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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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2. 경력[편집]
2.1. SF9 활동[편집]
보이그룹 SF9의 前 멤버로 그룹 활동 당시 '센터, 리드보컬'을 담당했다. 2023년 9월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1차 계약 종료와 함께 팀을 탈퇴하고 재계약 이후로는 연기를 비롯한 개인활동에 전념할 것을 알렸다.
자세한 내용은 로운/SF9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배우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운/배우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출연 작품[편집]
4.1. 영화[편집]
}}}
[[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4.2. 뮤직비디오[편집]
}}}
자세한 내용은 7. 기타[편집]
- 예명 '로운'은 이로운, 지혜로운, 슬기로운 등에 쓰이는 접사인 '~롭다'의 활용형인 '~로운'에서 따온 것이다.
- 배우 활동을 할 때도 활동명을 그대로 쓴다. 2018년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까지는 성을 붙여 '김로운'이라고 했으나, 같은 해 〈여우각시별〉부터는 '로운'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 본명인 '석우'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밥 먹는 시간이라고 한다.
-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촬영장 커피차에도 텀블러를 가지고 와서 음료를 주문했다는 후기가 있었다. 2022년 3월 인터뷰에 따르면 부모님이 사용하셔서 쓰게 되었고, 최근에는 커피차 스티커와 고양이 발 장식을 부착했다고 한다.
}}} ||〈내일〉 대본 리딩 현장사진 }}} ||
- 천주교 신자이고, 유년시절 천주교 유치원을 다닌 것을 보아 천주교 집안인 것으로 추정된다. 10살 때 새벽마다 어머니와 기도하러 가는 것에 대해 언급했던 편지가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어린 시절에 성당 복사단을 오래 했다고 한다. 세례명은 마르첼리노.
-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유명해지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나 어머니가 운영하는 학원에 본인의 사진을 걸어두라고 얘기했으나 부모님은 "이건 내 일이다. 너를 내 일에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고 해피투게더에서 말했다.
- 어린 시절, "어떤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버지의 질문에 "친구 같은 아빠"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싸인할 때 옆에 스마일 그림을 그리며, 밑에 턱이 들어갈 때가 많다.
- 이후 스마일 그림 대신 김로운이라는 이름을 썼다.
- 2023년부터 기존 싸인에 김로운을 겹쳐 쓴 싸인을 쓴다.
- 시력이 나쁘다. 활동할 때는 주로 렌즈를 착용하며 렌즈 도수는 -4.75이다. 바퀴 달린 집 시즌4 4회에서 안경을 쓴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렌즈나 안경을 안 끼고 다닐 때도 있으며,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 유튜브에서 오분순삭 영상을 재미있게 봤다고 인터뷰했다. 이에 오분순삭 계정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 명대사[11]를 인용하여 댓글을 달아주었다.
}}} ||SF9 로운과의 TMI 인터뷰 }}} ||
- 키가 커서 그런지 손도 크다. 손에 힘을 빼고 손목이 아닌 팔을 흔들면서 인사하는 습관이 있다.
하퍼스 바자 2022년 3월호 〈알아두면 쓸데있는 잡학사전〉 로운 편 }}} ||
- MBTI 검사 결과 INFJ로 나왔지만, MBTI는 검사 결과에 자신을 맞추게 되는 것 같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본인을 INFP로 얘기하자 INFJ라고 정정한 것을 보면, 현재는 꽤나 몰입하고 있는 듯하다.#
}}} ||200115 〈이준의 영스트리트〉 출연 당시 }}} ||
- 어릴 때부터 본가에서 10년 넘게 반려묘 초코를 키웠다고 한다. 연모 메이킹에서 현란한 스킬로 고양이와 놀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하지만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 인터뷰에 의하면, 10년 넘게 초코를 키웠지만 알레르기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원래 눈과 기관지가 잘 붓는 체질인 줄 알았다고 한다.
- 윙크를 잘 못하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한다.#
- 어렸을 때의 꿈은 축구 선수, 건축가였다고 한다.
- 과거 메이플스토리와 버디버디 아이디는 '축구천재석우'였다고 한다.# 실제로 어렸을 때 유소년 축구교실에 다닌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0 설특집 아육대 승부차기에서 활약하여 팀 SF9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 드라마에서 수중 촬영 경험이 많다. 주연작 중 〈어쩌다 발견한 하루〉
, 〈연모〉, 〈내일〉, 〈혼례대첩〉에서 수중씬을 소화했다. 특이한 것은, 일반적인 클리셰와는 다르게 여자 주인공에게 구조를 받는 장면들이 많다는 점이다.
7.1. 취향[편집]
- 배달 앱으로는 주로 한식(갈치 시래기 찜, 동태탕 등)을 주문한다고 한다.
- 카레에 들어 있는 당근을 싫어한다고 한다. 물컹한 식감 때문이라고. 여러 번이나 언급할 정도였으니 정말 싫어하는 듯하다.
- 물복, 딱복 중에서는 딱복이 좋다고 한다.
- 얼죽아다. 한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는 후기를 자주 볼 수 있다.
- 민트초코는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 아이스크림은 이름이 긴 맛보다는 요거트, 녹차 등 클래식한 맛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 박효신의 열렬한 팬이다. SF9 공식 계정이나 각종 인터뷰, 브이앱에서 언급했다.
- 이적[12]의 노래를 좋아해서 여러 번 커버했고 자주 추천한다. 복면가왕에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아는 형님에서 Rain을 커버했고, '나침반', '흔적', '반대편' 등의 곡을 추천했다. 노래에 친절한 따스함이 묻어나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SF9의 수록곡은 '무중력'.
- 겁이 많아 공포 영화를 잘 못 본다. 하지만 공포영화를 잘 못 보는 이유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무섭고 불행한 기억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에 정신 건강을 위해 보지 않는 것이라 해명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7월 인터뷰에서 아리 애스터 감독의 〈유전〉을 인상깊게 봤고 감독의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22년 3월 라디오에서도 재차 언급한 걸 보면 굉장히 재미있게 본 듯하다.
- 일본 잡지의 인터뷰에서 밝힌 좋아하는 일본 영화는 〈분노〉, 〈갈증〉,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13]이다.
- 과거에는 재미 위주의 책을 주로 언급했지만, 최근에는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 서적을 자주 언급한다. 고민이 있거나 힘들 때 책과 영화에서 해답을 찾는 편이라고.
- 겁이 많은 것과는 별개로 벌레를 정말로 싫어한다. 팬이 팬사인회에서 벌레 모형을 보여 주었는데 그 모형을 보고 놀라 기겁했다. 숙소에서 바퀴 벌레가 나오자 막내인 찬희에게 달려와 잡아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드라마 메이킹에도 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2019년에 밝힌 좋아하는 축구팀은 박지성이 있던 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파리 생제르맹 FC라고 한다.#
- 최근 즐겨 하는 게임은 롤토체스라고 한다. 경우의 수가 많아서 어렵지만 흥미롭기도 하고, 개인이 하는 게임이라 부담이 덜하고 못해도 욕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 좋아한다고.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테니스를 치는 장면이 있어 배우게 되었는데, 본인과 잘 맞아 최근에도 즐기는 취미가 되었다고 한다.
7.2. 키[편집]
- 연습생닷컴의 두근두근 실화냥 로운 편에서 주호와 휘영의 질문 중, "나의 키는 190이다/192다"가 있었고 로운은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듣는 사람에 따라 190이다, 192다라고 들릴 수 있으나 태양이 "사실 3cm 줄였다"고 한 것으로 보아 192에 가까울 가능성이 더 높다.
- 카카오TV 팬매거진 영상
에서 멤버의 질문으로 '로운은 키가 192cm다'라고 자막으로 확실히 나왔고, 대답을 못했다.
- 아이돌룸 40회에서 본인이 프로필 키인 189cm가 아니라 인정하고, 190.5cm라 하였다. 아는 형님 212회에서도 본인의 키를 190.5cm라고 밝혔다.
- 이후 2020년 인터뷰에서 키를 재봤는데 189.7cm가 나왔다고 하며, 192cm는 오해라고 밝혔다.
- 2021년 7월 인터뷰에서 '키가 크다는 말도 이제 지겨울 것 같다, 매번 바뀌는게 재미있는데 지금은 몇센치냐' 는 질문에 건강검진에서 190이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 193, 196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그건 아니고 190cm 쯤으로 알고 계시면 된다고.
- 2022년 3월 인터뷰에서 키를 묻는 질문에 189cm라고 답했다.
- 드라마 촬영 도중, 구두를 신으면 키가 더 커져서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아 맨발로 촬영한 적도 있다고 한다. 스태프들이 장난삼아 멀대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키가 조금만 작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다고 말했다.
- '너무 긴 팔다리'가 콤플렉스라고 언급한 적 있는데, 안무를 할때 엇박자가 나기 쉽고, 액션을 할때 둔하고 싱거워 보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힘을 많이 주고 빠르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과거 숙소 침대에 누우면 난간 밖으로 발목 위쪽까지 빠져 나올 정도라고 했다. 현재는 숙소를 옮겼다.
- 심지어 냉장고보다 크다. 해당 모델은 높이가 179.3cm인데, 로운이 대략 10cm 정도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메이킹 }}} ||
- 길을 걷다가 키 큰 사람과 마주쳤는데, 지나칠때 본인보다 작아서 자신이 무서워졌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 ||- 사극인 〈혼례대첩〉의 홍보 문구에서는 '6척 3촌'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1척은 약 30.3cm, 1촌은 약 3.03cm이므로 대략 192cm이다.
8.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훈음] 주석 석 도울 우
할아버지가 주신 이름으로, '세상을 이롭게 돕는 존재가 되어라'는 뜻. 기사[1] 어린 시절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광주광역시 등에 살았고,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밝혔다.[2] 바퀴 달린 집 4 1회에서 키를 묻는 질문에 190cm라고 답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의 프로필 상으로는 189cm라고 기재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 문단 참고.[3] 아버지의 키가 177cm, 어머니의 키가 174cm이며 현재 신장이면 부모의 유전을 꽤 많이 넘은 것이다. 다만 어머니는 대한민국 성인 여성의 평균 키를 크게 웃도는 것은 사실이다.[4] 2006년 봄에 처음 만나 2024년에 세상을 떠났다.[5] 2023년 수상소감에서 처음으로 언급.[6] 옛날에 시도해봤던 취미 중 하나이며 본인과 맞지 않아서 그만뒀다고 밝혔다.[7]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테니스를 치는 장면이 있어 배우게 되었다.[8] 이전에는 흥미 위주의 서적을 주로 언급했지만 최근에는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9] 사진으로 출연.[10] 주연작 중 넷플릭스 최다 시청 시간 기록.[OST] 본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의 OST에 가창으로 참여했다.[11] "아무것도 모르는 순정만화 엑스트라 은단오로 남았더라면." / "난 이름도 없는 13번이었겠지."
"신경 좀 잘 써주세요. 내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12] 예능 선다방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개인적인 친분이 있기도 하다. 이와 별개로 이적의 동생인 이동윤 PD의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13] 원작도 10번 정도 봤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주신 이름으로, '세상을 이롭게 돕는 존재가 되어라'는 뜻. 기사[1] 어린 시절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광주광역시 등에 살았고,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밝혔다.[2] 바퀴 달린 집 4 1회에서 키를 묻는 질문에 190cm라고 답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의 프로필 상으로는 189cm라고 기재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 문단 참고.[3] 아버지의 키가 177cm, 어머니의 키가 174cm이며 현재 신장이면 부모의 유전을 꽤 많이 넘은 것이다. 다만 어머니는 대한민국 성인 여성의 평균 키를 크게 웃도는 것은 사실이다.[4] 2006년 봄에 처음 만나 2024년에 세상을 떠났다.[5] 2023년 수상소감에서 처음으로 언급.[6] 옛날에 시도해봤던 취미 중 하나이며 본인과 맞지 않아서 그만뒀다고 밝혔다.[7]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테니스를 치는 장면이 있어 배우게 되었다.[8] 이전에는 흥미 위주의 서적을 주로 언급했지만 최근에는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9] 사진으로 출연.[10] 주연작 중 넷플릭스 최다 시청 시간 기록.[OST] 본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의 OST에 가창으로 참여했다.[11] "아무것도 모르는 순정만화 엑스트라 은단오로 남았더라면." / "난 이름도 없는 13번이었겠지."
"신경 좀 잘 써주세요. 내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12] 예능 선다방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개인적인 친분이 있기도 하다. 이와 별개로 이적의 동생인 이동윤 PD의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13] 원작도 10번 정도 봤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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