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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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특징과 상세
3. 종류


1. 개요[편집]


Lorina. 프랑스(또는 덴마크)의 음료 브랜드. 한국어 표기는 한글로 모두 '로리나'로 표기한다. 공식 홈페이지.

프랑스인 빅토 쥐예[1](Victor Geyer)가 1895년 설립했다. 브랜드 로고에도 설립 연도인 1895년이 새겨져 있으며 음료 포장에 프랑스 국기와 에펠탑이 그려져 있는 등 프랑스에서 온 유서 깊은 음료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2018년 덴마크 회사 'Royal Unibrew'에 인수되었다 (관련 영어 기사).

2. 특징과 상세[편집]


대표적으로 탄산이 들어간 로리나 스파클링 레모네이드가 유명하며, 한국의 카페에서도 로리나 레모네이드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국내 가격은 다른 레모네이드에 비해 비싼 편이다. 유리병으로 유통되는 것과 프랑스산 고급 수입 탄산음료라는 인식이 국내 가격에 없잖아 영향을 준 듯하다. 플라스틱 병에 담긴 420ml도 국내에 보인다.

코카콜라나 칠성사이다 등 한국에서 대중적인 탄산 음료에 비하면 덜 달고 가볍다. 달리 얘기하자면 맛이 덜 강렬하다는 뜻으로, 강한 탄산과 단맛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오히려 이 점 때문에 로리나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칵테일의 재료로 섞어 마시기도 하는데, 특히 모히토 맛은 그 근본이 칵테일로 즐겨 마시는 종류이므로 다른 술과 섞어 마시기 좋은 듯 하다. 한국에서 로리나는 다른 탄산음료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므로,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먹는다면 탄산수와 섞은 시중의 레몬에이드나 모히토 맛 음료로 대체해도 괜찮다. 여담으로 탄산수와 레몬에이드를 둘 다 사는 거라면 로리나를 사는 게 더 저렴할 수 있다. 레몬+탄산음료에 해당한다해서 사이다와 견주기에는 맛이 다르기 때문에 사이다로 대체하기는 어렵다. 한국 편의점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레모네이드+탄산의 조화로 로리나와 유사한 것을 찾으라면 그나마 슈웹스일 것이다. 고로 칵테일에 로리나를 섞기 부담스럽다면 슈웹스를 섞는 것도 방법이다. 개인에 따라 취향이 다르기 마련이지만 로리나 자체에 레몬(또는 종류에 따라 다른) 맛과 향이 뚜렷하게 나기 때문에, 개성과 향이 적은 술을 섞어 먹는 것이 낫다.

독특한 병의 외형 때문에 오해받는 경우가 있는데 로리나는 칵테일이 아니라 그냥 스파클링 레모네이드 혹은 과일 탄산음료다. 즉, 기본적으로 알콜이 없다.

3. 종류[편집]


파일:로리나(Lorina).jpg
왼쪽부터 석류 블루베리 맛(Pomegranate Blueberry), 레몬, 핑크[2], 오렌지, 프렌치 레모네이드(French Lemonade).
가장 대표적인 스파클링 시리즈의 일부다.

국내에서는 주로 330ml짜리와 420ml가 보인다. 330ml짜리는 유리 병에 알루미늄 뚜껑으로 밀봉되어 유통되며, 420ml짜리는 병과 뚜껑 모두 플라스틱 병에 담긴 것이 유통된다. 위 사진은 유리 재질의 330ml짜리로, 용량을 제외한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하나 용기의 뚜껑과 바닥을 보면 유리 병인지 플라스틱 병인지 사진을 보고도 구분 가능하다. 플라스틱 병은 위 사진처럼 납작하지 않고, 플라스틱 콜라 병의 아랫부분처럼 성형되어 있다.

맛은 분홍색의 로리나 스파클링 핑크, 뿌옇고 연한 노란색의 로리나 레몬이 가장 많이 보이며, 간간이 오렌지 맛도 보인다. 국내 온라인 쇼핑에서는 모히토 맛과 프렌치 베리(French Berry) 맛도 판매하는 듯 하다. 모히토 맛에도 알콜은 없다. 새로운 맛이 나오기도 하고 판매 수량이 시시각각 변하므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직접 검색해 종류와 시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낫다.

외국에서는 레드 오렌지맛, 코코넛 라임, 코코넛 파인애플 맛 등 더 다양한 맛과 플라스틱 병에 유통되는 1.5L(리터) 사이즈와 샴페인 병처럼 생긴 제품들도 판매되지만 한국내에서 이들이 유통되는지는 불명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9:06:50에 나무위키 로리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프랑스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한 것이며, 영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자면 '빅토르 게이어'에 가깝다. '빅토르 위고'처럼 프랑스인의 Victor를 빅토르로 옮기는 경우도 잦으니 참고 바람. 애초 V발음이 한글로 표기 불가하다.[2] 마찬가지로 레몬 맛을 기본으로 두고 있다. 다른 맛과 가장 비교되는 것은 분홍 빛 색깔이지만, 천연 라임향이 더 들어간 게 일반 레몬 맛과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