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런드 트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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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롤런드 트리스.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핵심 요원이고 행동대장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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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베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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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박사가 에디를 연구실의 잔입하게 한 것을 도와준걸 자백하자, 드레이크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데려간다.

도망자 에디 브록을 다른 요원들과 함께 쫓는다. 처음에는 그 벌레가 어디있냐며, 기절시키려고하지만 베놈에게 다른 요원들과 함께 리타이어. 이후 차에 타서 드레이크에게 영상으로 보여주고 드론을 보내며, 에디를 쫓는다.

마지막에 차로 에디를 들이받고 에디가 오토바이에서 넘어졌을 때 잡고 말을 걸지만 베놈이 나타나고 롤런드의 목을 잡고 혀로 핥는다. 그리고 롤런드한테 먹을 것이 많다고 하지만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목을 물어 뜯을려고 하지만 뒤에 있던 다른 요원이 베놈을 총으로 쏘고 롤런드를 던져버리고 그 요원의 머리를 뜯어먹는다.

병원에서 에디를 마취총으로 기절시키고 심문하고 전에 자기 얼굴을 혀로 핥였기 때문에 혀를 자르겠다고 협박하고 에디가 얼굴을 쳐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에서 드레이크가 나가라고 말한다.

이후 드레이크에게 쓸모없어진 에디를 숲에서 처형하려고 하지만 쉬-베놈이 나타나 다른 요원들을 죽이고 롤런드의 머리를 뜯는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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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나온 단역같지만 원작에도 나온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