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각종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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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션활용
1.1. 그네/비눗방울/앨리스 특별모션
1.3. TV/악몽
1.4. 기계체조/슈퍼맨
1.5. 무덤/악몽
1.6. 빠른캔슬
1.7. 모든스킬 사용가능
1.8. 공중스킬 사용가능
1.9. 피격기 사용가능
1.10. 연속시전
2. 공격캔슬
3. 백스텝
5. 영화모드
6. 무한바운딩
6.1. 빔캐논
7. 무한 땅긁
8. 기타
8.1. 고스트쉐도우 모자
8.2. 스파이럴 장신구
8.3. 요술사 시리즈

가이드에도 나오지 않고 혼자서 터득하기엔 무리가 있어 일반적으로는 알 수 없는 각종 테크닉들을 정리하는 문서. 물론 테크닉이라기엔 버그에 가까운 것도 있지만 솔로무콤이나 직접적인 버그사용에 우선순위가 밀려서인지 수정이 느린 편이다.

1. 모션활용[편집]


원래는 단순 도발유희용인 모션으로 스킬들을 회피하고 적을 밀어내는 것. 모션중에는 위치판정이 변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강력한 스킬들을 모션 한번에 회피해버리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것이 단순 치장아이템인지 의심이 간다(...) 특히 모션은 페소로 구매할 수 없기에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을 현질유도로 보는 유저도 많다.

1.1. 그네/비눗방울/앨리스 특별모션[편집]


중앙에서 크게 이동하는 판정 덕분에 파멸의 명상을 피할 수 있다. 누운 적이 일어날 때 적의 위에 올라가 사용하면 크게 밀어낼 수도 있다. 단 비눗방울은 하데갑 회피도 누운적 밀어내기도 미리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1.2. /엄지/로빈후드/소원/제네시스[편집]


해당 캐릭터 들은 백호의 포효에 끌려갈 때 용병을 들고있거나 리플레이스로 교체하면 첫번째 타격부분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후 밑의 TV/악몽으로 연계하면 백호의 포효를 완전히 파해할 수 있다.[1]

1.3. TV/악몽[편집]


누워있는 상태라 서퍼의 무기스킬이나 백호의 포효 후속타를 회피할 수 있다. 바닥청소/총알림보/무덤도 가능하긴 하나 즉시 눕는 모션들이 아니라 안정성이 떨어진다.

1.4. 기계체조/슈퍼맨[편집]


공중에 뜨기 때문에 고스트쉐도우 갑옷/파괴자 장신구를 피할 수 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기계체조는 시작부터 공중에 뜨고 이후에 내려오는 모션이라 연타만 하면 고쉐갑을 완전히 무시할 수 있으나 슈퍼맨은 선딜레이가 있는 대신에 벽에대고 사용하면 고스트쉐도우 모자까지 무시가 가능하다.

고스트쉐도우 투구는 사용시 상대의 왼손쪽 방향으로 도달하기때문에 왼쪽벽에 붙은상태서 슈퍼맨모션 사용시

일섬
이클갑
파괴자망
고쉐갑
고쉐모
를 전부 가만히 있는것으로 회피가능하다

1.5. 무덤/악몽[편집]


레이드에서 백사신이 나올 때 사용하면 평타/영혼구속/멸살귀참 세가지를 전부 회피할 수 있다. 백사신이 나오기 전 중간에서 살짝 위쪽에 서서 벽을 보는 상태로 모션을 사용하면 백사신이 암습을 사용할 때 밑쪽으로 이동하므로 자연스럽게 당구갑 벽딜이 가능한 위쪽으로 밀린다.

특히 악몽모션은 진키대쉬공 점대쉬공격 총알 두께가 얇은 서든약조준 정조준 머킷정조준 등을 맞기직전에 사용하는것으로 회피가능하며 벽을대고 고쉐모를 피하는 테크닉을 낮은벽에서도 사용가능한 장점이 존재한다

1.6. 빠른캔슬[편집]


특정 공격들에 맞았을 때 약간의 딜레이 사이에 강제로 스킬을 시전해 회피하는 것을 말한다. 상위권에선 이미 필수 테크닉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라 해당되는 기본기를 가진 용병과 장비들의 채용가치를 직접적으로 떨어트린 버그[2]이다. 방법은 기본설정 기준으로 무기스킬은 RA/RE/RW/RQ, 갑옷스킬은 EW/EQ, 투구스킬은 WS/WQ, 망토스킬은 QD를 꾹 누르고 있으면 가능하며, 스킬에 따라 사용 가능한 스킬의 종류가 다르므로 따로 정리한다.
현재는 패치로 빠른캔슬이 막혔다.


하지만 매크로 키보드로 D버튼을 무한 부스트 해주면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사용 방법으로는 근대 마지막 빠캔방식인

무기 : 무기단축+망토단축에서 디를 무한히 눌러주는 버튼까지 세버튼을 꾹 누를것

갑옷 : 갑옷단축+망토단축에서 디를 무한히 눌러주는 버튼까지 세버튼을 꾹 누를것

투구 : 투구단축+망토단축에서 디를 무한히 눌러주는 버튼까지 세버튼을 꾹 누를것

망토 : 망토단축에서 디를 무한히 눌러주는 버튼까지 두버튼을 꾹 누를것

1.7. 모든스킬 사용가능[편집]


  • 인디언 디꾹 넉백 후 지상에서 해제 후
  • 세이버 무기스킬 속박 해제 후
  • 워프 무기스킬 끌려온 이후
  • 나이트메어 무기스킬 끌려온 이후
  • 블레이드 갑옷/투구/망토똥캐 스턴 해제 후 강경직 직전
  • 메가에이전트 갑옷스킬 돌진에 직접 피격 이후[3]
  • 사신무 진 무기스킬 끌려온 이후[4]
  • 스트레인져 갑옷스킬 끌려온 이후

1.8. 공중스킬 사용가능[편집]


  • 인디언 디꾹 넉백 후 공중에서 해제
  • 카드마술사 갑옷스킬 떨어지기 직전
  • 마도사 갑옷스킬 떨어지기 직전
  • 해커 3스택 피격 이후 떨어지기 직전
  • 트레이스 김윤성 점프디꾹 피격 이후
  • 수도승 투구스킬 내려찍기 직전
  • 강림도령 3부적 피격 이후 떨어지기 직전
  • 강림도령 망토스킬 사자 피격 이후 떨어지기 직전[5]
  • 우리엘 점프대시 피격 이후
  • 스트레인져 점프S 피격 이후

1.9. 피격기 사용가능[편집]


  • 쉐도우어쌔신 무기스킬[6]
  • 낭인 무기스킬 막타
  • 사신무 진 무기스킬 후속타


1.10. 연속시전[편집]


볼케이노 갑옷과 체인매지션 망토는 빠른캔슬 커맨드를 입력하고 있으면 준비동작을 연속적으로 시전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무적시간이 있어 장시간 무적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단 연타가 빠른 공격이나 지속적인 공격을 하는 장판류에는 얄짤없이 캔슬되므로 노리고 실전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현재 패치로 막혔다.

2. 공격캔슬[편집]


특정 공격중에 개발진이 의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캔슬을 하는 것.

2.1. 피터팬(로스트사가)[편집]


게이지공격 중 공중에서 공격키를 끊어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게함 공격키를 하나더설정하면 빠르게 끊어낼수있다.
이 방법으로 상대를 높이 띄워 낙하데미지까지 줄수있다.

2.2. 진모리(로스트사가)[편집]


약디꾹과 후속타 도중 땅긋기(↑↑/↓↓)와 호미걸이(←←/→→)를 빠르게 연속으로 입력하면 즉시 캔슬이 가능하다. 편하게 옵션에서 대각대시를 설정하면 빠캔이 쉽다.

2.3. 낭인(로스트사가)[편집]


평타의 1타와 2타 도중 공격 방향으로 두 번, 다른 방향으로 한 번, 이어서 점프를 눌러주면 검 회수가 발동되려다 캔슬되어 빠르게 공격을 중단할 수 있다. 원래는 3타도 캔슬이 가능했지만 무콤 방지를 위해 불가능하게 패치되었다. 이 때 캔슬 자체를 막은 것이 아닌 3타에만 검 회수를 못하게 해서 고치고 싶어도 못 고치는 것이라는게 확실해졌다(...)

2.4. 점퍼(로스트사가)[편집]


게이지가 25 이상 있을 때만 가능하다. 평타를 치고나서 한텀 늦게 원하는 방향으로 대쉬를 입력하면 모션이 즉시 캔슬된다. 대쉬, 점프공격을 제외한 기본공격만 캔슬이 가능하다. 캔슬 판정이 빡빡한 낭인과 입력이 다소 어려운 진모리와 달리 난이도가 가장 쉬운 편. 물론 2,3 타만 그렇지 1타 평캔은 난이도가 가장 어렵다. 다만, 1,2,3타가 데미지가 8로 같고, 1타 캔슬은 손이 아프니 적절히 섞어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패치로 40미만도 평타캔슬이가능하다

3. 백스텝[편집]


공중에서 착지 혹은 체공하는 기술들을 가진 몇몇 용병들의 버그로, 정면이 아닌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유명한 테크닉은 아니라 유저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지만 뒤로 이동하는 것이 제일 흔해서 보통 백스텝으로 불린다.


3.1. 프리스트(로스트사가)/칼리(로스트사가)[편집]


공중에서 점프대시를 입력하자마자 다른쪽 키를 입력하면 된다. 다만 이 두명은 그냥 공격할 방향으로 점프대시를 하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아 심리전 요소로 가끔 쓰이는 정도로 딱히 쓸모는 없다.


3.2. 스카디(로스트사가)/화학병(로스트사가)[편집]


공중에서 이동할 방향의 방향키를 한번만 눌러준 후에 점디꾹을 사용하면 착지는 방향키를 입력한 방향으로 하지만 보고있던 방향으로 즉시 이동하게 된다. 스카디는 공격판정이 앞에만 존재하는데 회전조차 느려서, 화학병은 독을 남기는 위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판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테크닉이다.


3.3. 심판관 우리엘/방탄소년단(로스트사가)[편집]


점프대쉬 입력과 동시에 반대방향키를 꾹 누르면 공격은 입력한 방향을 향하는데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다. 딱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사용하다 실수로 콤보를 실패할 수 있기에 보통 알아도 사용하지 않는 편이 대부분이다.


4. 역가드[편집]


다른 격투게임들과 비슷하게 히트판정을 활용한 꼼수들이 존재한다. 방어자도 이를 의식하고 뒤로 막기도 하고 공격자도 그냥 앞으로 공격하는 등 이 용병들과 싸울때만큼은 격투게임 특유의 이지선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전방위 방어를 가진 용병을 들고있다면 신경쓰지 않고 방어를 해도 된다.

  • 육군보병/스페이스솔저
    • 대략 반시계방향으로 135도 돌아서 비조준 사격을 하면 역가드가 가능하다. 육군보병은 가드를 유지하면 다른 연계는 불가능하지만 그 아픈 데미지를 세발다 지상에서 맞아야 하고[7], 솔저는 바로 정면 비조준 사격으로 무꿇로 연계하면 된다.
  • 청룡관우
    • 다른 격투게임에서 역가드를 하듯이 적의 머리위로 넘어가며 점디꾹을하면 상대의 뒤쪽을 공격하므로 자연스럽게 방어를 무시하고 공격이 가능하다. 심지어 궁극진화시 위치를 잘 맞추면 용으로 앞을 공격하고 창으로 뒤를 공격하는 방어파괴급 공격을 할 수도 있다.
  • 미카엘
    • 점디꾹이 가까운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잡는 기술이라 적에 이동에 따라 가끔씩 뒤를 잡아버려 역가드가 난다. 또한 디꾹 사용시 뒤로 잠깐 빠지는 모션 때문에 접근한 상태에서 점프후 역으로 사용시 쉽게 역가드를 노릴 수 있어서 미카엘이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져버린 현재도 계속 욕을 먹는 이유기도 하다. 초근접한 상태라면 그냥 역으로 디꾹만 사용해도 역가드 판정이 나기도 한다.
  • 가네샤
    • 관우와 비슷하게 점디꾹으로 적의 뒤를 노릴 수 있다. 판정이 과하게 좋아서 너프되었지만 이후 점프공격-커맨드-점프캔슬 연계는 그대로기 때문에 상대하기 껄끄러운 것은 여전하다.
  • 미르의 전설2 전사
    • 평타의 마지막 타격을 반대로 하면 적의 뒤로 공격한다. 판정을 이용한 일종의 테크닉인 다른 역가드 기술과 달리 이쪽은 대놓고 역가드를 노리고 만들어진 공격인 것이 특징. 반경직이므로 솔저나 서든어택과의 연계로 무꿇도 가능하다
* 웨스턴건맨
  • 점프로 상대를 넘어가기 직전 조준하여 쏘면 역가드 판정이 난다. 조준하면서 쏘는 원거리 용병중 이상하게 웨스턴건맨만 역가드판정이 난다.

  • 파이어 메이지
    • 가까이 붙어서 점프한뒤 상대방의 머리에 맞춘다 생각하고 점프공격을 쓰면 된다. 상대방과 거리가 멀어지면 안되므로 조금씩 앞방향키를 누르며 거리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 역가드 기술 중에선 그나마 쉽고 간단하게 쓸 수 있다.

5. 영화모드[편집]


원래는 이름 그대로 영상촬영을 위한 시야확보가 목적이지만, 전투에서 사용하는데에 전혀 제한이 없어 각종 시야확보에 이용되는 테크닉으로, 머스킷티어의 모자스킬인 이글아이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각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므로 매우 넓은 영역을 볼 수 있다. 특히 원거리 기술이 자주 사용되는 팀전에서 매우 유용하고, 개인전에서도 고스트쉐도우 갑옷/모자, 메피스토 망토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 여유가 생길때마다 확인하는것이 좋다.

6. 무한바운딩[편집]


조금 특이한 콤보를 통해 적이 죽을 때까지 무한으로 바운딩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빠른 캔슬과 마찬가지로 명백하게 버그이지만 엔진의 문제인지 고치는 것은 어려울 듯 하다.

2019년 9월 25일을 기점으로 무한 바운딩 콤보는 6타 이후 추가적인 중력 보정을 가해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실수하지만 않으면 지속적으로 넣을 수 있던 바운딩 기술들이 6타 이후로는 가중되는 중력 보정으로 이전과 같이 무한정 콤보를 넣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강제로 캐릭터를 이동, 기립, 스턴시키는 등의 스킬을 맞은 후나 투우사의 D꾹, 티메가테의 D꾹과 같은 특수한 기술을 맞은 후에는 바운딩 중력 보정이 초기화된다. 이를 이용하여 이론 상 무한바운딩은 가능하나, 예전과 같이 솔베-데나 같이 단순한 무한콤보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

무한 바운딩 콤보를 연구하던, 일명 콤보러들은 이가 너프당하자 새로운 콤보들을 연구하게 되는데...

6.1. 빔캐논[편집]


집중의 의지를 사용한 상태로 에어바디에 맞은 적을 빔캐논으로 공중에 날려보내 바운딩시키면 된다. 대충 살펴봐도 알겠지만 조건이 매우 빡빡하다.

1. 에어바디와 집중의 의지가 둘 다 모자스킬이라 스킬 하나를 채워주는 기합이 필요해 망토스킬도 써야 한다. 쿨타임이 매우 긴 것은 덤이다.

2. 집중의 의지는 버프스킬이라 교체하면 풀리므로 에어바디-기합-집중의 의지 순서로 연계해야 하는데, 에어바디를 걸면 스턴이 풀려버리므로 에어바디 이후에 연계할 홀딩시간이 매우 긴 스킬이 필요한데 망토스킬은 기합을 써야 하므로 결국 갑옷스킬까지 4개의 스킬을 다 써야 한다.

3. 에어바디의 스턴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갑옷스킬은 홀딩시간이 매우 길 뿐 아니라 선딜레이도 극한으로 짧은 스킬이어야 한다. 누운 적에게 에어바디를 걸면 적이 기립하는 시간이 생기므로 좀 여유가 생기지만, 누운 적도 세우고 스턴이 가능한 스킬이어야 한다.

4. 에어바디-갑옷스킬 순으로 연계를 하면 마지막으로 사용한 스킬이 갑옷스킬이므로 기합을 착용한 캐릭터는 패시브/반패시브인 갑옷을 착용해야 한다.

5. 중간에 피격자가 회피기를 사용하거나 리플레이스를 통해 충격흡수/역습을 착용한 캐릭터로 교체하면 바로 캔슬이 가능하다.

6. 실전, 특히 래더전에서의 맵은 짧은 편이라 별로 많이 튕기지 않고 떨어질 확률이 높다.

그러나 고스트쉐도우 갑옷은 스턴의 지속시간도 양심없이 길고 선딜레이도 없다시피한데 누운 적도 강제로 세운다. 따라서 혼자서 불가능한 연계는 아니다. 물론 이런다고 상대가 회피기를 안쓰는 것도 아니고 지형이 일자로 쭉 펴지는 것도 아니므로 진지하게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7. 무한 땅긁[편집]


위의 무한 바운딩 콤보가 너프를 당하고 연구된 콤보이다.
쿵푸술사, 불도깨비, 웨스턴건맨 등을 이용해 다운 상태의 상대를 계속 공격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콤보이다.
무한바운딩과 비슷하게 낙법이나 타이거 꼬리 등의 장비로 파훼할 수는 있으나, 스킬이 없거나 용병교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치명적이게 작용할 수 있는 콤보이다.

쿵푸술사의 대쉬D-웨스턴건맨 비조준 D DD 로 간단하게 이 콤보를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상대방의 앞에서 행해야 한다는 단점과 웨스턴건맨의 탄창인 15발을 모두 소모하면 장전 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불도깨비의 대쉬 D D꾹이나 파계승의 점대쉬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콤보를 이어 나간다.

손과 네트워크 속도와 상황에따라 뒤에서 시전할수있다

8. 기타[편집]




8.1. 고스트쉐도우 모자[편집]


원래는 시전 후 대기동작 중 공격이 불가능해야 하지만, 대시가 곧 공격인 마법 용병들의 대시공격이 가능하다.[8] 대부분의 유저들은 시전을 보면 가드를 유지하겠지만 이동으로 피하려거나 벽에 등지고 숨어있는 유저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다. 핵으로 의심받는다 특히 파이어메이지는 일반적인 3타를 넣더라도 이후 점프공격으로 불을 걸거나 궁극진화가 되어있다면 점디꾹으로 다른 적의 접근을 제한하는 등의 연계도 가능하므로 파이어메이지에게 착용해두면 좋다.

패치로 막혔다.

하지만 사용후 장비를 벗는것으로 캔슬이 가능한 심리전이 가능하다.

8.2. 스파이럴 장신구[편집]


1대1모드에서 사용하면 공중체공시간이 다른 모드보다 훨씬 길어져 더 긴 회피와 더 많은 공격이 가능하다. 아마 1대1모드 맵들에만 존재하는 장벽때문으로 추정된다.

8.3. 요술사 시리즈[편집]


몇몇 특수공격 기능을 가진 캐릭터들이 은신을 풀지 않은채로 공격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홍길동(로스트사가),하데스(로스트사가),마피아(로스트사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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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실전에선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을 적은 없을테고, 아군이나 미리 깔아둔 설치형 스킬이 적을 방해하고 있을때 사용하면 된다.[2] 간담회에서 개발자들이 버그라고 인정했지만, 아직 못고쳐서 수정하지는 않을 것이며 일종의 컨트롤로 볼 수도 있으니 제재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3] 돌진에 맞지 않고 폭발만 맞으면 빠른캔슬이 불가능하다.[4] 단 사용만 가능할 뿐이지 무적시간이 짧은 스킬을 사용했다간 무적이 끝나면 다시 연타에 걸린다.[5] 출시 초기엔 당시 원탑 회피기였던 요술을 밀어내고 국민 회피기라 할 정도로 많은 유저가 사용했지만, 빠른캔슬이 유저들에게 퍼진 이후로는 선호도가 폭락해서 다시 요술에게 자리를 뺏겼다. 사실상 빠른캔슬 발견의 가장 큰 피해자.[6] 당연히 일반적인 상황에서 빠른캔슬을 할바엔 역스킬이 낫고, 스턴이나 얼음상태에서 맞을 때는 빠른캔슬을 하면 된다.[7] 로스트사가는 공중에서 받는 데미지가 절반으로 깎이게 되어있다.[8] 다른 근거리 용병들처럼 달리기를 보유한 라이트닝 메이지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