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니(벽람항로)

덤프버전 :

로드니
HMS Rodney

파일:luodeni_dec.png
기본
번호
No.133
등급
ELITE
SR

세력
파일:황가 로고.png
함종
전함
일러스트
夢咲楓&MD
원본 함선
넬슨급 전함 로드니
성우
타이치 요우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미래의 Ms.시사이드
4.2. LAWSON 콜라보
4.3. 행복의 전당
4.4. 완벽한 가인
5. 대사
6. 미디어 믹스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 군함 로드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2. 설정[편집]


이름의 유래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 활약한 영국 제독인 브리지스 로드니다. 마찬가지로 영국 제독이던 호레이쇼 넬슨에게서 이름을 따온 넬슨의 동생으로, 전형적인 금발 트윈테일 츤데레 아가씨인 넬슨과 대조되는 나긋나긋하고 온화한 이미지의 요조숙녀 아가씨이지만 실제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2km까지 접근해 포격을 날린 일화[1] 때문인지 싸움이 되면 상당히 과격해진다는 소문이 진수부 내에 돌고 있는 듯 하다. 본인은 이 소문을 부정하고 있지만, 큰 피해 대사에서 화력을 좀 더 높여도 되냐고 묻거나, MVP 대사에서 어느샌가 탄약을 다 써버렸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소문이 아니라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언니는 입이 험하고 동생은 주먹이 험한 본격 폭력자매단[2] 다만 넬슨이나 퀸 엘리자베스와 같이 출격하면 적을 많이 깔보는 언니와 퀸엘에게 너무 깔보지 말라고 나긋하게 말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전투시작과 동시에 전투모드 발동

언니와 마찬가지로 빅 세븐의 이름에 걸맞는 거유를 가지고 있다. 일반 스킨에서도 그 거대함을 느낄 수 있지만,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면 더욱 강조된다. 대놓고 본인도 강조한다.

전투 시작 시의 대사인 '네! 여러분이 의무를 다하기를 로드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는 넬슨 전투시작 대사 '모두가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를 기대할게.'라는 대사의 맞장구.

공식 코믹스 <아주르레인 저속전진!> 11화의 주역으로 나왔는데 나긋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수박 깨기에 참가하면서 전 포탑을 이용해 수박을 묵사발로 만드는 화력덕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와중에 2부 첫번째 컷 구석에 어디서 많이 본 인물이... 특이사항은 다른 등장인물들은 기본형으로 그려지는데 로드니만 예외적으로 수영복 스킨 모습으로 그려졌고 기본형은 마지막 편에서만 나왔다. 그 때 벗어둔 수영복을 수박에 갖다 대고 경악하는 라피와 재블린은 덤

크로스웨이브 설정에서는 상기의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대한 일화를 반영한 설정이 명확해졌는데, 정정당당한 싸움에서 자웅을 겨루는 것을 선호하는 무투파이며, 한때 세계 친선 경기에서 비스마르크를 탈락에 몰아넣은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의 비스마르크는 세이렌의 힘이 없었고 죽이기 위한 싸움은 아니였겠지만 한 진영의 리더를 이겼다는 설정이 붙은 것.


3. 성능[편집]


<bgcolor=#ffffff,#191919>
[ 펼치기 · 접기 ]
※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




초기 별 개수
★★☆☆☆
배경색
보라색
능력치
항목
랭크
수치
그래프
포격(炮击)
A
79→372

뇌격(雷击)
E
0→0
항공(航空)
E
0→0
방공(防空)
C
40→190
장전(装填)
-
53→130
장갑(装甲)
-
重장갑
내구(耐久)
A
1276→6577
기동(机动)
D
6→13
항속(航速)
-
-
소모(消耗)
-
5→14
장비 정보
슬롯 번호
장비 종류
초기 장비
보정 수치 (MIN/MAX)
1
전함주포
406mm삼연장포T1
100%/130%
2
구축/경순주포
152mm단장포
200%/200%
3
대공
-
100%/100%
4
설비
-
-
5
설비
-
-
획득 방법
등장 해역
2-4, 5-4
건조 종류
대형함 건조
건조 시간
04:40:00
퇴역 시 획득물
자금: 6, 연료: 3, 훈장: 10


3.1. 한계돌파 효과[편집]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주포 포좌+1 / 주포 보정 +5%
2단계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3단계
주포 포좌+1 / 주포 보정 +15%


3.2. 스킬[편집]


스킬
BIG SEVEN
주포발사시 20%(최대레벨 40%) 확률로 특수탄막을 발사한다.(위력은 스킬레벨에 비례)


4. 스킨[편집]



4.1. 미래의 Ms.시사이드[편집]


파일:luodeni_2_dec.png

지휘관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만, 입어보니 역시 조금 부끄럽네요... 지휘관님, 저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겠어요?


상점에서 800다이아로 구매 가능하다. 안고있는 공모양 튜브위에는 넬슨급의 특징인 정면배치 주포가 형상화 되어있다.

한국 서버에서는 2018년 7월 초 수영복 스킨 잠정 판매 중단 결정으로 판매 중지 처분을 받았다가 8월 1일자로 서비스 연령 등급을 18세 이상으로 재조정하면서 다시 판매가 재개되었다.


4.2. LAWSON 콜라보[편집]


파일:008ixwxngy1fsapglgukn3j30s9120k3h.jpg

중섭에서만 진행하게 되는 콜라보레이션.
일본 로손은 이미 함대 컬렉션이랑 진행하고 있기에 벽람항로와의 콜라보는 중섭에서만 한다.

머리를 묶은 리본이 넬슨과 같다.

2019년 1월 10일 업데이트로 유다치 LAWSON 콜라보에 맞춰 복각되었었다.
(옆동네 파세닮았다)


4.3. 행복의 전당[편집]


파일:20210619_001049.jpg

"지휘관과 같이 있는 날은 매일이 기념일... 후후, 이렇게 부끄러운 말은 조금 삼가도록 할게요~ 말하지 않아도 지휘관은 저의 마음,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웨딩 스킨으로 중섭 4주년 기념 방송 때 흑백처리된 실루엣만 나와 궁금증을 일으켰던 스킨이다.

2021년 8월 12일 점검 후 고유 음성이 생겼다.


4.4. 완벽한 가인[편집]


파일:522px-RodneySpring.png
가격
800 다이아
스킨 소개
#

"다녀오셨나요. 이 향기는 이스트 글림의 차랍니다.... 네, 동료들이 추천해준 좋은 것이랍니다."


춘절 스킨이다. 처음 공개됐을 때 일러스트레이터가 동일한 유니콘과 닮은 거 같다며 성장한 유니콘 드립도 나왔다.


5. 대사[편집]





입수 시 대사
처음 뵙겠습니다, 로드니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전투 관련 대사
전투 개시
네!......여러분 모두가 의무를 다하길, 로드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HP 경고
화력을 조금 강하게 해도 되나요?
스킬 시전
적에게 자비를 보일 필요가 없겠네요.
MVP 승전
아우, 어느새... 탄약을 너무 많이 써버렸어요...
MVP 패전
아직 싸울 수 있지만...... 일단 퇴각합니다.
비서함 등록 시 대사
로그인
아, 지휘관님 어서 오세요. 마침 서류 정리해놨답니다. 확인해보셔요.
모항 귀환
차를 내올게요.
메인 1
뭔 일 있으면 로드니한테 맡겨주세요!
메인 2
지휘관님이 괜찮으시다면 로드니도 같이 하게 해주세요!
메인 3
지휘관님? 또 땡땡이치면 로드니도 화낼 거예요?
터치
무슨 일이신가요?
특수 터치
집무실에선 하면 안 돼요.
임무 알림
지휘관님, 새 미션 같이 수행해보죠?
임무 완료
미션 보너스에요. 열어보죠.
위탁 완료
후후, 지휘관님, 의뢰를 끝낸 애들이 돌아왔어요.
우편 알림
새 우편이 있길래 가져왔어요.
토크 내 대사
상세 정보
상세정보의 설명이 필요한가요?
호감도 실망
로드니도 조금은 실망했답니다......?
호감도 아는 사이
좋은 날씨네요. 외출하지 않으실래요, 지휘관님? 마침 좋은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조금 릴랙스하시는 건 어떤가요?
호감도 우호적
지휘관님은 상냥하시네요. 산책할 때 로드니의 페이스에 맞춰주시고. 이런 사소한 부분도 감동해버려요.
호감도 호감
상하관계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 때도 있죠. 예전에 이런 일이......하지만 로드니와 지휘관님이라면 괜찮아요.
호감도 사랑
지휘관님, 오늘은 같이 식사라도 어떠신지요?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게요- 응? 특별한 날은 아니에요. 갑자기 생각나서......지휘관님이 괜찮다면 매일 해드려도 괜찮답니다?
서약
지휘관님과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가 기념일이에요. 이런 꿈만 같은 생활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면 좋겠네요...
강화성공
로드니, 기대해주세요~
기타 대사
자기 소개
넬슨의 동생, 로드니입니다. 네!......저희 자매도 그런대로 유명하죠. 음, 싸움 방식이 겉보기랑 이미지가 다르다, 라고요? 어머 어머 지휘관님, 그런 소문은 당연히 거짓 소문이에요~
넬슨, 혹은 퀸 엘리자베스와 배치하고 보스전에 돌입 시
언니. 상대를 너무 얕보지는 마세요.
후드와 배치하고 보스전에 돌입 시
후드 언니. 망설이면 안 돼요.

미래의 Ms.시사이드
입수시
지휘관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만, 입어보니 역시 조금 부끄럽네요...... 지휘관님, 저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겠어요?
로그인
이렇게나 더우면 서류 정리도 진행이 안 되네요......지휘관님, 시원하게 샤워라도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상세확인
우후후, 지휘관님.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좀 더 가까이 오셔서... 어떠신가요? 로드니의 손, 시원하지 않나요?
메인1
비치발리볼? 모처럼 지휘관님이랑 단둘이니까 로드니는 불참으로 부탁드릴께요♪
메인2
지휘관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면, 뭐든지 기뻐요!
메인3
조금 너무 오래 수영한 걸까......살짝 나른하네요... 지휘관님, 로드니를 업어주시겠어요?
터치1
지휘관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겠어요?
특수 터치
어떠신가요? 빅 세븐 급의 이 감촉♪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애니메이션[편집]



6.1.1. 아주르 레인 미속전진![편집]


4화에서 메인으로 등장. 빅 세븐다운 거유를 자랑하며, 시작함들이 가르쳐준 수박깨기의 룰을 잘못 이해해서 일대를 함포로 챙겨왔던 식재료와 함께 쑥대밭을 만들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3][4]이후 바비큐 준비를 돕기 위해 바다에 함포를 쏘아올려 물고기 비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야나미와 성우가 같기 때문에 타이치 요우의 분량이 확 늘어난 편이고 성우 본인도 트위터에서 그걸 언급했다.

7. 기타[편집]


스킬명인 'BIG SEVEN'은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미국 일본 영국의 16인치 주포 탑재함 7척[5]을 가리키는 단어로 함대 컬렉션나가토 대사로 유명해졌다. 자세한건 빅 세븐 참조.

2017년 11월에 실시한 인기투표 예선에선 일본서버 A조, 중국서버 C조로 참가했으나, 양쪽다 7위으로 본선 탈락되었다.
(일본서버 순위결과 발표의 코멘트는 언니인 넬슨.)

일본서버 500만 돌파기념, 18년 8월 신규유저에게 로드니를 지급했었다.

호감도 호감일 시 하는 대사 "상하관계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 때도 있죠. 예전에 이런 일이......하지만 로드니와 지휘관님이라면 괜찮아요."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명이다. 일단 상하관계를 언급한다는 점에서 서버를 막론하고 인버고든 항명 사건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하는 여론들이 있는데, 문제는 저 대사의 모티브가 인버고든 항명이라면 그 항명에 가담해서 상부를 거역한 당사자인 로드니가 상하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하는 모순적인 설명이 되기 때문에 인버고든 항명이 모티브일 가능성은 낮다.[6]

한가지 가장 가까운 가능성이 있는 것은 다름아닌 비스마르크 추격전이다.

당시 영국 함대가 어딘가로 향하던 비스마르크와 프린츠 오이겐을 포착하고는 선제공격을 날렸을때 독일 함대 지휘관이었던 귄터 뤼첸스 제독은 '영국의 주력함대와의 교전은 가급적 피하고 통상파괴작전을 우선시하라'는 상부 명령에 따라 추격해온 영국 함대(순양전함 후드, 중순양함 노포크)에 맞대응하기보단 떨쳐내고 목적지로 향하려했으나 비스마르크의 함장 에른스트 린데만 대령을 비롯한 함정 승무원들은 우리가 왜 당하고만 있어야 하냐며 이 명령에 불만을 품었다. 결국 평소 독불장군이라 인망이 전혀 없었던 제독의 명령보다 수병들과 가까워서 인망이 높았던 함장과 결탁하여 제독의 명령을 씹어버리고 반격을 날렸는데 이로 인해 후드가 격침당했고, 결국 빡쳐서 눈돌아간 영국이 비스마르크를 향해 실사판 버스터 콜을 시전하게 만들었다.

즉 함대 지휘관과 함정 승조원들 사이의 상하 관계가 명확하지 못해 제독보다 함장을 더 따랐던 결과[7] 후드는 격침시켰지만 후폭풍으로 결국 비스마르크 자신도 영국의 모든 군함들의 어그로를 끌어버려 다구리로 침몰하는 비극이 발생했기 때문에 바로 그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참전했던 로드니가 상하관계의 중요성을 운운한다고 볼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후드와 같이 출전하면 "후드 언니, 망설이면 안되는거에요!"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 역시 앞서 서술한 선제공격 당시 후드가 전 함포를 동원해 공격하지 않고 전방에 위치한 함포만으로 공격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기 때문에 비스마르크에게 반격할 시간을 벌어줌으로서 후드가 격침당하는 비극이 발생했기 때문에 하는 대사이다.[8]

같은 황가 소속 거유 아가씨처럼 은근히 지휘관을 유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스킨에서 특수터치를 하면 ‘집무실에서는’ 그러면 안된다는 그럼 집무실이 아니면...?! 묘한 말을 하며, 수영복 스킨은 좀 더 노골적으로 손을 잡아달라거나 업어달라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달라거나 수영을 가르쳐달라는(본인이 함선인데 굳이 수영을 가르쳐달라는건...?!) 등[9] 은근슬쩍 스킨쉽을 요구하고 무엇보다 특수터치를 하면 화내거나 당황하기는 커녕 빅 세븐 급의 감촉이 어떻냐고 묻는다(...).

같은 함선끼리는 같이 등장한 언니함이라고 할 수 있는 넬슨과의 자매콤비로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비슷한 느낌의 일러스트리어스와도 자주 엮인다. 가장 자주 엮이는 건 언니인 넬슨이지만 적대 상황으로 가면 비스마르크 추격전 당시 비스마르크에게 막타를 넣은 것이 로드니였던 만큼 이 일화가 반영되어 비스마르크가 로드니를 적대시하는데 로드니는 비스마르크와 잘 지내려 하는 모습으로도 자주 그려지며 음지쪽에서는 로드니가 비스마르크를 음지스러운 방법으로 격침하는 모습들도 나오면서 자주 엮인다.

8. 둘러보기[편집]



<bgcolor=#fff,#1F2023><^|1><height=32> {{{#!wiki style="margin:0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함종
등급
함선
구축함
UR
USS
라피 II ·
IJN
시마카제 · >

기타
특장형 부린 MKIII
PR
IJN
키타카제 · {{{#000,#FFF
KMS
펠릭스 슐츠 >
SSR
USS
브리스톨 · 알렌 M. 섬너 · 엘드릿지 · 잉그레이엄 ·
HMS
재너스 · 저비스 ·
>
IJN
스즈츠키 · 와카츠키 · 유다치 · 유키카제 · 카와카제 · 카자구모 · 하츠즈키 · {{{#000,#FFF

KMS
Z46 · 오토 폰 알벤슬레벤 ·

FFNF
르 테리블 · 르 트리옹팡 ·

MNF
랭동타블 · 르 말랭 · 르 말랭(μ장비) ·

SN
키예프 · 타슈켄트 · 타슈켄트(μ장비) ·

RN
아틸리오 레골로 · 폼페오 마뇨 ·

기타
시작형 부린 MKII · 네코네E · 마리 로즈E · 시라카미 후부키E · 화이트 하트E
SR
USS
니콜라스 · 라피 · 멀라니 · 모리 · 모리슨 · 스테판 포터 · 쿠퍼 · 허먼 II ·
HMS
그렌빌 · 글로우웜 · 매치리스 · 머스킷티어 · 뱀파이어 · 에스키모 · 이카로스 · 재블린 · 찰스 오스본 · 하디 · 히어로 · >

IJN
나가나미 · 노와키 · 니이즈키 · 마키나미 · 미유키 · 시구레 · 시라유키 · 아사나기 · 아야나미 · 야마카제 · 요이즈키 · 우라나미 · 우미카제 · 카스미 · 하나즈키 · 하루츠키 · 후부키 · 히비키 · {{{#000,#FFF

KMS
Z1 · Z16 · Z2 · Z23 · Z24 · Z25 · Z26 · Z28 · Z35 · Z36 ·

FFNF
로피니아트르 · 르 테메레르 · 마이예 브레제 ·

MNF
보클랭 · 케르생 · 타르투 ·

SN
그로즈니 · 그롬키 · 그리먀시 · 민스크 · 소브라지텔니 · 스트례미텔니 ·

RN
니콜로소 다 레코 · 리베치오 · 마에스트라레 · 빈첸초 조베르티 · 알프레도 오리아니 · 에마누엘레 페사노 · 카라비니에레 ·

PRAN
안샨 · 창춘 · 타이위안 · 푸슌 ·

META
포춘(META) · 하타카제(META) · 헌터(META) ·

기타
범용형 부린 · 나츠이로 마츠리E · 블랑E · 키즈나 아이E
R
USS
그리들리 · 대처 · 듀이 · 래드포드 · 배시 · 베일리 · 벤슨 · 부시 · 심즈 · 아일윈 · 젠킨스 · 커크 · 킴벌리 · 플레처 · 하비 · 할시 파웰 · 허먼 · 헤이즐우드 ·
HMS
아덴트 · 아마존 · 아카스타 · 에코 · 주노 · 주피터 · 저지 · 포춘 · 헌터 ·
>
IJN
나가츠키 · 미치시오 · 마츠카제 · 시라츠유 · 아라시오 · 아리아케 · 아사시오 · 오야시오 · 오오시오 · 오이테 · 아카츠키 · 와카바 · 우라카제 · 유구레 · 이나즈마 · 이소카제 · 이카즈치 · 카게로 · 카미카제 · 쿠로시오 · 타니카제 · 하마카제 · 하츠하루 · 하츠시모 · 하타카제 · 후미즈키 · {{{#000,#FFF

KMS
Z18 · Z19 ·

FFNF
르 마르스 · 포르뱅
N
USS
다운즈 · 맥콜 · 스펜스 · 얼릭 · 캐신 · 크레이븐 · 푸트 ·
HMS
불독 · 비글 · 시그넷 · 코멧 · 크레센트 · 폭스하운드 · >

IJN
무츠키 · 미나즈키 · 미카즈키 · 시라누이 · 우즈키 · 키사라기 · {{{#000,#FFF

KMS
Z20 · Z21
미구현
USS
윌리엄 D 포터
경순양함
DR
HMS
플리머스
PR
USS
시애틀 ·
HMS
넵튠 · >

IJN
시만토 · {{{#000,#FFF

KMS
마인츠 ·

PRAN
하얼빈
SSR
USS
리노 · 몬트필리어 · 샌디에이고 · 휴스턴 II ·
HMS
다이도 · 다이도(μ장비) · 스위프트슈어 · 벨파스트 · 스킬라 · 시리우스 · 카리브디스 · 허마이오니 ·
>
IJN
노시로 · 사카와 · {{{#000,#FFF

KMS
레겐스부르크 · 마그데부르크 · 엠덴 ·

FFNF
기샹 · 잔 다르크 ·

MNF
마르세예즈 ·

SN
보로실로프 · 아브로라 · 차파예프 · 쿠이비셰프 · 키로프 ·

RN
두카 델리 아브루치 · 주세페 가리발디 ·

META
진츠(META) · 키로프(META) · 헬레나(META) ·

기타
라이잘린 슈타우트E · 루루티에E · 미사키E · 아마미 하루카E · 아스카E · 타카라다 릿카E · 퍼플 하트E
SR
USS
꼬마 샌디에이고 · 꼬마 클리블랜드 · 꼬마 헬레나 · 덴버 · 루이빌 · 버밍햄 · 보이시 · 빌럭시 · 세인트루이스 · 컬럼비아 · 클리블랜드 · 클리블랜드(μ장비) · 헬레나 ·
HMS
글로스터 · 꼬마 벨파스트 · 맨체스터 · 블랙 프린스 · 벨로나 · 셰필드 · 셰필드(μ장비) · 에든버러 · 엔터프라이즈 · 오로라 · 페넬로피 · >

IJN
나토리 · 모가미 · 미쿠마 · 아가노 · 유라 · 유바리 · 진츠 · 키누 · {{{#000,#FFF

KMS
뉘른베르크 · 엘빙 ·

FFNF
에밀 베르탱 ·

MNF
라 갈리소니에르 ·

SN
무르만스크 · 파먀티 메르쿠리야 ·

ROC
닝하이 · 얏센 · 잉 루이 · 차오 호 · 핑하이 · 하이치 · 하이티엔 ·

META
라 갈리소니에르(META) · 멤피스(META) · 셰필드(META) ·

기타
넵튠E · 모니카E · 핫스E
R
USS
마블헤드 · 멤피스 · 브루클린 · 산후안 · 애틀랜타 · 쥬노 · 콩코드 · 피닉스 · 호놀룰루 ·
HMS
갈라테아 · 글래스고 · 뉴캐슬 · 사우스햄튼 · 아레투사 · 아킬레스 · 에이잭스 · 자메이카 · 컬루 · 퀴라소 · 피지 ·
>
IJN
센다이 · 이스즈 · {{{#000,#FFF

KMS
라이프치히
N
USS
롤리 · 리치몬드 · 오마하 ·
HMS
리앤더 · >

IJN
나가라 · 아부쿠마 · {{{#000,#FFF

KMS
카를스루에 · 쾨니히스베르크 · 쾰른
중순양함
DR
HMS
드레이크 · {{{#000,#FFF
KMS 힌덴부르크
UR
IJN
운젠
PR
USS
앵커리지 ·
HMS
체셔 · >

IJN
이부키 · {{{#000,#FFF

KMS
·

FFNF
생 루이
SSR
USS
노샘프턴 II · 뉴올리언스 · 미니애폴리스 · 볼티모어 · 브레머튼 · 샌프란시스코 ·
IJN
마야 · 아타고 · 초카이 · 치쿠마 · 타카오 · {{{#000,#FFF
>
KMS
론(μ장비) · 블뤼허 · 프린츠 아달베르트 · 프린츠 오이겐 · 프린츠 하인리히 ·

MNF
알제리 ·

RN
고리치아 · 차라 · 폴라 ·

SN
쿠르스크 · 탈린 ·

META
알제리(META) ·

기타
미나미 유메E · 미우라 아즈사E · 블랙 하트E · 이카루가E · 카스미E · 쿠온E · 키즈나 아이 엘레강트E
SR
USS
볼티모어(μ장비) · 빈센스 · 아스토리아 · 위치타 · 인디애나폴리스 · 퀸시 · 휴스턴 ·
HMS
꼬마 체셔 · 도셋셔 · 런던 · 요크 · 엑세터 · >

IJN
모가미 · 스즈야 · 아시가라 · 쿠마노 · 하구로 · {{{#000,#FFF

KMS
아드미랄 그라프 슈피 · 꼬마 그라프 슈피 · 꼬마 프린츠 오이겐 · 도이칠란트 · 어드미럴 히퍼 · 어드미럴 히퍼(μ장비) · 요르크 ·

FFNF
쉬프랑 ·

MNF
포슈 ·

RN
볼차노 · 트리에스테 ·

META
트렌토(META) ·

기타
나미코E · 나키리 아야메E · 느와르E · 릴라 디자이어스E · 유우야키E
R
USS
노샘프턴 · 시카고 · 포틀랜드 ·
HMS
노포크 · 서섹스 · 서포크 · 슈롭셔 · 켄트 ·
>
IJN
나치 · 묘코 ·

RN
트렌토
N
USS
솔트레이크 시티 · 펜사콜라 ·
IJN
아오바 · 카코 · 키누가사 · 후루타카 >
미구현
IJN
토네
대형순양함
DR
IJN
아즈마 · {{{#000,#FFF
KMS
에기르 · >

FFNF
브레스트
UR
USS
·
SN
크론슈타트 >
SSR
기타
칼라 이데아스E
운송함
SSR
기타
공주E
SR
IJN
카시노 ·
ROC
딩안 · >

기타
아키즈키 리츠코E
모니터함
SR
HMS
에레버스 · 애버크롬비 · 테러 ·
META
에레버스(META) >
순양전함
PR

{{{#FFF,#000 KMS
오딘 · 프린츠 루프레히트
SSR
USS
컨스텔레이션 ·
HMS
후드 ·
>
IJN
아마기 · {{{#000,#FFF

KMS
뤼초 · 브륜힐데 · 자이틀리츠 ·

META
그나이제나우(META) · 리나운(META) · 리펄스(META) · 샤른호르스트(META) ·

기타
타마키E
SR
HMS
꼬마 리나운 · 리나운 ·
IJN
꼬마 아마기 · 꼬마 히에이 · 콩고 · 키리시마 · 하루나 · 히에이 · {{{#000,#FFF >

KMS
그나이제나우 · 샤른호르스트 ·

MNF
됭케르크
R
HMS
리펄스
전함
DR
UR
USS
뉴저지 ·
HMS
뱅가드 · >

IJN
무사시 · {{{#000,#FFF

KMS
비스마르크 Zwei · 울리히 폰 후텐
PR
USS
조지아 ·
HMS
모나크 ·
>
IJN
이즈모 ·

FFNF
샹파뉴 ·

MNF
가스코뉴 · 플랑드르 ·

RN
마르코 폴로
SSR
USS
노스캐롤라이나 · 매사추세츠 · 사우스다코타 · 앨라배마 · 워싱턴 ·
HMS
듀크 오브 요크 · 로열 오크 · 워스파이트 · 킹 조지 5세 · 프린스 오브 웨일즈 · 하우 ·
>
IJN
나가토 · 미카사 · 스루가 · 오와리 · 카가 · 키이 · 토사 · {{{#000,#FFF

KMS
비스마르크 · 티르피츠 ·

FFNF
리슐리외 ·

MNF
가스코뉴(μ장비) · 장 바르 · 클레망소 ·

SN
소비에츠카야 러시아 · 소비에츠카야 벨로루시아 ·

RN
리토리오 · 로마 · 비토리오 베네토 ·

META
애리조나(META) · 퀸 엘리자베스(META) ·

기타
미나세 이오리E · 신죠 아카네E · 키즈나 아이 슈퍼 게이머E · 파트리샤 아벨하임E · 호노카E · 후부키E
SR
USS
메릴랜드 · 애리조나 · 웨스트버지니아 · 콜로라도 ·
HMS
넬슨 · 리벤지 · 로드니 · 밸리언트 · 퀸 엘리자베스 · >

IJN
무츠 · {{{#000,#FFF

KMS
튀링겐 ·

FFNF
리옹 ·

SN
강구트 · 세바스토폴 · 아르한겔스크 ·

RN
안드레아 도리아 · 줄리오 체사레 ·

META
야마시로(META)S · 후소(META)S ·

기타
나기사E · 무지나E
R
USS
캘리포니아 · 테네시 · 펜실베이니아 ·
IJN 야마시로 · 이세 · 후소 · 휴가 ·

RN
콘테 디 카보우르
N
USS
네바다, 오클라호마
미구현
SN
소비에츠키 소유즈
항공전함
DR
USS
키어사지
SSR
기타
2대E
R
IJN
야마시로 · 이세 · 후소 · 휴가
경항공모함
SSR
HMS
센토 · 알비온 · 테세우스 · 퍼시어스 ·
IJN
류호 · >

기타
루나E · 클라우디아 발렌츠E
SR
USS
랭글리 II · 바탄 · 샌 재신토 · 인디펜던스 · 프린스턴 ·
HMS
아거스 · 유니콘 · 체이서 ·
>
IJN
류조 · 치요다 · 치토세 · 호쇼 · {{{#000,#FFF

KMS
베저 · 야드 · 엘베 ·

ROC
젠하이 · 화지아 ·

META
준요(META)S · 프린스턴(META)S · 히요(META)S ·

기타
무라사키E · 무라사키 시온E · 사라나E · 우루루E
R
USS
롱 아일랜드 · 카사블랑카 ·
IJN
쇼호 · 준요 · 히요 >
N
USS
레인저 · 랭글리 · 보그 ·
HMS
허미즈 >
미구현
IJN
즈이호
항공모함
DR
IJN
하쿠류
UR
USS
요크타운 II ·
HMS
임플래커블 · >

IJN
시나노
PR
SSR
USS
벙커힐 · 샹그릴라 · 에식스 · 엔터프라이즈 · 인트레피드 · 타이콘데로가 · 호넷 II ·
HMS
빅토리어스 · 인도미터블 · 일러스트리어스 · 일러스트리어스(μ장비) · 포미더블 ·
>
IJN
다이호 · 다이호(μ장비) · 쇼카쿠 · 아카기 · 아카기(μ장비) · 즈이카쿠 · 카가 · 카츠라기 · {{{#000,#FFF

KMS
그라프 체펠린 · 페터 슈트라서 ·

FFNF
팽르베 ·

MNF
조프르 ·

SN
볼가 ·

RN
아퀼라 · 임페로 ·

META
소류(META) · 아크로열(META) · 히류(META) ·

기타
그린 하트E · 아스카가와 치세E · 유미E · 키사라기 치하야E · 키즈나 아이 애니버서리E · 토키노 소라E
SR
USS
꼬마 엔터프라이즈 · 렉싱턴 · 새러토가 · 요크타운 · 호넷 ·
HMS
글로리어스 · 꼬마 일러스트리어스 · 꼬마 포미더블 · 아크로열 · 이글 · >

IJN
꼬마 다이호 · 꼬마 아카기 · 소류 · 히류 · {{{#000,#FFF

KMS
꼬마 그라프 체펠린 ·

FFNF
베아른 ·

기타
뇨텐구E · E · 세리 글로스E · 오오카미 미오E · 후미뤼르E
R
USS
와스프
미구현
META
보놈 리샤르(META) · 요크타운(META)
공작함
SSR
IJN
아카시
SR
USS
베스탈 ·
META
베스탈(META) >
범선
SSR
SR
템페스타}}} 어드벤처 갤리, 위다
잠수함 · 잠수항모
틀:벽람항로/캐릭터/잠수함
* 윗첨자E: 콜라보 이벤트로 한정 기간동안만 획득 가능한 함선
* 윗첨자: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end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9:00:50에 나무위키 로드니(벽람항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보병과 보병간의 싸움에서는 가장 좋은 저격소총조차 유효사거리가 1km를 오가는 수준이라 2km면 상당히 먼 거리라서 초장거리 저격기록으로 분류하지만, 전함함포는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전함과 전함간의 싸움에서는 5km 내외까지만 접근해도 교전수칙상 '초근접했다'고 분류한다. 그러니 5km도 아니고 2km까지 접근한건 상당히 근접했다는 뜻이 된다. 보병간의 싸움으로 치면 거의 20m 간격까지 근접한 셈.넬슨급의 16인치 함포의 경량 철갑탄 최대사가리가 50km 유효 사거리가 45km 내외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2] 넬슨은 넬슨의 함명의 어원인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실제로 말버릇이 매우 거칠었다는 점을 반영한 설정이다.[3] 깨알같이 스킬 시전 대사인 "적에게는 자비를 보일 필요는 없겠네요"를 입에 담는다.[4] 이때 수영복을 입은 그라프 체펠린이 미니 캐릭터로 깜짝 등장한다.(...)[5] 미국의 콜로라도,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일본의 나가토, 무츠. 영국의 넬슨, 로드니[6] 뭣보다 인버고든 항명 사건은 애초에 상부에서 부당하게 수병들의 임금을 대폭 삭감해서 수병들이 이에 항의한 사건으로 명백히 수병측이 아닌 상부측에서 잘못을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상하관계가 철저하다고 좋아질 사건이 아니였다. 실제로 임금 삭감율을 낮추기로 합의하고 사태가 진정된 이후 항명에 가담했던 승조원들은 다시 충성스럽게 복무했다. 즉 수병들이 항명에 가담한건 충성심과는 별개의 문제였던 것.[7] 제독이 함장에게 명령하여 함정의 타나 기관을 지휘하는 것은 가능해도, 타나 기관에 대해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은 월권 행위지만, 지휘를 거부한 비스마르크의 함장 및 승조원들의 행동은 명백한 하극상이다.[8] 후일 전문가들은 당시에 후드가 모든 함포를 동원해 적극적으로 공격했더라면 비스마르크와 프린츠 오이겐에게 충분한 피해를 입히거나 가라앉힐 수 있으므로 이들이 문제의 반격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후드가 허망히 침몰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러나 비스마르크의 제원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개장 시기가 계속 미뤄지며 제대로 된 개장을 하지 못한 구형 순양전함으로 대응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추측되는 신형 전함과 싸워야했던 영국 입장에선 이 판단이 정확한 판단이기도 했다.[9] 사실 물 위를 움직일 수 있는 건 의장 덕분으로 치명타를 입어 의장이 무력화가 된 후드나 비스마르크가 가라앉는 묘사가 스토리에서 나온만큼 수영을 배울 필요가 있기는 하다. 로드니는 수영 교습을 핑계로 유혹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