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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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3 (1982)
Rocky III

파일:external/img-youpeliculas.com/Rocky3.jpg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각본
실베스터 스탤론
제작
로버트 챠토프, 어윈 윙클러, 제임스 D. 브루베이커
기획
허브 네이너스
촬영
빌 버틀러
편집
마크 워너, 돈 짐머맨
미술
윌리엄 J. 캐시디, 론 포어맨, J. 데니스 워싱턴, 조이 D. 미첼
음악
빌 콘티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탈리아 샤이어
버트 영
칼 웨더스
버지스 메러디스
장르
스포츠, 드라마
제작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수입사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82년 5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2년 12월 24일
상영 시간
100분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15,752명
국내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OST
7. 흥행 및 평가
8. 여담
9. 한국판 성우진



1. 개요[편집]


실베스터 스탤론 연출, 각본, 주연의 영화로, 록키 2의 후속작이다.


2. 예고편[편집]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세계 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하던 록키는 자만심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를 경고하는 믹키와 충돌이 일어나고, 강력하고 거친 흑인 복서 클러버 랭과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록키의 마음은 어지럽기만 하다.
마침내 무너지는 록키, 그가 타이틀을 잃던 날 믹키마저 세상을 떠난다. 모든 것을 잃고 쓰러지려는 록키에게 의외로 아폴로가 나타난다.
그는 랭이 지저분한 언동으로 흑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며, 록키의 재도전을 위한 트레이너로 자청하고 나선다.
애드리언의 격려와 아폴로의 지도로 다시 맹훈련을 쌓은 록키는 재도전에서 랭을 당당히 제압하여 3회전 만에 링에 눕힌다.
-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록키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폴로 크리드(칼 웨더스 분)와의 2차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한 록키 발보아.(실베스터 스탤론 분) 헝그리 복서에서 챔피언이 된 스토리 텔링과 화끈한 난타전을 주고 받는 경기력으로 록키는 잠재되있던 스타성이 드러나 큰 인기를 얻어 연이은 방어전에도 계속 연승하고 광고, 스폰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돈방석에 앉게 된다.


그렇게 권투에서나 인생에서나 탄탄대로를 걷던 중, 클러버 랭(미스터 T 분)이라는 신예 복서가 모습을 드러내며 순식간에 헤비급 랭킹 안에 진입한다. 록키의 매니저 미키 골드밀(버지스 메러디스 분)은 랭의 압도적인 실력을 관전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록키는 무신경하게 미키의 만류에도 프로레슬러 썬더립스(헐크 호건 분)와 자선 시합이랍시고 몸을 함부로 굴리는 등[1][2] 거만해질대로 거만해진다. 랭은 관중석에서 이를 지켜보다 헤비급 챔피언이라는 작자가 광대 놀음질이나 하고 있음에 실망한듯 분노하며 자리를 떠난다.


몇차례 방어전을 성공하고 이룰 것을 이룬 록키는 필라델피아 박물관에서 자신의 동상 준공식에 참석한 뒤 하객들과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심스레 은퇴 발언을 하던 찰나, 조용히 듣던 랭이 갑자기 튀어나와 격분하며 록키를 향해 도발한다.

랭: "내가 진실을 얘기해볼까? 내가 1순위야! 최고가 될 수 있다구! 근데 저자식은 여지껏 쉬운 상대들만 골라서 싸워 이겼어! 분명히 말하는데 난 아무조건 없이 싸울 수 있어!"

랭: (에이드리언을 보며) "이봐요 부인. 남편이란게 저 꼬락서니니 잠이 옵니까? 그렇다면 우리집으로 오슈! 내 진정한 남자가 뭔지 보여드리리다!"


랭은 록키를 향해 모욕적인 트래쉬 토킹을 시전하며 타이틀전을 제안한다. 이에 격분한 록키는 은퇴를 철회하고 그의 도전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미키는 록키의 의욕과 달리 시합 추진에 극구 반대한다.

록키: "(짐을 싸는 미키를 보며) 뭐하시는거죠? 왜 이러세요?"

미키: "인생 짧잖냐."

록키: "어쩌실려고요?"

미키: "당분간 여행이나 다녀올련다."

록키: "아직 한번 더 싸운다고 했잖아요? "

미키: "너나 해라. 난 안할거야."

록키: "왜 이러세요? (미키의 가방을 접으며)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요!"

미키: "넌 절대 그놈 못 이겨! 3라운드안에 맞아 죽을거다!"

록키: "미쳤어요? "

미키: "뭘 어찌 말해주랴?"

록키: "어차피 별반 다를 것 없는 놈이예요!"

미키: "아냐! 전혀 안그래! 놈은 파쇄기 같이 위력적이야! 맹수처럼 굶주려 있다구! 근데 넌 이제 배가 부를대로 불렀어! "

록키: "뭔 소리예요! 전 타이틀을 10번이나 지켜냈다구요! "

미키: "그게 뭐 대단하다고!"

록키: "무슨 말씀이세요?"

미키: "상대들은 전부 우리가 골라서 싸웠잖아!"[3]

록키: "여태껏 짜고 쳤어요?"

미키: "그런 뜻은 아냐! 다들 실력있는 선수들은 맞지만 그 놈은 급이 달라! 된통 얻어맞는 모습을 보일거라고!"

록키: "정말... 이러실거예요? "

미키: "봐라. 넌 아폴로와 두번이나 싸우면서 정말 죽을 뻔 했잖니. 내 할 일은 널 이기게 하는 것도 있지만 네 건강도 지켜야만 해."

록키: "이젠 전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건가요? "

미키: "록키, 옛날 생각 좀 해보자. 3년 전만 해도 넌 강하고 건방졌어. 턱도 강철같이 강했고. 하지만 넌 이제 모든걸 다 가진 멋진 신사가 다 됐어. (잠시 생각에 잠기다) 걱정말거라. 대통령이건 장군이건 때가 되면 은퇴해야 하는 법이란다. 병사도, 심지어는 말조차도 은퇴해야 한다구. 아무리 대중들은 네 시합을 원한다고 해도... 이젠 진짜 은퇴해야 해."

록키: "그 꼴을 보여놓고 은퇴는 못해요. "

미키: "망할..."

록키: "절 여기까지 끌고온건 코치님이예요. "

미키: "이제 그만하자구!"

록키: "제 말이 틀렸어요?"

미키: "널 이끈게 아니라 널 보호하려던 거야! "

록키: "시합하고 싶다구요. 마지막으로."

미키: "이러지 말거라."

록키: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할게요."

미키: "이러지 말라니까..."

록키: "진짜 약속할게요.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미키: "나 못하겠어."

록키: "만약에 안도와주시면 코치님 속옷 10년된거라고 퍼뜨리고 다닐거예요."

미키: "정말 그러기냐?"

록키: "그럴거에요."

미키: "안돼, 안돼!"

록키: "부탁드려요. 이번만하고 정말 끝낼게요. 해주실거죠?"

미키: "목숨이 걸린 문제야. 알고 있니?"

록키: "그럼요~ 알고 말고요."


랭이 타이틀전을 대비해 독기를 품고 훈련하는 것에 비해 록키는 훈련장을 빙자한 파티 행사장을 열어 건성건성 성의없는 훈련을 진행한다.


랭과의 시합당일. 랭이 또 다시 모욕적인 발언을 하고 시비를 걸며 아수라장을 만들던 중, 멘토 미키가 심장 발작으로 쓰러져 링에 오르지 못하자 록키의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록키는 미키없이 무대에 올라 경기를 빨리 끝내려고 초반부터 다급히 공격을 퍼붓지만, 랭은 예상했다는듯 여유롭게 록키의 공격을 받아준 다음 록키에게 압도적인 파워를 가득 담아 폭행하다시피 공격하여 2라운드 만에 KO로 승리를 거둔다. 심지어 챔피언 타이틀을 잃던 날 평소에 심장 질환을 앓던 미키마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면서 록키는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을 책망하며 망연자실한다.


이때 록키 앞에 나타난 아폴로는 클러버의 지저분한 언행이 흑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며 록키의 타이틀 탈환을 위한 세컨드를 자청하고 나선다. 아폴로는 듀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LA의 델파이 복싱 체육관으로 록키를 데려간다. 아폴로가 록키의 1대1 전담 코칭과 멘토가 되고, 록키는 듀크의 지도 아래 클러버 랭에 대비하여 기존의 느린 발과 스피드를 개선하기 위한 혹독한 훈련에 대비한다. 그러나 록키는 힘든 훈련 속 자신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던 미키의 부재와, 클러버 랭의 파괴력에 단숨에 무기력하게 패배하자 자신감을 상실하여 훈련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여 아폴로와 갈등을 빚는다. 하지만 에이드리언은 져도 좋으니 자신있게 후회없이 싸우라고 격려하며 록키는 용기를 내고 아폴로와 듀크의 모든 지도를 흡수해내며 성장한다.[4]


록키 VS 랭 2차전

2차전 1라운드에서 록키는 마치 무하마드 알리 같은 탄력적이고 현란한 스피드로 발이 느린 랭에게 쉴새없이 치고 빠지며 정신없게 만든다. 그러나 너무 스피드에 의식한 나머지, 정작 랭에게 직접적 데미지는 주지 못해 오히려 랭을 더욱 분노케 만든다.

2라운드도 같은 양상을 보이나 했지만, 랭은 이미 예상한듯 일부러 맞아주다 코너로 몰고가 펀치 폭격을 해대며 두차례 다운을 뺏아 점수를 앞서간다. 록키는 이때 랭이 힘에만 의존하여 공격을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가드를 굳히고 랭의 공격을 받아내며 그의 체력을 뺏기 시작한다. 랭은 급격히 지치기 시작하고 그의 세컨드들도 주먹을 낭비하지마라 했지만 랭은 끝내 록키의 작전에 넘어가 체력을 방전하며 KO패를 당한다.[5]


록키 VS 아폴로 비공식 3차전
이후 록키와 아폴로는 심판도 관중도 없는 체육관 링에서 아직 결판내지 못한 둘만의 승부를 위해 서로에게 펀치를 날리며 영화는 끝난다.[6]


6. OST[편집]



Eye of the Tiger

Survivor의 "Eye of the Tiger"는 영화보다 더 유명한 OST가 되었다. 이 노래는 잘 알아도 정작 록키의 OST로 사용된 곡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제55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7. 흥행 및 평가[편집]


2천만 달러의 제작비로 흥행 수익(미국)은 1억 2410만 달러, 해외 추가 수익까지 합쳐 전세계적으로 2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당시 시리즈 최고의 흥행 기록을 갱신했다. 한국에는 1982년 12월에 개봉하여 서울 관객 21만 5천명을 기록했다.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재기하는 스토리"는 배트맨 시리즈나이트폴과 비교된다. 케빈 스미스제임스 롤프의 리뷰에서 이에 비유한다.

시리즈가 이 영화부터 초심을 잃고 흔해빠진 마초 영화로 변질되었다는 평이 많다. 사실 록키의 본질적인 인기 요소[7]를 생각해 보면 그와 상관없는 시리즈 연장을 위한 측면이 없지 않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평. 그래서 1, 2편에 비해서는 당연히 평이 안 좋으며, 프로파간다적 노선을 탄 4편보다도 애매하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나락에 빠졌다 재기에 성공한다는 핵심적인 내용은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편이다. 또한 기록적인 흥행 수익을 보면 영화 자체의 흥미나 완성도는 시리즈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준수했음을 알 수 있다. 즉 1, 2편과 같은 명작, 수작은 아니지만 범작으로는 평가받는 추세이다.

중간에 록키의 스승 미키가 죽고 록키가 오열하는 장면은 시리즈 중 가장 슬픈 순간으로 평가된다.

또한 원래 라이벌이던 록키와 아폴로가 절친한 친구 관계가 발전하는 줄거리 전개가 고평가받기도 한다. 그렇기에 결말인 "록키 VS 아폴로 비공식 3차전"은 로키 시리즈에서도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8. 여담[편집]


실제로 알리와 포먼의 시합에서 무지막지한 포먼의 펀치 세례를 Rope a dope 전법으로 무력화시키며 8라운드까지 버틴 알리는 결국 미친듯이 공세를 퍼부어 체력이 바닥난 포먼을 가볍게 펀치 몇번으로 KO시킨다. 영화 역시 실제와 비슷하게 록키의 도발에 넘어간 클러버가 시종일관 헛스윙만 날리다 3라운드에 제풀에 지쳐 사실상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니 무리한 추측만은 아니다.

  • 시리즈 중 록키가 제대로 된 복싱 스킬을 구사하는 몇 안 되는 영화다. 그 전까지는 언더독 이미지 때문에 가드도 내리고 거북이처럼 우직하게 전진하는 모습만 보여줬지만, 이번 시리즈는 아폴로 크리드의 가르침에 진짜 복싱 스텝을 밟는다. 재밌는 것은 실제로 스탤론의 복싱 실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절대 록키처럼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하마드 알리를 만났을 때 살짝 보여준 잽과 스텝, 방어, 펀치 스피드 모두 상당한 편이다.

  • 실베스타 스탤론과 헐크 호건이 처음 안면을 트고 친분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다. 이때부터 친분을 다진 두 사람은 이후로도 우정을 과시하는데, 이후 200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헐크 호건이 헌액되었을 때 스탤론이 참석해 헐크 호건을 헌액했다.


9. 한국판 성우진[편집]


1996년 9월 7일 KBS 토요명화에서 더빙 방영했다.


[1] 상위권의 프로 복서들이 오늘날도 타 종목의 투기 선수들과 이종격투기 시합을 안하는 이유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기술들에 잘못 걸리면 선수 생활이 끝날 수 있다. 아무리 짜고 치는 시합이라도 순간의 실수로 한번도 당해보지 못한 메치기나 관절기에 선수 생명이 끝날 수 있다는걸 미키는 알기 때문이다.[2] 프로레슬링 기술은 알다시피 굉장히 위험한 기술들이 많다. 프로레슬러들도 이에 대비해 토할 정도로 기술, 낙법 훈련과 더불어 엄청난 횟수의 리허설을 거쳐도 실제 쇼에서 찰나의 순간에 큰 부상을 입게 된다. 프로레슬러들의 18번 기술인 바디슬램도 시전자가 오버 파워로 내리꽂듯이 던지거나 피폭자가 접수 타이밍을 놓칠 경우 목부터 떨어져 죽거나 반신불수가 될 수 있는 무서운 기술이다.[3] 클러버 랭의 경기를 지켜본 뒤, 록키와 맞붙게 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탑랭크에서 조금 뒷순위의 선수들과 싸운 것도 있다. 무엇보다 톱스타가 되어 부와 명성을 누릴대로 누리고 배가 불러버린 록키의 자존심과 명예에 상처를 안기고 싶지 않아서 내린 결단.[4] 영화에서는 잘 표현하지 않았지만 록키가 추가로 받은 훈련은 수영, 달리기로 전체적인 근육을 향상시켜 방어력을 강화하고 민첩성을 증가시켜 랭이 펀치를 남용하게 해 지치게 만들려고 한다.[5] 랭의 복싱 커리어 중 최초의 1패이자 마지막 경기인 셈이다.[6] 승패의 결과는 2015년 영화 크리드에서 아폴로의 혼외자식 아도니스와 록키의 대화에서 아폴로 크리드의 승리라고 록키가 밝힌다.[7] 밑바닥 인생이 성공하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당시 비슷한 상황에 처한 미국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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