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 2D 캐주얼 RPG

덤프버전 :

로엠 : 2D 캐주얼 RPG
영어 타이틀 : Pixel Heroes World : Adventure



개발
(주)어비스
플랫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
ESD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장르
2D 횡스크롤 캐주얼 RPG
출시
2019년 1월 22일
지원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관련 사이트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모든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RPG

여러분들의 추억을 다시 일깨워 줄 로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년 1월 21일에 출시된 2D 횡스크롤 캐주얼 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
1인 개발로 개발 기간 8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고 하며, 여느 다른 기업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들과 비교해도 게임의 퀄리티가 손색이 없다.

다만 구조조정 이후 유저와의 소통을 중시하겠다는 말과는 정반대로 카페에 운영진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올 경우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도 무조건적으로 삭제시키고 심지어는 카페 활동을 정지시키거나 업데이트 예고를 한 뒤 거진 한달동안 업데이트가 없음에도 제대로 된 해명을 올리지도 않는 등 성의없는 운영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유저들의 운영진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으며 카페 유저들의 수와 활동도 점차 저하되고 있다. 물론 구조조정 이전에도 고배율 이벤트로 부정적인 여론을 덮었을 뿐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업데이트들이 많았고 컨텐츠 추가도 딱히 진전되진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이전보다도 더 소통을 하지 않으면서 배율 이벤트마저 없애버리거나 하더라도 저배율로 실행하면서 더욱 비판받고 있다. [1]


2. 여담[편집]


  • 개발 기간에 와디즈 펀딩을 진행했었다.[2]
  • 메이플스토리M과 비슷하단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UI나 조작법 등은 거의 똑같아 메이플스토리M을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고 몬스터나 NPC 역시 묘하게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나마 Ai는 메이플과 비교 못할 정도로 좋고 세세하게 다른 부분이 있으니 판단은 개인의 몫.
  • 메이플스토리M의 UI를 따라했다는 말이 많은데 로엠 개발 기간에는 메이플스토리M의 UI 구조가 지금과 같지 않았다. 아마도 리니지2 레볼루션을 모티브로 제작된 UI인듯 하다.
  • 위 비교대상인 게임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솔로 플레이라는 점. 필드 위에 사냥을 하고 있는 다른 유저로 보이는 모든 캐릭터가 그저 AI다. 유일하게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건 디아시우스의 탑 컨텐츠이며 그 외에는 모든 컨텐츠가 솔로 파밍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리그오브레전드 집중공격 아이콘과 비슷한 스킬아이콘이 있었지만 지금은 수정되었다.
  • 구글플레이 7월인디호에 올라왔다.

  • 랭킹 유저들의 물리 공격력이 나유타, 업 등의 숫자 단위일 정도로 스케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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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게임의 컨텐츠가 사실상 아이템 제작으로 한정되어있고 하이엔드 아이템을 제작할 경우 그 뒤는 부캐 육성 외에는 사실상 할 컨텐츠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하이엔드 아이템 제작에는 최고급 제작서가 필수적이며 이런 최고급 제작서는 던전의 고층 + 10배 이상의 드랍률 이벤트에서도 드랍되는 경우가 거의 없을정도로 드랍률이 극악이다. 그나마 헤르메스 상점/던전 마일리지 추가 후 운이 좋으면 제작서를 얻는 난이도가 조금 낮아졌지만 헤르메스의 경우 현질 없이는 이용하기 힘들고 던전 마일리지는 최고급 제작서를 종류당 1개씩 밖에 얻을 수 없기 때문에 2개의 제작서가 필요한 반지와 귀걸이는 여전히 순수하게 던전 진행만으로는 얻기 힘들다. 거기에 캐릭터 강화에 필수적인 장비 강화나 스킨 합성마저 고배율 없이는 건드리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정도로 확률이 낮으며 스킨 합성은 가장 낮은 단계의 스킨 합성조차 배율이 없으면 실패할 확률이 꽤 높다. 때문에 배율 이벤트 없이는 캐릭터 강화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데 컨텐츠 추가도 없이 캐릭터를 강화시킬 기회조차 주지 않으니 반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2] 100만원 펀딩, 194.5%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