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클래시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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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 카드 ]




[ 타워 유닛 카드 ]
일반 카드
파일:빈 256x244 이미지.webp
타워 프린세스



[ 삭제된 카드 ]
희귀 카드
파일:clash royale-heal.png
치유 마법



1. 개요
2. 레벨별 스탯
3. 성능
3.1. 장단점
4. 변천사
5. 업데이트 내역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로켓
Rocket

火箭[1]/ロケット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RocketCard.png
이 카드가
잠금 해제되는 아레나
파일:Arena5.png
아레나 5
장인의 작업실

좁은 영역에 큰 피해를 줍니다. 터지는 모습이 아주 볼만하지요. 크라운 타워에는 비교적 적은 피해를 줍니다.

Deals high damage to a small area. Looks really awesome doing it. Reduced damage to Crown Towers.

[1] 로켓 (화전)

범위
파일:external/39dd2e4a91130080f7da22682135a461c6007ebb34cb7528216b7c98c4ea874a.png
엘릭서 비용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희귀도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RarityIcon.png
유형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ardTypeIcon.png
2
6
희귀
마법

로켓을 날려 상대 유닛을 공격하는 마법으로, 게임 내 1위라는 엄청난 피해량을 자랑한다. 다만 페널티로 범위가 좁고, 비용이 마법 카드중 번개 마법과 함께 가장 높으며, 투사체 속도와 발동시간이 현저히 느리다.[2]


2. 레벨별 스탯[편집]


레벨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evelIcon.png
광역 피해량
파일:externel/vignette.wikia.nocookie.net/Icons_stats_dmg_area.png
크라운 타워 피해량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rown_tower_damage.png
3
700
175
4
770
193
5
847
212
6
931
233
7
1022
256
8
1120
280
9
1232
308
10
1351
338
11
1484
371
12
1631
408
13
1792
448
14
1967
492
15(반사경)
2163
541



3. 성능[편집]


6엘릭서라는 높은 비용에 범위가 좁고 투사체 속도도 느리지만 그만큼 매우 높은 광역 피해를 가진 마법이다.

피해량이 높아 대부분의 중형 근접 딜러 및 원거리 딜러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기사발키리 같은 서브 탱커급 유닛들은 빈사 상태가 되며, 골렘이나 라바 하운드 같은 메인 탱커급 유닛들에게도 눈에 띌 정도의 피해를 입힌다. 건물 카드의 경우도 인페르노 타워, 대형 석궁 정도를 제외하면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확정적으로 타워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메인 공성 카드로 채용할 수도 있다. 일명 로켓 덱. 물론 마법이므로 크라운 타워에 가하는 피해량이 감소하지만, 기본 피해량이 워낙 높다 보니 타워에도 유의미한 데미지가 박힌다. 동레벨 기준 로켓 9방을 꽂아넣으면 크라운 타워를 철거할 수 있다. 단, 6엘릭서라는 높은 비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유닛과 같이 맞히거나 수비를 통해 엘릭서 이득을 본 후 짤짤이를 하는 방식이다. 무턱대고 날렸다간 엘릭서 차이가 벌어져 바로 게임이 터질 수 있으므로 비교적 사용 난이도가 높은 덱에 속한다. 이후 로켓의 타워 데미지가 계속 감소하며 더 쓰기 어려워졌다.

강력한 위력과 확정적인 타워 공격이라는 점을 살려,메인 공성 카드가 아니더라도 고블린 통 덱처럼 타워 마무리용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기껏 고생해가며 타워를 간신히 지켜냈는데 로켓이 날아와 타워를 아작내니 이처럼 열받을 수가 없다. 다만 날아가는데 몇초가 걸리는 만큼 그 몇초동안 먼저 타워를 부숴 이겨버리는 경우도 있다.

파이어 볼처럼 중형 이하의 유닛을 넉백시킨다. 호그 라이더, 램 라이더, 해골 비행선 등 로켓을 버틸 수 있는 중형 공성 유닛을 상대할 때 팁으로, 이들이 얼음 골렘 등 서브 탱커를 앞세워 들어올 때 넉백 효과를 노리고 로켓을 던지면 깔끔하게 방어할 수 있다. 중형 이하의 유닛들은 대부분 로켓을 맞으면 바로 제거되고,렙빨 앞에서는 그냥 파이어볼 된다 투사체 속도 문제 때문에 정확히 조준하기가 힘들어 넉백 효과 덕을 볼 일이 파이어 볼만큼 많지는 않다.


3.1. 장단점[편집]


장점
* 매우 강력한 피해량
로켓의 가장 큰 장점이자 존재 의의. 14레벨 기준으로 광역 피해량이 무려 1967, 반사경까지 포함 시 스파키만 제외하면 유일하게 2000을 넘으며, 반사경 스파키도 만렙 로켓보다 조금 강할 정도로 모든 카드 중 피해량이 가장 높다. 강력한 적 유닛들이 줄줄이 몰려오더라도 로켓 한 발만 있으면 전부 청소되니 상대의 전선을 붕괴시키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베이비 드래곤처럼 안정성 높은 딜러를 자주 채용하는 빅덱을 상대하기에 아주 좋은 카드로 꼽힌다. 로켓의 피해량과 체력이 비슷한 스파키, 해골 비행선, 엘리트 바바리안 등을 카운터치기에도 좋다. 그리고 기본 피해량이 워낙 높다 보니 75%가 깎여 들어가는 크라운 타워 피해량도 상당하다. 만렙 기준 492이라는 큰 피해를 확정적으로 꽂아 넣을 수 있으며, 이는 해골 돌격병 1기의 자폭 피해량보다 조금 낮은 수치이다. 이러한 특징을 활용한 로켓 덱이 존재하며, 로켓을 채용하는 다른 덱들도 메인 카드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으면 로켓을 활용해 타워를 강제로 뚫어버리기도 한다. 그 외에 크라운 타워 옆을 지나가는 적 유닛을 타워와 함께 맞혀 피해를 누적시키거나, 애매하게 체력이 남은 타워에 막타를 꽂아넣는 활용법이 있다. 또한 1대1이든 2대2든, 서로 타워 체력이 비슷하고 게임 제한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 마지막 로켓을 때려 버리면 타이브레이커에서 확실히 앞설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워낙 한방이 쎄기 때문에 짤짤이라고 할 수도 없는 편.

단점
* 대형 마법의 고질적 한계
무조건 로켓질을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착각을 버려야 하는 이유. 번개 마법과 함께 최고 비용 마법이라 사용에 극도로 유의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잘못 조준해 헛날릴 경우 바로 상대에게 반격당해 게임이 터진다. 클래시 로얄에서 6엘릭서 차이는 타워 하나를 내줄 각오를 해야 하는 수준의 차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 좁은 범위
높은 피해를 주는 대가로 모든 마법 카드 중에서 가장 범위가 좁다. 만약 범위까지 넓으면 핵무기 수준이니 코스트도 10코스트까지 높아질 수도 있는 관계로 당연한 결과. 빗나가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상대의 유닛들이 뭉쳐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을 경우 토네이도의 보조 없이는 사용하기가 난감해진다. 또한 킹 타워 바로 앞에 놓인 건물을 프린세스 타워와 함께 타격할 수 없으며, 이 때문에 번개 마법과는 다르게 엘릭서 정제소 위치에 따라 엘릭서 정제소를 타격할 때 타워 피해량 이득을 볼 수 없고 어차피 번개 마법이든 로켓이든 엘릭서 정제소 정도는 한방에 부수기에 이쪽이 이득이 적은 셈이다. 명백히 로켓을 가지지 않은 것을 상대가 확인하거나 정말로 초짜가 아닌 이상 상대는 건물을 프린세스 타워 근처에 짓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 느린 투사체 속도로 인한 매우 어려운 사용 난이도
로켓의 최대 단점. 일명 땅로켓. 로켓이 날아가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상대 프린세스 타워까지 날아가는 데 4초, 킹 타워일 경우 5초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 서로 타워가 실피인 경우, 로켓으로 마무리하려는 순간 상대가 번개, 지진 등 발동이 빠른 마법을 먼저 날리면 그대로 패배할 수밖에 없다. 또 발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동 속도가 빠른 유닛은 맞히기가 어려우며,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특히 로켓을 조준하는 찰나에 이속이 느린 무거운 유닛을 뒤에 이속이 빠른 유닛이 밀어버리면 속도가 빨라지면서 상술한 단점들이 겹쳐서 맞히기 훨씬 매우 어려워져 땅로켓으로 6엘릭서를 날려버리는 그야말로 뭣같은 상황이 벌어진다.[3]. 게다가 저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어도 이동속도가 빠른 유닛이 이동속도가 느린 유닛을 밀지 않고 앞질러서 따로따로 진격할때 예측해서 로켓을 던지지 않는이상 느린 투사체 속도 때문에 주로 한쪽만 맞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로켓 채용을 고민하게 만든다. 또 프린스나 램 라이더 같은 유닛은 로켓으로 수비할 때 돌진 때문에 맞히기 어렵다. 쉽게 맞히려면 건물이나 타워에 박았을 때 써야 할 정도. 이정도면 로켓 수비 대신 다른 유닛으로 수비하는 게 훨씬 나을 지경.

4. 변천사[편집]


대형 석궁이 사기였던 극 초기에는 석궁 덱에 애용되었다. 그러나 2016년 7월 이후 독 마법이 메타를 장악하고, 독 마법 너프 후에는 번개 마법이 메타를 휘어잡으며 거의 사장되었다. 그나마 2017년 이후 고블린 통과 순환 박격포 덱이 개발되며 이들 덱에 쓰이는 정도였다. 6월 삼총사골렘번개 마법이 들어간 덱이 대세로 떠오른 후 엘릭서 정제소의 채용률이 오르며 간접적으로 이득을 보았지만 번개 마법이나 파이어 볼, 독 마법으로도 엘릭서 정제소 견제는 충분했기 때문에 크게 빛을 보지는 못했다.

2017년 10월 패치로 번개 마법이 치명적인 너프를 먹자 채용률이 크게 올라갔다. 원래부터 잘 쓰이던 고블린 통박격포 덱은 물론 기존에 번개 마법을 채용하던 호그 라이더 + 도끼맨 덱 등도 로켓으로 갈아타는 모습을 보였다.

2017/12/12 패치로 로켓을 포함한 모든 마법의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13% 감소하였다. 기존에는 로켓 5방으로 타워를 실피까지 깎아낼 수 있었지만 너프 이후에는 5방을 때려도 체력이 꽤 남게 되었다. 엘릭서 정제소의 너프로 로켓이 아닌 마법으로도 손해 없이 엘릭서 교환이 가능해진 부분 역시 로켓에게는 간접적인 손해. 물론 자체 피해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여전히 채용할 덱에서는 채용한다.

2020년 8월 패치로 모든 마법의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또 감소하며, 토너먼트 레벨 기준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432에서 370까지 깎였다. 이 패치로 플레이가 막힐 때 로켓으로 강제 돌파를 시도하는 플레이의 리스크가 매우 커졌다. 이에 따라 로켓을 메인 카드로 사용하던 로켓 덱은 가늘게나마 이어가던 명맥이 완전히 끊긴 수준으로 몰락했다.

대세 카드와 고인을 넘나드는 다이나믹한 역사를 가진 타 마법 카드들에 비해 비교적 안정된 채용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아무래도 카드 자체의 유니크한 포지션 때문에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을 잘 받지 않고, 일반적인 범용 마법으로서의 쓰임새보다는 정형화된 클래식 덱의 구성 요소로서의 존재감이 더 크기 때문인 듯.

그러나 2022년 4월경에는 반사경이 버프되고 메타상 순환 덱이 날아오르게 되면서 로켓이 아주 많이 쓰이고 있다. 로켓 자체를 메인 덱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애초에 어려운 일이기었기에 사장되었지만, 순환 덱으로 초반에 대미지를 많이 주고 로켓으로 끝내는 플레이는 원래부터 많이 쓰였고 좋은 전술이다.

이후 높은 픽률과 순환덱에서의 수비하며 로켓 딜만 넣는 이른바 '로켓질' 플레이로 인해 2023년 2월 밸런스 패치로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30%에서 25%로 감소했으며[4] 11렙 기준 371, 14렙 기준 492의 피해량이 타워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과거 13렙 기준으로도 717 데미지였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5] 결국 아무런 보상성 버프도 받지 않게 되면서 픽률이 그랜드 80등대까지 떨어지며 몰락했다. 물론 많은 유저들이 싫어했던 수비 메타를 강화시킨 주범이였기에 로켓의 크라운 타워 피해량을 너프 시킨 것을 이해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적어도 다른 대형 마법들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크고 카드 구조상 범용성이 많이 좁은지라, 로켓 기반 수비형 덱들을 싫어하는 유저들 마저 높은 크라운 타워 딜량으로 먹고 사는 로켓인 만큼 그 대가로 유닛이나 건물 카드에 주는 피해량은 이전에 비하면 대폭 상승시키거나[6] -혹은 코스트를 5로 낮추거나-, 탄속이나 공격 범위를 개선 시켜주는 등 보상성 버프를 했어야 해야했다는 지적이 많다.

물론 로켓의 큰 확정딜을 필요로 하는 덱은 여전히 로켓을 찾는 것은 위안.[7][8]


5.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7/12/12 패치로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피해량의 40%에서 35%로 감소되었다. (너프) 패치 전에는 13렙 기준, 크라운타워에 무려 717이나 들어갔다.
  • 2018/6/20 패치로 해금 아레나 위치가 아레나 3(바바리안 경기장)에서 아레나 6(장인의 작업실)으로 바뀌었다.
  • 2020/8/4 패치로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피해량의 35%에서 30%로 감소되었다. (너프)
  • 2022/3/n 패치로 로켓이 날아가는 속도가 약간 빨라졌다.(버프)
  • 2023/2/7 패치로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피해량의 30%에서 25%로 감소되었다. (너프)

6. 기타[편집]



  • 스타 포인트 레벨 2를 달성하면 로켓의 추진체가 검은 연기에서 흰 불꽃이 되고, 레벨 3을 달성하면 로켓에 고블린이 탑승하며, 폭발 이펙트에 엘릭서로 추정되는 분홍색 기체가 추가된다. 엘릭서 7배 도전에서는 게임 내내 고블린들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2] 범위가 좁아서 물량유닛을 상대하는것 보다, 게임내 최고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살려 HP가 많은 단독 유닛의 HP를 대폭 깎는 것이 좋다.[3] 예를 들어 탱커 유닛 뒤에 호그라이더가 붙어 가는 경우.[4] 기존 피해량보다 17% 감소한다.[5] 당시에는 최대 13렙이었지만 만약 14렙이었다면 788이다. 즉 현재의 타워 피해량은 당시의 62%에 불과하다. 단 6방으로 타워를 깨던 로켓이 이젠 9방이나 날려야 깨진다. 한편으로는 유저들의 수비 실력이 얼마나 상승했는지 엿볼 수 있다.[6] 예를 들어서 현재 동렙 기준 1타를 못 내는 대형 석궁, 볼러, 발키리, 해골비행선 같은 카드들을 동렙 기준 1타로 없엘 수 있도록 늘리는 등.[7] 기블린, 순환 석궁등.. 다만 이 덱들의 티어가 많이 낮다는 건 함정이다(...).[8] 이후 진화 기사의 등장으로 이 덱들의 티어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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