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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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로얄 블러드 1[1]
3. 로얄 블러드 2
3.2. 어둠의 구름
3.3. 부활의 빛
3.4. 직업
3.5. 시설 조합
3.5.1. 가장 중요한 시설
3.5.2.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시설
3.6. 플레이 팁
3.6.1. 발포이트 버그 관련
4. 링크


1. 개요[편집]


판타지 세계를 바탕으로 한 전략 게임.

삼국지 시리즈에 비하면 내정은 비교적 간략화된 편이며 전투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에 가까운 편이다. 하지만 누가 코에이 아니랄까봐 군량의 개념이 있다. 전투는 적군 전멸이나 적진 점령으로 끝낼수있다. 또한 마법사도 존재하는데 강력하다. 마법사마다 사정거리나 공격이 다르기도 하니 주의. 또 마법사는 전투후 휴식을 취해야한다. 몬스터도 고용할수있는데 이 놈들은 관리 안해주면 떠나버린다.

후속작인 2편인 로얄 블러드 2: 디날 왕국 연대기도 국내에 출시되었다. 단순 전쟁뿐 아니라 던젼 탐색도 하고 레벨 개념도 존재하는등 RPG에 더 가깝게 변했다...지만 실상은 판타지판 징기스칸 4다(...) 징기스 칸4를 해봤다면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단, 징기스 칸4와는 다른 점이 눈에 많이 띈다. 도시건설,자식농사같은 시스템은 없다. 대신 마법을 사용해서 도시의 발전[2]과 공성[3]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리고 타임리미트가 생겨서 어둠의 세력이라고 해봐야 그림자크 제국 하나 뿐의 경우 "사악신 데르니소스 봉인까지 xx년"이라고 상단에 나타나고 빛의 세력의 경우 "사악신 데르니소스 부활까지 xx년"이라고 나타난다.


2. 로얄 블러드 1[4][편집]


파일:external/megadrive.me/Royal-Blood-200x280.jpg

1991년 패미컴으로 최초 발매. 그 후 MSX, SFC, PC98, 미니 디스크 등 여러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당시 PC→콘솔로 이식되던 코에이 게임과는 달리 콘솔→PC로 이식된 사례.[5]

해외에선 Gemfire 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인간과 요정, 마물이 공존하며 사는 "이슈메리아" 라는 섬이 있다. 그 섬에 사악한 드래곤이 나타나자 신룡 파스하와 여섯 마법사가 힘을 합쳐 드래곤을 왕관에 봉인한 뒤, 여섯 마법사들은 드래곤이 풀려나는 걸 막기 위해 스스로 보석 형태가 되어 함께 왕관에 봉인되고 이 왕관은 "로얄 블러드" 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이슈메리아를 다스리는 힘의 상징이 된다. 그리고 수백년의 시간이 흐른 뒤, 왕관을 소유한 에셀레드 왕은 왕관의 힘에 취해 폭정을 일삼았고, 그 모습을 보며 가슴아파하던 왕녀 아벨에게 어느날 파스하가 "로얄 블러드의 힘을 분산시켜라" 라는 신탁을 받는다. 아벨은 신탁에 따라 마법사들이 봉인된 여섯 보석을 왕관에서 떼어내지만, 드래곤이 봉인된 왕관을 부수기 전 왕에게 붙잡혀 버린다.
결국 드래곤의 봉인이 풀리고, 에셀레드는 이슈메리아를 무력통일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봉인에서 풀린 여섯 마법사는 에셀레드를 무찌를 제후로 찾아 각지로 흩어진다..는 게 게임의 내용이다.

플레이어는 여섯 마법사들을 모두 모으고, 이슈메리아를 통일하는 게 게임 목표다.

게임의 구성 자체는 삼국지 시리즈와 비슷하게 4개의 연도별 시나리오에서 선택할수 있지만 플레이 가능 세력은 4세력으로 제한되어 있다. 어차피 후반 시나리오까지 등장하는건 몇 안된다. 부대 구성은 총 5개의 부대로 구성 가능한데, 그 비율이 정해져 있다(기병 1기, 보병 2기, 궁병 1기, 특수유닛 1기). 여기다가 특수 유닛으로 마법사나 괴물등을 넣을수 있다. 삼국지라고 했지만, 아래 링크 리뷰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코에이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합당할지도 모른다. 판타지판 삼국지는 차라리 켈트의 전설에 더 가깝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참수"는 "추방"으로 변경되어 있다. 혹은 포로로 잡고 인질금을 요구할수도 있다.

처음 시작할때 4명의 보좌관을 선택하게 되는데 각각 성향이 다르다.

여담으로 당시 코에이 게임과는 다르게 전장 화면이 6각형 HEX가 아닌 정사각형 HEX로 되어있다.

닛타 마스미가 작곡한 OST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1편에 관해서는 여기 참고.


3. 로얄 블러드 2[편집]


파일:external/www.suruga-ya.jp/145002357.jpg
2편은 두 개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1편과 마찬가지로 OST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3.1. 등장인물 및 세력과 직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로얄 블러드2/등장인물 및 세력과 직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어둠의 구름[편집]


마법사 알토리아가 마왕사악신[6]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빛의 세력의 8명의 왕을 잡기 위해 대륙을 통일하는 이야기이다.[7]마법사 알토리아가 실질적인 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는 그림자크 왕국(마왕 4명 봉인풀고 슬슬침략갈 때쯤 제국선포해서 그림자크 제국이 된다)만 선택가능하고 2장에서는 그림자크 제국을 제외한 다른 세력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모두 땅은 한 곳에 나머지는 그림자크 제국이 다 먹고 있는 막장상황...

어둠 진영의 장점은 몬스터 군대를 양성할 수 있다는 것. 즉, 장수가 없어도 군대는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알토리아는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한방에 세뇌를 한다는 것. 이 때 캐릭터의 이미지가 변하는데, 이것이 이 게임의 맛이다. 그리고 알토리아, 반디, 마왕들, 심복인 큘이란[8] 등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인물들이 상당히 우수하다.

단점은 역시 캐릭터 사용과 아이템의 제약. 신성기는 절대 사용 못하고,(장착은 못하지만 아이템칸에 넣어놓으면 특수능력은 사용가능하다.) 배신 이벤트도 존재한다. 즉 좋은 캐릭터는 주어지는데 그 녀석들만 중심으로 키워야 하므로 플레이에 제약이 뒤따른다.

일부러 마왕 봉인 안풀고 플레이해도 엔딩 대사는 동일하니 빠르게 봉인 해제하고 진행하자.


3.3. 부활의 빛[편집]


빛의 세력들이 알토리아와 맞짱뜨는 이야기이다. 절대 이 알트리아 펜드래곤과 헷갈리지 말자(...).

2장은 1장의 평행세계와 비슷하다. 1장에서는 왕은 절대 포로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나라를 멸망시켜야 왕을 잡을 수 있지만 2장의 각국의 오프닝을 보면 각 나라들의 국왕은 모두 잡혔는데 수도만 살아있다(일부 1개영토의 국가들은 얄짤없이 망했다.) 그리고 왕이 없는 나라에서 섭정들이 대신 나라를 다스린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왕만 그 신하들이 구출해준다. 이 섭정들의 나라 통치력이 그냥 전체적인 인공지능 자체가 막장이라서 얼른 세력을 구축해서 도와주지 않으면 금세 망한다. 각 나라의 왕을 던전에서 구출해주면 사(蛇)신의 부활시간이 늦춰지고 왕이 자군으로 편입된다.[9]

2장에서도 왕을 일부러 구출 안 하고 플레이할 수도 있다. 이 경우 구출되지 않은 적들이 최후 전투에서 적으로 나온다#

빛의 세력인 다섯 왕국(디날 왕국, 딜가드 왕국, 신성국가 마이자리온, 실티안 왕국, 일기 왕국)을 골라 유일한어둠의 세력 그림자크 제국을 멸망시키고 대륙을 통일하면 알토리아가 수도 그림스에서 사악신 데르니소스를 부활시킨다.[10] 이 때 그림자크 제국을 어디서 멸망시키든 사악신은 그림스에서 부활하며 그림스가 자군의 땅이었을 경우 무시하고 그림자크 제국령으로 넘어간다.[11]

사악신이 부활했더라도 뱀이라서상단의 "사악신 데르니소스 부활까지 xx년"이라고 쓰여진 것이 "사악신 데르니소스 활동까지 xx년"으로 바뀌는 것 말고는 별 다를 것이 없다. 이후로는 그림스에서 짱박혀서 절대 나오지 않으니 얼마든지 시간을 들여서 쳐들어 가도록 하자.[12]사악신을 잡으면 대망의 엔딩.

국가별 엔딩은 주로 부관 역할을 하는 캐릭과 연애 결혼 엔딩이다 왕이라면 여자부관 여왕이라면 남자부관인데 그런게 없는 프리에스티아 혼자만 솔로엔딩은 아니고 자코일은 부관인 바이와놀과 알레디탈이 이어진다. 따지고보면 이 게임 야리코미식으로 하면 수십년 흐르는것이라서 빠른 클리어가 아니면 주인공과 히로인 40대는 족히 넘어서 엔딩을 보는것과 같다(...).


3.4. 직업[편집]


로얄 블러드의 직업은 다양하다. 각 직업마다 다른 기술과 마법을 배운다. 쓸만한 기술이나 마법이 있는 직업을 추천한다.

  • 은빛기사 - 힐링 마법. 에어리어 힐링(LV. 25). 보통 힐링을 하는 사제는 느리고 전투력이 약하다. 은빛기사를 힐러로 쓰면 부대의 전투력이 그만큼 향상된다. 딜가드 왕국의 자코일과 바이와놀(다만 바이와놀은 은빛기사들 중에서는 약한 축에 속한다.), 디날 왕국의 엘도르, 일기 왕국의 우리로칸이 은빛 기사에 속한다.

  • 금빛기사 - 빛의 마법을 쓰는 기사로서 SP는 높지 않은 관계로 마법적인 능력은 기대하지 않아도 되지만 빛의 마법과 어둠의 마법을 무효로 하는 스타라이트 능력이 마왕과 알토리아를 상대할때 유용하다. 시나리오2에서는 처음부터 고레벨이 트림달 시슐레 제아가 활용할만한데 시슐레는 후방에 박혀 있을 가능성도 높아서 초반에 등용할 확율은 낮은 편이지만 등용만 하면 도끼전사답게 공방이 높아서 굉장히 강하다. 반대 직업으로 흑기사가 있다. 흑기사도 다크 이펙트라고 반대되는 능력이 있지만 시나리오2에서는 이 능력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기사는 일 반다 혼자 밖에 없다.

  • 전사(활) - 애로우 레인(LV. 15). 활을 쓰는 전사는 레벨 15가 되면 애로우 레인을 배운다. 공성전에서 성벽 너머의 적을 공격할 때 유용하게 쓴다. 사정거리가 4라서 성벽에서 바로 적의 대장을 공격할 수 있다. 거기다 스킬이라 행동력 소모도 12로 마법 계열의 15보다 적다. 어둠에서는 일 반다가 최고의 궁수이며 빛에서는 제아가 최고다. 셀리슈온도 쓸만한다.유일한 활 거장기사라서 랩25에 하이퍼애로우레인을 쓰는데 범위가 후덜덜하다.

  • 전사(검 창 도끼) : 검 창 도끼중에 제대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도끼 계열 기사가 좋다. 그리고 도끼 기사들이 공방이 높은편이라서 대체적으로 많이 세다. 창기사는 나쁘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레벨 높은 기사가 없어서 키우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 검쓰는 기사는 무난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거 외에는 장점이 없다. 상기에 언급한 검창도끼 활 기사는 계열별로 금빛 흑 은빛 4원소 기사들이 각각 다 있다. 레벨에 따라서 자기 속성의 마법이 사용 가능하나 기사들은 특성상 SP가 낮은 편이라서 아껴 쓸 필요는 있다. 특히 법사 계통이 마력이 높다보니 힐링 같이 완소 스킬이 있는 은빛기사 제외하면 전투기술이 아닌 속성 마법 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 요술사 : 이름은 뭔가 요상하지만 빛의 마법을 쓰는 마법사도 스타게이트라는 강력한 범위 마법이 있지만 빛의 마법사들은 처음에 레벨이 낮다 제프제트는 버그탓인지 마력이 낮아서 마법이 약하다.

  • 마법사- - 이빌아이(LV 20) 이름은 그냥 평범하지만 흑마법을 쓰는 법사를 말한다 사정거리 4짜리 이빌아이가 있다보니 강하다.
    • 불의 마술사 - 역시 강력한 범위마법은 있지만 사정거리가 길지는 않은 편이라서 물의 마술사나 바람의 마술사보다 활용도가 낮다.
    • 물의 마술사 - 프리즈(LV. 20). 프리즈는 사정거리가 4다. 공성전을 할 때 바로 적대장을 공격할 수 있다. 실티안 왕국의 여왕 프리에스티아와 전 여왕 엘티아는 물의 마술사다. 이그리말 유적에 봉인된 빌싱 장로는 LV. 25의 강력한 물의 마술사다. 그리고 그림자크왕국에 감금된 메라마이토스도 물의 마술사(얼마 안있어서 세뇌되어 적으로 나온다.). 또한 원래 딜가드 왕국 소속이었다가 시나리오 2에서 세뇌되어 나오는 휼미란도 물의 마술사이다.
    • 땅의 마술사 -페트라 클라우드(LV 20) 상대방을 석화시키는 기술 적 1번 대장 석화시키면 전투승리판정 나고 끝나지만 100% 확률이 아니고 사정거리가 프리즈 토네이도 보다는 짧아서 물 바람술사보다는 활용도가 좋지 않다. 페트라 클라우드는 25LV 된 땅의 기사도 배우지만 확률 기술인 탓이 쓰지 않게 된다.
    • 바람의 마술사 - 토네이도(LV. 20). 토네이도 역시 사정거리가 4로 공성전에 유리하다. 프리즈와 차이점은 토네이도는 범위에 지정된 아군도 같이 공격받는 점이다.(설명만 버그로 그렇게 나와있고 효과는 프리즈와 같다) 강력한 바람의 마술사로는 샤리벨이 있다.(하지만 샤리벨은 세뇌상태가 아니라서 우리가 먼저 등용하지 않는 이상 고용하기 힘들고 메토베에서 나오기 때문에 먼저 고용하기도 쉽지 않다.) 또한 아칸딜이라는 소속이 없는 바람의 마법사도 있지만 레벨 16이라는 고레벨에 비하면 약한 편이다.

  • 도적- 사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걸 제외하면 모든면에서 닌자 하위호환이다보니 닌자가 없을때 던젼 탐험할때 제외하고는 쓰일때가 없다. 거기다 성을 넘더라도 닌자의 농영분신과 같은 기술이 없다보니 할 수 있는게 적다.

  • 닌자밸런스 붕괴 甲 - 농영분신(LV. 25). 1턴 동안 전혀 공격을 받지 않게 된다. 소비 SP는 10으로 작다. 농영분신을 익힌 닌자는 멍청한 인공지능 덕분에혼자서 성을 점령할 수 있다.(마왕과 일대일로 붙어도 이기는 우월함) 농영분신을 계속 걸고 적대장을 처치하거나 신전을 공격하면 된다. 닌자는 빛의 세력에만 있는 직업이다. 빛속성이 있는 도적은 LV. 15일 때 닌자로 전직할 수 있다. 아슈킬, 킨바트, 큘이란, 카리스롯싸 이 4명만이 닌자가 될 수 있다. 큘이란은 공격력이 높아서 마력을 아끼고 평타위주로 탐험하는 던젼탐험에 좋다 아슈킬은 마력이 높아서 화둔술 같은 기술이 아주 강해서 농영분신 쓰고 화둔술 쓰면 적을 녹일 수 있다. 킨바트나 카리스롯싸는 하이브리드형태라서 애매하다. 카리스롯싸는 전직 이전 상태로 시작하다보니 큘이란이랑 아슈킬 일찍 등용하면 안 키우게 된다 그리고 킨바트는 이상하게 처박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동료 만드는 시기가 애매하다. 다만 어둠 세력으로 바뀌면 직업이 자객으로 바뀌면서 기술 자체가 바뀌는데 농영분신에 비하면 쓰레기 같은 스킬을 배우기에 어둠세력의 자객은 별 필요가 없다.

  • 바람의 주교(사제중에 젤 좋은 기술인 헤이스트를 쓴다), 어둠의 주교, 대주교, 대지의 주교, 안개의 주교-리져렉션(LV.25). 사망한 동료를 되살릴 수 있다. 시나리오 2에서 딜가드 왕국의 알레디탈이 안개의 주교지만 딜가드 왕국이 워낙 강력한데다 은빛기사가 2명이라 사실 이 정도로 키우는 경우는 보기 힘들 것이다. 소속이 일기 왕국이었다면 쓸만하지 않았을까..... 대주교들도 LV 20찍으면 공격마법이 생겨서 딜이 되지만 그전까지는 힐링 제외하면 할수 있는게 없다보니 키우기가 힘들다. 그래서 보통 가장 좋은 바람의 주교 역시 포함해서 안 키우게 된다.

  • 불의 마녀 - 불사조의 기도(LV. 25). 사망한 동료를 되살릴 수 있다.

  • 빛의 마녀 - 영광의 기도(LV 25) 강력한 공격 마법인데 다른 마녀들 보조기술들이 더 유용하고 마법은 마법사들이 더 좋게 활용가능하니 안 키우게 된다.

  • 바람의 마녀 - 환무의 기도 (LV25) 적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능력 다른 마녀들에 비해 능력적으로 유용하지는 않다.

  • 땅의 마녀 - 대지결계의 기도(LV 25)1턴동안 근접 마법공격 피해를 안 받는 사기기술이지만 자기자신에거는 걸수 없다 땅의 마녀는 처음부터 고레벨 마녀가 없어서 키울려면 시간이 너무든다.

  • 바람의 마녀 - 풍신의 기도(LV. 25). 행동완료한 동료를 다시 움직일 수 있다. 궁수나 물·바람의 마술사와 편성하면 강력함을 넘어서 그냥 사기가 된다. 데르니소스도 한턴에 조지는걸 볼 수 있다. 메토페의 족장으로 시나리오2에서 유폐되어 있는 닌이 고레벨 바람의 마녀이다.

* 현자-마법사와 사제의 하이브리드 직업 사제의 고유 마법이나 성직자. 리저렉션이나 마법사들 고유 속성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무속성 공격마법과 힐링 마법등이 사용가능하다 이 직업 캐릭터들은 마력이 높은 편이라서 마법공격자체는 강하고 프림델 같은 경우 행동력이 마법사 치고는 높은 편이라서 던전에서 활용도가 높은편이다. 다만 던전에서 활용도는 은빛기사가 더 유용하기에 묻힌다.

  • 드래곤 - 각 원소드래곤은 25레벨때 사정거리가 가장긴 원소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키우기는 어렵지만 키우면 높은 행동력과 강력한 공격력과 마력을 가지고 있다. 이중 블루 드래곤 빌자크가 마력이 제일 높아 (보통 300대 중반 까지 성장한다. 인간 캐릭은 255가 한계치다) 굉장히 강력하다. 엘블레이드는 마력이 낮고 물리공격력이 높으나(400 중반까지 성장한다. 역시 인간 캐릭은 255가 한계 )드래곤은 병력이 소유할 수 없어서 그렇게까지 강력함을 체감할 수가 없다. 나머지 화염과 바람 드래곤은 인간 최고급 마력이고 물리공격력은 300 중반에서 후반 넘어가는 물리공격이 강한 하이브리드 형 캐릭이다.

  • 그리핀 - 페트로 블래스라고 페리 클라우드보다 유용한 석화기술을 가지고 있다. 공방마력 둘다 애매한 하이브리드 캐릭이다보니 애매한 감이 있다. 처음부터 레벨이 낮고 드래곤을 키우는편이 더 유용하다보니 묻힌다.

  • 사이클롭스 - 공격력과 방어력이 치중되어 있는 캐릭터 공격력이 굉장히 높아서 생각보다 강하다. 병력없는 마왕 알가라고 보면된다. 만렙시 400대 공격력이다보니 병력이 없더라도 생각보다 세다 민첩이 낮아서 턴은 늦게 오는 편이지만 행동력이 높기 때문에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다 성 넘어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보니 야전에서는 강하지만 공성전에서는 애매한 감이 있어서 키울 필요까지는 없다.


3.5. 시설 조합[편집]


하단에 링크되어 있는 공략에 보면 마녀의 시설 변환을 이용해 상급 시설로 변환시킬 수 있는 시설 조합이 나오는데(정사각형 모양으로 4개 건설하면 된다.), 시설별로 중요도 차이가 심하다. 이 중 특히 도매시장은 일찍 정보를 얻어두면 초반 운영이 매우 편해진다.

상급시설로 변환 시 의미없는확률이 존재하는데 마법을 시전하는 마녀의 레벨이 낮으면 건물 변환시에 확률이 떨어진다(낮으면 20%도 안된다). 하지만 역시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100%(...) 달성할 수 있다.


3.5.1. 가장 중요한 시설[편집]


  • 도매시장(논밭, 목장, 시장, 시장):다른 생산 시설이 1.5배의 효율을 보이는데 반해 효율이 2배인데다 금과 식량을 골고루 얻을 수 있다. 가장 좋다.
  • 백화점(논밭, 목장, 대장간, 시장):금의 수입이 1.5배가 된다. 환락가와 같이 지을 시 총 2.25배로 수입이 늘어난다. 도시당 하나만 효과 발휘.
  • 환락가(도시, 시장, 술집, 포도농장):금의 수입이 1.5배가 된다. 백화점과 같이 지을 시 총 2.25배로 수입이 늘어난다. 도시당 하나만 효과 발휘.
  • 집합시장(시장 4):이 게임은 시설 짓는 비용이 수입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초반에 시장 위주로 지어주는 것이 좋다. 집합시장은 진정 중에서 집합시장을 만드는 진정이 있기 때문에 하나쯤 고려해서 시장 4개를 정사각형으로 지어줬다가 진정이 나오면 바로 만들어주자. 마녀의 레벨이 낮다면 변환 성공률이 그나마 높은 집합시장 다수를 만들어 마녀의 렙업에 신경쓰는 방법도 있다.
  • 약품연구소(논밭, 목장, 포도농장, 대학):포션을 만들 수 있다. 역시 진정 중 이를 만드는 진정이 있다.


3.5.2.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시설[편집]


  • 생산관련 시설은 나중에 적의 도시를 점령 시 조금 고쳐서 생산관련 시설로 변환시켜가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워낙 인공지능이 나빠서 나중에 몬스터에게 쉽게 부서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관리를 안하고 속공으로 깊숙히 전진했다가 금이나 군량이 부족해지면 시간이 많이 지체될 수 있다.
  • 사관학교:처음에 병력 보충 시설을 지었을때 사관학교를 지을 수 있게 배치했다가 나중에 병력이 넘쳐날 때 변환시키면 장수들의 레벨업에 도움이 되긴 한다. 코딱지만큼(...).
  • 둔전병영:딜가드 왕국 한정. 왕궁 바로 북쪽에 병영 2개가 연달아 지어져 있는데 어차피 기사나 전사계열 투성이인 국가라 굳이 부수지 말고 논밭과 목장을 추가해 병력을 많이 모으면서 식량보충도 되게 만드는 것이 낫다. 전사의 도시로 만들 경우 병력이 넘쳐나는 후반 운영이 상당히 곤란해지므로 둔전병영을 추천한다.
  • 생산시설 중 숙련공의 대장간을 무기레벨 3이 될때까지 만들 경우 비교적 좋은 무기와 방어구의 생산이 가능하다.


3.6. 플레이 팁[편집]


  • 그림자크 왕국은 딜가드 왕국, 실티안 왕국과 함께 저난이도에 속하지만 그들에 비해 많이 쉬운 편은 아니다. 도시가 4개인것 치고는 전반적으로 장수들의 질이 낮은 편이고(레벨이 낮아서 그렇다. 레벨에 비하면 능력치는 좋은 편.), 총 장수의 수가 25명인데 도시 4개인것 치고는 숫자도 많은 편이 아니다. 적인 빛의 세력은 여럿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그렇다고 서로 공격해서 팀킬을 일으키는 거도 아니고, 시나리오 2에 비하면 훨씬 강한 상태이다. 4명의 마왕의 봉인을 풀면 쉬워진다지만 대신 시나리오2의 빛의 세력에서 가능한 유폐된 왕 구해서 동료로 만들기가 당연히 되지 않아서 양질의 동료 구하기가 썩 쉬운 편도 아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시나리오 2처럼 빛의 세력을 궁지로 몰은게 결코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수월하게 플레이하려면 빨리 힐후이트를 키워서 15랩 만들고 바람의사제로 전직하면 훨씬 전투가 수월해진다. 헤이스트라는 기술 자체가 농영분신만큼 사기기술이다.

  • 게임 내내 몬스터들이 대륙을 배회하며 도시를 공격한다. 공격받은 시설은 사라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몬스터가 도시에 도착하기 전에 격퇴해야 한다. 문제는 장수 숫자에 비해 몬스터의 수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일일이 상대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졸개장수에게 맡기면 몬스터한데 진다.) 게임이 진행이 안 될 정도다. 정말 중요하고 잘 개발된 도시 한둘만 지키고 나머지는 그냥 내버려두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결국 나중에 보면 몬스터들 때문에 도시 자체가 대부분 초토화된 막장 세계가 된다). 그나마 도시가 풍족하고(병사, 자금, 군량 모두 충분해야 한다.), 장수가 충분하고(6명 이상), 능력치가 그럭저럭 되며(레벨 10 이상), 영주가 능력치가 좋으면 요격하긴 한다. 시설 몇개 날려먹은 뒤에(...)

  • 프레자드나 딜미나처럼 산맥 때문에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이 좁은 곳은 수송부대를 배치해두면 몬스터나 적군의 진입을 막을 수 있다.(여기에 시설변환 사고로 만들어지는 스톤서클까지 있다면 난공불락의 요새가 된다)

  • 레벨은 최대 30까지 올라간다. 레벨업 시 능력치도 상승하는데 문제는 능력치 상승폭이 완전 랜덤이라는 것. 능력치가 많이 오르면 8~15까지 오르는데 운이 없으면 달랑 1(...).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고 능력치를 만들 수 있지만 장수의 수가 워낙 많아서(한턴에 레벨업 하는 녀석들이 많아서) 그렇게 하기도 귀찮다. 그냥 진행해도 나중에 제국편의 좋은 애들을 구할 수 있으므로 상관없으니 애정캐만 잘 키우자.

  • 대장간을 지으면 도시의 무기레벨이 올라간다. 무기레벨은 3이 최대이다.
간단하게 대장간 8개 지어서 시설변환으로 숙련공 대장간 2개만 만들면 된다 그이상은 더 안 만들어도 된다.

  •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진정들은 다 들어주는 편이 좋다. 어차피 처음에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의 다 필요한 시설들이다.

  • 병력관리에 주의하자. 징병체크를 해제하지 않을때까지 자동으로 징병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 나중에 확인해보면 병력이 너무 많이 모여서 식량을 거덜내는 경우가 있고, 위임한다 해도 마찬가지로 징병체크를 해제하지 않을때까지 무한징병이기 때문에 징병이 필요할때만 체크를 해주고 아닐때에는 해제를 해놓는 식으로 관리를 잘 해주도록 하자.

  • 마법력 관리와 신전 규모에도 주의하자. 규모가 큰 신전에서 신전 공격이 날아온다면 상성이 상극이 아니고, 마법력이 충분해도 못막게 된다. 더불어 신전 공격도 남용하지 않는게 좋은데, 아군이 유리한 후반이라면 모를까, 불리한 초반에는 신전 공격 남용했다가 마법력 모자라서 나중에 다굴을 못막게 될 수 있고, 또한 어차피 아군이 적 도시를 점령해야 하는데 신전마법으로 적 도시를 황폐화시키면 결국 나중에는 아군 손해가 된다. 신전마법 방어에, 시설 변환도 해야 되기 때문에 마법력은 언제라도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자.

  • 마녀들은 반드시 키우도록 하자. 병력의 수송, 시설의 변환, 신전마법 사용을 위한 마법력 충전등등 마녀로만 할수 있는 작업들이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미리미리 키워두는것이 좋다.[13]

  • 레벨이 낮은 장수들을 키울때는 일일이 노동,전투에 참여시키기보다는 신전증축에 투입을 하자. 고렙은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1~3렙정도의 저렙들은 신전증축만으로 4~5렙정도를 간단하게 올릴수 있다. 일일이 부대지정하고 클릭질해줘야 하는 노동이나 전투와 달리 신전증축은 한번 붙여놓으면 증축완료때까지 신경쓸필요가 없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다.

  • 급전이 필요한 도시가 있다면 수송보다는 해당도시로 국왕을 옮긴후 창고에서 아이템을 팔자. 아니면 돈이 여유가 있는 도시에서 아이템을 만든뒤 팔면 반값이긴 하지만 유용하게 쓸수 있다.

  • 거장기사란 속성이 없는 기사들인데 마법을 못 쓰지만 최종스킬을 배우는 25랩에서 마법대신 고유한 스킬을 배운다. 그런데 칼 쓰는 거장기사는 크란트 모트란등이 있기에 자주 보지만(하이퍼 소닉블레이드라고 다섯칸 직선 공격이지만 벽을 관통못하는데다가 공격력도 낮다 안쓰는게 나음)나머지 무기의 거장기사는 작정하고 키우지 않는 한 보기 힘들다
그나마 보기 쉬운게 도끼 거장기사인데 돌나레프가 키우기 쉽다 발포이트는 키우지 말자 버그로 인해 전직을 누르면 게임이 강제종료된다.배우는 스킬은 주변에 있는 동서남북 한명을 때리는건데 쓰레기 스킬이다 쓰지말자. 그 다음으로는 창의 거장기사인데 유일하게 한명 있다 말카트라는 여캐릭인데 애초에 창 쓰는애들 스킬도 별루 안 좋고 공격력도 낮고 등장할때 레벨이 4밖에 안되기에 키우기가 어렵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우는 스킬이 쓰레기다. 롤링 스피어라는 기술인데 범위가 익스플로젼하고 똑같다 그냥 쓰지말자.
  • 마지막으로 남은게 활의 거장기사인데 이것도 유일하게 한명 셀리슈온이라고 여자같이 생긴 남캐가 있다. 애초에 얘를 설명하려고 위에 얘기들을 늘어놓은거나 다름없다. 25랩째 마지막으로 배우는 스킬인 해비에로우 레인은 애로우레인의 확장판이다. 거의 범위가 농성전때 쓰는 신전마법급이다 소모 sp도 많고 공격력도 약하지만 농성전할때 쓰고 시작하면 적병사 반피는 깎아놓고 시작하는거나 다름없다. 이 겜 자체가 난이도가 낮아서 굳이 필요는 없지만 한번 키워서 쓰기 시작하면 엔딩볼때까지 데리고 다니게되는 캐릭터다.

  • 빛의 세력이 키울 수 있는 몬스터로 드래곤 사이클롭스 그리핀등이 있는데 보통 잘 안 키우게 된다.(사이클롭스랑 켈베는 어둠세력도 사용가능) 장수의 공격력은 병사수와 비례하는데 병사를 못 이끄는 얘들은 공격력이 매우 낮은데다가 전투할때 다른 인간기사가 꼭 같이 따라가야 돼서 키우기도 번거롭다 자동으로 경험치를 주는 건물이 검사의도시 현자의도시 사관학교가 있는데 얘들은 검사도 마법사도 아니기에 사관학교 효과만 받기에 경험치도 잘 안 쌓인다. 키우려면 땅이 좀 넓어졌을때 몬스터가 습격할때마다 파견가서 꾸준히 전투 및 막타로 경치 몰아주기를 해야한다. 사이클롭스랑 켈베는 랩이 많이 올라도 별로 안 좋다. 하지만 드래곤은 다르다. 키우면 보람이 있다(설정상 4마왕과 일기토를 해서 승부가 안 났다고...실제로 둘다 만랩인 상황에서 병사 없이 붙으면 비슷할듯...) 25랩이 되는 순간 고대의 마법을 배우는데 엄청센건 아니지만 공격가능한 범위가 넓다 주로 공성전에서 빛을 발하는데 성벽을 넘지 않고도 바깥에서 마법으로만 적장을 죽이고 끝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마법사들이 20랩에 배우는 프리즈나 토네이도 이블아이보다 범위가 한칸 더 넓다. 이 한칸이 되게 중요하다. 드래곤은 네마리가 있는데 속성별로 특징이 다르다 불 물 바람 대지 네마리가 있다. 대지의 드래곤 :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좋지만 마법력이 약하다. 전사형드래곤이라 보면 된다. 그래서 키우기는 쉽지만 25랩에서 배우는 마법은 제일 약하다. 물의 드래곤 : 공,방,체 다 약하다 하지만 마법력이 강하다 마법사형 드래곤이고 그래서 키우기가 어렵다. 20랩에서 배우는 브레스부터 숨통이 트이면서마지막 고대의 마법의 위력은 마법력 덕분에 드래곤 중에서 제일 강하다 불의 드래곤 : 공,방,체 조금 좋다 마법력 보통. 바람의 드래곤 : 공,방,체 보통 마법력 조금 좋다. 그래서 극단적인 대지나 물보다는 바람이나 불의 드래곤이 무난하게 키우기가 쉽다. 대지의 드래곤 키울바엔 사이클롭스를 키우는걸 추천한다.

  • 막타 몰아주기보다 더 빨리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자동전투[14]로 승리하는것이다. 전투에 승리할경우 참여한 기사들의 1~2렙정도는 거의 반드시라고 봐도 될 정도로 오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는 기사3명에 키우고 싶은 기사나 몬스터를 꼽사리 끼워서 전투에 승리하게 하는게 더 간편하고 빠르게 올릴 수 있다.

  • 던전에서 얻는 전설의 무기는 빛의 세력 상급직중에서 속성에 맞는 같은 계통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운 제한조건이 있다. 이것때문에 파네스의 검은 보통 트림달이 쓰고 류넨의 창은 잘 쓰지도 않는 레넨볼테에게 주고 쓰지도 않는경우가 많다. 근데 그럴필요없이 아이템창에(보통포션집어넣는곳)넣고 전투중에 사용하면 특수능력은 사용가능하게된다. 심지어 어둠세력도 이런방식으로 계륵같던 빛의 무기의 특수능력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게다가 이것의 장점은 행동력을 10밖에 소모하지 않기에 기술소모력12 마법 소모력15에 비하면 행동력이 60있을때 기술은 5번 마법은 4번밖에 못 쓰는데 도구사용으로 6번쓸수 있게 된다!!

  • 모든 속성 중에 가장 좋은게 바람 계통이다. 백기사가 돼서 25랩이 되면 스스로에게 버프를 거는데 행동하고 민첩이 올라간다. 모든 계통 버프 중에서 최고다. 설명만 보면 흑기사버프가 더 좋은거 같지만 이 겜의 특성상 행동력이 많은게 깡패다. 그리고 대부분 모르는게 가장 좋은 직업은 마왕도 드래곤도 알토리아도 사악신도 아니다. 바로 바람의 사제다! 바람계통은 고위급으로 등장하는 캐릭 자체가 없고 애초에 3명 밖에 없다(바람속성이 분포가 젤 적다) 그 중에 한명인 제노비네스는 시나리오2에서 죽어서 안 나오기에 실질적으로 보면 토암과 힐후이트 두명이라고 보면 된다. 바람사제는 15랩이 되면 헤이스트라는 행동력 올려주는 버프(소모sp도 18밖에 되지않는다)를 배운다. 일단 자기한테 걸고 동료한테 걸고 하면 모든 동료들이 더 빨리 턴이 돌아오고 더 멀리 이동하고 한대 더 때리게 되는데 이게 거의 사기급이고 한번 써보면 전투할 때마다 데리고 다니게 된다.

  • 빛의 세력의 트림달 및에 제프텟트라는 랩 높은 마법사가 있는데 버그인지 능력치가 매우 낮다 만랩까지 키워도 너무 약하다.(마력이 같은 나라에 있는 티펜우드라는 도적놈보다도 낮다) 우롤 밑에 있는 롤베일이라는 놈도 마찬가지다.(설명은 큐클벨과 필적한다는데 마력은 반도 안된다. 비슷한 케이스로 아칸딜이라는놈이 있는데 얘는 원래 설명이 평범하니까 그렇다쳐도 얘는 대신관에 천재라는놈인데 같은 랩의 주홍기사인 그랄하지보다도 마력이 더 낮다. 명백한 버그)

  • 우롤 밑에 있는 유일한 마녀인 성녀 레스티아라는 애가 있는데 설명에 비해 능력치가 펑범한데다가 15랩이 돼도 전직이 안된다. 엔딩에도 나오는 중요 캐릭터인데 이모양이라니... (그래도 예뻐서 애정으로 키우게 된다)

  • 밀워스라는 도시는 자동으로 위임해도 발전하지 않는다 도시내정을 포기하거나 수동으로 일일이 지정하는수밖에 없다.

  • 마왕 중에서 적으로 만나면 가장 강하고 성가신게 발드인데 어둠세력으로 키울 때는 알가가 짱짱맨이다. 만랩까지 키우고 러쉬 한방이면 적이 그냥 녹아내린다.

  • 20랩이상부터 경험치 노가다 하기 좋은 장소는 젤 북쪽에 있는 잊어버린땅이다. 몬스터랩이 다 30이어서 키우기가 쉽다. 전투하기 귀찮으면 한번 클리어후 자동전투로 하면 랩이 쑥쑥 오른다.(근데 난이도가 높아서 실패하는경우도 종종 있다. 세이브필수)

  • 잊어버린땅 탐험시 맵 맨마지막에 선택에 따라 리자드맨들과 싸우게 되는 이벤트가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닌자기술중 수둔술[15]을 쓸경우 게임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게임을 종료시키는것 밖에는 해결방법이 없는데, 문제는 던전탐험시에는 세이브 불가능이며, 잊어버린땅의 탐험 가장 마지막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만 하는,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 된다. 마지막전투 이전까지 탐험시에는 닌자를 사용하거나 수둔술,화둔술 사용하더라도 전혀 문제 없기 때문에 미자막 리자드맨과의 전투시에만 주의하도록 하자.

  • 밀나리아라고 쩌리캐릭인데 간지폭풍인 창 파라란테를 들고있는 애가 있다. 어둠계 최강마법인 헬게이트를 쓸 수 있는데 빛의 세력일때 초반에 적으로 만나면 sp가 딸려서 한번밖에 못 쓰고 마력이 워낙 낮아서 별 피해도 없다. 어둠세력으로 플레이하면 일정시간후에 부하로 들어오는데 애정으로 만랩까지 키워도 약한데다가 헬게이트 쓰는애[16]가 넘쳐나니 굳이 얘가 필요하지도 않다. 창의 특성상 빛의 세력으로 플레이했을때 포로로 잡아서 해방시키지 않는 한 안 떨어지는데 꼼수가 있다. 드래곤 랜스라고 공격력으로만 봤을때 약간 더 높은 템이 있는데 이걸 얻은후 그냥 장비말고 최강장비를 누르면 알아서 공격력 높은순으로 자동장착이 된다. 단점은 그렇게 떼놔도 다른사람이 못쓴다. 발드갑옷이나 세라의로드도 마찬가지다. 그냥 버그라고 할수 있다.

  • 속성마법은 특성상 상반된 속성일수록 더 데미지가 큰데 그게 신전마법에도 적용된다. 그리고 같은 속성이면 상쇄된다. 보통 8랩 신전마법은 같은랩이 아닌 7랩 이하면 못 막지만 같은 물=물 속성이면 7랩이어도 막는다 반대로 7랩 불마법 신전마법은 8랩 물마법으로도 못 막는다. 간단히 얘기하면 뮤레자스 놀바르 같은 불/물 도시는 하나만 점령해도 규모가 8이고 마력이 넉넉하면 옆도시를 초토화시킬수가 있지만 어차피 점령할거면 초토화는 안 시키는것이 낫다. 그리고 빛/어둠 도시들은 점령군주에 따라서 속성이 바뀌는데 이거 덕분에 맘만 먹으면 겜 난이도가 더 내려간다. 어둠세력으로 플레이할때 보통 마지막으로 점령하는 딜미나 바로 옆에 있는 아레스타리아만 함락하면 딜미나를 초토화시킬수가 있고 반대로 빛세력으로 플레이할때 제나릴데 도렌다이트 하나만 함락시켜도 나머지 겔잔토나 그림스를 초토화시킬수 있다. 근데 이렇게 플레이하면 재미없으니까 공격안하고 정공법으로 하려고 해도 문제인게 컴퓨터가 공격하는 신전마법도 못 막게 되니까 그냥 규모를 6이하로만 떨어뜨려 놓기면 하면 수비도 문제없다.

  • 던전보상으로 나오는 템 말고 랜덤[17]으로 나오는 템 중에 가장 좋은것은 생명의 지팡이하고 플레임 소드이다. 생명의 지팡이는 리저렉션을 사용하게 해주는데 굳이 법사에게 주지말고 군주캐릭 보조아이템창에 넣어주고 쓰면 된다. 근데 막상 리저렉션 쓸일이 잘 없다는게 함정. 소모 sp도 80이라 쪼랩이나 전사캐릭은 한번 쓰면 거의 바닥난다. 플레임소드는 화염계 최강 마법인 파이어스톰을 쓰게 해준다. 보통 열에 아홉은 자코일의 부하 그랄하지에게 주게 되는데 그랄하지 자체가 강력해서 줘도 상관은 없지만 쪼랩 법사에게 줘도 진가를 발한다. 몬스터의 중에서 슬라임 리저드맨은 물계통이라서 데미지가 더 들어가서 병사 5~600명은 한방에 즉사한다. 또한 불계열의 몬스터가 없기에 상쇄데미지도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

  • 전투 중에 유닛이 hp가 0이 되면 퇴각이 아니라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던전 탐험중에 키우던캐릭이 사망하면 아까워서 던전을 포기하더라도 다시 로드해서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리저렉션을 사용하면 죽은캐릭도 다시 살아난다. 던전에서는 생명의 샘만 마셔도 살아난다. 괜히 다시하지말고 리저렉션 사용가능하면 살리고 전투를 마치자. 만약에 못 살리고 전투 종료하면 영영 죽는다.

  • 모든 캐릭 중에 능력치로만 따지면 주인공아빠인 하임달인 탑이다. 시나리오2의 20랩 마왕들하고 비교해도 hp말고는 손색이 없다(마왕들은 템빨보정도 좀 있다) 30랩의 일반다하고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만약 이분이 30랩이 되었다면!!? 하지만 능력치에 비해서 너무 허무하게 가신다.....ㅠㅠ

  • 사실 호부 밑에 견자 없다지만 트림달은 랩을 올리고 파네스의 검을 줘도 뭔가 허접한 느낌 있는데 그 진가는 어둠세력으로 플레이 했을때 확인 할 수 있다. 조건은 확실치가 않지만 적국인 딜미나의 트림달이 왕인 상태에서 딜미나를 제외한 모든 도시를 점령하였을때 갑자기 신이[18] 계시를 내리고 폭풍성장한다. 30랩에 모든 능력치 풀업에 체력이 999에 파네스의 검까지 들고 있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30랩짜리 깡패들인 일반다 알토리아 4마왕들이 무참히 밟아준다) 어둠 세력으로 플레이했을때에도 뭔가 보스 같은 애를 만들려고 한 것 같으나 밸런스가 너무 안 맞다. 애초에 데르니소스조차 토마토케챱소스보다 못한 포스이니 뭘 더 바랄까...

  • 만랩까지 키웠을 때 가장 강력한 전사는 마왕을 제외하곤 우롤이다! 일단 도끼전사들이 공격력 자체가 강한데다가 우롤은 대충 키워도 공방이 180~200 사이에 신경써서 키우면(세이브로드 노가다) 최대인 255까지도 쉽게 만들수가 있다. 검사 창수 활잽이는 아무리 신경써서 해도 200넘기도 어렵다. 게다가 이론상 모든 장비를 신의 무기로 도배할수 있다. 대지의도끼(거의우롤전용도끼), 솔의투구(빛의상급직이라면 아무나), 라이어트의 갑옷(우롤 전용 갑옷), 밀라디아의방패(빛의 상급직)으로 풀템이면 공격력이 300이 넘어간다. 불러쉬 한방이면 다 죽는다(빛의세력버전 마왕알가다)

  • 마법사는 프리에스티아 메라마이토스 빌싱 휼미란 알토리아 엘티아 샤리벨등 대체적으로 장로나 군주 영웅급 물마법사들 스텟이 너무 좋다 레벨25기준으로 거진다 마력 255다 찍는다. 정확하게는 낮아도 스텟이 잘 오른다. 특히 네임드 캐릭터들은 성장보정이 있는듯이 성장이 굉장히 좋다.

  • 약간 스포지만 고전게임인데 누가 신경쓸까.... 어둠 세력으로 플레이했을 시에 조건은 확실치 않지만 어느 정도 성장하면 반란을 일으키는 녀석들이 있다. 힌트는 시나리오1에는 나오는데 2에는 안 나오는 애들이다. 그리고 캐릭터 설명에 보면 약간 불만이 있는 애들이 있다. 그리고 이 녀석들은 반란을 일으키면 어떤 수를 써도 살릴수가 없다. 4명인데 누구냐 하면은 캬스메리아 엘고아 리멜티 잠바우 4명이다. 얘들 중에 캬스메리아랑 엘고아는 초반 동료중에 고랩에 속하기에 보통 모르고 키우게 되어있다. 리멜티도 마녀다 보니 하다보면 어느 정도 성장한다. 그런데 이 이벤트가 발생하면 4명은 무조건 전부다 죽는걸로 끝나기 때문에 아이템을 좋은것을 주지는 말도록 하자.

  • 위의 어둠세력의 반란이벤트 관련하여 핵심인물은 카스메리아다. 리멜티,잠바우,엘고아 3명은 사망이든 포로가 됐든 사용할수 없게 되더라도 다른 장수가 추가되어서 어떻게든 반란이벤트시 4명을 채우게 된다. 그런데 카스메리아는 애초에 이벤트 관련 인물이라서 그런지 사망하지도 않고 빛의세력에 포로가 되더라도 등용되지도 않고, 포로로 되어있는기간동안 반란이벤트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둠의 세력으로 플레이시 반란이벤트를 발생시키고 싶지 않다면 카스메리아를 일부러 적세력에 던져줘서 포로로 잡혀있게 만들면 된다. [19] 다만 카스메리아가 포로로 잡혀 있는 성을 공격 성공해서 포로에서 풀려나는 바로 다음 턴에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에 해당성을 최대한 오랜 기간 공략하지 않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이론상으론 게임 시작하자마자 딜미나로 공격가게 해서 포로로 잡혀 있게 만들면 맘 편하게 게임 시작부터 엔딩 볼 때까지 반란이벤트를 막을 수 있다.

  • 별개지만 솔부르라는 시나리오 1의 어둠의 세력의 기사가 있는데 딸인 엠니넴이름이 거시기하다에게 살해당하는 이벤트가 있다! 정확히는 플레이어 세력이 빛의 세력 왕국을 3개이나 멸망하면 솔부르가 말한 통일전쟁이 심각한 전쟁의 참혹함을 보고 회의감에 빠지게되자, 이를 본 엠니넴은 자기 아버지가 나약해졌다고 생각해 솔부르가 우물 위에 있는 어린이의 시체를 보고 묻어줄려고하다가 그대로 엠니넴이 솔부르를 우물 안으로 밀어버려 추락사 시킨다! 이때 벌레 싶는 표정으로 혀를 차는 모습이 걸작이다.

  • 시나리오2 빛의세력으로 플레이시 시작 후 7턴이지나면 그림자크제국의 돌나레프가 딸의 부탁으로 기사 크란트가 호위역할을 맡은 역마차의 승객들을 모두 죽이는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고, 돌나레프에 대한 복수심으로 크란트는 플레이어의 도시에 임관신청을 하게되는 이벤트가 있다. 빛의세력으로 플레이시 세력무관하게 모두 동일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초반기사가 부족한 국가같은경우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조건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빛의 세력으로 플레이시 무난테라는 사제를 데리고 있으면 이벤트로 적군으로 있는 베레올데라는 강력한 불 마법사를 데려오게 된다.

  • 병사수는 보통 신분 따라 제한이 다른데 왕족과 군주 마왕들은 보통 1000명을 그리고 기사단장 대신관 섭정 영주들 그리고 특이하게도 4현자들은 800명을 나머지는 600을 이끈다. 그리고 병사수에 비례해서 공격력도 올라가기에 많이 이끌수록 좋다. 그래서 꼼수가 있는데 출정할 때마다 영주와 기사단장 대신관 섭정을 임명하면 된다. 그러면 한부대 병사 수가 3천명이 될거를 마왕이나 현자 잘 섞어서 넣으면 4천명이 넘어간다. 기사단장 대신관 섭정 자주 바꾸기 찝찝하면 영주만 잘 맞춰서 세팅해도 병사 수 늘릴수가 있다. (그림자크는 대신관이 알토리아로 고정이니 예외)

  • 내정은 도시 하나만 골라서 바짝 성장시킨뒤 나머지는 위임으로 키우는게 낫다. 수도하나에 마녀만 몇명 놔두면 병사는 다 마법으로 수송시키면 되고 돈은 포션 만들거나 대장간에서 무기 갑옷 만들어서 입히고 나머진 팔고 하면 충당된다

  • 자코일로 플레이시 기사단장은 바이와놀인데 모든 능력치가 그랄하지보다 더 낮다. 같은 은빛기사라고 편애를 한게 분명하다 과감하게 그랄하지로 바꿔주자. 능력치가 징병숫자에 영향을 미친다.

  • 상대방 장수가 탐이 나는데 포로가 잘 안된다면(4마왕이나 일반다 알토리아는 원래 안 잡힌다) 유닛을 4방향으로 둘러싸서 공격해보자. 어차피 확률이긴 하지만 높은 확률로 포획이 된다 적군 장수가 5명이면 전투를 위임을 하고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면 4~5명까지 포획이 가능하다.

  • 도적 기술중에 아이템 훔치기가 있는데 마왕 고유템들은 안 훔쳐진다. 애초에 일반 아이템도 잘 안 훔쳐진다

  • 위임된 도시의 기사들은 플레이어가 장비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자기들이 알아서 창고템을 털어서 장착한다. 문제는 메세지상으로는 장비교환의 내용이 전혀 뜨지 않기 때문에 1. 무슨 아이템을 가져자는지 플레이어가 확인할 수 없고 2. 평범한 장비를 가져가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최강장비 세팅으로만 가져가기 때문에 (...)[20] 레어급 아이템들도 마구 가져간다는것. 유적탐색으로 레어템을 찾아왔는데 탐험대 귀환이후 아무리 찾아봐도 해당장비가 보이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이 문제다. 3. 더 문제는 레벨이나 능력치를 고려해서 장착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능력치가 허접한 녀석들이나, 저렙인녀석들이 분에넘치는 레어템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해결책은 던전탐험을 통한 레어템은 탐험에서 귀환직후 바로바로 장착시켜주고, 또는 주기적으로 창고에서 레어템을 장착하고 있는 기사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방법 밖에 없다.

  • 빛의 세력으로 플레이 하다보면 노라의 4현자들이[21] 플레이어 세력을 돕겠다며 임관을 신청하는데, 문제는 임관신청을 3명이서 동시에 하는게 아니라 각자 따로 찾아오고 찾아오는 시기도 전부 다 다르다. 때문에 정말 재수 없으면 거의 게임 클리어 할때 쯤에나 오거나 게임 끝날때까지 등장안할수도 있다 (..) 나름의 해결책이라면 보통 '발싱' 구출 시점 이후에 등장하기 때문에[22] 발싱 구출타이밍을 최대한 빠른시점에 가져가면 그래도 좀더 빠른타이밍에 최소 한명정도는 얻을 수 있을것이다.


3.6.1. 발포이트 버그 관련[편집]


  • 발포이트버그라는 버그명칭은 없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인물이 발포이트이기 때문에 편의상 발포이트 버그라고 칭합니다. 발포이트 라는 도끼전사이자 광부가 있는데 레벨15가 되었을때 발포이트의 전직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강제종료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직을 시킬 수 없다. 발포이트 외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는 캐릭터들이 몇몇 있는데 주로 마법사계열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 해결책은 아주 간단한다. 발포이트(혹은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는 캐릭터들 모두 해당)를 위임된 도시에 이동시켜놓으면 위임된 도시에서 컴퓨터가 알아서 전직 시켜준다(...) 바로 되는것은 아니고 3~4[23]턴 정도 되도록 플레이어가 전직을 해주지 않으면 알아서 전직이 되고 발포이트가 전직이 완료됐다는 메세지가 뜨면 완료된것이다. 아니면 애초에 적 세력에서 레벨15가 넘을때까지 기달렸다가 아군으로 등용하면 이미 전직이 된 상태에 들어오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4. 링크[편집]


  • 로얄 블러드 1
한국경제신문 게임별곡 코너에서 다뤘던 리뷰 리뷰글

  • 로얄 블러드 2
네이버 블로그 공략 1 2
티스토리 블로그 공략 1

위키피디아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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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제목은 1이 붙어있지 않지만 편의상 이렇게 표기.[2] 가장 좋은 예가 특수 건물의 조합.[3] 대도시 폭격 마법으로 목표 도시의 성문 방어도를 낮추고, 그 마법에 보호막으로 대공방어막을 칠 수 있다. 이게 2차대전이야 뭐야 이 마법을 이용한 성문 방어도 낮추기를 하지 않으면 공성은 결코 쉽지 않다.[4] 원래 제목은 1이 붙어있지 않지만 편의상 이렇게 표기.[5] 비슷한 예로 에어 매니지먼트 2가 있다.[6] 마왕4명은 초반에 부활시킨다. 모든 영지를 통일하고 모든 빛의 세력 왕들을 잡으면 사신을 부활시키는데...死악신이 아니라 蛇악신이라는게 개그[7] 사악신 데르니소스를 부활 시키기위해서 8명의 고귀한 영혼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도는 놔둘지라도 왕만은 사로잡아 탑에 봉인시킨것이다.[8] 큘이란은 닌자인데 다른 도둑들 보다 우월한 스탯을 자랑한다.[9] 그 왕의 나라도 자동으로 자군에 편입되는데, 그 전에 나라가 망해버렸으면 왕만 온다.[10] 어둠의 구름 시나리오를 먼저 해서 알토리아가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데르니소스를 부활시키려면 빛의 세력의 국왕 8명을 감금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상황이 급해지니 그런 관례따위 무시하고 속성으로 알토리아 본인+4마왕의 마력만 사용해서 부활시킨다. 실패하면 데르니소스+알토리아+4마왕이 모두 사라진다고 하지만 당연히 성공한다. 지금까지 사악신의 부활을 저지하려고 땅따먹기를 해온 것인데 이게 뭥미. 물론 사악신과 5명의 마왕이 죽더라도 어둠의 세력이 완전히 끝장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사악신의 어머니인 어둠의 최고신이자 혼돈의 여신 파웨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사악신 데르니소스를 대신할 존재를 만들어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11] 그러니 그림스를 미리미리 점령해두고 시설은 일부러 철거함으로써, 사악신의 완전 부활까지 걸리는 시간을 안락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12] 단, 최후의 전투인 만큼 패배하면 "xx는 패배해 세상은 어둠에 휩싸였다"와 국가 멸망 메시지 뜨고 게임오버...더욱이 3번을 연속으로 싸우기 때문에 더 어렵다. 그리고 별 상관없는 거지만 군주가 직접 가지 않으면 결계가 쳐져 있다면서 모두 튕겨내 버린다. 반드시 군주를 참전시켜야 한다. 첫번째로 황제 일 반다와 와이트, 스켈레톤, 하피, 리자드맨 1000씩은 상대하기 쉽다. 일반적인 전투와는 달리 신전이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일 반다만 두드려패자. 두번째로는 알토리아와 4마왕이 나온다. 공포의 4연 헬게이트알토리아를 잡으면 사악신이 직접 나오니까 그 전에 최소한 마왕 알가와 발드 정도는 잡아두는 것이 편하다. 세번째 사악신은 멀리서 마법 깔짝 + 파네스의 검 들고 스타라이트 쓰는 트림달로 잡으면 된다. 만렙 트림달의 레이스톰에 600씩 피해를 입는데 사악신 체력은 3000이다. 역시 속성 부활때문에 힘이 모자랐던 걸까...[13] 그런데 컴퓨터는 마녀를 신전공격&수송용으로만 사용하고 내정이나 전투에는 투입시키지 않기 때문에 렙업이 매우 느린편이어서 적군 소속마녀는 하루라도 빨리 플레이어가 포로로 잡아와야 하고 아군소속 마녀는 플레이어가 속한 성으로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일정레벨까지는 직접 키워야 쓸만한 레벨까지 키울수 있을것이다.[14] 전투장면을 보지않고 싸우는 것 [15] 화둔술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지만 수둔술보다는 발생가능성이 낮은편이다.[16] 알토리아, 마왕세라, 발드, 글라이버[17] 지정인지 아닌지 확실지는 않지만 보통 잠긴상자에서 나왔던 것으로 추정[18] 빛의 진영 편에는 창조신과 시간의 여신,4대 정령신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이들 중에 누가 계시를 내리는지는 불명이다.[19] 포로로 잡혀있는 성을 게임 끝날때까지 공략하지 않으면 게임끝날때까지 반란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는다.[20] 그렇기 때문에 한번 장착된 아이템은 다음최상급 아이템이 나오기전까지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다.[21] 슈펜후달, 메아슐, 그렌뮤할, 메라마이토스인데 메라마이토스는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어둠의세력에 붙잡혔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그림자크 세력에 소속되어있다.[22] 하지만 정말 재수없다면 발싱 구출여부와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등장안할 수도 있다.[23] 3~4턴이 고정은 아니어서 바로 1턴만에 되는경우도 있고 3~4턴이 훨씬 지날때도 있지만 기다리다보면 결국엔 되게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