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토탈 워/등장 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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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로마 3가문
3. 야만인 팩션
4. 그리스계 팩션
5. 아프리카 지역 팩션
6. 동방 팩션
7. 반란군
8. 난이도
9. Tip : 손수 올팩션 모드 만들기


1. 개요[편집]


로마: 토탈 워에 등장하는 팩션들. 맨 처음 캠페인을 시작하면 로마 3가문밖에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한번 캠페인을 클리어한 이후에는 그 외의 여러 국가들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본 항목에서는 그러한 국가(팩션)들을 소개한다.


2. 로마 3가문[편집]


주인공 팩션. 특별히 올팩션 모드를 깔지 않는 한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는 팩션은 이 세 개 뿐이다. 주인공 팩션이라 그런지 캠페인 시작 시 읊는 대사도 가문별로 다 따로 있다.[1]

초반부터 원로원과 함께 동맹 상태로 있는 팩션들로, 세 세력 모두 로마를 후방으로 한다. 지리적인 위치에 따라 세 가문이 장차 뻗어나가는 지역이 다른데, 율리우스는 갈리아 지역으로, 스키피오는 북아프리카 쪽으로, 브루투스는 발칸 반도 쪽으로 확장해나간다. 세력마다 다른 점이라곤 오로지 지을 수 있는 신전의 종류와 최후반에 뽑을 수 있는 검투사 유닛, 그리고 입지조건 뿐이다.

게임 제목부터 로마: 토탈 워인 것에서 알 수 있지만 매우 막강하다. 초반 유닛의 질도 웬만한 세력 중반급이고[2] 군제개혁[3] 이후에는 최강의 보병진과 궁기병을 제외한다면 최상의 기병진까지 갖추고 있고 보조병 또한 쓸만한 그야말로 사기 팩션이다. 다만 대 기병용 보병이 허약하고[4] 궁기병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나 보병 자체가 강해서 웬만한 기병 따위는 이겨버리고 충격 기병 상대로는 강력한 기병으로 맞불을 놓으면 된다. 궁기병 상대로도 보병의 귀갑진형이나 괜찮은 궁병이 있기에 해볼만 하다. 모든 팩션을 통틀어 가장 다양한 종류의 공성무기를 보유했다. 군사적으로만 강력한 것도 아니고 내정면에서도 모든 팩션을 통틀어서 강력하다 초거대도시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콜로세움과 전차경기장을 통해 비용을 소모 하여 일시적으로 퍼블릭 오더를 높일 수 있다.

확장을 하고 원로원 지령을 완수하다보면 원로원 지지도가 상승하면서 장군들이 로마의 요직에 등용되어 능력치가 올라간다. 하지만 일정선 이상으로 확장하면 민중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동시에 원로원 지지도가 급강하하는데, 그러다보면 플레이어의 지도자에게 자결 명령까지 내린다. 이후 내전이 시작되어 후방이 언제까지나 후방은 아니므로 미리미리 본토에 성벽을 두르고 분위기가 심상찮다 싶으면 얼른 병력을 본토로 충원해야 한다. 이후 내전을 진압하면 진정한 단일 로마의 지배자가 될 수 있다.

도시 로마를 점령하면 그 곳에서만 뽑을 수 있는 제1군단병 부대를 양성 가능하다. 스탯은 동종의 군단병과 동일하고 숫자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 정도 더 많으며 주위에 사기 보너스를 준다.[5] 그러니 내전이 시작되면 일단 원로원의 로마부터 공격하자. 로마 시는 거의 최고 테크까지 올라간 경우가 다반이고 최고 테크라면 바로 이 유닛을 뽑을 수 있다.

로마의 각 가문은 변칙적 플레이가 가능한데, 각 가문의 주적을 상대로 영토확장을 하는게 아니라 타 가문의 주적을 박살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키피오 가문으로 그리스 - 이집트 영토를 먼저 먹거나 브루투스 가문으로 카르타고부터 박살, 또는 율리우스 가문으로 카르타고를 박살내는 것이다. 이게 왜 유용하냐면 각 가문은 설정된 주적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 AI상 다른 영토로는 웬만해선 진출하지를 않는다. 즉 원로원 및 기타 가문을 상대로 내전을 시작할 때 원래 자신의 가문 주적의 영토와 최소 하나의 타 가문의 주적의 영토를 둘 다 차지한 상태로 시작할 수 있는 이점이 생기는 것이다. 최상급 난이도에서도 검증된 좋은 플레이 방법이다.

로마 3가문[6]
율리우스
스키피오
브루투스

주요 공통 병종[7]
군제개혁 이전
하스타티
기본 부대, 로마3부대 중 1열을 맡는다
프린키페스
3부대 중 2열을 맡는다. 하스타티보다 방어력이 1 높고 원거리공격에서 유연성을 보인다.
트리아리
3부대 중 3열을 맡거나 후방 지원부대를 맡는다.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없고 팔랑크스 진형을 만들지 못한다.
경장보병(벨리테스)
투창병으로, 측면에 두거나 후방에 배치한다.
기사(에퀴테스)
군제개혁 후 로마 기병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경기병이므로 주의.

주요 공통 병종
군제개혁 이후
보조병
하스타티의 대체. 오히려 성능은 더 낮다. 트리알리와 더불어 로마군의 유이한 창병.
초기 로마 군단병
프린키페스를 대체한 보병. 능력치는 프린키페스와 비슷하지만 공격력과 원거리 능력이 향상되었다.
로마 군단병
방어력이 대폭 강화되었고 귀갑진형을 쓸 수 있다.
근위병
로마 군단병에서 한 테크 증가한 유닛이다. 유지비가 매우 높다.
로마 제국 군단병
전 팩션 가운데 최강의 보병 유닛이다. 유지비가 매우 높다.
군단 기병대
동방의 카타프락트와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유지비가 매우 높다.
근위 기병대
군단 기병대보다도 더 강하며, 카타프락트와 방어력이 똑같고 공격력은 더 세다. 유지비가 매우 높다.


3. 야만인 팩션[편집]


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태어나시기 전부터, 이 땅은 우리의 땅이었다. 이곳은 우리의 축복받은 땅이다. 우리의 신이 이 땅의 나무와 강에 깃들어 살며 우리를 돌봐주신다. 이 땅에서 우리는 행복하다. 우리는 사냥하고, 서로 사랑하고, 가족을 만든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는 싸워야 한다! 로마 놈들이 우리의 신을 거스른다. 저들은 숲을 불태우고, 우리의 것이라면 뭐든지, 우리의 아내도, 자식도, 땅도 모두 빼앗는다! 그러면서 로마 놈들은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도와주고', 어떻게 우리를 '지켜주는지' 사탕발림을 늘어놓는다. 저들은 우리에게 황금을 약속하며 우리의 정신을 잠들게 만든다. 우리가 깨어나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은 없어진다. 저들에게 도둑맞는다! 저들은 우리의 자식을 데려다 저 빌어먹을 로마 놈으로 만들어버린다!

하! 그래서 우리들은 싸워야 한다.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 것이어야 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평화는, 저 돌과 철과 거짓말의 로마인들과의 평화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이다![8]

야만인 계열은 대부분 기술 상태가 미진하여 테크가 짧고 낮은 티어 건물들만 올릴 수 있다. 대신 짧은 테크 안에 많은 유닛이 있는 게 위안. 누가 야만인 아니랄까봐 병사들의 성능도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9] 기본 보병인 '전투부대'의 숫자가 최대 240명이다![10] 율리우스 가문으로 플레이할 시 주적이 될 것이다. 문명화된 팩션보다는 전반적으로 밀리는 편.

야만인 팩션
잠금 해제 가능
갈리아
브리타니아
게르마니아
플레이 불가능
이베리아
다키아
스키타이

주요 공통병종
전투부대
병력이 많고 공격력이 좋다, 창병이라 대기병 상대로도 좋다. 수성에도 유리하지만 낮은 사기가 흠.
나체 광신자
방어력은 조금 낮지만 공격력이 강하다. 적 병사들이 가끔씩 겁먹는다. 브리타니아는 이 유닛을 대청 전사로 대체한다.
야만인 기병대
용병으로 고용하는 것이 더 낫다. 뭣보다 극초반부터 고용이 가능한 기병이라 여러모로 쓸만하다.
정예 궁수대
모두 사격장 2단계에서 생산가능하며, 궁보병에서는 상급이다. 로마 궁병대 같은 허접한 것과 비교하면 안된다.
야만인 귀족 기병대
로마 기병대 수준, 야만인 팩션 중에서는 상위 기병이다.
정예 검사
게르마니아 전용의 버서커와 함께 야만족의 보병진을 책임진다. 하지만 타 세력 최상위 병종에 비해 특색이 없고[11] 그들과 1대1로 붙으면 밀린다.


4. 그리스계 팩션[편집]


그리스인은 세계를 지배할 능력이 있다. 알렉산더가 그것을 해낸 적이 있다. 그는 그리스 군대를 저 멀리 인도까지 진출시켰다. 세상에 더 이상 정복할 지역은 없었다. 세계는 그의 것이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죽었고, 그의 제국은 갈라졌다. 그래서 우리가 이 험악한 세상에 사는 것이다. 그리스의 자유민들은, 저 밖의 적과 싸우는 대신 그들끼리 갈라섰다. 그 밖의 적들은 정작, 그리스인이 이루어놓은 것들을 질투하고 시기하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알렉산더가 지하에서 통곡할 것이다. 죽은 자가 통곡할 수 있다면야 말이다. 나도 그의 자리에서 울겠지만, 그래도 난 희망을 놓지 않을 것이다. 세계는 변화한다. 변화해서, 곧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운명의 세 여신들은 운명의 실을 계속 잣고 있다. 그러니 이제, 아마 신들께서 그리스인이 세상을 다시 지배하길 바라실 수도 있다. 아마 새로운 알렉산더가 칼을 들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질서를 가져와, 인간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테크 수준은 중상으로, 로마에는 딸리지만 꽤 준수한 편이다. 대다수의 보병들이 팔랑크스 진형을 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리스계 팩션
잠금 해제 가능
그리스
셀레우코스
플레이 불가능
마케도니아
트라키아


공통 주요병종
민병대 홉라이트
마을 순찰대급, 어지간한 경보병상대로 승기를 잡을수 있다.
팔랑크스 장창병
그리스를 제외하고 나머지 팩션의 중견 보병, 매우 긴창 특성으로 근,중거리 적에게 선제공격을 한다.
그리스 기병대
쓰레기 기병, 돌격을 제외하면 다른 기병들에 비해 능력치가 한참 떨어지는데다가, 그리스, 트라키아는 이 기병밖에 없다.


5. 아프리카 지역 팩션[편집]


아프리카 지역 팩션
잠금 해제 가능
카르타고
이집트
플레이 불가능
누미디아

카르타고, 누미디아, 이집트가 속해있다. 이들은 단지 같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시작하기에 엮이는 것이지, 그 이외의 다른 공통점은 없다.


6. 동방 팩션[편집]


사막은 우리의 것이다. 이곳은 내 집이다. 침략자는 이 땅에 맘대로 들어오겠지만, 나갈 때는 맘대로가 아닐 것이다.그들은 사막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사막이 어떻게 생명을 주며, 어떻게 생명을 앗아가는지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죽는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 강해진다.

그 죽은 이들은, 이제 사막에 들어와 죽은 그들은, 그들이 새로 찾아낸 지식을 후대에 전해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침략자들은 또 와서, 우리의 땅과 부를 빼앗으려 발악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들의 부가 이 땅에 흘러들어온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가진 것 중 한 가지를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부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부는 물보다도 달콤하며, 칼보다도 강력하다. 어떤 칼이라도 금전만 있으면 반대편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으로 우리는 수천 명의 전사를 사고, 또 수천 명의 전사를 살 것이다. 아, 그것은 제국의 시작이 아니던가![12]


동방 팩션
잠금 해제 가능
파르티아
플레이 불가능
폰토스
아르메니아


주요 공통병종
산악병
유닛 수는 적지만 동방보병보다는 좋다. 게다가 특정 지형 보너스까지. 하지만 파자마 입었으므로 별로인건 변함없다.
동방 보병
파자마. 도저히 말하기 힘든 약한 상대, 동방 팩션들이 기병 위주로 끌고 나오는 것엔 이유가 있다.
투창병
큰 마을테크 생산, 별 의미 없다.

파르티아는 처음에 카타프락트 (중장기병)두개를 주고 시작하는데 카타프락트를 뽑을수 있을 때까지 지키며 싸우는게 포인트. 초장에 동방 창병들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타 세력수준 3분의 2 수준은 기대할수 있다. 후반에 카타프락트를 뽑기 시작할 때부터 같은 중장기병을 상대로도 무쌍이 시작되며 중장 원거리 기병까지 뽑기 시작하면 AI가 아닌 이상 2,3부대가 1000명 가까이를 학살하는 진풍경을 볼수가 있다. 만약 야만족이랑 전투를 하게 된다면 원거리 기병이 주력인 스키타이, 전차로 경기병이 아닌이상 전부 따돌리며 근거리 전투도 무시무시한 이집트와 같이 완전히 천적이 되어서 물량으로 밀거나 궁병으로 방어전을 벌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13]


7. 반란군[편집]


파일:external/www.twcenter.net/Symbol_slaves.png[14]

난이도
주적
특화 유닛
?????
모든 팩션
모든 병종
추천 획득 속주
???
세력 특성
타 팩션의 속주 만족도가 0%가 되면 자동으로 편입

장점
반란 없음~ 모든 군대가 패주당해야 게임 강제 종료[15]
단점
이길 수가 없음

반란군(rebel) 또는 노예(slave)라고 통칭된다. 도적들이나 어떤 세력에 속하지 않은 지역을 의미한다. 다른 팩션이라면 열심히 없애고 땅을 뺏어가자. 다만 로마: 토탈 워서는 공공 질서가 상당히 빡빡하기 때문에 인구수가 많고 수도서 떨어진 지역[16]서 간간히 폭동이 일어나다 반란군이 생기는 경우[17]가 있다. 때때로 이 전력은 매우 무섭기도 하다. 꼼수지만 이렇게 될 것 같은 도시에서 병영계열의 건물을 다 부수면 농민병만 우루루 나온다. 플레이어로 할 시 이론상 전 유닛 생산이 가능하다.
이놈들이 짜증나는건 무역로에서 약탈을 하거나 항구를 봉쇄하기 때문에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디 구석에 박혀 있다면 토벌을 할 필요가 없지만 무역로에서 깽판친다면 즉각 토벌할 것을 추천한다.[18]

  • 특수 유닛
아마존 전차대 : 역사, 신화 고증에 맞게 북쪽 끝 반란군 속주 테미스퀴라에 있다. 전차이지만 전차답지 않게 방어력도 강하고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게 강해 세계정복을 할 때 매우 애를 먹는다. 게다가 테미스퀴라 속주 자체가 반란 기질이 강해 먹으면 5턴 이내에 또 반란군 속주가 되니 인구 성장에는 해가 되더라도 무조건 학살을 선택하자.[19] 인구 500명 쯤 되면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벨리테 검투사 : 검투사 반란이 일어날 시 생기는 유닛, 대부분 내정이 낮을 때 생기는데, 로마 군단병이 밀어서 반란군이 쉽게 밀리지 다른 팩션들이 밀땐 멘붕이 닥쳐온다.

셀롯 유대인 : 유대 속주, 예루살렘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경우에만 등장한다. 셀롯이란 그 마사다 요새로 유명한 열심당원들을 말하는데,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아들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정복할 때 즈음까지 로마를 상대로 투쟁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베스파시아누스의 전기를 작성한 걸로 유명한 요세푸스 플라비우스도 이곳 출신. 게임에서는 그나마 생김새가 비슷해서인지 누미디아 사막 보병의 형상을 취하고 있고, 실제 유닛 성능도 누미디아 사막 보병과 거의 유사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여담으로, 반란군 플레이시 인트로는 율리우스 가문의 인트로가 나온다.


8. 난이도[편집]


로마: 토탈 워를 차근차근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은 난이도를 살펴야 하는데, 5단계로 나누어 자신의 실력을 사전에 조사한 다음 플레이하면 어느정도 수월할 것이다.

1단계[20]
율리우스, 브루투스
2단계[21]
스키피오, 이집트, 아르메니아
3단계[22]
카르타고[23], 브리타니아, 게르마니아, 스키타이, 그리스, 트라키아, 폰투스
4단계[24]
이베리아, 셀레우코스, 마케도니아, 갈리아[25], 파르티아[26]
[27]
5단계[28]
누미디아[29], 다키아


9. Tip : 손수 올팩션 모드 만들기[편집]


우선 로마 토탈워가 깔려있는 폴더로 간다. 그 다음 data → world → maps → campaign → imperial_campaign 으로 간 후, descr_strat라는 txt파일을 연다. 그 안을 보면

playable
...
end

unlockable
...
end

nonplayable
...
end

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playable에 팩션명을 써넣으면 아무 조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세력, unlockable에 써넣으면 언락 가능한 세력, nonplayable에 써넣으면 플레이할 수 없는 세력이 된다. 원로원과 반란군은 가능하면 nonplayable에 꿍쳐놓고 나머지 팩션을 입맛따라 원하는 곳에 집어넣으면 된다.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토탈워 카페가서 올팩션 검색하고 받으면 된다.

참고로 그 밑에는 시작년도와 끝년도를 조절할수 있는데 아주 안끝나게 할수 있다. 예를 들어 기원전 2000년에서 시작할수 있다.

[1] 게임내에서 음성과 함께 보고싶으면 자막을 켜놓자.[2] 근접전 스텟만 놓고 보면 높지 않을지 몰라도 필룸 2개로 다른 세력의 보병들을 다 씹어먹는다.[3] 마리우스의 군제개혁, 아무 도시나 거대도시로 성장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단, 패치에 따라 실제년도에 따라 발동하기도 한다.[4] 팔랑크스는 고사하고 창병이 군제개혁 전후 한 종씩밖에 없다. 특히 군제개혁 이후 창병은 개혁전의 창병보다도 약한 편이다.[5] 다만 이 부대를 가지고 대패했다가는 지휘관에 안 좋은 특성이 붙는다.[6] 참고로 S.P.Q.R.은 기본적으로 플레이 불가능이다.[7] 로마 유닛이 매우 많아 상세설명은 유닛참조[8] 이 인트로는 갈리아, 브리타니아, 게르마니아, 이베리아, 다키아, 스키타이, 누미디아, S.P.Q.R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이 중에서 S.P.Q.R은 다른 로마 3가문이 독자적인 인트로를 갖고 있기에 부득이하게 쓰게 된 것이고, 누미디아는 불명.[9] 누미디아, 스키타이, 게르마니아 제외[10] 참고로 동방보병(동방), 사막보병(누미디아)도 같은 기준 240명이다.[11] 그야말로 괴물인 버서커의 광분이나 군단병의 필룸. 스파르탄의 팔랑크스[12] 이 인트로는 파르티아, 아르메니아, 폰투스가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아르메니아, 폰투스는 기본적으로는 플레이 불가능 팩션이기 때문에 사실상 파르티아 전용이라고 봐도 좋다.[13] 야만족들은 서쪽 끝에, 동방군대와 스키타이,이집트는 동쪽 끝에 있어서 만날일 없겠다.[14] 플레이어로 할 시 대표되는 심볼로, AI 인게임에선 지역마다 심볼이 다르다.[15] 반란군으로 게임에서 패배할 시 메인메뉴로 자동으로 나가는게 아니고, 바바리안 인베이젼의 로마 반란군의 시작 오류같이 된다.[16] 애초에 이런 지역까지 올 정도면 꽤 확장한 편이니 그냥 다 학살하는 것을 추천한다.[17] 인구가 많으면 수도에서도 반란이 날 수 있다![18] 사실 무역로에서 벗어난 곳에 짱박혀 있어도 문제가 되는데, 소속 영토 내에서 그을음을 마구 퍼트리면서 짱박혀 있는 놈 때문에 속주에 황폐 보정이 걸리고, 그 황폐 보정이 또 도시의 수입을 감소시킨다. 그냥 여기저기 바지런히 감시탑 박아서 시야를 확보하고, 도시에서 좀 먼 구석이다 싶으면 토벌용 병사들을 주둔시키는 외부 요새를 만들게 된다.[19] 특수한 스크립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어느 도시가 수도건 간에 무조건 멀어서 생기는 문제이다.[20] 토탈 워를 처음 하는 사람, 난이도는 매우 쉬움[21] 플레이에 조금 익숙해지거나 로마 외 팩션을 원하는 사람, 난이도는 쉬움[22] 로마: 토탈 워 플레이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 난이도는 보통[23] 도시가 스페인,시칠리아, 아프리카에 흩어져 있어서 침략당할 확률이 굉장히 많다.수도와의 거리로 반란이 일어날 확률도 높다. 그러면서 로마에 붙어있으니 4,5단계로 캠페인을 끝내도 카르타고에서 오히려 멸망당하는 경우도 종종있다.[24] 초반에 위기가 닥치지만 극복하는 플레이를 구사하는 사람, 난이도는 매우 높음[25] 사실상 4.5단계, 병종이 특히 없고 나체 신봉자가 않나오는 경우가 있다.[26] 초장만 어떻게든 넘기면 버틸만 하다[27] 밑에서도 명성이야기가 나왔지만 이 단계에서 세계정복도 상당히 힘들다. 세력멸망을 당하는 첫 케이스. 병종 자체도 꼭 하나씩 빠져 있어 전투시 반드시 애로사항이 생긴다.[28] 코에이 삼국지의 엄백호 난이도. 토탈 워를 전문가 이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 블로그나 카페에 자신의 활동기를 작성하면 큰 명성을 얻는다. 난이도는 HELL[29] 다만 누미디아는 원거리병들이 화살수 제한이 없다. 즉 시간만 무한하다면 깔짝거리면서 근거리병들을 초토화 시켜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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