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이퀘스트리아/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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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이퀘스트리아의 퀘스트 관련 문서.

1. 포니데일
1.1. Dandelion Tamer
2. 캔틀몰
3. 클라우드폴리스
4. 크리스탈 킹덤
5. 문제점


간단히 아이템을 찾아 가져다주는 퀘스트부터 온갖 고생을 하며 돌아다녀야만 완수할 수 있는 퀘스트도 있다.
현재는 특정 NPC에게 말을 걸거나 특정 아이템을 가져다 주는 종류의 퀘스트에 그친다. 퀘스트 수 자체는 많은 편이다.

대부분의 퀘스트속 대화중엔 그냥 맨 왼쪽 대답만 눌러도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


1. 포니데일[편집]




1.1. Dandelion Tamer[편집]


Maplesweet이란 포니에게 민들레 7개를 가져다 주면 되는 퀘스트.
관련 포니 : Maplesweet(메이플스윗), Dancer(댄서)
보상 : 민들레 발찌, 경험치 500

참고 지도
우선 포니데일의 슈가콘 코너 앞 유난히 튀는 초록색 꽃집에 Maplesweet이란 진한 망고색 포니를 찾아 말을 건 후 퀘스트를 받으면서 시작하게 된다. 그런 후 동쪽으로 가서 다리를 건너면 흙으로 된 작은 공원에 있는데 통나무 뒤에 Dancer란 초록색 포니에게 말을 걸면 민들레 7개를 준다.
그후 다시 Maplesweet에게 돌아가 말을 걸면 고맙단 인사와 함께 보상을 준 후에 퀘스트가 완료된다. 가끔 막힐 때도 있다.

이 퀘스트의 최소 클리어시간은 2분으로 레전드 오브 이퀘스트리아 내 퀘스트중 가장 짧은 축에 속한다.
그렇기에 가장 쉽고 간단한기에 초반 레벨업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2. 캔틀몰[편집]




3. 클라우드폴리스[편집]




4. 크리스탈 킹덤[편집]




5. 문제점[편집]


현재 퀘스트의 방식 자체가 대화로만 -개고생시키며-- 특정 NPC를 찾는것이 대부분이기에 처음에 해도 결과가 뻔하고 지루한 편이다.
또한 제일 간단한 퀘스트라 할지라도 완수하려면 최소 2분이 걸린다.
2분이라는 경과시간은 모든 대화를 스킵하고 길을 다 아는 올드유저가 달리면서 최대한 빨리 깬 경우에 한해서이고 신규유저나 아직 익숙치 않은 유저도 그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아직 미완성된 퀘스트 시스템으로 인해 퀘스트에 대한 정보가 적고 굉장히 불친절하기 때문에 길과 목표 NPC의 위치조차 모르는 신규유저는 난감하기 일쑤이다.
퀘스트 자체는 단순한데 올드유저조차 깨기 여간 귀찮은 퀘스트들이 있다면 말 다한것이다.

대부분은 한번 깬 뒤로는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얻기 위한 단순 노동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하지만 이 게임이 미완성인걸 고려한다면 단순히 맛보기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미완성 게임의 문제점을 벌써 걸고 넘어지고 지적하는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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