였다.

2023년 4월 기준 브레메르, 다닐루, 가티가 스리백을 형성하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출전 경기가 매우 적다.

2023년 5월 17일, 유벤투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 시즌을 끝으로 축구선수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보누치는 영상을 통해 지난 13년간 유벤투스 통산 500경기 출전한 시간을 되돌아봤다.

2022/23 시즌: 26경기(선발 16경기) 2골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16
9
7
1
0
챔피언스 리그
6
5
1
1
0
유로파 리그
3
1
2
0
0
코파 이탈리아
1
1
0
0
0
합계
26
16
10
2
0


2.4.5.1. 이적 사가[편집]

그는 유벤투스에서 1년을 보낸 뒤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유벤투스는 그에게 자신들의 플랜에 보누치는 없다고 언급했다.

이번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하는 1. FC 우니온 베를린과 연결되고 있다.

또한 ACF 피오렌티나도 보누치를 원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피렌체 CEO가 부인했다.

8월 31일 로마노의 HWG가 뜨면서 우니온 베를린 행이 확정되었다.


2.5. 1. FC 우니온 베를린[편집]


2023년 9월 1일,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여담으로 커리어의 평생을 이탈리아에서만 보낸 보누치에게 이번 이적은 생애 첫 국외 구단 경력이다.

9월 12일, 보누치가 유벤투스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2.5.1. 2023-24 시즌[편집]


보누치의 현역 마지막 시즌이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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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카메룬과의 친선 경기에 임하는 A대표팀에 첫 선출되었다. 카메룬 전에서 3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탈리아 국가대표에도 선출되었고, 6월 3일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유로 2016 본선 명단에 포함되며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리고 2016년 7월 2일, UEFA 유로 2016 독일과의 8강전에서 후반 32분에 PK골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어지는 승부차기에서 마누엘 노이어에게 막혔고, 팀도 5:6으로 패하며 탈락하고 만다.[8]

2018 러시아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는 스웨덴에 패하여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2021년 5월 유로 2020 명단에 들어 소집되었다.

UEFA 유로 2020 조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하여 활약해 팀의 무실점 행진에 공헌했고 매체들로부터 조별 리그 베스트 11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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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전반 2분 선제 실점이 나왔다. 그러나 후반 22분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코너킥을 마르코 베라티가 머리에 맞추었으나 골대를 맞고 말았다. 튀어나온 공을 보누치가 달려와서 살짝 차 넣어 1:1 스코어를 만들었다. 승부차기에서는 3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고 결국 3:2로 이기면서 53년 만의 유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키엘리니와 마찬가지로 9년 전 유로 준우승의 아픔을 뒤로하고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 보누치 본인은 결승전 스타 오브 더 매치 (Star of the Match)로 선정되었다. 30대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부상은 잦아지고 그에 따른 기량도 하락하며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 임했는데, 탁자 위에 올려진 대회 스폰서 상품인 하이네켄코카콜라를 거하게 마셨다. #1 #2 기사 보누치의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기 소신 지키겠답시고 깊은 고민 없이 굴린 스노우볼이, 결승전으로까지 이어진 셈이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C조에서 스위스에 밀려 플레이오프로 떨어졌고, 플레이오프에서 북마케도니아에 0-1로 패하며 2대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라는 비극을 겪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유벤투스 소속 당시[9] BBC[10] 라인 중 빌드업에 특화되어있던 선수로, 맨투맨 수비보단 전진하여 패스를 끊어내는 플레이를 즐겨 했다. 이런 공격적인 성향 탓에 경기 중 적잖은 실수를 보여주기도 하는 선수이나 전체적인 전술적 효용 면에서 고평가를 받는 자원으로 평가되었다. 앞서 서술했듯 수비 외적으로도 패스가 돋보이는 선수이기에 리베로 플레이에 적합하단 평을 듣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실제로 안토니오 콘테의 3백중 가운데에 위치하며 안드레아 피를로와 함께 볼 배급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왔으다. 유로 2016에서도 수비라인서 경기를 조율하는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누치는 상황에 따라 수비 진영에서의 공격적인 패스를 시도하기도 하는데 가끔 어이없는 패스 미스도 나오지만 상대의 허를 찌르기 때문에 전진 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특히나 벨기에전 에마누엘레 자케리니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보누치의 롱패스[11]는 경기의 백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알레그리 체제에 이르러선 4백에도 무리 없이 녹아들며 전에 비해 전진 롱패스의 빈도가 줄어들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더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러 방면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16-17 시즌엔 키엘리니의 부상으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수비력까지 향상된데다 이르러선 중요한 때마다 골까지 넣어주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앞서 서술했듯 맨마킹이나 태클 등 단순 수비 기량 자체로만 보았을 때는 월드클래스로 분류될 정도는 아니지만 수비력 좋은 파이터형 수비수와의 조합으로 어느 정도 수비 역할 분담이 줄어들 때 빛을 발하는 발군의 후방에서의 빌드업 능력이 그를 월클의 반영 및 월베에 뽑히게 한 요인이다. 4백에서도 밀란의 후반기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힐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를 하지만 3백 체제에서 더욱 능력을 발휘하는 타입. 지능적인 어깨싸움과 준수한 태클 능력 또한 가지고 있지만 이른 바 굴절 샷이 많이 나오는 것과 역습 시 속도가 빠른 공격수에는 애를 먹는다. 또한 공중볼 경합 능력이 센터백 중에선 굉장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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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20에서도 최다 롱패스 성공 선수로 기록되었으며# 본인의 장점인 후방에서의 빌드업 능력을 발휘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5.3. 수훈[편집]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2021


6. 여담[편집]


  • 유베 팬들에겐 철강왕으로 통할 정도로 부상을 잘 안 당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나이 들고 골골대는 바르찰리와 잔부상으로 자주 결장하는 키엘리니와 비교하면 시즌 거의 풀타임을 소화할 정도로 혹사당하는 편이다.

  • 왼쪽 팔 어깨에 사무라이와 욱일기로 보일 수 있는 문신이 있다. 다만 본인이 과거 일본의 제국시절을 흠모하거나 동경해서 그려넣었다고 추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12]

  • UEFA 유로 2012 아일랜드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마리오 발로텔리가 골을 넣고 세레머니로 계속 무언가를 말하자 발로텔리의 입을 막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어를 못 한다고 했던 보누치이기에 발로텔리가 영어로 했던 말을 알아들었을 가능성은 없지만, 정황상 인종차별적 야유를 보낸 아일랜드 팬들에 대한 보복성 멘트였을 것으로 추측했고 그래서 재빨리 막은 것이라고 한다.

  • 토리노 시내에 있는 한 페라리 매장에 아내와 아들과 함께 페라리를 구입하러 갔다가 자신에게 총을 겨누며 협박을 하는 무장강도에게 죽빵을 날린 적이 있다. 심지어 그 무장강도와 그의 공범을 쫓아가서 잡으려고 했다고 한다.# 처자식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총까지 든 강도에게 덤비는 건 무모한 행위지만[13] 그래도 무사하다니 다행이다.

  • 멘탈 매니저를 따로 두고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 이런 걸 보면 성격이 조금 문제가 있는 듯하다.

  • 아프리카계 이탈리아인 후배 모이스 킨칼리아리 전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 골 세레머니로 칼리아리의 관중들을 도발하자 그도 관중과 동일한 50 : 50의 책임이 있다는 망언을 했다. 킨의 도발이 인종차별의 원인이라는 냥 망언을 뱉은 것. 축구 선수들의 인종차별 관련 망언이 드문 건 아니지만, 자기 팀 동료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피해자 본인 탓도 있다는 것은 거의 이번이 최초인 셈. 덕분에 폴 포그바, 라힘 스털링, 마리오 발로텔리, 스톰지, 멤피스 데파이, 야야 투레, 이안 라이트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에게 욕을 푸짐하게 먹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인종차별 챈트는 모이스 킨이 먼저 당했고, 킨이 거기에 대해서 세레머니로 대항한 것이었기에 뒤늦게 보누치는 모이스가 먼저 도발해서 관중들이 인종차별한 줄 알았으며 자신은 인종차별자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소속팀의 레전드 격인 릴리앙 튀랑은 "보누치의 접근 방식은 젊은 여성이 성폭행 피해자가 됐을 때, 그녀의 옷차림에 대하여 지적하는 것과 같은 논리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신랄하게 까 버렸다. ESPN UK에서 세리에 A를 커버하는 파올로 반디니(이태리계 영국인)는 "이태리 내에서도 이 일을 크게 다루고 있지만 킨이 더 조심해야 했다. 이태리는 인종차별이 많이 없는데 이런 게 특별 케이스라며 쉬쉬하려는 움직임이 더 많다."라며 보누치의 행동 이상으로 이태리 내에서 이런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관점을 아쉽다는 투로 이야기했다. 영상

  • 그리고 모이스 킨에 대한 이 같은 망언이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무엇보다 보누치가 관중 도발 세레모니에 내로남불을 시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보누치의 짧았던 AC 밀란 시절, 유벤투스를 상대로 골을 넣고 과감하게 세레머니를 내지른 적이 있기 때문. 그 당시 보누치의 인터뷰는 "내가 이 경기에서 세레머니를 할지 말지는 50 : 50이라고 생각했으나, 나를 반겨주리라 생각한 유벤투스 팬들의 야유가 세레머니를 유발하게 만들었다."라는 어처구니없는 50 : 50 책임론을 들이민 전적이 있다. 심지어 보누치는 알레그리와의 불화와 징계에 대한 삐침으로 이적을 단행했다가, 얼마 안 가 "밀란에서의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축구로 유베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로 돌아온 양반이라 팬들에 대한 존중 드립 자체가 의미가 없는 셈.[14] 또한 왼쪽 어깨에 세겨진 일본스러운 기풍이 있는 문신 때문에 일본의 전범 행적 옹호자답다며 엄청난 조롱을 받고 있다. 인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건 확실하다.

  • 한바탕 벌어진 인종차별 소동 이후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모이스 킨이 역전골을 득점하자 격하게 킨을 끌어안았다. 그러나 여전히 대중의 반응은 냉담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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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7월 26일 K리그 올스타와의 이벤트 매치를 위해 내한하였다. 그리고 손에 포카칩을 들고 수많은 팬에게 팬 서비스를 선사하였다. 인종차별 논란이 휩싸이는 등 이미지가 영 좋지 않던 그였으나 역으로 이번 방한을 통해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미지는 좋아졌다.

  • 위에 언급된 자식들을 위해 골을 넣었을 때 양손으로 LM을 만드는 세레머니를 한다.


  • 팀 동료이자 본인의 센터백 파트너인 키엘리니보다 개인 커리어가 좋은 편이다. 키엘리니가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세리에 A 올해의 선수와 FIFA FIFPro 월드 XI을 모두 선정된 경험이 있으며 유로 2020에서도 본인만 베스트 11에 포함되었다.


6.1. WAGs[편집]


배우자는 1985년생 이탈리아 모델 마르티나 마차리 (Martina Maccari)이고 2011년 6월에 결혼했다.

슬하에 자식이 3명 있다. 2남 1녀로 전부 미들네임을 사용하는데 2012년생 장남 마테오 마르코 보누치 , 2014년생 차남 로렌초 필리포 보누치 , 2019년생 딸 마틸다 레베카 보누치 이다.


6.2. 외모[편집]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h4cva1OAg1r30r4xo1_500.jpg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5977b86f658b6b5364ad68b238018f40.jpg

사진에서 보이듯이 유벤투스 내에서 외모로 그 마르키시오와 비교될 정도로 잘생겼으며 본격 미남투스 내에서도 비주얼 담당이다.


7. 같이 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1. FC 우니온 베를린 2022-23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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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iogo-Leite-416d4d1fc7a75db5312cb00fb8c54f1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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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4
5
6
프레데리크 뢰노우
Frederik Rønnow

파일:덴마크 국기.svg | GK
1992.08.04
2021~2024
파울 예켈
Paul Jaeckel

파일:독일 국기.svg | DF
1998.07.22
2021~
디오구 레이트
Diogo Leite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1999.01.23
2022~2027
다닐료 두키
Danilho Doekhi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DF
1998.06.30
2022~2025
로빈 고젠스
Robin Gosens

파일:독일 국기.svg | DF
1994.07.05
2023~2028

파일:Brenden-Aaronson-3ece306909ee877f3de612ec8103dfe3.png


파일:Rani-Khedira-45b4cab873635600af05e44bd917048f.png


파일:Mikkel-Kaufmann-6ec36ff32e234e378de10e3df88e09bf.png


파일:Kevin-Volland-302c712ae0d4c51e687dae62acd9662d.png


파일:David-Datro-Fofana-ddcc055339b6190d3c6e9cdbfec5e40f.png

7
8(VC)
9
10
11
브렌든 애런슨
Brandon Aaronson

파일:미국 국기.svg | MF
2000.10.02
2023~2024[A]
라니 케디라
Rani Khedira

파일:독일 국기.svg | MF
1994.01.27
2021~2023
미켈 카우프만
Mikkel Kaufmann

파일:덴마크 국기.svg | MF
1998.05.19
2023~
케빈 폴란트
Kevin Volland

파일:독일 국기.svg | FW
1992.07.30
2023~2026
다트로 포파나
Datro Fofana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 FW
2002.12.22
2023~2024[B]

파일:Jakob-Busk-ea83f48accb1da9532f238c3e9d9bb19.png


파일:Andras-Schaefer-3fd1e76e2cd5ac63796c1d1a1af9674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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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anik-Haberer-cb0190afc308ba5a6fba5d1e705b6768.png

12
13
17
18
19
야콥 부스크
Jakob Busk

파일:덴마크 국기.svg | GK
1993.09.12
2016~
언드라시 셰퍼
András Schäfer

파일:헝가리 국기.svg | MF
1999.04.13
2022~
케빈 베렌스
Kevin Behrens

파일:독일 국기.svg | FW
1991.02.03
2021~2024
요시프 유라노비치
Josip Juranović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 DF
1995.08.16
2023~2027
야니크 하버러
Janik Haberer

파일:독일 국기.svg | MF
1994.04.02
2022~2025

파일:아이사 라이두니_22-23.png


파일:니코 기셀만_22-23.png


파일:1. FC 우니온 베를린 로고.svg


파일:제롬 루시용_22-23.png


파일:셰랄도 베커르_22-23.png

20
23
25
26
27
아이사 라이두니
Aïssa Laïdouni

파일:튀니지 국기.svg | MF
1996.12.13
2023~
니코 기셀만
Niko Gießelmann

파일:독일 국기.svg | DF
1991.09.26
2020~2023

제롬 루시용
Jérôme Roussillon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3.01.06
2023~
셰랄도 베커르
Sheraldo Becker

파일:수리남 국기.svg | FW
1995.02.09
2019~2025

파일:Christopher-Trimmel-667a4199007829d6f7794bc45f11fdad.png


파일:Lucas-Tousart-42cbd29af109d5857d6d9abf07aef931.png


파일:Robin-Knoche-8486847013c8c3ea3ddaf0080755191d.png


파일:Alex-Kral-b1f27460946224726b2629569da77466.png


파일:Alexander-Schwolow-83d05b78a47f949e60dda34b506693fa.png

28(C)
29
31
33
37
크리스토퍼 트리멜
Christopher Trimmel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 DF
1987.02.24
2014~2024
뤼카 투자르
Lucas Tousart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7.04.29
2023~
로빈 크노헤
Robin Knoche

파일:독일 국기.svg | DF
1992.05.22
2020~2024
알렉스 크랄
Alex Kral

파일:체코 국기.svg | MF
1998.05.19
2023~2024[1]
알렉산더 슈볼로
Alexander Schwolow

파일:독일 국기.svg | GK
1992.06.02
2023~

파일:제이미 레벨링_22-23.png


파일:조르당 시바체우_22-23.png


파일:1. FC 우니온 베를린 로고.svg


파일:1. FC 우니온 베를린 로고.svg


40
45
#
#

제이미 레벨링
Jamie Leweling

파일:독일 국기.svg | FW
2001.02.26
2022~2026
조르당 시바체우
Jordan Siebatcheu

파일:미국 국기.svg | FW
1996.04.26
2022~2026




1. FC 우니온 베를린 2022-23 시즌 임대 선수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MF
파일:일본 국기.svg
엔도 케이타
Keita Endo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29
MF
파일:독일 국기.svg
로렌츠 델
Laurenz Dehl
FC 빅토리아 1889 베를린

DF
파일:독일 국기.svg
도미니크 하인츠
Dominique Heintz
VfL 보훔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릭 판드롱엘런
Rick van Drongelen
FC 한자 로스토크

DF
파일:폴란드 국기.svg
티모테우시 푸하치
Tymoteusz Puchacz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21
MF
파일:독일 국기.svg
팀 스카르케
Tim Skarke
FC 샬케 04
36
DF
파일:독일 국기.svg
마티스 브룬스
Mathis Bruns
US 레체 U-19






}}} ||

[ 펼치기 · 접기 ]
포지션
등번호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나이
출전
득점
소속팀
GK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25세
38
0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파리 생제르맹 FC

살바토레 시리구
Salvatore Sirigu
37세
28
0
파일:GenoaCFC.png 제노아 CFC

알렉스 메레트
Alex Meret
26세
2
0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SSC 나폴리

알레시오 크라뇨
Alessio Cragno
29세
2
0
파일:칼리아리 칼초 로고.svg 칼리아리 칼초
DF

레오나르도 보누치 '''[[주장|

C
]]'''
Leonardo Bonucci
36세
112
8
파일:유벤투스 FC 로고.svg 유벤투스 FC

에메르송 팔미에리
Emerson Palmieri
29세
23
0
파일:올랭피크 리옹 로고.svg 올랭피크 리옹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Francesco Acerbi
36세
20
1
파일:SSLazio.png SS 라치오

조반니 디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30세
17
1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SSC 나폴리

크리스티아노 비라기
Cristiano Biraghi
31세
11
1
파일:Fiorentina.png ACF 피오렌티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24세
9
0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잔루카 만치니
Gianluca Mancini
27세
6
0
파일:AS 로마 로고.svg AS 로마

다비데 칼라브리아
Davide Calabria
27세
4
0
파일:AC 밀란 로고.svg AC 밀란

잔 마르코 페라리
Gian Marco Ferrari
31세
1
1
파일:US 사수올로 칼초 로고.svg US 사수올로 칼초
MF

조르지뉴
Jorginho
32세
40
5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니콜로 바렐라
Nicolò Barella
27세
33
7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브라얀 크리스탄테
Bryan Cristante
29세
20
1
파일:AS 로마 로고.svg AS 로마

마누엘 로카텔리
Manuel Locatelli
26세
18
3
파일:유벤투스 FC 로고.svg 유벤투스 FC

마테오 페시나
Matteo Pessina
26세
11
4
파일:AtalantaBC.png 아탈란타 BC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23세
4
0
파일:AC 밀란 로고.svg AC 밀란

다닐로 카탈디
Danilo Cataldi
29세
0
0
파일:SSLazio.png SS 라치오

톰마소 포베가
Tommaso Pobega
24세
0
0
파일:TorinoFC.png 토리노 FC
FW

로렌초 인시녜
Lorenzo Insigne
32세
51
10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SSC 나폴리

안드레아 벨로티
Andrea Belotti
30세
39
12
파일:TorinoFC.png 토리노 FC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Federico Bernardeschi
30세
37
6
파일:유벤투스 FC 로고.svg 유벤투스 FC

페데리코 키에사
Federico Chiesa
26세
36
4
파일:유벤투스 FC 로고.svg 유벤투스 FC

도메니코 베라르디
Domenico Berardi
29세
21
6
파일:US 사수올로 칼초 로고.svg US 사수올로 칼초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24세
6
1
파일:US 사수올로 칼초 로고.svg US 사수올로 칼초

잔루카 스카마카
Gianluca Scamacca
25세
1
0
파일:US 사수올로 칼초 로고.svg US 사수올로 칼초
대표팀 정보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 / 기준 일자: 2021년 11월 소집




[1] 2023년 6월 16일 스페인전 까지의 기준 [2] 보누치가 교체 신호를 보냈으나 알레그리가 "닥치고 뛰어 이 xx야! 제대로 뛰기나 해! Vaffanculo(X발과 거의 흡사)!"라고 보누치에게 말했고, 보누치도 "지옥에나 가버려라"라고 응수했다. 경기 후, 보누치는 팀 내부 징계를 받고, FC 포르투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전 경기에서 관중석에 앉았다.[3] 케시에의 등번호 19번은 전사한 직업군인 아버지의 기일이면서 본인의 생일이기도 하다.[4] 빈첸조 몬텔라 감독은 3백 변경이 보누치 때문은 아니라 수소 페르난데스자코모 보나벤투라의 백업이 없기 때문에 시도했다는 인터뷰를 남겼지만, 누가 봐도 수소는 3백전술에서 서브 톱을 맡길 때보다 4백에서 우측 윙어를 맡겼을 때 폼이 훨씬 좋다.[5] 수소를 떠나 애초에 백업이 없어서 3백을 한다는 변명 자체가 이상한 말이라 그냥 그 인터뷰는 최근 비판받는 보누치를 감싸기 위한 인터뷰가 아닌가 하는 시각이 많다.[6] 이전 밀란의 수비진은 3백에 적응을 못해 삽질을 엄청 하고 있었다.[7] 사리는 전 소속팀인 첼시에서도 빌드업 능력이 뛰어난 다비드 루이스를 꽤 잘 썼다. 사리는 빌드업을 매우 중요시했기 때문에 패스 능력이 뛰어난 센터백을 매우 중요시했고 그런 점에서 보누치는 사리에게 최고의 수비수였다.[8] 단 보누치만의 책임은 아닌게, 2번 키커인 시모네 자자승부차기를 대비해 교체되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똥볼을 날렸다. 그리고 마누엘 노이어가 애초에 너무 잘했다. 독일 측 마지막 키커인 슈바인슈타이거마저 똥볼로 날려서 멘붕이 올 법도 한데, 마지막에 다르미안의 슛을 침착하게 막아냈다.[9] 밀란으로 이적하기 전인 16-17 시즌까지[10] 보누치-바르잘리-키엘리니[11] 벨기에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키를 살짝 넘기는 패스였다.[12] 실제로 서양권에선 와패니즈를 동경하여 욱일기와 그와 관련된 문신을 새기는 경우가 많으며, 그들 중 대부분은 욱일기의 의미, 그리고 일제가 저지른 전범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문화를 동경하긴 하지만, 그들이 저지른 전쟁 범죄까지 알거나 옹호하진 않는다는 것. 보누치 또한 이 경우일 확률이 높다.[13] 보누치는 보다시피 190cm, 85kg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보다는 확실히 떡대가 크다. 게다가 운동선수이니 완력도 일반인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될 것이고. 죽빵을 맞은 강도가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친 것도 어찌보면 운이 좋았던 것이었다.[14] 덧붙여 유벤투스 팬들이 맨유 감독으로 챔스 원정을 온 주제 무리뉴에게 온갖 야유를 퍼붓자 무리뉴가 경기를 이겨버리고는 "난 니들이 못한 트레블했지롱~"이라고 말하듯 손가락 3개를 쫙 펴자 그에게 다가와 제지한 적이 있다. 또한 유벤투스 팬들의 "니가 돌아온 건 반갑지만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는 나는 말이 아닌 퍼포먼스로 사과하겠다며 거절한 적이 있다. 마리오 괴체 같은 경우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돌아왔을 때 사과해야 된다는 팬들의 반응에 '화내는 건 당연하다.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정말 내 행동에 사과한다'라고 말했기에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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