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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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항공사에 대한 내용은 엘알 문서, 아이돌 그룹 빅스의 유닛에 대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빅스 LR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Lawrencium
마지막 악티늄족 원소로, 원자번호 103번.
1961년 UC 버클리에 있는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로렌스 방사선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 사이클로트론을 사용해 캘리포늄에 붕소를 충돌시켜서 이 물질(257)을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 원소는 257이 아니라 동위체(258, 259)의 혼합물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이 연구소의 이름이자 그 이름을 따온 과학자인 어니스트 로렌스의 이름을 따서 '로렌슘'이라 명명했다.
또, 안정된 산화물은 3가의 로렌슘이지만 동위체는 어느 것이나 불안정하다.
2. 그 외[편집]
- 원소 이름의 유래가 된 로렌스는 미국의 물리학자로 사이클로트론의 개발자이다. 1939년에는 사이클로트론과 인공 방사성 원소를 개발한 공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