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어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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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전드 오브 어쌔신 (The Legend of Assassin)[편집]
2.3.5 업데이트 이전 최종보스 2
2.2.7 업데이트로 정식 해금된 스테이지. 유료 스테이지로 나왔으며, 신규 스킨과 함께 무료해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곡 길이는 2분 23초로 긴 편이고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장엄한 노래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였다.
나올 당시 최고난도 스테이지였으며 1년간 최종 보스 역할을 했던 중국 가든과 공동 보스가 되었다. 하지만 2.3.5 업데이트에 레이싱이 등장하여 최종 보스 자리를 넘겨주었다.
난이도를 높인 요소 측면에서는 중국 가든보다는 대성당과 비슷한 점이 많다. 대성당의 상위 호환 느낌이다. 대성당처럼 여러 가지 형태의 비직관적인 길과 방해성 오브젝트로로 난이도를 상승시켰다. 중국 가든이 극도로 좁은 길(특히 호수 부분)과 카메라의 방해 때문에 최고난도가 된 것과는 이런 면에서 차이가 있다. 레전드 오브 어쌔신의 경우 플레이어 입장에서 길이 잘 안보여서 그렇지 길폭이 심하게 좁지는 않다. 결국 중국 가든과 해당 맵의 난이도는 개인차에 따라 어느 것이 더 어려운지 갈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렉이 아주 심해서 조금 더 어렵다.
한편, 맵이 굉장히 역동적인데, 덕분에 화면이 아주 많이 흔들린다.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 흔들림과 싸워야 한다고 봐도 될 정도(...). 그래서 분위기 면에서는 선원의 이야기랑 비슷하다. 다른 고난도 맵인 중국 가든과 대성당이 굉장히 정적인 분위기를 보이는 것과 배치된다.
1.1. 구간[편집]
0%~16%
운석이 떨어지며 이에 따라 트리거 효과로 진동이 발생한다. 중간에
길이 부서지는 구간이 있는데 시각적으로 잘보이지 않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17%~30%
불을 뿜는 드래곤이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요구사양이 상당히 높은...구간.
31%~44%
다리가 조금식 파괴되기에 조심.
45%~52%
보스레벨의 본격 시작
극악의 3연타 구간이나오는 곳이다.
53%~59%
화살들이 날아온다. 박자감이 있어야 탈출할수있는 구간이다.
60%~74%
드래곤이 재등장한다. 살짝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이다.
75%~83%
배경이 평화로워진다. 난이도도 쉬워지고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힐링파트다.
정공법은 연타로 넘어가야하지만 연타가 힘들다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략해도 무관하다.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쓰자.
84%~90%
석상이 망치로 길을 부수는 구간이다.
여기가 해당 레벨의 최대 절정.
91%~100%
성으로 진입한다. 마지막에 석상이 파괴됨과 함께 레벨 종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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