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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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응원가 모음 2022ver.

1. 개요
2. 팀 응원가
2.1. 2023 시즌 응원가
2.1.3. 바다새
2.1.5. 승전가
2.1.6. Dream of Ground
2.1.7. 소리높여 외쳐보자
2.1.8. 챔피언 롯데
2.1.9. 승리를 외치자
2.1.10. 힘차게 외쳐보자
2.1.11. 화이팅송
2.1.12. 오~ 최강롯데
2.1.13.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2.1.14. 오늘도 승리한다
2.1.15. 승리는 누구
2.1.16. 올웨이즈 롯데
2.1.17. 승리의 거인군단
2.1.18. 내 사랑 부산
2.1.19. 영광의 순간
2.1.20. 열정과 낭만
2.2. 이전 응원가
3. 상황별 응원가
3.1. 라인업송
3.2. 삼진송
3.3. 풀카운트송
3.4. 안타송
3.5. 볼넷송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지상 최대의 노래방[1]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를 정리한 문서.


2. 팀 응원가[편집]



2.1. 2023 시즌 응원가[편집]



2.1.1. 부산 갈매기[편집]



부산 갈매기

(빠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밤~ 빠바바 빰 빰 빰~)
지금은 그 어디서 (최~강 롯데!)
내 생각 잊었는가 (최~강 롯데!)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울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빠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밤~ 빠바바 빰 빰 빰~)


우리의 노래! 부산 갈매기[울산]

가입시다~!

조지훈 응원단장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 응원가 중 하나로, 롯데 하면, 아니 KBO 리그 하면 수많은 관중이 장엄하게 부르는 이 노래가 떠오를 만큼 파급력이 대단한 노래이다. 타 팀의 예를 들면 KIA 타이거즈의 《남행열차》나 삼성 라이온즈의 《엘도라도》 급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2]

지고 있다 역전하고 나면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 수준이었으며, 간혹 5회 이전에 《부산 갈매기》가 나오면 "벌써 부산 갈매기를 부르네"라고 할 정도로 필승의 노래였다. 사직 야구장뿐만 아니라 원정 구장에서 울려 퍼지는 《부산 갈매기》와 《돌아와요 부산항에》 콤보가 예술이었다.

과거 마산 팬들이 마산 홈경기 때 이 노래를 마산 갈매기로 개사해서 부르기도 했으나, NC 다이노스가 창단한 이후로는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대신 2014년부터 울산 문수 야구장이 개장하면서 울산 갈매기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2018년 저작인격권 사태가 발생한 이후 2022년까지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저작권자가 30억이라는 거액을 요구했다는 소문도 퍼져 욕을 엄청 먹었다.[3] 저작권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 많은 응원가들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이 노래는 감감무소식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갈매기 항목 참조.

그리고 2023년 4월 6일 부산 갈매기의 응원가 부활이 확정되었다. 부산 갈매기를 저작권을 보유한 신동훈 작곡가와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4월 7일 홈 개막전에서 신동훈 작곡가와 함께 부산 갈매기 응원가 지정식을 거행할 예정이며 5회 말 클리닝 타임에 가수 이조아가 부산 갈매기로 클리닝 타임 응원을 진행한 뒤 7회에 사직에서 5년 만에 부산 갈매기가 울려퍼지게 된다.

2.1.2. 돌아와요 부산항에[편집]



돌아와요 부산항에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최~강 롯데!)
형제 떠난 부산항에[울산] 갈매기만 슬피 우네 (최~강 롯데!)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이어지는 노래~[4]

돌아와요! 부산항에![울산]

조지훈 응원단장


가왕 조용필의 대표적 명곡을 응원가로 사용하고 있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불러져 온 곡으로[5]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입문할 때 《부산 갈매기》에 이어 두 번째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곡이다.

사직 야구장뿐만 아니라 원정 응원 시에도 《부산 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승전가》를 한데 묶어서 한 번에 부르며,[6] 원정 응원 시에는 여기에 《소리높여 외쳐보자》, 《바다새》, 《뱃노래》까지 붙여 약 10분 동안 응원 메들리를 시전하기도 했다. 저작 인격권 문제로 《부산 갈매기》가 날아간 2018년부터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 《승전가》메들리를 애용 중이다.

2022년 현재는 경기 전 또는 클리닝 타임에 2021년에 나온 어레인지 버전을 간혹 틀어주기도 하며, 4월 22일자로 육성 응원이 허용된 이후로는 코로나 유행 이전처럼 공수교대 혹은 상대 투수 교체하는 시간 및 롯데 공격 이닝 때 MR 버전을 틀어준다.


2.1.3. 바다새[편집]



바다새

(롯데! 롯데! 최! 강! 롯! 데!)
어두운 바닷가 홀로 나는 새야 (새야)
갈 곳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오오)
힘없는 소리로 홀로 우는 새야 (새야)
내 짝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오오)
(롯데! 최! 강! 롯! 데!)
모두 다 가고 없는데 바다도 잠이 드는데
새는 왜 날개짓하며 저렇게 날아만 다닐까
새야~ 해지고 어두운데 새야~ 어디로 떠나갈까
새야~ 날마저 기우는데 새야~ 아픈 맘 어이 하나
아아아아 새야 아아아아 새야
우우우 새야 우우우 새야~ 새야~


자 다 같이 우리의 노래 바다새 함 가입시다!

조지훈 응원단장


부산 출신 그룹사운드 '바다새'가 1986년에 발표한 동명의 노래[7]로, 역시 조지훈 응원단장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노래에 맞춘 율동도 있는데, 팬들은 이 노래가 나오면 대부분 흥에 겨워 잘 안 따라 한다.

2012년 8월 15일 SK 와이번스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바다새' 출신 가수 김혜정씨가 이 노래로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그로부터 7년 뒤인 2019년 4월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다시 한번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했다.

참고로 KIA 타이거즈 소속 김선빈의 등장곡로도 쓰이고 있다.


2.1.4. 뱃노래[편집]



뱃노래
(사용 중단 이전 버전)


어기여차에애~ 어기여차에~ (워!) X4
어기야 디여~차~ (어기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 여!차! 승리로 가~ 잔다~ X2
아~ 아아~ 아아~ 오오~ 오오오~ 아~ 아아아~ 아아~ 아아~ 오오~ 오오오~
어기야 디여~차~ (어기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 여!차! 승리로 가~ 잔다~ X2
어기여차에애~ 어기여차에~ (워!) X4



뱃노래
(재사용 이후 버전)


빰빰 빠밤 빰빰 빠밤 빰밤 빠밤 빰~ X2
어기야 디여~차~ (어기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 여!차! 승리로 가~ 잔다~ X2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논란이 된 후 사용하지 않다가 2022년 7월 26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공수교대 타임에 어레인지되어 사용하고 있다.

2022년 부활한 이후로는 아웃카운트를 늘렸을 때[8], 승부처에서 점수가 났을 때 등 분위기를 띄우는 상황에서 많이 튼다. 예전처럼 다른 노래와 메들리로 틀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사용 중단 이전에는 뱃노래를 부르던 중 상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질 경우 중간에 워! 대신 마! 를 넣기도 하였다 [9]


2.1.5. 승전가[편집]



승전가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화이팅!)[P]
승리의~ 노래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롯데 자이언츠
승리의~ 노래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롯데 자이언츠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화이팅!)[P]


일명 자이언츠 전투찬가. 원곡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군가인 《Battle Hymn of the Republic》으로, 우리나라에선 찬송가 《마귀들과 싸울지라[10]로 더 잘 알려진 곡이다.

보통은 상술한 《부산 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이어 부르거나, 7회 말 공격 전에 성악 보컬 포함 버전으로 나오는데, 특히 사직 야구장에서 만원 관중이 이 노래에 맞춰 떼창을 할 때에는 롯데 자이언츠 팬 특유의 전투 본능을 한껏 느낄 수 있다.[11]

NPB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도 사용했던 응원가이며[12], 타 팀이나 다른 스포츠에서도 애용되고 있다.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호세 페르난데스의 응원가로 사용되기도 했고 과거 같은 연고지를 사용했던 농구단 수원 kt 소닉붐도 이 응원가를 사용했는데, 가사 중 롯데는 kt로, 승리의 롯데는 kt 소닉붐으로, 화이팅은 올레!로 바꾸어 사용했었다.

2.1.6. Dream of Ground[편집]



Dream of Ground

모두 하나 되어 울려 퍼지는 함성과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열정이
진정한 롯데만의 힘 승리 이상의 환희
결코 사라질 수 없는 거인의 꿈이야
살아있는 열정의 무대 그라운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널 지킬 거야
꿈이 있는 별들의 무대 그라운드
언제나 롯데 나 함께 할 거야
(간주)
살아있는 열정의 무대 그라운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널 지킬 거야
꿈이 있는 별들의 무대 그라운드
언제나 롯데 나 함께 할 거야[P]


홈, 원정 경기 가릴 것 없이 응원단이 가는 경기에서 1회말이 끝나는 치어리딩 타임에 항상 나오는 노래다.

물론 따라 부르는 곡은 아니고 주로 노랫가락과 치어리더의 응원을 보며 흥을 돋우는 응원가라 보면 된다.


2.1.7. 소리높여 외쳐보자[편집]



소리높여 외쳐보자

자~ 롯데의 승리 위해 소리 높여 외쳐보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최~강 롯데 자이언츠
아 롯데는 승리한다
최! 강! 롯! 데!
최~강 롯데 자이언츠 최~강 롯데 자이언츠
아~ 롯데는 승리하리라~
[A]


영원하라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응원가로, 원곡은 Vanessa Mae의 《Contradanza》이다.

2004년 경 고려대학교에서 먼저 쓰기 시작했으며,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2011년 플레이오프 때 처음 선보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 중 처음으로 연고지인 부산을 언급해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1970년대부터 고려대학교에서 썼던 걸 그대로 차용한 《뱃노래》와 마찬가지로 어깨동무를 하고 방방 뛰는데, 다만 연속 응원 시 《뱃노래》와 연결해서 부르지 않는다.

2019년부터 부산 롯데에서 최강 롯데로 구호가 변경되었으며, 2022년에는 전통 공연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부산국악원과 함께 만든 국악 버전의 응원가도 공개되었다.


2.1.8. 챔피언 롯데[편집]



챔피언 롯데

롯데! 롯데! 부~산 롯데!
홈런 날려줘 멀리 날려줘
승리 향한 이름 최강의 롯데
달려 나가자 싸워 이기자
승리 향한 힘이 다할 때까지
영원한 그 이름 챔피언 롯데 (자~이언츠!)
승리의 그 이름 챔피언 롯데 (자~이언츠!)
가슴을 펴고 힘을 모아서 가는 길엔 승리뿐
아~ 나의 롯데 자이언츠
홈런 날려줘 멀리 날려줘
승리 향한 이름 최강의 롯데
달려 나가자 싸워 이기자
승리 향한 힘이 다할 때까지
부~산 롯데!
영원한 그 이름 챔피언 롯데 (자~이언츠!)
승리의 그 이름 챔피언 롯데 (자~이언츠!)
가슴을 펴고 힘을 모아서 가는 길엔 승리뿐
아~ 나의 롯데 자이언츠
홈런 날려줘 멀리 날려줘
승리 향한 이름 최강의 롯데
달려 나가자 싸워 이기자
승리 향한 힘이 다할 때까지[P]
부산 갈매기 포기란 없어
승리 향한 이름 최강의 롯데
하나가 되어 달리는 거야
승리 향한 힘이 다할 때까지
홈런 날려줘 멀리 날려줘
승리 향한 이름 최강의 롯데
달려 나가자 싸워 이기자
승리 향한 힘이 다할 때까지
부~산 롯데! 롯데! 롯데!


2012년 새로 선보인 응원가로, 1회말 시작 전에 나온다.

참고로 이 응원가를 부른 사람은 가수 박상민이다. 사실 박상민은 공식 응원가를 2곡이나 부를 정도로 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이었지만, 2008년에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인 《롯데만을 사랑하리》를 부르면서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전향했다.


2.1.9. 승리를 외치자[편집]



승리를 외치자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 오오 오오오[P]
승리의 그 이름 최강 롯데 자이언츠
우리는 언제나 외친다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 오오 오오오
최강 롯데 (최강 롯데!) 승리한다 (승리한다!) X2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 오오 오오오[P]


원곡은 동요 《할아버지의 시계》로, 원곡과 달리 응원가는 밝고 신나는 톤으로 부른다.

처음 생긴 2012년 즈음에는 가사에 신문지 이야기도 있었지만 몇 소절 수정한 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쓰였으며, 조지훈 응원단장이 만든 응원가답게 가사에 오오오가 많이 쓰였다. 또한 원래 사직 야구장 홈에서는 부산 롯데 자이언츠였지만 2019년부터 최강 롯데 자이언츠로 구호가 통일됐다.

주로 투수 교체나 공수교대 때 불리며 《뱃노래》나 《소리높여 외쳐보자》와 같이 어깨동무를 하고 응원을 한다. 사직 홈경기 라이팅 쇼에서도 가끔 쓰인다.

율동 동작이 있는 응원가이다. 동작은 다음과 같다.
  • '승리를' 과 '외치자' 구절 중간에 HO!를 외치며, 구절 끝에는 점프를 한다.
  •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 오오 오오오'에서는 양 팔을 달리듯 젓는다.
  • '승리의 그 이름 최강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양 팔을 위로 쭉 뻗어 옆으로 와이퍼처럼 흔든다.
  • '최강 롯데 승리한다'에서는 주먹을 위로 뻗어 구호 외치듯 한다.

여담으로, 곡이 소개된 해의 사직 야구장에서는 클리닝 타임 중에 트는 이 노래를 부르는 팬들 중 카메라로 포착되는 팬들에 한정하여 유니폼을 증정하는 행사도 하였다.

대만 프로야구 라미고 몽키스와의 콜라보로 라미고 몽키스동일한 응원가를 사용하고 있다.


2.1.10. 힘차게 외쳐보자[편집]



힘차게 외쳐보자

롯데 자이언츠 (롯데!)
롯데 자이언츠 (롯데!)
롯데 자이언츠 오오오
다 같이 소리 높여 힘차게 외쳐보자
롯데의 승리 위하여[P]
오~ 오~ 오~ 오~ 오~ 오~
롯데~yeah 롯데~yeah 롯데~yeah
롯데 자이언츠 (롯데!)
롯데 자이언츠 (롯데!)
롯데 자이언츠 오오오[P]
다 같이 소리 높여 힘차게 외쳐보자
롯데의 승리 위하여


원곡은 Twisted Sister의 《We're Not Gonna Take It》으로, 야구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에 삽입된 노래로 유명하다.

이 곡 역시 2002년 고려대학교에서 《함성속으로》라는 응원가로 사용한 것이 원조이며, 편곡한 부분도 정확히 일치한다. 고려대학교 응원단은 매년 유망하지 않은 응원가를 폐기처분하는 관계로 이쪽에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고, 오히려 뒤늦게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수 교체 등의 시기에 간헐적으로 계속 사용하였다.

2008년 응원 교류 시절 부산 아이파크에서 넘어왔으며,[13][14] 기존 응원가에서 몇 소절 추가된 곡으로 2015년에 처음 소개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첫 소절인 '롯데 자이언츠'부터 '오오오' 부분만을 사용했으며, 이 소절은 사용한 지 다소 오래된 편이라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다.


2.1.11. 화이팅송[편집]



화이팅송

다 함께 힘 모아 외치자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승리를 위하여 외치자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헤이~ 최강롯데 헤이~ 자이언츠
헤이~ 외쳐보자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A]
헤이~ 최강롯데 헤이~ 자이언츠
헤이~ 외쳐보자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원곡은 Shaun Cassidy의 《Da Doo Ron Ron》으로, 김성배 응원가로 쓰이던 곡이 팀 응원가로 변경되어 쓰이고 있다.


2.1.12. 오~ 최강롯데[편집]



오~ 최강롯데

승리를 위하여 다 함께 외쳐라
우리 모두 최강 롯데 자이언츠[P]
오~ 최강롯데~ 오~ 최강롯데~
오~ 최강롯데~ 오~ 최강롯데~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우리 모두 최강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오~ 최강롯데~ 오~ 최강롯데~
오~ 최강롯데~ 오~ 최강롯데~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우리 모두 최강 롯데 자이언츠[P]


원곡은 1968년에 발매된 Jason Crest의 《Waterloo Road》로, 이듬해에 Joe Dassin이 프랑스어로 번안하여 부른 《Les Champs-Elysées》의 원곡이기도 하다. 이후 아시아권에서는 1971년 Daniele Vidal이 일본 발매판으로 내놓은 《Aux Champs-Elysées》가 히트를 치게 되어 우리에게는 '오~ 샹젤리제~'라고 하면 알 수 있는 곡이다.

참고로 먼저 응원곡에 도입한 건 고려대학교이며, 이 밖에도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곡은 절대다수가 고려대학교 응원가를 그대로 베껴온 것이 많다. 프로 스포츠에서도 롯데 자이언츠가 원조는 아닌 것이, 부산 아이파크가 먼저 쓰다가 2008년 롯데 자이언츠부산 아이파크 간 응원 교류 중에 건너가 야구장에서도 자리 잡은 케이스다.[15]

이 곡은 딱히 주력으로써 미는 응원가는 아니지만 보통 《부산 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 《뱃노래》의 긴 응원 사이클을 마무리할 때 주로 사용한다.

2019년에 앞 부분이 추가되었으며, 어레인지 버전으로 새로 만들어졌다.


2.1.13.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편집]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 외치자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P]
최강 롯데! 승리한다! 최강 롯데! 승리한다!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 외치자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P]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 외치자
롯데의 승리를 외치자 (롯데!)


2019년에 공개된 응원가. 원곡은 동요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을'.

2.1.14. 오늘도 승리한다[편집]



오늘도 승리한다

롯데 롯데 롯데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
롯데 롯데 롯데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
롯데 롯데 롯데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
오늘도 승리한다 내일도 승리한다 언제나 우리는 최강롯데[P]
(간주)
롯데 롯데 롯데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
롯데 롯데 롯데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
롯데 롯데 롯데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
오늘도 승리한다 내일도 승리한다 언제나 우리는 최강롯데
오늘도 승리한다 내일도 승리한다 언제나 우리는 최강롯데


원곡은 Scott Joplin이 작곡한 《The Entertainer》이며 영화 The Sting의 OST이기도 하다.

주로 공수교대나 공격 시 관중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사용되며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다.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짧은 버전의 응원가도 있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로도 쓰이고 있다.


2.1.15. 승리는 누구[편집]



승리는 누구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어
이 자리 이곳에서 다 같이 일어나
롯데의 승리 위하여 힘차게 외치자
언제나 변함없이 다 함께 힘 모아
롯데의 승리 항하여 힘차게 나가자
고난과 역경이 오더라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는 이곳 이 자리에서 승리를 외친다
우리는 누구 (최! 강! 롯! 데!)
승리는 누구 (최! 강! 롯! 데!)
롯데는 승리한다 (최! 강! 롯! 데!)
[A]


2020년에 선보인 새로운 승전가. 무관중 당시 승리할 때만 등장하였으나, 2022년 현재는 9회초나 9회말 쉬는 시간에도 등장하고 있다.

대만 라미고 몽키스의 팀 응원가인 도원최강을 가져와서 개사한 후 사용하고 있다.


2.1.16. 올웨이즈 롯데[편집]



올웨이즈 롯데

롯데 자이언츠 HEY HEY
롯데 자이언츠 HEY HEY
언제나 너와 함께 모두가 소리 높여
다 같이 외쳐봐 오~ 오오 오~
최강 롯데 자이언츠 승리 위해 외쳐보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힘껏 외쳐라
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 승! 리! 한! 다!
오오오 최! 강! 롯! 데! 오~ 오오 오~
최강 롯데 자이언츠 승리 위해 외쳐보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힘껏 외쳐라[P]
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 승! 리! 한! 다!
오오오 최! 강! 롯! 데! 오~ 오오 오~ 오~


2021년에 새롭게 나온 팀 응원가. 뮤직텔링부산에서 구단응원가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밴드 '락타임'이 작사 작곡을 했다.

2021년 시즌 초반에는 이닝 교체 및 투수 교체 때 짧게 틀어주다가, 이후 1회말 공격이 끝나고 치어리딩 무대로 등장했으며 뮤직텔링부산에서 공식적으로 앨범도 출시되었다. 현장에서 트는 응원단 버전도 따로 있는데, 이 버전은 밴드 '락타임'이 직접 불렀다.

2022년 현재는 경기 전과 1회초에 들어가기 전 가끔씩 트는 것으로 보인다.


2.1.17. 승리의 거인군단[편집]



승리의 거인군단

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 롯데! 롯데! 롯데!
다 함께 일어나서 롯데를 노래하자
승리의 노래를 오오오오 롯데!
불같은 강속구와 통쾌한 만루 홈런
우리는 거인군단
열정의 그라운드 오늘도 외쳐보자
승리의 함성을 오오오오 롯데!
누구도 막지 못해 거인의 열정을
승리의 그라운드 오오오오 롯데!
(간주)
열정의 그라운드 오늘도 외쳐보자
승리의 함성을 오오오오 롯데!
누구도 막지 못해 거인의 열정을
승리의 그라운드 오오오오 롯데![P]
오오오오


2021년 시즌 후반기에 공개된 응원가로, 최현근씨가 작사 작곡을 했다.

경기 전과 클리닝 타임 때 가끔씩 트는 것으로 보이며, 《올웨이즈 롯데》와 마찬가지로 뮤직텔링부산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2.1.18. 내 사랑 부산[편집]



내 사랑 부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답지만
그중에 나는 부산이야
낭만이 넘치는 마도로스의 고장
자랑스런 나의 고향 부산
사람 냄새 정도 많은 나의 터전 부산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고개 널 믿고 간다
우리나라 제일가는 항구의 도시
여기는 부산이랍니다


가수 '김큰산'의 노래로, 2022년부터 응원가로 사용하고 있다.


2.1.19. 영광의 순간[편집]



영광의 순간

오오오 오 오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 오 오오오오 (승! 리! 한! 다!)
오오오 오 오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 오 오오오오 (승! 리! 한! 다!)
영광의 순간이 오는 그날까지
우리는 언제나 외친다
오오오 오 오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 오 오오오오 (승! 리! 한! 다!)
오오오 오 오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 오 오오오오 (승! 리! 한! 다!)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온다 해도
우리는 언제나 외친다
오오오 오 오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 오 오오오오 (승! 리! 한! 다!)


뛰어~!

조지훈 응원단장


2022년에 공개된 응원가로, 《열정과 낭만》과 함께 공개되었다.

야구장에서는 7월 12일 한화 이글스 전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2.1.20. 열정과 낭만[편집]



열정과 낭만

최강 롯데 승리를 위해 하나 되어 외쳐보자
전진하라 승리 위하여 최강 롯데 오 오오오~
거인의 열정과 낭만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
다 함께 승리를 위하여 외쳐보자
영광의 순간 위하여 모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최! 강! 롯! 데!)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최! 강! 롯! 데!)
거인의 열정과 낭만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
다 함께 승리를 위하여 외쳐보자
영광의 순간 위하여 모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2022년에 공개된 응원가로, 《영광의 순간》과 함께 공개되었다.

대만 라미고 몽키스의 팀 응원가인 桃猿男兒을 가져와서 개사한 후 사용하고 있다.


2.2. 이전 응원가[편집]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어온 역사 깊은 응원가다. 2000년대 중반에 재녹음한 버전도 있다.

구단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였던(...) 2003~2004년에 만들어진 응원가다.


2007년에 도입한 응원가로, 2010년 이후로 부르지 않다가 2016년에 다시 사용했다.


2008년에 반짝 쓰인 응원가로, 조지훈 응원단장과 정수근, 송승준, 장성우가 참여하여 직접 불렀다.

가수 박상민이 부른 응원가다.


박병호의 응원가와 같은 원곡이다. 팬 사랑 페스티벌 불꽃놀이를 진행할 때 사용했으며, 이후 사용하지 않다가 2020년 무관중 경기 도중 사용했다.

가수 'B.cruz'가 부른 응원가로, Giants TV 영상에 자주 쓰였다.


홍성흔의 등장곡이었던 《Beethoven Virus》의 반주에 가사를 입힌 응원가다.


가수 '달어쿠스틱'이 부른 응원가다.


가수 '만수'가 부른 응원가다.

가수 '만수'가 부른 응원가다.

2018년에 공개된 응원가로, 이후 김준태의 응원가로 바뀌며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2019년에 공개된 응원가로, 타올 응원을 할 때 사용되었다.

2019년에 공개된 응원가로, 마찬가지로 타올 응원을 할 때 사용되었다.


3. 상황별 응원가[편집]



3.1. 라인업송[편집]



라인업송

1번 타자 OOO
2번 타자 OOO
3번 타자 OOO
4번 타자 OOO
5번 타자 OOO
6번 타자 OOO
7번 타자 OOO
8번 타자 OOO
9번 타자 OOO
선발 투수 OOO


자 오늘도 어김없이 사직 야구장을 찾아 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조지훈 응원단장


DJ Showtek의 《We Like To Party》를 사용하고 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가사 없이 라인업만 콜한다.


3.2. 삼진송[편집]



삼진송

(빰밤밤밤바라밤밤바~X4)
어느 날~


상대 타자의 삼진을 잡을 경우, 위치스의 노래 《떳다!! 그녀!!》의 전주와 앞 소절 어느 날~을 외친다.[16]

2021년에는 가수 '크리스피 크런치'의 《사장님 나이스샷!》[17], 2022년 초반에는 관짝 댄스 BGM을 사용했으나, 육성 응원이 가능해지자 《떳다!! 그녀!!》를 다시 사용하고 있다.


3.3. 풀카운트송[편집]



풀카운트송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X4


DJ '프릭하우즈'의 《1,2,3!》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22년 9월부터 '터보트로닉' 의 불타로 원곡이 변경되었다.


풀카운트송 (우와~)

우와~[18]



3.4. 안타송[편집]



안타송 (안타 안타 안타 쌔리라)

롯데! 롯데!
안타 안타 안타 쌔리라
홈런 홈런 홈런 쌔리라
최강 롯데 승리를 위해
@번 타자 OOO!



안타송 (승리의 안타를 쌔리라)

안타! 안타! 안타!
승리의 안타를 (짝짝!) 썌리라 (짝짝!)
안타 안타 쌔리라 (짝짝!)
승리의 (안타!) 쌔리라 (안타!)
롯데! OOO!
[*A ]


안타송 (리듬에 몸을 맡겨)

(아~싸!) 가자! 가자!
리! 듬에 몸을 맡겨 안! 타! OOO!



안타송 (박수 세번)

안타안타! 안타안타!
날려버려! OOO![19] 안~ 타~ OOO!
[*A ]


안타송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OOO 안! 타!
[B]


3.5. 볼넷송[편집]



볼넷송

살리go 살리go 살리go 살리go 살리go (어?!)
달리go 달리go 달리go 달리go 달리go (어?!)
살리go 살리go 살리go 살리go 살리go (어?!)
달리go 달리go 달리go 달리go 달리go (어?!)


가수 김종민의 《살리고 달리고》를 사용하고 있다.


볼넷송

아싸 신난다
sasa 신난다 sasa 신난다 sasa 신난다
신이난다 아싸아싸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신이난다 아싸 아싸


가수 '루이'의 《신난다》를 사용하고 있다.


3.6. 견제 구호[편집]


마! 참조.
유키스의 '만만하니'와 shut up boy <아내의 유혹> OST '용서못해'가 쓰이며, 2017 시즌부터 트와이스의 'TT'(이런 내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를 견제 구호 앞에 앞에 사용했으나 시즌 중반부터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간혹 견제구호 앞에 비속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절대 하지 않도록 한다.


4. 선수 개인 응원가[편집]


롯데 자이언츠/응원가/선수 문서 참조.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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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직 야구장의 응원 문화 때문에 노래방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사직 노래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울산] A B C D 울산 홈경기에서는 각각 울산 갈매기, 울산항에로 바꿔 부른다.[2] 특히 뒤지고 있는 경기를 추격 중일 때 이 노래를 부르면 Two Steps From Hell의 곡이 울고 갈 정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흡사 영화의 전투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선수들의 사기가 오르는 건 덤.[3] 실제론 그보단 적은 액수이지만 협상 자체가 진행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4] 부산 갈매기의 응원가 사용이 금지됐던 시기에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외쳐 보겠습니다. 우리의 노래!"라는 소개 문구를 넣었다. 그러나 부산 갈매기를 다시 응원가로 쓰게 되면서 과거의 멘트로 돌아왔다. 항상 두 노래를 메들리로 부르기 때문에 '이어지는 노래'라는 멘트가 고정되어 나온다.[5]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롯데에게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유두열의 역전 쓰리런이 터지던 순간 관중석의 롯데 응원단 브라스 밴드가 연주했던 곡이 다름아닌 이 곡이다.[6] 과거 세월호 참사 이전 뱃노래가 사용되던 시절에는 승전가 대신 뱃노래를 메들리로 불렀다.[7] 해당년도 MBC 강변가요제 입상곡이다.[8] 특히 승부처 및 결정적 상황.[9] 어기여차에애~ 어기여차에~ (마!)[P]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문단 2번 반복.[10] 응원가 부분은 기독교 패러디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영~광 영광 할렐루~야 부분.[11] 참고로 잠실 야구장에서는 한술 더 떠서 경기가 끝나고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까지도 승전가를 떼창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팬이야 이긴 게 기뻐서 부르는 거지만 원정 경기에서 이긴 경우에 부르므로 홈경기에서 진 LG 트윈스 팬이나 두산 베어스 팬들이 이 노래를 바깥에서도 부르는 것 때문에 아주 가끔씩 시비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12] 가사만 '쇼리오 메자세(勝利を目指せ, 승리를 향해)'로 다르다. 현재는 사실상 사장되었다.[A] A B C 전체 2번 반복.[13] 원래 부산 아이파크에서도 응원가라기보다는 구단 제작 오프닝 정도의 음악이었고, 만들어진 지 1년도 되지 않아 야구장으로 넘어간 거라 축구장에서 먼저 쓰였다는 인식이 희박한 편이다. 지금도 축구장에서 종종 들을 수 있다.[14] 본래 가사는 부산 아이파크, 오 부산 아이파크, 우리 가는 길엔 승리뿐으로 시작한다.[15] 본래 가사는 오 최강부산, 오 최강부산, 나가자 우리의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 최강부산이다.[16] 본래 뒤에 노래가 계속 나올 예정이였으나 노래가 여기서 끊겨버렸는데, 이걸 신선하게 여긴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계속 이렇게 따라 부르다 어느 날~까지만 하게 되었다.[17] 2022년부터는 뜬공 아웃 시 사용하고 있다.[18] 계속 반복한다.[19] 공식 구호는 아니다.[B] 전체 4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