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마르 레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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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마르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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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CBF_logo.svg.png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2001)




레오마르 레이리아
(Leomar Leiria)


파일:레오마르.jpg

K리그 등록명
레오마르
본 명
Leomar Leiria
출 생
1971년 6월 26일 (52세) [1]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마레샬 론돈
국 적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신체조건
183cm
프로입단
1989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은퇴
유소년 클럽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1990)
소 속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1989-1990)
이과수 (1991)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1991-1996)
스포르트 헤시피(1996-1998)
보타포구(1999)
스포르트 헤시피(2000-2001)
전북 현대 모터스(2002)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2003)
나우치쿠(2004)
Operário Ferroviário(2005)
CSA(2006)
국가대표
6경기
1. 개요
2. 전북 현대
3. 국가대표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static.globalnoticias.pt/ng2425962.jpg
레오마르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브라질 1부리그에서의 활약으로 인지도가 높은 선수였다. 은퇴 후 브라질에서 훈련 센터를 운영중이다.


2. 전북 현대[편집]


파일:external/www.hyundai-motorsfc.com/0000001547_c.jpg
레오마르는 조윤환 호의 이름값 높은 브라질 용병 영입 정책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전북 입장에서는 임대료로 40만 달러, 연봉 25만 2000달러, 총 65만불(지금 가치로도 8억원이 넘는다...)을 쏟아부은 대형 투자였다. 하지만 정작 레오마르는 적응에 문제를 보이며 10경기 출전에 그쳐 대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 후 전북은 최강희가 부임하기 전까지 에드밀손, 마그노, 보띠, 힝키 등 대형 브라질 공격수 용병 영입에 열을 올렸다.


3. 국가대표[편집]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주장을 맡으며 주축으로 활동하였으나 활약은 거기서 그치고 만다. 2002 한일 월드컵 예선 엔트리에도 포함되었으나 기회는 없었다.


4. 기타[편집]


영화배우 유오성의 사진을 보고 자신과 닮은 외모에 놀랐다고 한다. #

[1] 출처, K리그 등록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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