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öyks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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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익솝(Röyksopp)은 1998년 결성한 노르웨이의 일렉트로니카 듀오이다. 멤버는 스베인 베르게와 토르비에른 브룬틀란이다.
두 사람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서로 친한 친구를 통해 서로를 소개받았다. 그들은 같은 영화와 음악을 즐겼고 또한 일렉트로니카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여 다양한 형태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실험했다. 둘은 잠시 각자의 길을 가기도 했지만 곧 다시 재결합해 로익솝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2001년 레이블 Wall of Sound에서 발표한 로익솝의 데뷔 앨범 Melody A.M.은 일렉트로닉 신에서의 그들의 입지를 견고히 만들었다.
로익솝은 지속적으로 일렉트로닉의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고 있으며 스타일적인 면에서 앰비언트 뮤직부터 하우스 뮤직, 신스팝 등 저변을 넓혔다. 또한 화려한 콘서트 퍼포먼스로 유명한데 때때로 괴상한 옷을 입고 나타나기도 한다.
2. 역사[편집]
3. 스타일[편집]
4. 디스코그라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21:16:05에 나무위키 Röyksop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문위키에 게재된 발음법은 ˈɾœʏksɔp로 이를 외래어 표기법에 준하여 표기하면 뢰윅소프가 된다. 버섯의 한 종류인 Røyksopper에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