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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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데이 인 뉴욕 (2019)
A Rainy Day in New York


파일:레이니 데이 인 뉴욕 국내 포스터.jpg

장르
감독
각본
기획
로날드 L. 쉐
애덤 B. 스턴}}}
제작
에리카 애런슨}}}
출연
촬영
비토리오 스토라로 }}}
편집
알리사 렙셀터}}}
미술
산토 로쿼스토}}}
음향
로버트 헤인}}}
시각효과
에란 디누어}}}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Gravier Productions, Perdido Productions}}}
수입사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버킷스튜디오}}}
개봉일
상영 시간
92분}}}
제작비
$25,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22,002,504}}}
대한민국 총 관객 수
88,735명 (2020년 8월 18일 기준)}}}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논란



1. 개요[편집]



2019년 개봉한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2. 예고편[편집]



▲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ffffff 상상해 봐요
막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센트럴 파크 델라코트 시계 아래
누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재즈를 사랑하는 ‘개츠비’(티모시 샬라메)영화에 푹 빠진 ‘애슐리’(엘 패닝)낭만을 꿈꾸는 ‘챈’(셀레나 고메즈)매력적인 세 남녀가 선사하는 낭만적인 하루! 운명 같은 만남을 기대하며봄비 내리는 뉴욕에서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 하실래요?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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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욕 근교의 야들리 대학교에 다니는 개츠비는 전에 다니던 이름만 번지르르하지 허울뿐인 학교에 신물이 나 편입을 했지만, 여전히 학교 생활에 큰 재미를 붙이지 못한다. 지루한 개츠비의 삶에 한 줄기 빛은 학교에서 만난 여자친구 애슐리다. 애슐리는[1] 교내 신문사에서 영화 관련 기자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동료 기자가 전염병에 걸려 앓아눕는 바람에 운 좋게도 맨해튼에서 평소 좋아하던 영화감독인 롤란 팔라드를 인터뷰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함께 뉴욕으로 떠나기로 한 개츠비와 애슐리는 각자 여자친구에게 고향 구경[2]을 시켜줄 생각, 꿈에 그리던 롤란 팔라드 감독와의 인터뷰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오른다.

뉴욕에 도착한 개츠비와 애슐리는 택시를 타고 피에르 호텔로 이동해 짐을 푼 뒤 곧바로 다시 택시를 타고 애슐리의 인터뷰가 예정된 소호로 간다. 애슐리의 한 시간짜리 인터뷰가 끝나면 오후 1시에 다시 만나 예약된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약속하고 둘은 헤어진다. 애슐리는 롤란 팔라드를 만나 인터뷰를 시작하는데 자신의 전처와 이름이 똑같은데다[3] 같은 학교까지 나오고, 요즘 젊은이답지 않게 순수예술에 가까운 자신의 작품에 열정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애슐리에게 호감을 느낀 팔라드 감독은 그 어디에도 밝히지 않은 특종을 알려주겠다면서 자신은 자신의 이번 신작이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현재 슬럼프에 빠져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학을 뗀 애슐리가 '당신은 고흐처럼 고뇌하는 예술가이고, 당신의 최고의 작품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자 팔라드 감독은 급기야 만난 지 한 시간도 안 된 애슐리를 신작 시사에 초대한다. 일생에 둘도 없는 이런 엄청난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한 애슐리는 점심 약속은 미뤄야겠다고 말한다.

한편 애슐리가 팔라드 감독을 인터뷰하는 동안 할 일이 없어진 개츠비는 고향인 뉴욕 시내를 돌아다닌다. 멋있어 보이면서 겸사겸사 폐암이랑 폐기종도 예방하기 위해 담배 홀더를 사서 한 대 피워 물고 모퉁이를 도는 순간, 고등학교 동창 중 제일 재수없는 놈인 앨빈 트롤러를 만난다. 동네엔 웬일이냐는 트롤러에게 개츠비는 여자친구 구경시켜주러 왔다고 대답한다. 이에 트롤러는 또 다른 동창인 조쉬가 근처에서 학교 과제로 영화를 찍고 있으며, 개츠비의 전 여자친구인 에이미 타이렐의 여동생도 있으니 한 번 가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곧 점심 약속도 있고, 시종일관 조롱조로 말하는 트롤러가 맘에 안 든 개츠비는 알겠다며 자리를 뜬다.[4] 점심 약속을 위해 다시 애슐리의 인터뷰 장소로 돌아와 기다리던 개츠비에게 애슐리는 별안간 점심 먹으러 못 간다고 말한다. 황금 같은 뉴욕 주말 데이트에 들떠있던 개츠비는 이내 풀이 죽고, 자기 속도 모르고 혼자 들떠서는 팔라드 감독에게 인사도 못 하게 하는 애슐리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갑자기 시간이 붕 떠버린데다 애슐리가 팔라드 감독에게 과하게 빠진 모습까지 보이자 기분이 상한 개츠비는 궁시렁거리며 좀 전에 트롤러가 말해준 친구 조쉬가 영화를 찍고 있다는 그리니치 빌리지로 향한다. 개츠비는 고교 시절 가까웠던 친구인 조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조쉬는 엑스트라가 펑크를 냈다며 개츠비에게 자신의 영화에 출연할 것을 권유한다. 개츠비는 처음엔 거절하지만, 대사도 없고 간단한 장면이라는 조쉬의 설득에 이내 승낙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상대 배우는 전 여자친구 에이미의 동생인 챈. 숙녀가 다 된 챈의 모습에 놀란 개츠비는 정말 많이 컸다며 반갑게 인사하지만 괜히 꼰대라는 구박만 들어먹는다. 게다가 느닷없이 시작된 키스 신에 당황한 개츠비는 순간 애슐리를 떠올리고 NG를 내고 만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힘들 것 같다는 개츠비의 말에 챈은 "네가 애리조나 여자를 만난다고? 만나면 뭔 얘기해? 선인장?"이라며 놀린다. 두 번을 더 시도한 끝에 촬영은 잘 마쳤지만,[5] 챈은 "애리조나 사막에서 방황하다가 말라 죽지나 마"라며 쿨하게 떠나버린다. 개츠비는 에이미는 예쁜데다 착하기까지 했는데 쟤는 누굴 닮아 저러냐며 혀를 끌끌 찬다.

형인 헌터의 집에 방문한 개츠비. 형제는 반가움의 포옹을 나누고, 엄마 파티 때문에 동네 왔냐는 헌터의 질문에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 개츠비는 "나 온 거 엄마한테 절대 말하지 마"라며 학을 뗀다. 범생이에 효자였던 헌터는 어머니를 변호해 보지만 개츠비는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 이어서 예비 형수인 릴리와도 인사를 나눈 개츠비는 릴리가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 헌터의 고민을 듣게 되는데, 그 고민이란 게 릴리의 웃음소리만 들으면 천년의 욕정도 식어버리기 때문에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 개츠비는 사랑한다면 문제없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헌터는 울상을 지으며 자신에게는 진지한 문제라고, 그럴 게 아니라 릴리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자신이 웃겨 볼테니 직접 들어보라고 말한다.

한편 팔라드 감독, 각본가 테드 다비도프와 함께 팔라드 감독의 신작을 감상 중인 애슐리. 팔라드 감독은 내내 언짢은 자세로 앉아있다가 이내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며 박차고 나가버린다. 테드는 그러지 말라고 설득하지만, 막무가내로 이런 쓰레기를 끝까지 보라는 말이냐며 떠나려는 팔라드 감독의 고집에 결국 술 먹지 말라는 말과 함께 한 수 접어준다. 걱정하는 애슐리에게 테드는 자기는 영화를 끝까지 보고 팔라드 감독에게 피드백을 줘야 하니 먼저 가보라고 한다. 하지만 애슐리는 영화가 너무 좋다면서 끝까지 보겠다고 하고, 그런 애슐리를 테드는 묘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다시 헌터의 집. 애슐리의 영화 관람이 끝날 시간이 되자 개츠비는 좋아하는 포커 게임 초대도 거절하고 집을 나서려 한다. 바로 그 때 릴리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헌터는 자신이 겪는 문제의 심각성을 개츠비에게 알려주기 위해 릴리에게 농담을 시전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대충 인사를 하고 떠나려는데, 등 뒤에서 들려오는 릴리의 충격적인 웃음소리에 개츠비는 할 말을 잊어버리고 만다. 우산 하나 빌려서 헌터의 집을 나선 개츠비에게 애슐리의 전화가 걸려온다. 이제 막 시사가 끝났다는 말에 개츠비는 현대미술관에서 만나서 뭐라도 좀 먹고 얼른 사진전이나 보러 가자고 하는데, 애슐리는 뜬금없이 팔라드 감독을 애칭으로 부르며 그가 사라져서 각본가 테드는 또 누군데?! 와 함께 찾으러 가야 해서 갈 수 없다며 전화를 끊어버린다.[6]

팔라드 감독을 찾아나선 애슐리와 테드는 함께 차를 타고 스튜디오가 있는 퀸스로 이동하는데, 별안간 테드가 기겁을 한다. 언니와 쇼핑을 가기로 했다던 테드의 아내 코니가 테드의 절친인 립시츠의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것. 테드는 팔라드 감독을 찾아야 한다는 것도 까맣게 잊은 채 잠복수사에 돌입하고, 애슐리는 어리둥절해진다.

잇따른 약속 파토에 한껏 우울해진 개츠비는 결국 혼자 사진전을 보러 가기 위해 택시를 잡는다. 택시에 오르자마자 반대편 문이 열리며 또 다른 승객이 탑승하는데, 다름아닌 챈. 개츠비는 챈에게 순서를 양보하지만 챈은 중간에 내려줄테니 함께 타자고 한다. 이동하는 동안 개츠비는 챈에게 혼자 남겨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챈은 바보처럼 굴지 말고 그렇게 걱정되면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바로잡으라고 충고한다. 혹한 개츠비는 바로 애슐리에게 전화를 걸어 챈이 일러준 대로 준비한 대사를 읊지만, 뉴욕에서의 뜻밖의 모험에 푹 빠진 애슐리는 그러거나 말거나 개츠비의 속만 더 뒤집어놓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오만가지 생각에 휩싸여 푸념을 늘어놓는 개츠비에게 챈은 왠지 까칠한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어쩌다 챈과 전여친의 집 앞에서 함께 내린 개츠비는 슬쩍 챈에게 함께 현대미술관에 가지 않겠냐고 묻는데, 챈은 "지금 할 거 없으니까 나보고 놀아달라는 거냐"고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이에 개츠비는 "됐다, 전여친 동생에다가 이렇게 까칠한 애한테 뭘 바라겠냐"고 관두려 하지만, 챈은 곧바로 "나 학교 과제 때문에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그림 몇 점 보러 가야 하는데 네가 따라와"라며 개츠비를 회유한다.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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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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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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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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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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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0





청춘들 뒤치다꺼리에 바쁜 우디 앨런, 썩어도 준치

- 박평식 (★★☆)


개츠비, 시골 애를 멀리해

- 이용철 (★★)


뉴욕의 낭만은 여전하지만

- 조현나 (★★☆)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0년 18주차

2020년 19주차

2020년 20주차
트롤: 월드 투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프리즌 이스케이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641명
641명
미집계
5,670,200원
5,670,200원
1주차
2020-05-06. 1일차(수)
6,321명
-명
1위
52,319,060원
-원
2020-05-07. 2일차(목)
5,342명
1위
43,861,820원
2020-05-08. 3일차(금)
5,171명
1위
46,369,300원
2020-05-09. 4일차(토)
17,092명
1위
158,252,880원
2020-05-10. 5일차(일)
12,161명
1위
113,359,800원
2020-05-11. 6일차(월)
4,118명
1위
34,212,660원
2020-05-12. 7일차(화)
4,178명
1위
34,759,940원
2주차
2020-05-13. 8일차(수)
3,330명
-명
4위
27,758,260원
-원
2020-05-14. 9일차(목)
2,462명
5위
20,673,620원
2020-05-15. 10일차(금)
3,515명
4위
32,465,580원
2020-05-16. 11일차(토)
5,442명
4위
50,804,920원
2020-05-17. 12일차(일)
4,179명
4위
38,488,200원
2020-05-18. 13일차(월)
1,928명
4위
16,333,240원
2020-05-19. 14일차(화)
2,082명
4위
17,349,620원
3주차
2020-05-20. 15일차(수)
1,304명
-명
9위
10,867,780원
-원
2020-05-21. 16일차(목)
818명
12위
6,809,360원
2020-05-22. 17일차(금)
924명
8위
8,287,940원
2020-05-23. 18일차(토)
1,634명
11위
15,228,380원
2020-05-24. 19일차(일)
1,502명
13위
13,940,480원
2020-05-25. 20일차(월)
615명
11위
5,079,060원
2020-05-26. 21일차(화)
658명
11위
5,476,520원
4주차
2020-05-27. 22일차(수)
404명
-명
17위
2,354,240원
-원
2020-05-28. 23일차(목)
178명
23위
1,469,360원
2020-05-29. 24일차(금)
203명
22위
1,803,680원
2020-05-30. 25일차(토)
295명
23위
2,756,380원
2020-05-31. 26일차(일)
372명
23위
3,316,760원
2020-06-01. 27일차(월)
153명
20위
1,230,000원
2020-06-02. 28일차(화)
178명
22위
1,482,100원
합계
누적관객수 87,534명, 누적매출액 775,849,880원[7]


8. 논란[편집]


2017년 10월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당시 우디 앨런이 마녀 사냥은 안 된다라며 하비 와인스틴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됐다.링크 이 발언 이후 그의 과거 행적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으며, 'A Rainy Day in New York' 시놉시스 또한 재조명받았다.[8] 우디 앨런의 발언 직후 영화의 조연인 그리핀 뉴먼이 '이 영화에 출연한 것을 후회하고 있으며, 다시는 우디 앨런과 작업하지 않을 것'이라며 출연료 전액을 RANNIN(성폭력 반대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에 우디 앨런의 영화에 출연하여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된 적이 있는 레베카 홀 역시 '고민 끝에 옳은 일을 하겠다'며 출연료 전액을 Time's Up(성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뒤이어 티모시 샬라메셀레나 고메즈도 출연료 전액을 단체에 기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다만 2018년 마아 패로의 아들 모세 패로의 폭로로 우디 앨런 쪽으로 상황이 기울 여지가 생겼다. 자세한 건 우디 앨런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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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리조나 투손에 있는 거물 은행가의 딸이며 서로의 아버지 간에 사업적 거래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한 마디로 시골 출신 부잣집 딸내미인데, 이 때문에 허영에 찌든 개츠비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얼굴도 모르는 애슐리와의 결혼을 부추긴다고.[2] 도박에 재능이 있는 개츠비는 경마포커를 통해 2만 달러를 땄고, 이 돈으로 맨해튼 시내에 센트럴 파크가 보이는 고급 호텔인 피에르 스위트룸을 예약한다.[3] 철자는 다르다. 팔라드 감독의 전처는 Ashley라는 일반적인 철자를 사용하지만 애슐리는 Ashleigh라는 상류층에서 많이 사용하는 철자를 썼다.[4] 어지간히 마음에 안 들었는지, 오랜만에 만난 고교 동창인데도 불구하고 개츠비는 트롤러의 근황조차 묻지 않는다. 결국 본인이 직접 의과대학 예과 다니고 있다고 말해주긴 했지만.[5] 개츠비와 챈이 세 번째 키스를 하는 순간 비가 오기 시작한다.[6] 심지어 약속 장소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7] ~ 2020/06/04 기준[8] 성인과 미성년자 사이의 성관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시나리오가 어떤 내용인지와 상관없이, 완성된 영화에서는 주연 및 조연 중에 미성년자로 설정된 사람도 없고 성관계 장면도 전혀 없다. 유명 배우와 여대생이 성관계를 가질 뻔한 장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