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시설/발진 코스터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시설



1. 개요
2. 목록
2.1. 스트라터 롤러코스터
2.2. 에어 파워 버티컬 롤러코스터(Air Powered Vertical Coaster)
2.3. 역방향 자유낙하 롤러코스터 (Reverse Freefall Roller Coaster)
2.4. 인버티드 임펄스 코스터
2.5. 코스터 볼
2.6. 하프 파이프 롤러코스터
2.7. 허쉬의 스톰러너
2.8. LIM 런치드 롤러코스터(LIM Launched Roller Coaster)
2.8.1. 터보 바이크



1. 개요[편집]


정거장 발진을 지원하고, 체인 리프트를 건설할 수 없는 코스터를 나열한 페이지. 2편 에어파워 코스터를 제외하면 서킷을 완성할 필요가 없이 간단하게 지을 수 있지만, LIM 코스터, 인버티드 임펄스 코스터, 스트라터 코스터 정도를 제외하면 트랙 조각이 비싼 편인 동시에 수송 용량도 적은 편이므로[1] 생각만큼 돈벌이에는 효율적이지는 못한 편이다. 완성할 필요가 없는 만큼 끊어놓은 트랙을 탈선하지 않게 속도 조절을 주의할것.

여담으로 이 목록에 해당하는 코스터 중에 실제 제조사가 인타민 사인 코스터가 많다.


2. 목록[편집]



2.1. 스트라터 롤러코스터[편집]


3편에서 추가된 롤러코스터. 인버티드 임펄스 코스터와 비슷하지만 차량이 트랙 위에서 달린다. 중형 커브 및 뱅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버티드 임펄스 코스터에 비해 약간은 다채롭게 만들 수 있다.

Cedar Point에서 가장 빠른 코스터인 Top Thrill Dragster가 바로 이 스트라터 롤러코스터이다. 다만 3편의 공식 스트라터 롤러코스터는 평지에서 부드럽게 수직으로 전환되는 코스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트랙 면에서는 3편의 스톰러너와 유사하다.


2.2. 에어 파워 버티컬 롤러코스터(Air Powered Vertical Coaster)[편집]


\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에어 파워 버티컬 코스터,
영문명=Air Powered Vertical Coaster,
파일=롤코타 에어 파워 버티컬 롤러코스터.jp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루피 랜드스케이프)]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부메랑,
영문명=Boomerang Coaster,
파일=Boomerang_Coaster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와키 월드)]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핫 로드,
영문명=Hot Rod,
파일=Hot_Rod_Coaster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타임 트위스터)]

1편 확장팩에서 추가된 롤러코스터. 리버스 프리폴 롤러코스터와 마찬가지로 생긴 곡선 모양의 수직 경사를 지나 수직 상승하다가 반원 모양의 트랙인 탑 섹션을 지나 수직 하강하는 식의 코스터이다. 발진 속도는 1, 2편에서는 최소 107km/h, 최대 202km/h[2], 3편에서는 최소 108km/h, 최대 180km/h이다. 2편에서는 순환 모드처럼 서킷을 이루지 않으면 운행을 아예 하지를 못한다. 아마 1편에서 수직 섹션만 두고 상하로 왕복하는 구조가 리버스 프리폴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너프를 먹인 것으로 추정된다.[3]

격렬도가 10을 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발로 만들어도 흥미도가 매우 높음이 나오는데다 인기도가 떨어지는 속도도 엄청 느려 적당히 짓기만 해도 3년 이상 20달러의 탑승료를 받아먹을 수 있다. 거기에 코스터 특성상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또한 발진 코스터이기 때문에 주행 시간도 굉장히 짧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1편 기준 직선 한칸 조각이 100달러일 정도로 건설 비용이 매우 비싸고, 커브가 한 종류밖에 지원되지 않고 상하강도 수직으로만 가능해 다른 롤러코스터처럼 오밀조밀하게 지을 수는 없다. 다만 단점보다 장점이 매우 많아 일단 연구가 되면 그야말로 치트키나 다름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진짜 문제는 지원하는 시나리오가 드물다는 것.

1, 2편에서 이 코스터의 수치는 낙하수보다는 최고 속력에 의해 결정된다. 발진 속력을 최대인 180km/h로 하면 수직 언덕이 하나만 있어도 흥미도가 9점대를 찍는다. 다만 언덕이 하나도 없으면 흥미도가 매우 낮아진다.

3편에서는 대부분의 코스터들이 그렇지만 수치가 내려갔다. 다만 1, 2편에서와 달리 뱅킹의 기울어진 정도가 큰 편이라 뱅킹이 풀리는 부분이 낙하로 취급되고 뱅킹에서 측면 G가 좀 많이 걸리는 편이라서 극한 격렬도를 찍기도 쉬워졌다. 대표적으로 2편의 기본 트랙 Wings of Apollo를 3편에서 언덕을 넘을 수 있는 발진 속도로 굴리면 격렬도가 극한이 나온다.

참고로 현실에의 APV코스터에 해당하는 S&S Worldwide의 공기발진 코스터는 본작과는 달리 비스듬한 경사 코스도 지녔다. 현재는 모두 철거되고 없는데, 너무 빠른 출발속도를 지닌 발진코스터는 탑승자의 뇌에 물리적인 상해를 입힌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기 때문. 비슷한 기종으로는 일본의 후지큐 하이랜드의 도돈파가 있었지만... 상술한 연구결과로 인해 탑승객들의 목이 부러지거나 척추가 골절되는 등의 사고가 잇따르자 2021년 8월 20일자로 운행이 중단되었다.[4]


2.3. 역방향 자유낙하 롤러코스터 (Reverse Freefall Roller Coaster)[편집]


\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리버스 프리폴 롤러코스터,
영문명=Reverse Freefall Roller Coaster,
파일=롤코타 역방향 자유낙하 롤러코스터.jp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코알라,
영문명=Koala Ride,
파일=Koala_Ride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와키 월드)]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제트팩 부스터,
영문명=Jet Pack Booster,
파일=Jet_Pack_Booster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타임 트위스터)]

1편 오리지널 시절부터 있던 발진 전용 코스터. 단위 플랫폼의 기본 건설 비용은 $150.

긴 직선 주로를 달리면서 가속해 수직 레일 부분에서는 관성으로 달리고, 역주행하면서 감속해 다시 정거장으로 돌아오는 형태인 롤러코스터이다. 1편 오리지널 한정으로 단위 트랙의 건설 비용이 가장 비싸면서 유일한 발진 전용 코스터였다.

간단한 구조 덕에 만들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운행 시간도 비교적 짧다. 그러나 탑승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고,[5] 흥미도도 4에서 5정도로 그리 높지 않을 뿐더러 트랙 조각 값이 비싼 편에 속해 돈벌이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하지만 트랙 조각 값이 비싼 편이라도 일직선으로만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건설 비용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으므로 실제 리버스 프리폴 코스터처럼 탑승 인원이 16명이라면 돈벌이에 쓰기에 적합했을지도 모른다.

단위 트랙의 건설 비용 자체가 비싸기는 하나 특이하게도 높이에 따라 그 가격이 전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터널 등을 활용해도 건설 비용이 별로 상승하지 않으며, 쌍둥이 코스터로 만드는 것도 매우 쉽기 때문에 동기화를 시키면 흥미도를 6.0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하여 요금을 높게 받아먹을 수는 있다. 시간당 1,000명 이상의 손님을 받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지어놓으면 충분히 돈값을 한다.

직선 주로가 길 경우 차량이 가속되는 시간도 길어져 속도가 무섭도록 빨라지고, 그에 비례하여 격렬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당연히 가속력이 줄어들지 않으면 탈선하여 그대로 우주로 발사되어 폭죽이 되거나 불시착해 충돌한다. 직선 주로와 수직 레일을 적절히 조화시켜 탈선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 단, 2편에서는 수직 트랙의 높이를 168m 이상으로 만들면 256X256 맵에 직선 트랙을 최대한 길게 설치해도 탈선하지 않는다.

1편에서는 수직 섹션만 있는 에어 파워 버티컬 코스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이용가치가 떨어졌지만 2편에서는 일자로만 지을 수 있는 두 롤러코스터 중 하나라 훨씬 쓸만해졌다. 다른 하나는 하트라인 트위스터 롤러코스터. 읽어보면 알겠지만 하트라인은 버그 때문에 쓰레기 그 자체라 사실상 이거 하나만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3편에서는 속도 조절 방법이 바뀌어서 직선 주로의 길이를 통해 조절하지 않고, 운행 모드에서 옵션으로 조절하게 된다. 지원하는 발진 속도는 18km/h에서 360km/h까지이지만, 216km/h 이상의 속도 지원은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다. 높이 제한을 없애는 치트키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이 속도를 초과하면 무조건 탈선하고, 격렬도도 10 이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또 직선 주로에서 가감속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고는 하나 직선 주로가 매우 짧으면 결국 가속을 원하는 만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할 것.

1.2편에서는 최고 속도가 94km/h 이상이 되어야 7 정도의 정상 격렬도가 나왔고 그 미만인 경우[6] 조건 미달로 격렬도가 3 정도로 나왔지만, 3편에서는 최저 속도인 18km/h로 출발하도록 만들어도 격렬도가 4를 넘고 속도를 늘려주면 격렬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해서 발진 속도를 216km/h로 지정했을 때의 격렬도가 9.94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리버스 프리폴 코스터[7]는 2011년부터 모두 역방향으로 주행하지만,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가 발매되었던 시기에는 정방향으로 주행했기 때문에 역방향 차량은 존재하지 않는다.

2.4. 인버티드 임펄스 코스터[편집]


\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인버티드 임펄스 코스터,
영문명=Inverted Impulse Coaster,
파일=롤코타 인버티드 임펄스 코스터.jp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비행서커스 코스터,
영문명=BarnStorming Coaster,
파일=BarnStorming_Coaster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타임 트위스터)]

2편에서 추가된 롤러코스터. 커브를 틀기 위해서는 수직 트위스트만 써야 한다. 발진 속도는 35km/h~119km/h 사이에서 조정 가능하며, 흥미도가 비교적 높게 책정되는 코스터. 그러나 지원되는 트랙 조각이 적다는게 단점이다.

면적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높은 흥미도와 격렬도를 뽑아낸다는 장점이 모양새가 약간 구질하다는 단점을 씹어먹고도 남는다. 상대적으로 짓기도 쉽다.

옛날 비행기 모양을 한 롤러코스터인 번스토밍 코스터가 이 계통에 속한다. 3편에서는 브레이크와 블록 브레이크를 지원한다. 대만의 육복촌에 있는 스크리밍 콘더와 미국 오하이오주의 시더포인트에 있었던 위키드 트위스터가 바로 이 기종이다.

2.5. 코스터 볼[편집]


3편 와일드에서 추가된 코스터. 멀티 디멘션 코스터와 비슷한 코스터로 차량이 주행 중에 관성에 의해 자유롭게 회전한다는 점이 다르다. 차량이 1대당 1량으로 제한되었기 때문에 스테이션에서 추진력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짧아 발진 속도를 아무리 높게 설정해도 실제 발진 속도는 어느 속도 이상 안 올라간다.

직선으로만 지을 수 있고, 평지에서 수직으로 1칸만에 바꿀 수 있는 특수 트랙이 있어 수직 G가 높게 나오지만, 3편에서는 대부분의 놀이기구의 수치가 안정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극한 격렬도는 잘 나오지 않는다.

모티브는 인타민사의 ZacSpin 코스터로 실제로는 수직 리프트를 이용한 소인승 순환 코스터이지만, 게임에서는 순환 모드도 체인 리프트도 지원하지 않는다.


2.6. 하프 파이프 롤러코스터[편집]


3편 속트에서 추가된 롤러코스터. 스케이트보드처럼 생긴 차량의 둥글게 놓인 좌석에 앉아 U자 모양의 트랙을 이동하는 코스터로, 이동하면서 차량이 자유롭게 회전한다. 차량은 1대 당 2량으로 제한되어 있다.

커브 트랙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진 속도도 최대 72km/h이기 때문에 모양은 단순할 수밖에 없다.

이 분류에 속하는 다른 코스터들과는 달리 처음에는 천천히 발진되다가 스테이션을 지나면 지날수록 발진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 특징. 그 때문에 순환 횟수를 늘릴 때 최고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2.7. 허쉬의 스톰러너[편집]


3편 속트에서 추가된, 허쉬 파크의 스톰러너를 모티브로 한 코스터. 실제 스톰러너에 존재하는 특수 트랙인 1/4 루프, 다이빙 루프, 플라잉 스네이크 다이브, 기울어진 사면, 대각선 경사 브레이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특수 트랙의 대부분에 대각선 트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특수 트랙이 포함되면 코스터가 차지하는 공간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특징.


2.8. LIM 런치드 롤러코스터(LIM Launched Roller Coaster)[편집]


\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LIM 런치드 롤러코스터,
영문명=LIM Launched Roller Coaster,
파일=롤코타 LIM 런치드롤러코스터.jp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테제베,
영문명=TGV Train Roller Coaster,
파일=TGV_Train_Roller_Coaster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와키 월드)]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갱스터차량,
영문명=Gangster Car,
파일=Gangster_Car_Coaster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타임 트위스터)]

2편에서 추가된 롤러코스터. 트랙 생김새와 열차는 루핑 롤러코스터와 비슷하고, 지원하는 특수 트랙은 트위스터 롤러코스터에 버금가는 롤러코스터다. 주행 길이는 짧지만 흥분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 그래도 발진 전용 코스터 특유의 회전력이 있어서 수입은 제법 짭짤하며, 특히 발진 모드만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블록 브레이크를 통해 차량을 여러 대 굴릴 수 있다는 점이 이 코스터의 가장 큰 특징이다. 흥미도는 높게 나오지는 않지만 작정하고 길고 복잡한 트랙을 만들면 7~8 이상의 흥미도를 뽑아낼 수 있다. 특히 미관을 해치는 긴 리프트가 필요없고 트랙의 자유도가 매우 높다는 점 때문에 외관을 중요시하는 고인물 유저들이 애용하는 롤러코스터 중 하나이다.

모티브는 1996년에 미국의 코스터 제조사 Premier Ride에서 개발한 선형 유도 모터(Linear Induction Motor-LIM)를 이용한 발진 코스터로, 건설 초기의 LIM 코스터는 어깨 안전바가 달려 있었지만 2001~2002년에 거쳐 모든 기종의 안전바가 무릎 안전바로 바뀌었다. 이는 게임에서도 반영되어 2편의 LIM 코스터는 어깨 안전바가 달렸지만 3편의 LIM 코스터는 무릎 안전바가 달린 차량이 사용된다.

3편에서는 샌드박스 모드 기준 선택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 중에 가장 위에 있는 롤러코스터라 온갖 기행에 잘 사용된다.

2.8.1. 터보 바이크[편집]


3편 속트에서 추가된, 차량이 오토바이 모양인 LIM 코스터. LIM 코스터 트랙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실제의 바이크 코스터와는 달리 반전 트랙을 사용할 수 있다.

3편에서 터보 바이크 차량을 사용한 개조 코스터의 경우 탑승 자세의 특징 때문에 아이들이 타면 이상한 광경이 나온다.

실제 바이크 코스터는 2004년에 등장한 Vekoma에서 설계한 기종과 2007년에 등장한 인타민 사의 기종, 2008년에 등장한 Zamperla에서 설계한 기종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베코마의 기종과 두 기종은 트랙 형태와 발진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베코마의 코스터는 루핑 롤러코스터의 트랙에 수압 발진으로 발진되고 나머지 회사의 기종은 미니 롤러코스터의 트랙에 플라이휠 발진으로 발진된다. 3편에서는 3편이 발매되었던 시기에 실제로 있었던 베코마 사의 기종을 사용하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23:50:37에 나무위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시설/발진 코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2편에서는 발진 모드를 사용하면 서킷이 완성되었다 할지라도 열차수가 무조건 1대로 고정된다. 블록 브레이크를 사용한 LIM이 유일한 예외.[2] 최대 지원 속도는 1, 2, 3편 모두 180km/h이지만 1,2편에서는 180km/h로 지정하면 202km/h까지 가속된다.[3] 이 경우와 비슷하게, 1편 모노레일은 역이 한개뿐인 셔틀모드도 가능했다(열차가 트랙 끝까지 갔다가 그대로 후진). 이것은 2편에서 왜 불가능하게 바뀌었는지는 의문이다.[4] 한때 미국 버지니아 주의 킹스 도미니언에도 하이퍼소닉 XLC라는 기종이 있었다.[5]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는 1, 2, 3편 모두 2+3+3으로 8명인데 반해 실제 존재하는 코스터는 4×4로 16명을 탑승할 수 있다.[6] 실제 최소 조건은 최고 속도 94km/h가 아니라 최소 높이 25m이지만, 최고 속도가 93km/h인 경우 최대 낙하 높이가 21m로 조건 미달이고 94km/h의 경우 딱 1km/h 차이지만 최대 낙하 높이가 30m로 조건을 충족한다. 또한 최고 속도가 94km/h보다 느린 경우 정거장에 도착할 때의 속도가 27km/h보다 높아진다.[7] 인타민 사에서 1997년에 제작했으며 명칭은 리버스 프리폴 코스터. 현재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에 쌍둥이로 1대, 호주의 Dreamworld에 1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