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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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류
2.2. 한정판 카드
2.4. 레일플러스 보급형 교통카드(단종)
2.6. 레일플러스 하이패스카드
2.7. 나만의 레일플러스 포토카드
2.8. 카카오프렌즈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2.9. CU 레일플러스
3. 충전
4. 사용
5. 이용이 불가능한 지역
6. 여담


레일플러스 홈페이지
레일플러스 고객센터: 1544-7788(내선 5번)


1. 개요[편집]


한국철도공사가 판매하는 전국호환교통카드. 제작 및 정산은 코레일네트웍스가 위탁받아 전담한다.

전국호환교통카드 정책이 시행되면서 신규 출시된 카드로, 국토교통부의 전국호환 인증을 받고 2014년 10월 25일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그 이전에는 1,200매 한정 발매된 수도권 전철 40주년 기념 교통카드 및 전국호환 교통카드 체험단원에게 지급된 체험판 카드 등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이용이 가능했으며, 공식 출시 후에도 정식 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교통카드는 스토리웨이에서 장당 2,500원에 판매하는 일반형 레일플러스와, 수도권 전철 역사 내 1회용 발매 ·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장당 1,000원에 판매하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HCE 기반의 모바일 교통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설치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청소년, 어린이 할인을 받으려면 카드 구입 시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구입해야 하며, 구입 후 10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할인 등록을 해야 된다. 최근의 티머니캐시비처럼 통합권종이 아니므로, 일반용 등 할인받으려는 권종과 다른 권종은 할인 등록을 할 수 없다. 전술한 청소년증 겸용은 자동으로 청소년용으로 발급되며,[1] 대중교통 안심카드와 CU 레일플러스 카드는 통합권종으로 나왔다.

2. 종류[편집]



2.1. 일반 레일플러스 카드[편집]


}}}
레일플러스 카드 도안

2014년 11월 기준으로 일부 스토리웨이한국철도공사 관할 철도역에서 1장당 2,5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2], 전국 호환이 개시되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물량을 풀었다.

출시 이후 일반형 도안이 거의 추가, 갱신되지 않았다. 그나마 앞면에 "Welcome To KOREA"라고 적힌 외국인용이 하나 더 있는데, 스토리웨이에서 판매하고 있다.[3] 외국인용이라고 뭔가 외국인 전용이거나 외국인 대상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니며, 내국인 외국인 상관없이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대중교통 안심카드, 하이패스 카드, CU 레일플러스 정도만이 통상 판매된 레일플러스로, 이들을 제외한 레일플러스는 100% 한정판이거나 한정판에 상당하는 희귀성을 가진 레어템이라고 보면 된다.


2.2. 한정판 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일플러스/한정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티머니팝카드처럼 한정판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2014년 10월경에 수도권 전철 개통 40주년 기념 교통카드를 1,200매 한정으로 발매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등 지정된 역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수도권 소재 철도역이다. 그러나 한정판을 구입하기 위한 행렬로 줄을 잇고, 또한 초기 시범적으로 판매하다 보니, 영등포역은 100매가 할당되었는데, 별다른 제한이 없다 보니 1명이서 91장을 구입해가는 일도 나타났다. 마치 한국철도공사내일로를 팔면서 패스의 효용성을 깨달았듯이, 한정판에 대해서도 효용성을 깨달아서 한정판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2.3.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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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큐온에서 출시한 HCE기반 교통카드 앱에 대한 내용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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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파일:railplus_mobile_tcard_logo.png
개발사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분류
라이프스타일, 교통
서비스 시작일
2017년 8월 8일
플랫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4]
2017년 8월 8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의 발급이 가능하다. #

대한민국 최초의 HCE 기반 모바일 교통카드로, 안드로이드 기반에 한해 구글 넥서스, 소니 엑스페리아, 블랙베리[5],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의 외산 스마트폰과 금융 기능이 없는 USIM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나, HCE 방식의 특성상 사용 시에는 반드시 화면을 켠 상태로 태그해야 한다. 잠긴 상태거나 앱을 닫은 상태에서도 화면만 켜면 사용할 수 있지만 앱을 실행하고 태그하자.[6] 단, FeliCa의 기능을 부분적으로 지원하는지 FeliCa 기반 오사이후케타이[7]가 탑재된 일본 내수용 기기일 경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모바일 레일플러스 사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일부 개찰구[8]와 충돌을 일으켜 찍히지 않고 앱이 죽어버리는 오류가 있으니 주의하자. e-amusement pass 카드 리더에서도 인식을 시도하다가 에러를 뱉어낸다. HCE-F 지원 앱을 사용 중인 경우에는 기기의 탭앤페이 설정에 들어가서 HCE-F 기반 서비스를 비활성화하고 레일플러스 서비스만 활성화시켜서 이용해야 한다.

선불형과 후불형이 있으며, 후불형은 신용카드[9]를 등록하고 사용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등록한 신용카드를 변경하거나 후불형을 선불형으로 전환하는 메뉴 등도 지원한다.

이용내역에서는 20건의 이용기록을 최근 이용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월별, 기간별 이용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월별, 기간별 이용내역 조회는 사용 후 며칠이 지나야 내용이 뜨며 월별 이용내역에 뜨는 항목이라도 기간별 내역엔 뜨지 않는 등 사용 내역이 정리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월별 이용내역도 지하철, 버스, 택시 등에서 결제한 금액만 알려주며 노선이나 승하차 시각도 확인할 수 없어[10] 조회 기능이 조금은 허술한 편이다.

또한 선물하기를 통해 최소 잔액 5,000원을 제외한 금액만 1,000원 단위로 선물할 수 있다. 토스, 신한카드, 제로페이 계좌이체[11] 충전 시 수수료가 면제지만 레일플러스 모바일 앱을 통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페이코, 계좌이체를 통한 충전 시 PG사 등에 지불하는 대행 수수료는 사용자 부담이다.

신한카드 신한플레이 앱과 NH농협은행의 올원뱅크와 지역농축협의 NH콕뱅크 앱[지원중단]에서도 레일플러스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 전자는 레일플러스 모바일 앱과 양립이 불가능해 모바일 레일플러스 앱을 해지해야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나 휴대폰을 개찰구에 태그하지 않아도 게이트 통과만으로 자동결제[12]되는 서비스인 스피드게이트 서비스가 2018년 11월 구로역에서 시범 실시될 예정이었다. 모바일 레일플러스 앱을 설치 후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여 게이트를 통과하면 되며, 구로역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2019년 상반기부터 경의중앙선 일부 역을 시작으로 확대될 예정이었으나 고속도로처럼 레인을 구별하기 힘든 도시철도의 특성상 오히려 이동속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취소되었다. #

2019년 12월 17일, 앱 업데이트를 통해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 계좌등록을 통해 잔액 충전, 그 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2020년 2월 14일에는 제로페이 이용자 확대를 목표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했었다.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가 오픈되며 2월 5일 약관 변경 고시, 3월 1일부터 변경되어, 충전일 기준 7일 이후에는 환불 수수료 500원이 발생된다.[13]

2020년 6월 1일, iOS용 레일플러스가 출시되었다. 출시일 기준으로 계좌 이체를 통한 충전만 가능하며 일부 리셀러(사전 예약) 및 스토리웨이(즉시 구입 가능)에서 스티커 형태의 교통카드를 구입 후 기기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14][지원중단]

모바일 레일플러스 앱을 지웠다 깔거나 사용하던 휴대폰을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앱을 설치하면 기존에 선불 충전한 금액이 사라지는 현상이 플레이스토어 리뷰를 통해 보고 되고 있다. 반드시 앱을 제거하기 전에 사용중지를 해야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 시 충전금액 자동 이전이 가능하다.[15] 아니면 고객센터에 요청을 해서 기존 충전금액을 쿠폰 선물 방식으로 다시 받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쿠폰으로 환불을 받기 싫으면 본인인증한 날 기준으로 4일 기다리면 된다.


2.4. 레일플러스 보급형 교통카드(단종)[편집]


2017년 말 소리없이 출시되어 2018년 4월 17일 대중교통안심카드 출시 전까지 짧게 판매했다.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수원역 등 수도권의 일부 주요 철도역에 있는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시범 판매했다. 카드 자체 가격은 1,000원이지만, 구입할 때 1,000원이 기본적으로 충전되도록 나와서 실제 구매시에는 최소 2,000원을 내야 했다. 여러모로 Suica같은 일본식 교통카드를 연상케 하는 방식이다.

두께는 다소 얇은 편이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카드 발행장치를 1회권과 같은 기계를 사용하는데 기존 카드의 두께로는 해당 기계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1회권과 비교하면 조금더 두껍긴 하지만, 잘 휘기 때문에 취급시 주의해야 한다. 분홍색 도안만 나왔다.

2018년 4월 17일 대중교통안심카드의 출시 후 소리소문없이 단종됐으며,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에서도 보급형 레일플러스의 발매 버튼이 사라지고 대중교통안심카드 발매 버튼으로 변경됐다. 몇몇 카페 등지에서 들리는 말로는, 대중교통안심카드를 출시한 날에 한국철도공사에서 재고 전량을 회수처리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사실상 한정판이 아님에도 레어템으로 남게 됐다.


2.5. 대중교통 안심카드[편집]


2018년 4월 17일에 출시했다. 이 역시 수도권 주요 광역전철 역사 내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1,000원에 판매하며, 상기의 보급형처럼 두께가 얇다. 보급형처럼 구입시 최소 1,000원 이상[16] 충전하도록 되어 있어서 실제 구매시에는 최소 2,000원을 내야 한다. 대중교통안심카드 출시 후 상기의 보급형 카드는 단종 수순을 밟았다. 발매 방법부터 1회용 교통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뉴욕 메트로카드마냥 승차권인줄 알고 샀다가 사용이 끝난 후 나중에 다시 탈때 새로 하나 더 산다던지, 버리거나 환급기에 넣어버리는 불상사가 없도록 주의하자.

환불은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처리되며, 18시 이전 환불신청 시 D+4일, 18시 이후 환불신청시 D+5일이 소요되며, 분실된 카드는 카드 재등록 및 사용이 불가능하다.

보급형 레일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카드 발행장치를 1회권과 같은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 두께가 얇다. 모 역 수도권 전철 담당 역무원의 말에 의하면 보급형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하지만, 재질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특성으로 볼 때 실상은 다운그레이드판이다.

레일플러스 최초의 통합권종형이며, 파란색과 노란색 2가지 도안이 있으나 발매기에서 나오는 도안은 복불복이다. 포스트 등지에서 언급되는 바에 의하면, 노란색이 주로 많이 걸리는 듯.[17] 다만 서울 용산역같은 경우는 파란색이랑 노란색 카드가 나오는 판매 기계를 따로 분리해 놓고 있는 모양이다.

다른 안심카드와는 다르게[18]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분실접수 및 잔액 환불을 받으려면 레일플러스 홈페이지에 반드시 카드 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사용 중 카드잔액 환불을 했을 때 수수료 500원 떼고 받는 규정도 그대로 적용된다. 티머니캐시비 대중교통안심카드처럼 스토리웨이같은 곳에서는 당연히 결제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한 술 더 떠서 스토리웨이이마트24에서도 충전이 안 된다. 택시와 철도역 매표창구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19] 물론 기존처럼 수도권 전철역 교통카드 충전기(제약이 있는 구간은 제외), 레일머니 앱, NH농협은행/우리은행 ATM 및 롯데ATM에서 충전은 가능하고 레일플러스 호환 지역에서도 카드가 인식되긴 하지만, 스토리웨이이마트24에서 충전이 안 되는 등 일반형 카드에 비해 충전에 많이 제약이 있어서 수도권 외 지역에서 쓰기에는 영 좋지 않다. 장점이라면 티머니의 대중교통안심카드처럼 수도권에서는 구하기가 쉽다는 것 정도.[20]


2.6. 레일플러스 하이패스카드[편집]


2019년 1월 17일에 발매했다. 형태는 후불형 없이 선불형만 존재한다. 가격은 5,000원이며 한국철도공사의 각 철도역 여행센터에서만 판매 중이다.

캐시비 하이패스 카드 이후 모처럼 발매된 하이패스 겸용 선불교통카드며, 이 역시 카드 잔액을 공용한다.

2022년 기준 추가 생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재고 수량만 판매하고 있다. 수도권은 서울역 여행센터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2.7. 나만의 레일플러스 포토카드[편집]


2019년 2월 1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마네 카드 키오스크 자판기나 주문 제작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사진으로 교통카드를 출력 할 수 있다. 장당 6,000원[21]으로 나마네 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자판기가 있는 곳을 검색할 수 있다.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환승통로는 티머니일수도 있다.


2.8. 카카오프렌즈 레일플러스 교통카드[편집]


카카오프렌즈와 제휴하여 출시한 교통카드로, 홍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3층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후 서울역, 용산역, 수원역, 부산역에서도 구매 가능한다. 위의 나마네 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자판기에서 카드 도안 여러개[22]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석으로 카드를 인쇄해 준다. 내일로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카드와 다르게 수량 제한은 없으며 가격은 6,000원이다. 초기에는 BC 기프트카드 겸용 카드로 발매하다가, 언제부터인가 일반 레일플러스 카드로 발매하고 있다. 즉석 인쇄 방식이기 때문에 이전에 발매된 카카오프렌즈 한정판보다 이미지 품질은 조금 떨어진다. 최근 홍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자판기는 캐시비로 변경되었다가 2021년 5월, 3층 라이언 카페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철수하였다. 이후 역사 내 자판기는 다른 도안으로 교체되면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2.9. CU 레일플러스[편집]


}}}
CU 레일플러스 카드 도안

2021년 6월 1일에 발매되는 제휴 교통카드로, 디자인은 옛 철도청 시절 로고와 함께 2004년 4월 KTX 개통 당시의 철도청 승차권 양식을 본따서 만들어져 있다. 전국 CU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통합권종이다. 또한 한국철도공사가 BGF리테일과 제휴하여 2021년 6월 1일부터 CU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결제하고 선불카드 금액 충전과 환불을 받을 수 있다.

}}}

제휴카드 출시 이벤트로 결제금액의 2%를 CU포인트로 충전할 수 있으며[23], 간편식사류 결제시 50% 할인(1회 최대 3,000원)을 제공한다.[현재]

2023년 현재 사라진 카드를 제외하고 다른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보다 구하기 매우 어려운 편이다.[24]

3. 충전[편집]


  • 공통
    • 전국 고속철도 · 간선철도 · 광역철도 · 지하철 : 기차역 역 창구(코레일관광개발 여행센터 포함) 또는 전철역 1회용 발매 · 교통카드 충전기
    •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 스토리웨이, 이마트24[25], CU 점포[26]: 1,000원부터 충전 가능
    • 우리은행 ATM: 만원 단위로 충전 가능

  • 카드
    • NH농협은행 ATM[27]: NH농협은행, 일부 농축협 계좌로만 충전 가능[28]
    • 롯데ATM: 만원 단위로 충전 가능[29]

  • 모바일
    • 제로페이: 수수료 무료
    • 토스: 수수료 무료
    • 신한카드(신용/체크): 수수료 무료[30]
    • 신한카드를 제외한 신용카드/체크카드[31]
    • 계좌이체
    • 휴대폰 소액결제
    • 페이코 간편결제
    • 해피머니: 수수료 8%
2014년 12월 25일부터 NH농협은행[32] ATM에서 레일플러스의 충전을 지원하며, 2014년 12월 29일부터 우리은행 ATM에서 충전 및 환불을 지원한다.

스토리웨이를 제외한 다른 편의점에서는 이마트24와 CU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전철역에서 충전이 가능한 수도권 외에는 충전소가 철도역, 이마트24, CU, 스토리웨이, NH농협은행, 우리은행에 한정되어 있다는 게 큰 단점이다. 그래도 2015년 3월 23일 레일머니 어플의 출시로 모바일 충전이 지원되어서 충전소 문제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으나, 이후 레일머니 앱은 지원이 종료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2015년 12월 17일부터 이마트 산하 편의점이마트24에서 레일플러스의 충전을 지원한다.[33]

2016년 6월 16일부터 롯데ATM에서 레일플러스의 충전을 지원한다. 물론 롯데ATM 자체가 1만원/5만원짜리 지폐만 받기 때문에 예외 없이 1만원 단위로 현금충전이 가능하다.

2020년 4월 9일에는 BGF리테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6월부터 CU에서 판매와 충전, 환불,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제휴 기념으로 옛 철도청 로고의 CU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했다.

4. 사용[편집]


  • 공통
    • 버스: 전국 버스[일부지역제외], 서울/제주 시티투어버스, 공항리무진버스(인천국제공항 ↔ 서울/경기권 운행 리무진)
      • 고속/시외버스: 전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김해시제외]
    • 지하철: 전국 지하철
    • 철도: 전국 철도 역창구 한정, 코레일관광개발 여행센터 포함
      • 역사내 유통전문점: R+ 결제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매장, 열차 내 자판기
      • 코레일멤버십 라운지: 서울, 용산, 대전, 동대구, 부산역
      • 철도역 주차장[34]
    • 택시: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요금소, 민자 도로 요금소[일부지역제외]
    • 편의점: 스토리웨이, 이마트24, CU
    • 다이소: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일부 매장


-2 대중교통 안심카드는 버스 및 지하철에서만 이용 가능함.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역창구에서 승차권 예발매 불가능.


참고로 모바일 레일플러스의 경우 상기된 지역이라도 인식이 전혀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자.[35]

국철 구간이 얼마 없는 곳인 경우 걍 사지 말자. 실제로 부산쪽은 청소년증에 레일플러스가 아닌 주 사업자인 캐시비를 넣어 준다.


5. 이용이 불가능한 지역[편집]


  • 교통카드 충전기
    •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화역~신논현역 구간 내 교통카드 충전기[A]
    • 부산 도시철도[A], 부산김해경전철[A], 대구 도시철도[36], 대전 도시철도[37], 광주 도시철도[38] 내 교통카드 충전기

  • 교통카드제 미실시로 인해 불가능한 지역[40]
    • 전라남도 진도군
    • 경상북도 영양군, 봉화군[39]

이외에도 메이저 교통카드와의 미묘한 규격 차이로 인해 인식 불량이 일어나는 단말기가 상당히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소도시 경전철이나 시내버스, 광주광역시 시내버스[41] 등지에서 레일플러스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6. 여담[편집]


  • 별도의 고객센터 없이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레일플러스 관련 문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신년, 명절 등 철도 이용 관련 문의가 빗발치는 시기에는 레일플러스 문의도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다.
  • 수도권 전철한국철도공사 관할 전철역 한정으로 레일플러스 충전 금액에 대한 전액 환불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카드는 전국 철도역 매표창구에서, 모바일은 앱 내 환불 기능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를 통해 입금된다. 카드의 경우 매표창구 카드 결제기의 RF판에서 환불 수수료는 500원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환불 처리를 하며, 모바일은 환불 수수료가 없다.
  • 카드 번호는 일반형 기준으로 2099로 시작하며, 대중교통안심카드는 2093으로 시작한다. 재미있는 점으로는 예전에 1만 원 주고 유료회원으로 가입했을 때 지급한 코레일 멤버십 카드(2013년에 전면 폐지)의 뒷면에도 2099로 시작하는 번호가 찍혀 있는데, 이는 한때 코레일멤버십 카드가 교통카드를 겸했던[42] 흔적으로 보인다.
  • 다른 카드와 다르게 액세서리형은 출시하지 않는다.
  • 동해선 광역전철 전용 정기권에도 레일플러스의 마크가 찍혀 있다.
  • 캐시비엘포인트 적립이나 티머니의 교통마일리지제같은 것을 시행한다는 설이 출시 전에 들렸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다만 한국철도공사KTX 마일리지제를 실시하면서 레일플러스로 결제한 것에 대해 1% 추가 적립해 주는 정도. 열차표를 레일플러스로 결제하는 데는 제약이 많다.
  • NH농협은행의 일부 ATM에서도 업데이트를 안 한 것인지, 교통카드 충전 메뉴에 레일플러스가 빠져 있는 ATM이 간간히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건 롯데피에스넷과 제휴하여 롯데ATM에서 레일플러스 충전이 가능해졌다는 것. 아무리 욕을 많이 먹는 롯데그룹이지만, 롯데의 유통망이 꽤 있기에 충전 문제를 좀 덜어 냈다. 그리고 롯데카드의 DC 패스 신용카드에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최초로 레일플러스가 탑재됐다.
  • 2017년 1월 11일부터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청소년증 발급을 개시하면서 레일플러스를 달 수 있게 되었다. 사용처와 충전처에 따라서 원패스캐시비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하이패스는 달리지 않기 때문에 캐시비티머니처럼 찍고 통과하는 터치 앤 고 형태며, 한페이와 달리 요금소에서 통행권과 같이 제시하여 지불할 수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티머니·캐시비·레일플러스로 통행권 요금 결제가 되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 2017년 8월 28일에는 디시인사이드 철도 갤러리Apple Pay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스크린샷이 업로드되었으나 한국철도공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
  • 레일플러스가 지원되는 지역이라 해도 간혹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교통카드 단말기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이게 일부가 아니고 다수라는 것. 이거 덕분에 대차게 욕을 먹고 있지만, 한국철도공사는 영 대응이 미적지근하다. 사실 One Card All Pass 규격의 최대 문제점은 이게 단일 SAM 칩셋이지 단일 소프트웨어가 아니라는 데 있다. SAM 칩은 똑같은데, 그 칩에 임베디드된 교통카드 소프트웨어가 제각각[44]이라서 교통카드와 단말기 하드웨어가 같아도 지자체에서 관할 업체의 외압을 받아 특정 업체의 소프트웨어에 지원되는 업데이트를 고의적으로 거부하거나 막아 놓으면 사용이 안 된다. 구조가 이렇다 보니 탑패스/원패스 지역에서 한페이가 안 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레일플러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One Card All Pass 규격의 유일한 이점은 향후 타 교통카드 호환시 요구되는 인프라 전환 비용이 낮아지고, 이를 통해 교통카드 상호 호환을 유도할 수 있는 것밖에 없다. 심지어는 일부 교통시설[45] 운영업체들이 그것을 악용해서 타 교통카드 지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비용을 특정 교통카드 운영 업체에 전가하는 부조리를 보여 주고 있는데 정작 규격 제정, 관리 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이에 대해서 아무런 대답과 대응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소비자들을 상대로는 '이 카드 하나면 전국 다 통합니다!' 식의 과대 광고를 하고 있다.
    • 서비스 초반 사용 가능 지역에서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모바일 레일플러스에서도 발생했다.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되는 현상, 중복 결제가 이뤄지거나 청소년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 스마트폰의 특성을 타는 문제 등 기존 레일플러스의 여러 문제들에 모바일 앱 시스템 문제까지 합쳐져서 총체적 난국이었다. 이런 문제는 서비스 초반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현재는 출시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시스템이 안정화되어 발생 빈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비스 시작 2년이 지난 2019년 하반기까지도 여전히 오류를 겪었다는 후기를 찾아볼 수 있고 상당수가 환승을 할 때 오류가 발생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여러번 갈아 탈 일이 있을 땐 반드시 하차 태그가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43]
  • 128bit 암호화에 실패한다거나 멀쩡히 연결되어 있는 데이터를 못 읽거나 공지 없는 갑작스러운 서버 점검으로 서버에 접속을 못한다는 등(...) 오류메시지 유형을 볼 때 부정사용방지기능(위변조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자주 터지는 듯하다.
  • 카드 규격은 ISO/IEC 14443-4A.
  • 현재는 폐지된 토스카드의 내장 교통카드였다. 등록을 시도하면 등록되지 않는 카드라고 표시되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로 폐지되었다.
  • 레일플러스가 서비스 되기 이전에는, 카드 테그하는 곳에 티머니 로고가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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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캐시비로 주지만 신청서에 레일플러스라고 작성하면 레일플러스로 준다.[2] 당장 사용이 불가능한 지역이라도 보급은 추진한다고 한다. 특히 일반철도 역사의 경우 충전 후 승차권 구입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조나 기기 교체 비용이 모자란 건지 티켓자판기에서는 레일플러스의 이용이 불가능하며, 매표창구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3] 물량이 많이 남을 때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4] 지원 중단[5] 안드로이드 기반의 프리브, 키원, 키투만 된다. 참고로 키원에서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8로 업데이트 후 사용이 불가능 해지고, 키투의 경우 기기에 따라 되는 기기가 있고 아닌 기기가 있다.[6] AOD는 안 된다. 간혹 잠긴 상태에서는 태그가 안되거나 장기간 미태그 시 중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 번 실행해 주고 태그하는 것이 좋다.[7] 'おサイフケータイ' NTT 도코모 주도로 개발된 일본 표준 비접촉 결제 시스템이다. eSE, SIM SE를 사용한다.[8] 예를 들어 서울 지하철 9호선 구형 개찰, 신분당선 신형 개찰 등.[9] 신한카드, 우리카드만 가능[10] 승하차 시간은 최근 이용내역에서만 볼 수 있고 역명은 나오지 않는다.[11] 제로페이 서비스로 등록해야지 면제된다.[지원중단] A B 삨을 운영하는 텔큐온과 제휴해서 서비스했었지만 텔큐온이 한국철도공사에 교통카드 결제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서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12] 하이패스처럼 무정차 통과해도 결제되는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 2016년 일본의 JR 동일본에서 시범 도입되었던 RF 패스와 비슷하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시즌에 맞춰 도쿄의 주요 역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13] 기존에는 수수료 없이 계좌 환불이 가능했었다.[14] 삨과 같은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나, 삨의 이름이 아닌 코레일 레일플러스의 이름으로 출시하였다.[15] 앱 내 사용 안내에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모르는 내용이다.[16] 기본적으로는 2,000원이 충전되게 되어 있으나, 1,000원으로 변경 가능하다.[17] 거의 사진들을 보면 죄다 노란색이다.[18] 티머니 안심카드는 수도권 전철과 버스에서만 사용가능하고, 캐시비 안심카드(비토큰)은 수도권 전철과 버스 및 지방의 주 사용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19] 매표창구에서는 대중교통안심카드의 충전만 가능하다.[20] 여담으로 티머니의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서울지하철 1~4호선 교통카드 판매/충전기, 5~8호선 아이센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나, 캐시비의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정말 구하기가 어렵다. 부산 서면역캐시비 서비스센터에서 팔고 있기는 한다.[21] 다이소 자판기는 5천원이다.[22] 해당 캐릭터와 프렌즈 전체 별로 종류가 다양하다.[23] 이는 CU 멤버십에서 VIP 등급(3개월 연속 월 3만원 이상 구매 시)일 경우 적용되는 적립률이다.[현재] 종료.[24] 그래서 가까운 CU 편의점에 전화로 문의한 다음 가는 게 낫다.[25] 하이패스 겸용카드는 점주가 해당 기능을 신청하지 않으면 충전이 불가능하다고 한다.[26] 이마트24가 없는 농어촌이나 제주도는 CU나 NH농협은행 ATM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혹시 보유하고 있는 카드가 안심카드인데 근처에 CU밖에 없으면 근처에있는 이마트편의점이나 역, 우리은행, NH농협은행에 가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긴다. 하지만 이마저도 없으면 모바일로 수수료를 내서 충전하는 상황이 생겨버린다![27] 일부 지역농축협 계좌에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 '일부'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문제 없이 충전된다.[28] 현금입금을 통한 충전은 안 된다. NH농협은행 계좌에서 충전 자금이 출금되는 형식으로만 가능.[29] 롯데ATM이 없는 일부 세븐일레븐 지점을 제외한 나머지는 충전이 가능하다.[30] 마이신한 포인트 및 캐시백 적립이 된다.(!) 직가맹으로 승인이 뜨는 것으로 보아 일반가맹점으로 제휴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31] 만 원 기준으로 체크카드는 202원, 신용카드는 206원부터 수수료가 나간다.[32] 농협중앙회의 직영 지점을 말하는 것으로, 지역농축삼협의 본점과 지점에서는 불가능 하다.[33] 이는 스토리웨이를 제외한 편의점 중에서 최초다. 물론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이마트24에서도 충전할 수 없다.[김해시제외] [일부지역제외] A B 문단 참고[34] 서울, 대전, 동대구, 경주, 부산, 창원, 마산, 여수엑스포 등 41개역[35]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일부 차량에서 사용이 안되는 카드라고 나오며 사용이 불가하다.[A] A B C 티머니, 캐시비만 충전 가능[36] 원패스만 충전 가능[37] 티머니만 충전 가능[38] 캐시비, 한페이만 충전 가능[39]33번 등 영주 면허 버스는 제외[40] 이들은 현재 교통카드제를 실시하지 않는 지역이다. 즉, 이 지역들에서는 교통카드 시스템과 단말기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어떤 교통카드도 사용할 수 없고, 무조건 현금으로 승차해야 한다.[41] 이쪽은 버스에 설치된 한페이 단말기가 타사 교통카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레일플러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티머니, 모바일 캐시비 등도 인식이 잘 안 되거나 인식하다 말고 단말기가 뻗어버리곤 하며, 플라스틱 카드라도 한페이가 아니면 한 박자 느리게 인식하는 등 문제가 많다.[42] 2005년 철도회원카드를 KTX패밀리카드로 리뉴얼하면서 X-Cash라는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적이 있다. 사용처가 너무 적어 활성화에 실패했고, 다른 교통카드를 신호방해한다는 비판만 받다가 2010년에 기능을 삭제했다. 2023년 현재까지도 선수금이 남아있는지 코레일네트웍스에서 보증보험을 들어 관리하고 있다.[43] 환승 하차 시 하차태그가 되지 않으면 추가요금이 부과된다.[44] 레일플러스가 유독 이게 심한 것이, NFC 국제표준 리더기에서 다른 One Card All Pass 카드의 Value 값을 정상적으로 인식할 때 레일플러스 혼자만 비표준 애플릿인 건지 아예 Value 값이 없다.[45] 소프트웨어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9호선 환승 게이트 인식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