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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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변형과 합체
3.1. 파이터모드
3.2. 로우가 더블팽
4. 기타


1. 개요[편집]


폭투선언 다이건더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
국내판 이름은 울프신
이명은 기동인법장(韓 기동법장)
모티브는 늑대, 이미지컬러는 보라색과 검정색이다.

닌자가 모티브로 은밀행동이 주력이지만 작중에서 딱히 부각되지는 않는다. 의외로 성(城) 덕후 기질이 있어서 언젠가 자신만의 성을 쌓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14화부터 등장 하지메 박사의 연구소의 기밀문서를 강탈하기 위해 나왔다.
15화 하늘을 날고 싶어하던 드리모그를 가지고 농락한적이 있다.
16화는 처음으로 로우가 더블팽 합체를 선보였다.
18화 배틀로봇 매카니션을 꿈꾸는 아이의 농장에 칩임 극중 최초로 타이거 더블팽과 로우가 더블팽의 교차합체를 선보였다.
19화는 가짜 서봇을 이용해서 팀 아키라를 위기에 놓이게 만들었다.
27화 지금까지의 싸움을 분석한 기계를 이용해서 팀 아키라를 방해하려 한다 그러나 위기를 극복한 다이간다 앞에 쓴잔을 마셨다.
33화 연습상대를 찾아다니고 있는 아키라 일행에 숨어서 방해하다가 들통난 이후 타이거 더블팽으로 대항하나 패배한다.
34화 자신의 지위와 목숨이 위험해진 상황에 놀이공원을 이용한 작전으로 다이노 유닛과 애니멀 유닛을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그틈에 로우가 더블팽으로 합체해서 다이간다를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39화 텐콘스리폰의 필살기에 타이가마루와 함께 휩쓸렸으나 파괴된 텐콘스리폰의 잔해 속에서 프로페서 빅뱅를 구하기 위해 재등장. 토사구팽 당했음에도 타이가마루와 함께 빅뱅에 대한 흔들리지않는 충심을 보여준다. 그런 그들의 말은 빅뱅을 다시 다이쿤으로 되돌렸고 긴잔과 팀을 결성, 다음엔 배틀 필드에서 만나자며 팀 아키라와 작별한다. 엔딩에서 긴잔, 타이가마루, 텐콘스리폰의 코어와 함께 다이쿤 교수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나온다.


3. 변형과 합체[편집]


상하 합체를 통해 로우가 더블팽의 몸이 되기도 하고 타이거 더블팽의 다리가 되기도 한다.


3.1. 파이터모드[편집]


필살기는 로우가 초승달베기.


3.2. 로우가 더블팽[편집]


필살기는 합체랑아검 - 로우가 초승달베기


4. 기타[편집]


  • 모티브가 늑대에 맞게 필살기 실루엣에 보라색 늑대가 나온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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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치호임에도 필살기 실루엣이 호랑이로 나오는 타이거마루와 달리 이쪽은 설정과 모티브에 맞게 늑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