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드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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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의 장성급 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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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당 당수 레옹 드그렐 Léon Degrelle | |
이름 | Léon Joseph Marie Ignace Degrelle 레옹 조제프 마리 이냐스 드그렐 |
출생 | 1906년 6월 15일, 벨기에 부용 |
사망 | 1994년 3월 31일, 스페인 말라가 |
복무 | 독일 국방군 (1941년 ~ 1943년) 친위대 (1943년 ~ 1945년) |
최종계급 | 독일 국방군 소위 친위대 무장친위대 소장 |
주요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동부전선 |
주요 서훈 | 철십자 훈장 |
1. 개요
1. 개요[편집]
레옹 드그렐은 벨기에의 파시스트 정당인 렉스당의 당수이다. 나치 독일의 점령 이후 열심히 나치에 충성했다. 히틀러가 '나에게 이런 아들이 있었으면'라고 말한적 있어 히틀러의 양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독소전쟁이 발발하자 당수인 본인이 직접 독일 국방군에 입대하기까지 했다.[2]
당시 벨기에에서 병사 모집이 잘 이루어지지 않자 당의 수뇌부와 함께 병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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