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쿤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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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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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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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배틀 시티 결선 편에서 어둠의 마리크가 사용. 준결승 상대를 정하는 배틀로얄 듀얼에서 선공을 정하기 위한 카드 뽑기 때 선택한 카드였으며, 4명이 선택한 카드 중 공격력이 두번째로 높았기에 마리크가 두번째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 특수 룰상 듀얼에서 직접 사용되지는 않았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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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의 물 속성 몬스터를 2장 제외하고 토큰을 특수 소환하는 기동 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묘지의 물 속성 몬스터를 2장씩이나 제외해야 해서 효율은 나쁘지만, 턴 제한이 없는게 장점. 묘지에 물 속성 몬스터만 많다면 계속 효과를 사용하여 토큰으로 자신 필드를 채울 수도 있다.

물론 토큰들의 능력치는 형편 없으므로, 내추럴 튠으로 튜너로 만들어서 싱크로 소환하거나 링크 소환으로 이어주던가,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나 큰 파도 작은 파도등의 여러 카드의 코스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단결의 힘/마도사의 힘 등으로 강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자기 자신의 능력치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하면 싸울 수 있을 정도는 된다. 만약 물족이였다면 습지초원을 받아서 1900짜리의 몬스터가 돼서 활약할만 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