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E스포츠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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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63. E스포츠 낙원(Competition Par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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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9 퍼펙트 6.6

테트리스, 1UP 이후 3번째로 게임을 컨셉으로 한 스테이지이자 전기·사랑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랜덤박스 스테이지. 원곡은 Creo의 Red Horizon이다.

난이도는 5성 최상위권으로, 상당히 악랄한 랜덤박스 루트가 사용되었다. 정신없이 움직이는 장애물은 덤. 이러한 난이도 덕분인지 공룡 골짜기와 월드컵 사이에 자리가 배정되었다.

여담으로 레벨 내 E스포츠 관련 장애물은 거의 없지만 신비하게 변역해서 E스포츠 낙원으로 번역되었다. 아마도 같이 업데이트 한 맵이 Alone II 보너스라 그런거 같다

2. 보너스 스테이지 56: 오락실(Game Z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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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낙원의 보너스 스테이지. 음악은 화성거리의 음악을 작곡했던 AT Master가 만들었다.

원본 스테이지의 장애물이나 기믹 등은 거의 다 등장하나, 50% ~ 62%에서 Ignite의 좌우반전 포탈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의 음악은 2월 7일 공개되었고 이에 따라 2월 23일에 출시될 것으로 보였으나, 달콤한 낙원처럼 모종의 사유로 연기되어 3월 8일에 출시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