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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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블러드
ローレンス・ブラッド
Lawrence Blood
[1]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484px-Laurence.jpg
격투 스타일
투우(아류 마타도르 살법)
출신지
스페인
생년월일
1960년 9월 4일
신장
195cm
체중
95kg
혈액형
B형
취미
플라멩코 기타
중요한 것
명예
좋아하는 음식
비프 스튜
싫은 것
여자, 아이
특기
추파(자신 과잉)
잘 하는 스포츠
펜싱
좋아하는 음악
플라멩코
직업
슈트로하임성 경비대장(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연령
32세(아랑전설 2, 아랑전설 스페셜)
36세(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성우
나마세 카츠히사 (아랑전설 2, 아랑전설 스페셜)[2]
아라타 히로유키(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네오지오 DJ 스테이션)[3]
토타니 코지 (애니메이션, 드라마 CD)

1. 소개
2. 성능


1. 소개[편집]


아랑전설 시리즈의 등장인물.

아랑전설2에서 첫 등장. 삼투사 일원이고 빌리-액셀에 이어지는 상대로 나온다. 변칙적인 플레이로 플레이어를 농락하며 화면에 황소들이 질주하고 있어서 대라인공격을 맞으면 황소에게 그대로 치인다. 대공기가 없으니 공중잡기에 주의하면서 점프 공격으로 밀어붙이는게 유효하다.

특이하게도 맨주먹과 발, 혹은 가끔 봉 정도만을 쓰는 인간들과 달리 유일하게 칼로 싸워서 남들 아랑전설 찍을때 혼자서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찍고 있다. 이와 반대로 공식설정에서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소를 쓰러뜨릴 수 있는 투우사최배달인지라 완전 영웅적인 존재였지만, 특유의 이상한 퍼포먼스 때문에 점차 소외당해 볼프강 크라우저의 의뢰를 받아 그의 부하가 되었다고.

아랑전설 스페셜 이후에는 게임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등장한다. 3 투사 중에서 유일하게 크라우저측에 남은데다가, 설정상으로는 슈트로하임 성의 경비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어 크라우져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듯 하지만, 아랑전설 스페셜과 리얼바우트 스페셜에서의 엔딩에서는 크라우져의 지위를 노리고 있다는 대사를 한다. 리얼바우트 스페셜의 크라우저 엔딩에서는, 힘을 억제할수 없게 된 크라우저가 신 기술의 시험 상대로 로렌스를 사용한다(...) 리얼바우트 아랑전설2 이후의 출연은 없다.

일찍이 3투사였던 빌리 칸에 대해서는 기스의 스파이였던 사실을 알고 분노하고 있었지만, 리얼바우트 스페셜의 무렵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다. 또, 같은 3투사였던 액셀 호크에 대해서는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 사족으로 싫어하는 것은 여성이므로 게이가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다. 리얼 바웃 스페셜의 승리대사에서 여자와 아이를 베는 걸 좋아한다는 걸 보면 단순히 변태일수도

1990년대 초반에는 네오지오 관련 게임들의 인기가 절정에 달해 있을 당시 각종 관련 쓰레기 영화 및 애니메이션들이 여럿 발매되어 로렌스도 게임 이외의 다른 미디어에도 등장했었다...만, 원작에서의 공기 취급 덕택에 여기서도 강해보이지만 결국 주인공에게 쉽게 처발리는 모습으로만 등장했다. 코믹 봉봉판 "아랑전설2" 에서는 크라우져의 후임 자리를 몰래 노리고 있어서, 그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크라우저의 후임으로 내정된(?) 앤디를 살해 하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크라우저로부터 제재를 받아 측근의 자리로부터 물러나게 되었다.(당시 앤디는 크라우져의 죽은 아들 리하르트와 닮았다는 이유로 납치되었다.)

이후 크라우저에게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야마다 쥬베이의 저택에 있던 테리 보가드와 친구들을 덮쳤지만, 반쯤 발광한 상태라서 적과 부하를 구분하지도 못하고 난도질을 행해서 팀킬은 물론 쥬베이의 저택을 파괴하는 짓도 했고, 1:1로는 테리에게 이길수 없다고 보고 전차를 끌고 와서 공격하려 하지만 오히려 테리가 슈퍼 번 너클을 주포안에 때려박는 바람에 대포를 쏘려다가 역습당해 폭사 당했다. 차라리 공기 취급 받던 본작의 대접이 더 나은듯(...)

애니메이션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2" 에서는 속옷 구경을 하던 시라누이 마이에게 싸움을 걸어서 로렌스의 공격을 피하려던 그녀의 발목을 잡아 물웅덩이에 빠뜨려 제압하고 싸움에 패한 그녀를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기둥에 밧줄로 묶어 벌을 주는 등 필요 이상으로 난도질(...)을 한다. 그러나 마이를 찾아나선 앤디 보가드가 포로가 돼 두려움에 떨고 있는 마이를 발견, 분노한 앤디한테 복날 개 패듯 반 죽을 정도로 흠씬 두들겨맞고떡실신 패배한다. 극장판에서는 크라우저가 사망한 슈트로하임 성에서 세바스챤(크라우져의 집사)과 함께 있다가 라오콘 고다마스의 부하중 하나인 파니와 대결하지만, 시원하게 패배했다. 덧붙여서 양쪽 모두 패배 후에는 "너무 강하다…"(상대가) 라고 한다. ...대단한 사나이다. 다만 크라우저가 죽은후에도 세바스찬과 함께 낡은 성을 지키며 크라우저를 추모하는 충성심을 보여주기는 했다.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는 아마 스트리트 파이터 2발로그를 의식해서 만든 게 아닐까 싶다.(출신지가 스페인인 것, 복장이 타이즈 라는것, 날카로운 무기를 쓴다는 점 등에서 비슷하지만...그런데 기술은 어째 베가님이랑 비슷.) 하지만 현재 발로그는 최번개랑 비교 당한다. 그것도 SNK 자신들이 SVC Chaos 에서 직접 인증했다. 결국 비교 대상도 없는 불쌍한 인생(...), 하지만 컬트적인 인기가 있긴 했던 모양인지 휴대용으로 이식된 아랑전설 두 작품에는 용케도 모두 등장했고 메가드라이브 아랑전설 2에서는 스프라이트가 새로 그려지기도 하는 등 은근히 제작진이 신경 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성능[편집]



아랑전설 2때는 가정용으로 이식된 버전에서 비기로 사용할 수 있다. 각 하드에서의 이식도가 천차만별이지만 골라보면 보스답게 사기였다. 구려터진 블러디 스핀은 논외로 치더라도 광속 노딜레이 호밍 헤드 프레스인 블러디 커터와 리치 길고 발동 빠르며 빈틈도 없는 블러디 사벨로 찔러주기만해도 지상전은 완전무적이나 다름 없었다. 점프 공격도 매우 빠르고 강해서 공중전이나 대공도 충분히 커버가 된다.

대신 초필이 없는데 메가드라이브판에서는 댄싱 슬래쉬(ダンシングスラッシュ)라는 칼로 잠열권을 하는 초필이 생겼다. 또한 블러디 어퍼 커터라는 대공 블러디 커터도 생겼다.

반면 스페셜에서는 이전엔 가드당하면 뒤로 튀어올랐기에 봉황각 등으로 반격확정이었던 블러디 스핀이 가드당해도 뒤로 튀어오르지 않게 되면서 빈틈이 적은 약을 기본기 캔슬로 반복하는것만으로 상대를 굳히는게 가능하지만 블러디 커터의 딜레이가 늘어나서 가드당하면 반격이 확정.

또한 비거리가 우수한 점프공격이 느려지면서 대공능력이 빈약해졌는데다가 초필 블러디 플래시는 커맨드가 그 레이징 스톰보다 더 괴악하게 돼있어서(↘←↙↓↘→↙→+B,D)[4] 크라우저와 함께 짤짤이도 안되고 기본기도 느린 편이여서 과거에 존재했던 게메스트에서의 다이어그램에선 최하위에 놓일 정도의 약캐 취급이었다. 그래도 그 대신이랄 수 있는게 하나 있었는데 전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피하기를 쓸 수 있다. 원래 아랑전설 2때도 그랬지만 삼투사의 스테이지는 1라인 배틀에 CD 날리기 공격으로 반대라인으로 넘기면 장애물에 맞아 추가 대미지를 당하는 구조라[5] 이 피하기 스킬 덕분에 여기서만 빛을 발하는 안방 챔피언 스타일의 캐릭터이다. 정작 라인이동기가 약점인 크라우저는 2라인으로 돌아간다

이후 재등장한 리얼바우트 스페셜에선 블러디 커터의 성능이 향상되고 판정이 강하고 빈틈도 적은데다가 역가드 노리기도 간단해져서 다시 영광을 찾나 싶었으나, 리얼바우트 2에서 다시 블러디 샤벨, 블러디 커터가 약화. 대신 타 캐릭터들을 견제만으로 쌈싸먹을 정도로 강력한 서서 C를 비롯해 초필살기 블러디 플래시의 커맨드가 →←↙↓↘+BC로 바뀌어 발동이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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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편의상 영어로 이름을 지어서 그렇지, 스페인 국적이라면 로렌스가 아닌 로렌소(Lorenzo)가 되어야 한다. 블러드까지 바꾼다면 로렌소 '엘 상그리엔토'(el Sangriento) 정도 된다.[2] 죠, 빌리, 기스도 담당.[3] KOF 96부터 KOF 시리즈에서 장거한을 맡고 있다.[4] 발동은 엄청 빠르고 범위도 꽤 넓어서 초필의 성능 자체로는 게임 내 초필 중에서 상위급에 속하지만 역시 그놈의 커맨드가 문제다.[5] 빌리 칸의 잉글랜드 스테이지는 거대한 시계톱니바퀴, 엑셀 호크의 미국 스테이지는 고압전류가 흐르는 링, 로렌스 블러드의 스페인 스테이지는 달리는 황소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