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릭의 높은 벽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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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릭의 높은 벽
ロスリックの高壁
High Wall of Lothric


1. 개요
2. 설명
2.1. 로스릭의 높은 벽
2.2. 높은 벽의 탑
2.3. 성문
3. 네임드
4. 보스
5. 기타
6. 화톳불
7. 통하는 지역


1. 개요[편집]


플레이어가 불의 계승의 제사장에 처음 도착해 제사장의 화톳불에서 전송 메뉴를 이용하면 유일하게 이동이 가능한 지역이자, 본격적으로 다크 소울 3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스토리 지역.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첫 번째로 선보인 지역이기도 하다. 전송 뒤 보이는 문을 열어 진입할 수 있다.

전작의 센의 고성아노르 론도 사이를 막았던 높은 벽으로 생각되었으나, 장작의 왕들의 땅이 모여드는 로스릭의 지리적 특성상 아노르 론도가 로스릭 쪽으로 옮겨진 것에 가깝다. 다크 소울 3에서 보여지는 급격한 지형 변화는 모두 공간 왜곡 현상에 의한 것이라는 암시가 오프닝 시네마틱을 포함해 곳곳에 드러난다.[1] 때문에 로스릭의 지형을 현실의 물리법칙 안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일일 수 있다.

로스릭성대서고가 위치한 것으로 보아 왕국의 수도로 보여지며, 과거에는 불사자의 거리와도 연결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지금은 길이 완전히 단절된 상태이다. 왕국의 수도가 처음부터 이런 곳에 세워졌다고 보기도 어렵고, 대성문 앞의 끊긴 다리도 거의 낭떠러지에 가까운 수준이다 보니 장작의 왕들의 땅이 로스릭으로 한데 모인 여파로 지대가 어느날 갑자기 높아진 것으로 보는 이론이 있다. 로스릭의 작은 깃발의 영문 설명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로스릭의 벽이 '나타났다(appeared)'라는, 정상적으로 건축되었다고 보기 힘들게 하는 표현을 쓰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끊긴 길에서 보이는 지형 중 하나가 드랭글레이그와 매우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해안선과 지리가 매우 유사하다. 원문


2. 설명[편집]




2.1. 로스릭의 높은 벽[편집]


제사장의 화톳불을 통해 처음 이동되면 웬 방 안[2]에서 출발하며 앞의 문을 열고 나아가면 드디어 로스릭의 높은 벽의 전경이 펼쳐진다. 바로 앞에 화톳불이 있으니 켜주자. 이 화톳불 근처에는 뉴비를 안내해주고싶어 안달나있는 태양령들의 납석표시가 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편이므로 본인이 길치라면 여기서 태양령의 도움을 한번 받아보자. 다음 보스까지 안내해줄 것이다.

화톳불 기준으로 갈림길이 있는데, 오른쪽으로 먼저 가자. 일단 근처 벽이 조금 부서진 난간 사이로 가 보면 활을 든 망자가 자고 있다. 이놈을 살려두면 밑으로 내려갔을때 위에서 자꾸 활을 쏴 대니 먼저 처리하자. 아래로 내려가면 강아지 두마리, 할버드 망자, 도끼를 든 망자가 협공을 해온다. 하나씩 유인해서 잡자. 이들을 지나 계단을 오른 뒤 옆을 보면 망자 한 놈이 활을 쏴 대는데, 이 녀석을 잡으러 가면 바로 옆에 서있던 망자 세 마리 중 웃통을 까놓은 녀석이 시대의 망조(=인간의 고름)으로 변한다.[3]변하기 전에 재빨리 선빵을 놓으면 금방 죽긴 하지만 되도록 변한 뒤에 잡자. 로스릭의 높은 벽 지역에서 시대의 망조는 총 두 마리 등장하는데, 첫 처치 한정으로 잔불과 1회차 초반에 귀중한 강화 재료인 쐐기석 파편을 주기 때문이다. 시대의 망조는 화염 대미지에 극히 취약하며, 화염에 맞으면 상당히 긴 시간동안 소리를 지르며 발광하므로 화염변질된 롱소드를 쓰거나 제사장의 시녀에게서 횃불이나 화염병류를 사 와 사용하면 편리하다.[4]다 해치웠으면 화톳불이 있던 곳으로 쭉 되돌아오자.

돌아왔으면 이제 반대 방향(왼쪽)으로 갈 차례다. 쭉 진행하면 등불을 든 망자가 있는데 재빨리 죽이자.조금이라도 살려두면 소리를 질러서 주변 망자들이 우르르 쫓아온다.
다 죽였다면 건물 안에 난 구멍으로 떨어지자. 가다보면 아랫길과 계단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계단으로 올라가면 전방에 용이 갑자기 튀어나온다. 용을 무시하고 계단으로 가려면 나오기 전에 달려서 맞지 않을 수 있다. 용을 지나서 들어가는 방에 있는 상자는 미믹이니 조심할 것.[5]

참고로 미믹과 일반 상자를 구분하는 법은 상자에 달려있는 사슬을 확인해보면 된다. 사슬이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으면 미믹, 뒤쪽으로 둥글게 말려 있으면 상자다. 간혹 사슬이 바닥에 묻혀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 일단 상자를 발견하면 한번쯤은 상자에 칼질을 하거나, 활을 쏘는게 좋다.

초보는 상대하기 어렵지만, 구르기로 잘 피하면서 등짝으로 돌아가 때리다 보면 잡을 수 있다. 물론 미믹 키가 엄청 크므로 뒤잡기는 안 통하며, 잡아먹기도 아프지만 필요 이상으로 거리를 벌리다간 난데없이 강력한 롤링 소배트(?!)[6]를 날리므로 주의. 아니면 작정하고 세월아 네월아하고 원거리에서 활만 쏴도 된다. 용이 아직 지붕 위에 있는 상태라면 미믹을 유인해 용이 뿜는 불을 이용해서 잡을 수도 있다. 불사자의 부적을 던지면 아예 잠드는데, 이때 전투없이 내용물을 얻을 수 있다.미믹 상대가 어려우면 굳이 싸우지 말고 이걸로 내용물만 쏙 빼먹자.

내용물은 깊은 곳 변질이 된 배틀액스. 비슷한 시점에서 얻을 수 있는 타 무기에 비해 공격력이 월등히 높아 초반 지역에서 큰 도움이 된다.[7][8]

2.2. 높은 벽의 탑[편집]


미믹이 있는 방의 반대쪽 탑으로 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길과 외곽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외곽으로 빠지면 두 번째 화톳불이 있고, 지하로 내려가면 그레이랫이 갇혀 있는 지하 감옥으로 이어진다. 탑 입구에 엘리트급 필드 몹인 로스릭 기사가 처음으로 등장하므로 주의. 가드 파쇄[9], 패링 및 뒤잡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정공법으로 공격 시의 빈틈을 활용하여 때려잡을 수도 있다.[10]
도저히 못 잡겠으면 그냥 도망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2번째 화톳불을 찍었다면 계단을 내려가고 한층 더 내려가주면 망자 두마리가 있고 뚫린 문이 있다. 매복하는 탈주명도 잡고 사다리를 내려가면 시대의 망조가 튀어나오는 망자가 또 있다. 아까처럼 잡자. 잡고나서 지붕 위를 잘 둘러보면 결정 도마뱀이 있다. 잡으면 조제의 보석 획득.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뒤쪽 난간에서 석궁을 쏜다. 무시하고 먼저 건물로 들어가면 옆에 있는 몹들을 잡고 창방 로스릭기사가 또 나오는데 잡고 천천히 건물을 정리하자. 개도 있는데다가 할버드 망자와 그레이트 엑스 망자 둘, 위층에서는 화염병을 투척하는 망자가 있어 생각없이 달려들다간 바로 화톳불로 사출된다. 활이나 화염병으로 화염병을 던지는 망자[11]를 처리한 후 아래에 있는 망자들이 화약통 근처에 모여있을 때 화염병을 던져주자. 최소한 망자견은 처리할 수 있다. 2회차 이상이면 유혹하는 해골을 던져주면 화약통 근처에 예쁘게 모인다. 단 몹들이 유혹하는 해골이 던져진 곳을 향해 공격을 지르므로 걔들이 화약통을 부수지 않게 주의. 참고로 이 구간에서 에스트 파편을 얻을 수 있다[12]. 그 외에 그레이렛이 갇힌 감방 열쇠까지 얻었다면 처음으로 로스릭기사를 만났던 곳으로 쭉 돌아가자.

지하감옥 열쇠를 획득 후 도둑 NPC 그레이렛을 구출하면 불사자의 거리에서 로렛타라는 여자에게 반지를 전해달라고 하며 푸른 눈물석의 반지를 준다.[13]착용해주자. 어차피 지금은 쓸만한 반지도 없어서 반지 슬롯이 비어있으니 말이다.

2.3. 성문[편집]


이제 다시 길을 또 되돌아가서 시대의 망조가 있던 쪽을 지나간 후 석궁 쏘는 탈주병이 있는 난간으로 가자. 석궁병을 죽이려 들면 망자 몇이 단체로 매복해 있는데 다 죽이자. 사다리를 타고 쭉 내려가면 또 매복이 나온다. 다 죽이자. 이제 정면을 보면 수많은 로스릭 기사 시체 사이를 걸어다니고 있는 로스릭 날개기사가 보인다. 이 녀석은 정예 로스릭 기사와 함께 이 지역에서 가장 강한 잡몹이므로 어려우면 무시하고 지나가도 좋다. 극히 낮은 확률로 날개기사의 도끼창을 주긴 하지만 요구 스탯이 어마어마해서 절대로 당장 착용하지도 못한다.[14] 필드에 잔불을 포함한 아이템이 몇 개 떨어져 있으니 줍고 나가자.나가서 오른쪽을 보면 계단에서 활 쏘는 놈이 보일텐데 잡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면 로스릭의 높은 벽 화톳불에서 오른 쪽으로 가면 되는 숏컷을 열 수 있다. 숏컷을 연 뒤 다시 돌아와서 앞으로 쭉 가다보면 갈림길이 있는데, 왼쪽은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보스룸이고 오른쪽은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보스룸이다.무희 보스룸에 들어가면 NPC인 엠마가 앉아 있다. 다만 엠마는 죽이지 말자. 이 게임에서 NPC 죽일 수 있다고 해서 룰루랄라 죽이고 엠마 뒤에 있던 석상에 다가가면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보스전이 시작된다. 일개 잡몹에 불과한 로스릭 기사에게도 쩔쩔매는 1회차 초보자는 무희를 절대로 상대할 수 없으므로 그냥 말을 걸어 아이템을 얻고 얌전히 내버려 두는 게 좋을 것이다.[15] 또한 엠마를 죽여버리면 강력한 백령인 '사자기사 알버트'가 소환 불가가 되며[16], 이 지역의 NPC 백령은 알버트를 제외하면 개폐급으로 유명한 달인 뿐이므로 초보자는 엠마를 죽이면 여러모로 손해다.[17] 대화 시 불사자의 거리로 이동하는 데에 필요한 '로스릭의 작은 깃발'과 '청교' 서약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성문 앞엔 로스릭 기사 두 마리가 돌아다니며, 성문을 정면에 둔 것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검방기사 한명이 더보인다. 그리고 왼쪽으로 올라가면 무시무시한 붉은 눈의 정예 로스릭 기사가 뒤돌아서 있다. 이 녀석은 이 지역에서 가장 강한 잡몹이며 보스급이라봐도 무방하다. 보스방 앞의 소환사인을 만져서 소환되는 '사자기사 알버트'도 이 놈한테 걸리면 증발하니 그냥 로스릭 기사도 1대 1로 못 잡을 실력이면 얘는 당연히 못 잡는다. 하지만 꼼수를 써서 잡을 수 있는데, 정예 로스릭 기사의 어그로를 끈 후 엠마가 있는 성당 안으로 쏙 들어가자. 잡몹은 보스룸으로 절대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열불내고 있는 로스릭 기사를 롱보우로 원거리에서 쳐주면 잡을 수 있다(...) 정예기사는 강력한 만큼 템 드랍율도 상당하므로 잔불이나 로스릭 장비등은 꽤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이제 반대편 성문으로 쭉~ 달려가자. 엠마가 말한대로 나무 뿌리가 자라난 성문에 접근하면 이루실의 불길한 번견,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가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볼드 공략은 해당 문서를 참고. 볼드를 격파한 후 성문을 나아가 끊어진 다리 앞에서 '로스릭의 작은 깃발'을 사용하면 1편의 플레이어를 센의 고성에서 아노르 론도로 옮겨주던 하얀 박쥐 날개 데몬들이 불사자의 거리로 옮겨다준다.

3. 네임드[편집]


첫번째 화톳불 우측루트에 거대한 비룡이 존재하는데, 활로 이 용을 공격할 경우 화톳불 주변을 태우므로 주의. 이 용은 추후에 진행 도중에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이 때 주변에 있는 장소를 모두 불태우며, 불길 속에 있던 대부분의 몹들이 즉사한다. 몹들이 죽으면 누구한테 죽었던지 소울은 고스란히 플레이어에게 들어오기 때문에 은근히 날로 먹을 수 있다. 초반에 스펙업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여기서 용이 불을 뿜어 몹들을 쓸어서 소울이 들어오면 화톳불로 돌아가서 리젠시키고 다시 가까이 접근해서 용이 불을 뿜어 소울을 얻는 방식으로 쉽게 노가다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공격은 플레이어도 맞을 수 있지만 즉사는 아니니 잘 버티며 뚫고 갈 수도 있다. 용이 불로 지지는 구간에서 클레이모어, 클럽, 소울을 얻을 수 있다. 클레이모어는 1편에서 헬카이트가 있는 곳에서 주울 수 있던 것의 오마쥬로 보인다. 물론 브레스 사이를 노려 전력질주로 아랫길을 통해 도망칠 수도 있다.

아니면 이 용을 맵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다. 처음 시작하는 화톳불에서 오른쪽으로 간 후 끝까지 가면 롱보우를 주울 수 있는데, 화살을 챙겨와 계단에 딱 붙은 나무 판자로 된 플랫폼[18][19]이나 용의 발가락 가까이로 파고들어서 활을 40발 정도 계속 쏘는 것이다. 체력이 10%대로 떨어지면 용이 튀면서 큰 쐐기석 파편[20]을 드롭하면서 간다. 플랫폼이나 기사가 나오는 입구에서 쏠 때는 날개의 피막이 아니라 손가락 부분을 잘 노려서 쏴야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용의 발치로 파고들어서 발톱을 뽑을 기세로 활을 쏘는 게 발당 데미지가 더 잘 들어간다.

제사장의 시녀에게 롱보우+가장 값싼 화살 70개만 사서 가도 가장 기본적인 저스탯으로 치울 수 있다. 안전하게 99개 전부 사가자. 소울도 450밖에 안 들어간다. 만약 근력캐라서 기량이 낮아 롱보우를 제대로 장비할 수 없다면 소울이 더 비싸지만 석궁으로 잡을 수도 있다.


4. 보스[편집]


대로 쪽으로 빠지면 양 옆으로 성당과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의 보스룸이 있으며 장작의 왕 3명을 때려잡은 뒤, 혹은 여사제 엠마를 바로 죽이면 성당 내부에서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와 싸우게 된다. 전술했듯 초반부터 무희와는 싸울 생각 말자.


5. 기타[편집]


전체적으로 노을진 잿빛 고성의 모습을 띄고 있으며, 곳곳에 망자가 기도, 혹은 절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망자 말고도 각 지역마다 있는 미니보스급 몬스터인 강력한 기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크게 화톳불과 비룡이 있는 상층부와, 성당 및 볼드 보스전 구역이 있는 하층부로 나뉘며 하층부 쪽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첫 번째 화톳불 쪽으로 가는 숏컷을 뚫을 수 있다. 다크 소울 1 시절처럼 맵 간 숏컷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한 맵 내에서는 이런 방식의 숏컷을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날개 기사가 돌아다니는 광장 중앙에는 왕자 로스릭의 의복을 입은 사람이 죄의 대검과 흡사한 대검을 들고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한 석상이 있다. 옷만 보면 왕자 로스릭 같지만 팔찌와 무기를 잘 보면 법왕 설리번의 것이다. 이를 통해 쌍왕자의 스승이자 둘에게 불의 계승에 대해 회의적인 마음을 가지게 교육한 사람이 설리번이라는 설이 있다.

이루실의 설리번 뒷마당만큼은 아니지만 이곳도 PVP 장소로 자주 쓰인다. 첫 화톳불이 있는 첨탑이 자주 쓰이며, 일부러 저렙 빌드[21]를 맞춘 캐릭터로 초보자들을 괴롭히거나 비룡 시체가 있는 곳까지 도망가는 졸렬한 플레이 등도 자주 나온다.

극초반 스테이지면서 몇몇 조건이 만족되는 최후반에 다시 진행하게 된다는 점은 로스릭성과 세트로 묶어 데몬즈 소울의 스테이지 중 하나인 볼레타리아 왕의 성을 연상시키는 부분이기도 하다. 볼레타리아 왕의 성 또한 일정 이상 진행하기 위해서는 몇몇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지역 컨셉 또한 망한 왕국의 성채와 망자 병사들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극초반에서 초반까지의 다양한 소울 노가다가 가능한 곳이기도 한데, 순서대로 다크 소울 3/팁 항목에도 나와있는 극초반 비룡 노가다와 기사런, 다크레이스 런 등이 있다. 기사런은 볼드 보스전 이후의 화톳불에서 시작해 맵에 돌아다니는 기사들만 각개격파하는 단순한 런이며, 난이도가 제법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당 소울 획득량은 약 1분당 1천 정도로 비룡 노가다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기사들이 드랍하는 고성능의 장비들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다크레이스 런은 기본 2500소울로 초반 소울 노가다 중 가장 효율이 높고 마찬가지로 고성능의 다크 소드를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다크레이스 런은 높은 벽 화톳불에서 계단 아래로 진행해 그레이렛이 갇혀있던 방의 반대편에 있는 리프트실을 열고 내려가면[22] 나오는 다크레이스 한 기만 잡는데, 그냥 정면 승부를 벌이는 방법과 낙사 꼼수를 쓰는 방법이 있다. 정면 승부를 벌일 시엔 천천히 걸어서 접근해 뒤잡기로 피를 깎고 시작하면 비교적 수월하지만, 다크레이스 자체가 다양한 패턴을 들고 있는데다 심연의 감시자와 싸움을 붙여도 선방하는 깡패같은 스펙의 소유자인지라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다.

후자인 낙사 꼼수는 숙달이 조금 필요한데, 승강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멀리서 원거리 공격으로 한 대 툭 쳐주면 다크레이스가 미친듯이 달리며 다가와 높은 확률로 광속 찌르기를 발동한다. 이 타이밍을 맞춰 승강기를 다시 타고 올라가면 밑의 구멍으로 다크레이스가 낙사해 소울을 날로 먹을 수 있다. 다만 시체 루팅이 불가능해 드랍템을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편한 대로 선택하자. 전/후자 모두, 다크레이스 처치 이후 승강기를 다시 타고 500소울짜리 귀환의 뼛조각을 사용하면[23]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뉴비들이 재의 심판자 군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접는 곳이기도 하다. 주된 원인으로는 뭣 모르고 오른쪽 길로 갔다가 길을 몰라서 헤메다가 빡종하거나 길을 제대로 찾아가도 로스릭 기사나 불 뿜는 비룡 대처법을 몰라 번번히 입구컷을 당하기 때문이다.

6. 화톳불[편집]


  • 화톳불 : 로스릭의 높은 벽
불의 계승의 제사장에서 직행하는 화톳불. 원래는 좀 더 위의 최초 이동 시 보이는, 완전히 꺼져 흔적만 남은 화톳불이 있으나, 2회 이동부터는 아래의 화톳불로 이동한다. 숏컷은 이 화톳불으로 부터 오른쪽에 있다.
  • 화톳불 : 높은 벽의 탑
불을 뿜는 비룡과 순찰을 도는 로스릭 기사 한 명을 지나서 들어가는 건물 옥상의 화톳불. 이 화톳불을 거점으로 극초반 로스릭 기사 장비 파밍을 하기도 한다.
  • 화톳불 :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처치 시 활성화할 수 있는 화톳불.
  • 화톳불 :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처치 시 활성화할 수 있는 화톳불.


7. 통하는 지역[편집]


  • 불의 계승의 제사장 : 화톳불 전송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 불사자의 거리 : 볼드 처치 후 엠마에게 받은 깃발을 내걸면 컷신과 함께 이동한다. 아노르 론도의 1편 당시 이동 컷신의 오마주.
  • 로스릭성 :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처치 후 맹세의 수반을 엠마가 앉아있던 의자 뒤쪽의 석상에 내려놓으면 사다리가 내려오며 로스릭성으로 입성이 가능하다.
  • 요왕의 정원 :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처치 후 맹세의 수반을 엠마가 앉어있던 의자 뒤쪽의 석상에 내려놓으면 사다리가 내려오며 로스릭성으로 가는 방향의 반대편으로 가면 성당기사 1마리가 있는데, 그놈 뒤쪽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요왕의 정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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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시네마틱에서는 왕들의 고향들이 로스릭으로 모였다라는 말이 나온다.[2] 참고로 방 안에 나선검이 그릇 위에 버려져 있다. 좀 많이 부스러진 나선검이 왜 여기 있는지는 불명. 다만 나선검끼리는 서로 연결돼있다는 언급과, 1편에서 불을 꺼버린 화톳불도 전송의 도착지 역할은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 꺼진 화톳불과 나선검이 전송을 받아주는 역할임은 추측할 수 있다.[3] 군다 2페이즈때 봤던 그거다.[4] 단, 발광하며 발톱으로 주위를 휩쓸기때문에 회피 타이밍을 익히지 못했다면 데미지가 약한 횃불로 때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5] 계단 밖에 용이 불을 뿜는 곳으로 나가면 미믹도 화염에 데미지를 입는다. 어느정도 피를 깎고 나서 시도해보자. 한번만 죽여도 미믹이 있던 자리에 아이템이 놓여 있다.[6] 1편에서도 썼던 기술. 초반에 천옷이나 타격에 약한 장비를 입고 얻어맞으면 상당히 아프다.[7] 특별한 무기는 아니고 그냥 깊은 곳 변질이 된 배틀액스. 스탯 보정이 없어지는 대신 어둠 공격력이 상승하는 방식인데, 초반에는 애시당초 스탯이 낮아서 어둠변질보다 이쪽이 훨씬 유리하다. 더욱이나 초반에는 거의 화염 변질한 롱소드를 사용할 텐데, 실내에는 화속성 공격을 받으면 폭발하는 화약통이 꽤 많아 무작정 칼질하다간 화약통이 터져 유다희양을 영접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 무기가 차라리 나을 수도 있는 것이다.[8] 전투기술은 짧은 시간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며, 일부 모션이 바뀐다. 이 때 강공격 모션은 초보들의 난적 로스릭 기사를 처리하는 데 매우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9] 얘가 방패를 들고 있을때 그걸 발차기로 까 주면 가드가 무너진다. 이때 잽싸게 공격버튼을 누면 앞잡이 되어 3배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10] 공격 패턴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은근히 빈틈이 잘 보인다. 기사의 위용과 덩치에 쓸데없이 쫄지 말자. 아무리 천하의 다크 소울이라도 초반부터 답이 없는 적을 배치해 놓지는 않는다.물론 장담컨데, 입문자에겐 군다만큼 어렵다. 후에 등장하는 날개 기사도 마찬가지이다. 위용에 쫄지 말고 공격 패턴을 관찰하여 파악한 후, 적절한 타이밍에 구르면서 뒤잡을 하거나 평타로 때리면 은근히 쉽게 잡힌다. 단, 전기 공격을 제외하고는 가드가 어느 정도 허용되는 로스릭 기사와는 다르게, 날개 기사의 공격은 가드를 안 하는 편이 좋다. 스테미나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바닥난다.[11] 일단 한 대만 맞춰서 깨우면 락온이 걸리므로 활로 1대만 맞추자마자 락온하고 화염병을 던져도 맞는 거리다[12] 제사장 대들보에서도 하나 얻는 것이 가능하다.[13] 불사자의 거리 초입에서 로렛타의 뼈를 입수할 수 있다. 즉 로렛타는 죽은 것. 이후 그레이엣에게 다시 말을 걸면 '역시 그랬군, 그녀는 죽은 건가'라고 하며 체념하고 게임을 재시작한 뒤 다시 말을 걸면 거래고 뭐고 일절 말도 없이 그저 웅크리고 있다. 이때 말을 걸면 위의 대사를 하며, "웅크린다"라는 제스처를 획득하게 된다.[14] 이놈을 잡고싶다면, 날개 기사는 덩치도 큰 만큼 공격사이의 틈도 크므로 그때 뒤잡을 넣어주면 된다. 단, 빙글빙글 도는 공격은 막지 말고 구르기로 피하자. 가드하면 스테미나가 못버틴다.[15] 썩은물 망자들은 일명 '선무희'라고 하여, 1회차 초반에 무희를 때려잡고 이어지는 로스릭 성에 진입해 +10강 강화재료를 얻기 위해 일부러 초반 무희 도전을 실행하기도 한다.[16] 이는 알버트가 '제사장' 엠마와 함께 로스릭의 세 기둥을 이루는 '기사'이기 때문. 엠마를 제외한 기둥, 현자-크림힐트와 숨겨진 기둥인 사냥꾼(검은 손)-카무이는 로스릭 성에서 따로 싸울 수 있다.[17] 얘가 얼마나 폐급인지는 사인 바로 옆에 있는 창병 망자 둘과 싸움붙이면 알 수 있다. 고작 창병 둘 잡는데 자꾸 쳐맞아서 에스트를 마셔대고, 간혹 질 때도 있다(...)[18] 바로 이 곳.파일:dark souls 3 platform.jpg[19] 또는 이곳에서.파일:dark3 dragon.jpg위치는 로스릭 기사가 나오는 곳.[20] 1회차 기준, 현 시점에서는 매우 귀한 강화재료다[21] 패리용 방패 + 말벌의 반지 + 다크 핸드[22] 잠긴 문을 열려면 루팅이든 침입이든 파랗게 질린 혀를 얻은 뒤 제사장의 약손가락 레오날에게서 열쇠를 받아야 한다.[23] 승강기를 다시 올리지 않고 뼛조각만 사용하면 화톳불에서 휴식하고 내려갈 때 승강기를 다시 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