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샤쿠다마 넨지

1. 개요[편집]

---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등장인물. 넷 내비는 네이팜맨.EXE. 불꽃놀이를 만드는 장인. 나이는 30세.[1]

2. 작중행적[편집]

---

2.1. 게임[편집]

---

2.1.1. 록맨 에그제 5[편집]

---

록맨 에그제 5 팀 오브 블루스에 등장한다. 성격은 불같고 말은 거칠지만 마음은 상냥한 사람. 최고의 불꽃놀이를 만들기 위해 유람선을 습격, 부스터 프로그램을 강탈하려 하였으나 미리 잠입하고 있던 히카리 넷토와 블루스.EXE[2]에 의해 제지당한다. 그리고 네이팜맨.EXE의 강한 파워를 높이 산 브루스가 팀에 합류하지 않겠냐며 권유, 팀 오브 블루스에 합류하게 된다.

약간이지만 전투종족끼가 있다. 게임 후반부에 네뷸라가 제작한 디멘셔널 에리어의 영향으로 넷토에게 다짜고짜 덤비는데, 지난 번에 제대로 승부를 보지 못했으니[3] 덤벼.라고. 네이팜맨은 록맨 에그제 2부터 있었는데 오퍼레이터를 나중에 만든 케이스.

2.2. 애니메이션[편집]

---

2.2.1. 록맨 에그제 Stream[편집]

---

원작처럼 불꽃놀이를 만드는 장인으로 나오며, 평범한 민간인이다.

예전에 아끼던 넨지로라는 이름의 넷 내비를 사고로 잃은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다가 자신의 PET에 숨어들은 아스테로이드 네이팜맨.EXE를 거둬들이고, 그의 정성에 감화된 네이팜맨은 그의 넷 내비가 된다. 더불어 크로스 퓨전에 성공한 멤버이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반짝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취향이 있어서, 선글라스를 끼지 않으면 제대로 바라볼 수도 없는 아야노코지 야이토의 이마를 매우 좋아한다.

이 놈들! 잘도 이마 아가씨한테서 빛을 빼앗아갔겠다! 이 로쿠샤쿠다마 넨지, 절대 용서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