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지점

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서울역 민자역사에 롯데아울렛과 함께 입점했으며, 푸드코트의 경우 한화커넥트(주)가 관할한다.[2] 과거 롯데마트가 지점별 매출 순위를 공개했을 때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장사가 매우 잘되는 핵심 지점이다. 서울특별시 도심에 위치한 유일한 대형할인점이라는 점,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점에서 매출이 상당하다.[3] 그래서 민자역사 점유기간이 끝나는 2019년에 이마트 등의 경쟁업체들이 이 곳을 노린다는 설이 무성했으나, 이마트는 이미 근처 공덕역에 마포점과 용산점이 있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낙찰 후 6개월 내에 서울역 주변 31개 시장[4]과 상생협약을 따로 체결해야 하는 점 때문에 이미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롯데마트가 유리하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고, 예상대로 한화커넥트(당시 한화역사)가 단독 입찰하여 10년(+10년)간 계속 롯데마트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다만, 한화가 서울역 북부역사 재개발을 두고 롯데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한화가 롯데에 다시 방을 빼달라고 할지 모른다고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2023년 9월 14일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으로 리뉴얼되었다.

삼양시장과 붙어있다.

드라이브 앤 픽 가능, 토이저러스는 마트 휴무일에도 영업.

2010년 개점.
청량리역 민자역사 내 입점.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마찬가지로 한화커넥트(주)에 임대료를 지불하는 점포이다.

구 LG마트-GS마트 성동점.
한진타운 상가 내 입점.
면적이 워낙작아서 매장 규모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점포 면적에 미달하여 의무휴무 대상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버스타고 이마트 왕십리점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편. 참고로 GS마트 시절에도 경쟁 업체의 이마트 메트로처럼 SSM이면서도 소규모의 대형마트라는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는 GS마트 CITY라는 형태의 매장으로 영업하였다.

1998년 4월 1일 개점.
롯데마트 1호점
테크노마트 강변점 지하에 입점. 롯데마그넷 시절 롯데가 처음으로 대형마트 시장에 진출한 케이스다. 2011년 있었던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고때 고객 대피에 늦장을 부리고, 직원들 보고 자리를 지키라고 종용한 것이 알려져 여론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본래는 이곳이 1호점이자 본점이었으나 이후 롯데 본사 가까이에 있는 잠실점으로 본점 지위를 넘겨주었다. 그래도 본사에서 어느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이라 그런지 제타플렉스 잠실점 (구 잠실점)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리뉴얼되었다. 좁아터진 동선과 판매되는 식품군이 다른 지점에 비해 한정적인 것이 단점이였으나 리뉴얼 이후로 많이 개선되었다.

롯데몰 은평 내 입점. 근거리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최근 배송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하이마트와 토이저러스 모두 마트와는 다른 층에 위치해있다.

구 LG마트-GS마트-GS스퀘어.
2000년 7월 LG마트로 개점. 이후 사업부가 GS로 넘어가며 05년 GS마트가 되었고, 09년에는 고급화 전략에 따라 내부 리모델링 후 백화점 브랜드인 GS스퀘어로 영업했다. 물론 매장 규모가 4개층에 불과하여 마트치고는 큰 편이어도, 백화점이라 부르기엔 심히 작았기에 아무도 백화점으로 안 쳐줬지만....아무튼 그래서 내부 인테리어가 마트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고급스러운 편이다. 이후 10년 7월 롯데쇼핑에 인수되며 롯데마트가 되었다. 지역 주민들은 초기엔 어색해 했지만 GS마트 시절보다 상품들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고, 문화 센터도 생겨 잘 바뀌었다는 여론이 다수였다. 당연하게도 이 매장은 GS건설에서 시공하였고, 현재도 건물 이름은 GS프라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지상 3층은 독립 상가처럼 운영되고 있다.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 지하 1~2층에 입점.
롯데월드타워 지하가 아닌 부속 건물(엔터테인먼트동)의 지하다. 인근에 롯데월드 내의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과 홈플러스 잠실점이 영업 중.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구매할 경우 추가 금액을 내고 매장 내에서 직접 구워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구 새나라수퍼백화점-롯데수퍼백화점-롯데백화점 월드점-마그넷 월드점-롯데마트 잠실점-롯데마트 제타플렉스.
롯데마트 2호점. / 롯데마트 본사 소재지.
인근에 롯데월드몰에 있는 월드타워점과 홈플러스 잠실점이 있다. 1988년 11월 12일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새나라수퍼백화점'으로 개점했다.[7] 이후 1990년 11월 1일에 '롯데수퍼백화점'으로 개칭, 1992년에 '롯데백화점 월드점'으로 개칭하여 사실상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B동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롯데마트의 전 브랜드인 마그넷 1호점 강변점의 성공을 보고, 1998년 8월 21일 마그넷 2호점 월드점으로 문을 연 후 롯데마트로 브랜드 변경하여 지금까지 영업중이다. 2020년에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바로 그 지점이 바로 이곳이다. 롯데마트 안내견 거부 사건 문서 참조.

롯데마트가 지점별로 매출을 공개했을 시절에는 매출 1위 순위를 자주 차지했을 정도로 장사가 매우 잘되는 지점이다. 이후 2021년 12월 23일에 대규모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제타플렉스(ZETTAPLEX)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점했다.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가 과감한 도전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꽤나 심혈을 기울인 지점이다. '미래형 매장'이라는 컨셉을 잡았으며, 롯데마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자리잡았다. 2023년 9월 14일 서울역점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으로 리뉴얼되면서 제타플렉스 잠실역점으로 재개명했다.

2018년 12월 13일 개점.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내 입점.
현재의 롯데빅마켓 금천점이 원래는 롯데마트 금천점이었다. 빅마켓으로 바뀌고 몇 년이 지난 후 새로 금천점이 들어섰다. 빅마켓에서는 상당히 가까운 시흥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기준 2정거장 남쪽에 있다.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1호점.

2011년 12월 개점.
롯데몰 김포공항 내 입점.
김포국제공항 상설주차장 부지에 롯데몰이 개장하면서 동시에 입점을 하였다. 어찌보면 이 매장으로 인해 이마트 공항점 매출이 감소했고, 다른 사정까지 겹치면서 이마트 공항점이 폐점하게 된다. 이마트 공항점은 김포국제공항 구 국내선 청사에 입점하고 있었는데, 한국공항공사 측에서 계약 만료로 퇴점 요청하여 폐점하게 되었다. 공사 측은 이 곳을 공항지원시설로 리모델링 하여 운영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국제공항 문서 참고.

한 블럭만 건너면 코스트코 양평점이 있다. 1층엔 '어반 포레스트'라는 식당가만 있으며 매장은 모두 지하에 있다. 이전에는 여기가 롯데로지스틱스 부지였다.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기사 동쪽으로 2km도 안 되는 거리에 VIC마켓 영등포점이 있다.

마제스타시티 서초 애비뉴에 입점.

롯데몰 광복점 내 입점.
옥상에 전망대가 있다. 지점이 매우 크고 롯데스럽다. 매장 자체의 위치가 탁월하고[9] 별다른 대형할인마트가 없는 중구, 서구, 동구의 수요를 모조리 흡수하여 수요가 꽤나 높은 편이다.[10] 덕분에 인근 재래시장은... 영도구 역시 위치가 애매하고 매장도 매우 협소한 홈플러스 영도점(구 아람마트) 대신 롯데마트 광복점을 대부분 이용하고 있을 정도.[11] 특이점으로는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쇼핑객이 많이 보이는데 광복점이 위치한 남포동, 광복로 일대가 해운대와 더불어 부산 관광의 양대축이라서 부산 원도심 관광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찾는데 이로 인하여 지하 1층 식품코너의 경우 판매원이 중국어로 안내하는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인보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수요가 거의 압도적으로 많다.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붙어 있으며,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과 연결되어 있다. 인근 온천장역에 위치한 홈플러스 동래점과 동래역 인근에 위치한 메가마트 동래점보다 위치적으로 불리하다.[12] 현재 동래구에 SK VIEW 3차, 더샵 및 래미안 포레스티지 (온천4구역 재개발) 등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입주할 예정이지만, 홈플러스 동래점이 더 가까워서 수요가 늘어날지는 의문이다.

롯데몰 동부산점 내 입점.
타 지점보다 영업시간이 짧다. 22시까지만 영업.[13]

(구) 롯데키즈마트
진양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부암역이 있다. 대형 토이저러스 매장을 운영중이라 때문에 어린이날에 수요가 상당하다. 멀지 않은 거리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서면점이 있으며, 대형마트 가기 마땅치 않은 당감동, 초읍동 주민들이 주로 찾는 편이다. 가끔식 "서면점","부암점" 이라고도 불린다.

사상구 엄궁동 엄궁농산물시장 근처에 위치. 엄궁뿐만 아니라 사상구 주례동 일부, 학장동과 인근 사하구 하단, 당리지역에 롯데마트를 제외한 마땅한 대형마트가 없어 수요는 많은 편. 감전동에 애매하고 작게 위치했던, 이마트 서부산점이 망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이 지점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엄궁점이 아닌 '사상'점이라고 되어있는데 보통 '사상'이라는 이름이 괘법동, 감전동 일대를 일컫는 만큼 위치선정이 사상역 인근이 아닌 사상구 변두리 지역인 엄궁동에 있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그래도 사하구 하단동에서 가까운 특성상 사하구 지역에서 쇼핑하러 오는 수요도 제법 존재한다.

홈플러스 장림점, 롯데슈퍼, 탑마트 장림점 인접.
위치 선정이 매우 잘못된 지점인데, 홈플러스(구.까르푸)와 달리 주거지역이 아닌 신평공단 한복판에 들어서는 바람에 매년 전국 매출 순위 꼴찌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더군다나 홈플러스 장림점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이 들어서서 교통이 매우 편리해진 반면 여기는 도시철도는 커녕 지나가는 노선도 3번, 사하9번 마을버스, 1000번 주간노선 단 셋 뿐이다.[14] 그마저도 3번이 2017년 4월 부로 노선이 개편되어 지나가기 전까지는 둘 뿐이었다. 또한 근처로 장림지하차도가 한창 공사 중이라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하다. 근처 주민들도 도대체 왜 이런 곳에 마트를 지었는지 의아해할 지경..[15] 다만 2023년 11월경 장림지하차도 공사가 모두 완료되었으며 사하점 바로 뒤에 1,643세대 규모의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아파트가 건설중에 있어 아파트단지 입주 완료시 쇼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석 화명신도시의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어 바로 위의 사하점에 비해서 엄청나게 좋다. 지하철이 바로 옆이다.[16] 주변은 아파트단지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들어서서 접근성 또한 훌륭하다. 근처에 농협 하나로마트 부산점이 있으나 위치상 롯데마트가 모객에 더 유리하다. 또. 지하에있는 롯데리아에서 베이커리 빵집으로 바뀌었다.[17] 그리고 예전에 푸드코트가 있던자리에는 룸바이홈이 대신해주고 있다.[18] 여담으로 근처에 상가들이 엄청나게많다.

롯데마트 서대구점 폐점 이후, 5년만에 대구광역시에 개점한 점포이다. 4차 순환선 외부에 있는 점포라서 개점 허가를 받아낼 수 있었다. 율하지구 일대에 자리잡았으며,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 토이저러스와 함께 복합 쇼핑몰을 이루고 있다. 대형할인점 의무 휴업일에도 토이저러스와 푸드코트는 정상영업한다. 2020년 12월에 칠성점이 영업 부진으로 폐점하면서, 2021년 이후 대구광역시에 있는 유일한 롯데마트다.

운서역 바로 건너편에 있으며, 2024년 현재 영종도의 유일한 대형마트이다.[19] 인천공항신도시 중에서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일대 주민들과 이 지역 호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중이다. 인천국제공항에 가장 가까이 있는 롯데마트이지만 인천국제공항철도 직통열차 등의 존재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려는 사람들은 여기보단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으로 간다.

포스코타워-송도, 송도컨벤시아, 송도 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다. 송도 최초의 대기업 대형마트였으나 홈플러스와 코스트코가 점포를 송도에 개장하면서 이용 수요가 그 쪽으로 분산되어 고객이 많이 감소했다. 타 롯데마트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 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차면수는 본관 308대 + 별관 157대.

구 한화마트 1호점.
주차면수는 3층 181대 + 4층 190대 + 5층 196대 + 6층 210대. 아래의 부평역점과 삼산점 모두 부평점과의 직선거리가 2.5km밖에 안된다. 사실상 팀킬전 확정. 7호선 연장 이후 산곡역 으로 접근 가능하다. 2022년 12월 중 리뉴얼 예정.

부평역 내 입점. 부평점과 혼동할 수 있으나, 엄연히 다른 매장이다.

삼산동 대덕리치아노 지하3층~2층 입점. 굴포천역과 바로 연결된다.

구 그랜드마트 계양점.
길 건너 바로 앞에 홈플러스 계산점이 있다.

청라 롯데캐슬 아파트 상가 A동. 따라서 도로명주소를 기준으로 한다면 찾아오기가 상당히 힘들다. 도로명주소는 아파트 정문을 기준으로 하고있기 때문. 청라동 법정동 신설로 인해 지번주소가 한 차례 변경되었다. (변경 이전의 지번주소는 '경서동 958-1') 길 건너 바로 앞에 홈플러스 인천청라점이 있다.

2009년 9월 개점.
호남지역 최대규모의 대형마트이다. 광주 최초로 토이저러스가 입점하였고, 롯데아울렛 수완점과 연결되어있다. 토이저러스는 마트 휴무일에도 영업한다.

풍영정천이 흐르는 수완호수공원 바로 옆에 지어졌으며 매장 밖으로 나가면 바로 호수공원이다.

2020년부터는 수완점 인근 지역[20]에 한하여 주문한 상품을 2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지방 최초로 선보였다.

2007년 1월 개점.
광주월드컵경기장에 딸린 판매시설을 롯데가 20년간 임차해서 입점한 점포로,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21]과 함께 입점해서 서로 연결되어있다. 2002 월드컵이 끝나고부터는 사실상 월드컵경기장보다 존재감이 높은 곳이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아울렛과 마트를 동시에 쇼핑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형태를 선보이면서, 한때 풍암동 인근 모든 도로를 마비시킬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왔지만 15년이 지난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 그렇다고 장사가 안된다는 건 아니고, 여전히 서구에서는 이마트 광주점과 대형마트 투톱으로 꼽힐만큼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땅과 건물이 롯데 소유가 아닌 광주시 소유의 공유재산인지라, 시민단체들의 엄청난 압박과 공격을 받는다. 대표적인게 야외주차장 관리 문제, 임대료 산정 기준 논란, 재임대를 통한 부당이익[22] 고발 등등이 있고 매번 시민단체로부터 방빼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곤 한다. 광주시도 마찬가지로 계약 해지라는 강력한 무기를 통해 롯데가 불법전대로 챙겨간 부당이익금 130억을 환수해낸 사례가 있다.

2002년 10월 개점.
도심권에서는 보기 드문 단층매장이다. 롯데 수완점을 빼면 근처에 경쟁점포가 단 한 곳도 없다보니 손님은 많은 편이다. 바로 길 건너에 홈플러스가 입점할 뻔 했지만 주변상인들의 반발로 무산되었고, 대신 그 자리에는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들어왔다. 여담으로 영산강 건너 첨단2지구에도 오래전부터 빅마켓이 들어오려고 했으나 2019년 끝내 취소되었다.[23]

2020년에는 롯데가 첨단점을 폐점하고 매각하거나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한다는 소문이 돌았는데[24] 롯데쇼핑은 첨단점은 매각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첨단점도 20년 가까이 되다보니 영업과 병행하면서 매장 리뉴얼을 거쳤고 2021년 11월 25일 정식 오픈했다. 대형마트 치고는 층고가 높아서 창고형 매장인 롯데마트 맥스로 리뉴얼해도 괜찮았을듯한데, 한 층에 모든 걸 진열해야하는 단층매장의 한계 때문인지 일반 롯데마트로 계속 가기로 한거 같다.

2008년 10월 개점
지족동 소재. 지족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2007년 10월 개점
대전광역시 관내 대형마트 점포 중 가장 북쪽에 있으며 대덕테크노밸리-신탄진 지역의 유일한 대형마트라서 그동안 경쟁자가 아무도 없었으나 인근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완공되어 경쟁체제가 시작되었다.

2001년 10월 개점
대전광역시 관내 대형마트 지점 중 가장 남쪽에 있으며 대전의 첫 롯데마트 점포로 엘리베이터가 없고 층간 이동은 무빙워크로만 가능하다.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인근. 마그넷 시절부터 들어와 있던 꽤 오래된[26] 점포로, 울산 시내지역 최초의 대형마트이다.[27] 2020년 10월 8일 근처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옥상 일부가 불에 타기도 했다.[28]

바로 옆에 코스트코 울산점과 모다아울렛 울산점, 농협 하나로마트 울산점[29]이 있고, 건너편에는 CGV 울산진장점과 '몬스터식자재마트', '한가위'가[30] 있다. 또 직선거리 1.5km에 메가마트 울산점이[31], 위쪽으로 조금만 가면 북구청, 북구문화예술회관과 더 위로 가면 울산공항이 위치하고 있어서 언제나 박터지게 경쟁 중이다. 진장유통단지의 세 대형마트 중 가장 먼저 생겼으나, 코스트코와 농협 하나로마트의 여파를 직격으로 받는 중. 유니클로 진장점을 본 건물 바로앞에 외부점포로 입점시켰다. 맞은편 CGV 울산진장점의 지하주차장이 협소하고[32] 근처에 있는 매장들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모다아울렛과 참 가깝다보니 롯데마트 진장점의 주차장에 주차한 후 CGV나 모다아울렛,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식자재할인매장, '한가위'로 걸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는 유료로 전환되어 마트쇼핑 고객이 아니면 요금을 내야한다. 롯데마트 전체 지점들 중에서 매출이 부진한 축에 속하는데도 의외로 꾸준히 영업하고 있다.

아브뉴프랑 지하에 입점. 수원시 쓰레기봉투만 판매한다. 용인시 종량제가 필요하다면 용인시 관내 대형마트나 이마트 광교점을 이용하면 된다.

구 LG마트-GS마트 수원점.
센터블프라자에 입주하였으며, 태영건설에서 시공하였다.

롯데몰 수원점 내 입점.

구 그랜드백화점 수원점[33].
원래는 백화점 건물이어서 그랬는지 개장 초기에는 롯데쇼핑플라자라는 뭔가 마트가 아닌 것 같은 이름으로 불렀다가 지금은 롯데마트로 다시 바꿨다.[34] 길 건너 홈플러스 영통점이 있다. 그랜드백화점 시절부터 맥도날드가 입점해 있었는데, 맞은편 홈플러스에는 롯데리아가 있어서 롯데리아는 홈플러스에 있고 정작 건너편 롯데마트에는 맥도날드가 있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홈플러스 영통점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져 더 이상 이런 광경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2019년 4월경에 맥도날드가 나갔는데 그곳에 롯데리아가 들어오면서 드디어 부대시설들이 제자리를 찾았다. 이제 메가박스 쫓아내고 롯데시네마만 들어오면 완벽하다[35] 2019년 9월 5일자로 리모델링을 했는데, 각 층에 흩어져 있었던 매장들과 다이소를 지하 매장으로 통합시켰고, 에스컬레이터로만 갈 수 있던 3층을 엘리베이터로도 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구조가 좀 특이하다. 정문과 후문이 각각 2개씩 있는데, 정문의 경우 하나는 롯데리아 옆에 있는 작은 문, 다른 하나는 그 옆에 있는 큰 정문[36]으로 모두 1층으로 연결된다. 후문의 경우 하나는 계단을 타고 1층으로 연결되지만 다른 하나는 2층으로 바로 연결된다.[37] 후문 쪽이 정문 쪽보다 지형이 높아서 후문 쪽 기준 1층이 정문 쪽 기준 2층이기 때문이다. 또한 계단의 경우에도 1층과 지하층만 통행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밖에서 본 기준) 모든 층에 다 계단실이 구비가 되어 있다.

경부선 철길을 끼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와 마주하고있다.

구 LG마트-GS마트.
LG마트 및 GS마트 당시 1호점(본점). 근처에 별관 주차장이 있는데 둘다 2.0m에 갈수록 천장이 낮아지는 주차장이고 별관에는 층별로 A,B구역이 따로 있고[39] 갈림길까지 있어[40] 주차구역을 기억해야 된다. 본 건물[41] 별관 이 매장은 GS건설에서 시공하였고 한다.

문촌마을 11단지 아파트 상가 내 입점.
일산신도시의 유일한 롯데마트이지만 일산신도시 일대에 이마트가 일산점 포함 셋 씩[42]이나 있다보니 조금 열세이다.

인근에 세이브존 화정점, 이마트 화정점 위치. 반경 100m 안에 맥도날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 피자헛, 롯데리아, 스타벅스, KFC, 맘스터치가 촘촘히 붙어있다.

구 LG마트-GS마트.
이 매장은 GS건설에서 시공하였다고 한다.

구 코오롱마트-GS마트.
매장협소로 인해 폐점 후 재건축하여 재개장 하였다. 이는 본래 GS마트 시절에 일반 매장이 아닌 GS마트 CITY라는 지점으로 영업하였기 때문이다.

배곧신도시 수요를 책임지고있다. 이곳과 오이도역 사이는 1.5km이며 그 사이에 77번 국도와 정왕4동 아파트단지를 끼고있다.

구 한양프라자.

구 한양프라자.

안산종합버스터미널 내에 입점.
바로 뒤에 매출이 크고 아름다운 홈플러스 안산점이 있었으나, 2021년 11월 12일에 폐점하게 되어 수요를 독점하게 되었다. 사실 입점해 있는 롯데시네마로 영화보러 오는 고객이 더 많다 그리고 그 옆 터미널에는 하이마트가 있다.

롯데캐슬 스카이 내 입점.

롯데몰 수지 내 입점.
기존 수지점을 대체하는 점포이다. 롯데몰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거의 식품류 위주로 구비되어 있다.

구 LG마트-GS마트.
이 매장은 GS건설에서 시공하였다고 한다.

길 건너편에 메가마트 양평점이 있었다[46]. 원래는 2012년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나 바로 코앞에 있는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무려 6년 넘게 표류하다 진통 끝에 상인회에서 상생협약을 받아들여 2018년 3월 12일에 겨우 개점했다.# 롭스가 입점해 있었으나 오프라인 철수로 인해 폐점하였고, 화장품 브랜드 여러곳이 입점했다

2017년 9월 기존 롯데마트 김포점이 확장 이전해 개점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장기동, 장기본동, 운양동 생활권 내 유일한 대형할인점으로 찾는 고객이 많다.[47] 장기동 e편한세상캐널시티 아파트 내 위치한 주상복합 형태로 운영중이다.

동두천시외버스터미널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동두천에 입점.
주차면수는 1층 84대 + 3층 265대.

주차면수는 1층 175대 + 2층 412대.

1km 거리에 이마트, 2.4 km 거리에 홈플러스가 영업 중. 좁아터지는 도시에서 뭔 짓거리람 구 화성군청 부지에 들어섰다.

기존 롯데마그넷이 아닌 롯데마트 상호의 첫 번째 매장이다. 이상하게도 의왕시 끝자락에 있기 때문에 안양시 시민들이 더 많이 쓴다. 사실 건물 자체가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에 걸쳐져 있다. 그래서 지방세도 1/4는 안양시에, 3/4는 의왕시에 납부한다. 종량제봉투도 안양시와 의왕시 두 종류를 동시에 판다. 많이 작다. 주차장이랑 다 합해서 총 4층짜리지만 안양과 의왕 길목에 있는지라 꽤나 장사가 잘되는 지점이다.

2019년 1월 17일 개점.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3호점.

주상복합 아파트인 푸르지오 월드마크 지하에 입점해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판교역 상권을 독식한지라 부진한편. 토이저러스 매장까지 확장하여 고급지게 리뉴얼 했지만 여전히 한산하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상당히 대비된다. 여기도 마트와 백화점의 경쟁 구도이다. 물론 둘 다 롯데마트의 패배

구 LG마트-GS마트.
주차면수는 지상2층 5대 + 지상3층 83대 + 지상4층 81대 + 지상5층 88대 + 지상6층 97대.
이 매장은 GS건설에서 시공하였다고 한다.

롯데아울렛 서청주점 내 입점.
바로 근처에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있고, 버스터미널은 2km 떨어진 곳에 있다.

롯데마그넷-롯데마트
롯데마트 5호점. 1999년 6월 17일 개점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연결된 '메가폴리스'라는 건물의 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다. 고속터미널과 시외터미널 건녀편의 버스 정류장을 연결하는 통로 중간에 입구가 있다. '메가폴리스'의 건물이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롯데마트 또한 매장의 규모가 작고 단층이다. 청주시 시내버스의 주요 경유지 중 하나인 버스터미널을 끼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 하나는 매우 좋다. 때문에 대형할인점이 없는 오송읍이나 강내면 등지에서 버스로 이용하기 편하다. 1.5km 떨어진 곳에 홈플러스 청주점이 있고, 2km 떨어진 곳에 롯데마트 서청주점과 롯데아울렛 청주점이 있다.

2010년 12월 2일 개점.
단층 매장.
SSM은 아니지만 매장규모가 작은 편이다.
주차면수는 1층 70대 + 2층 130대.

2002년 2월 5일 개점
단층 매장. 충주공용버스터미널 건물 2층에 위치한다.
오픈 당시에는 롯데마그넷이었는데 얼마 안 되어 롯데마트로 바뀌었다. 1층은 터미널, 3층은 주차장이다.

천안에 위치한 롯데마트 중 가장 크고 매출 또한 가장 많은 지점. 2000년대만 하더라도 롯데마트 지점 매출 순위 10위 내에 있었을 정도였으나 근방에 이마트들이 생겨나면서 과거보다는 매출이 줄었으나 그래도 상위권이다. 그러나 이곳을 제외한 나머지 롯데마트들은 전부 폐점하였다.

당진 최초의 대형마트. 그리고 유일한 대형마트이다. 2008년 11월 개점 당시에는 당진군이었기 때문에 전국에서 몇 안되는 군 지역에 존재했던 롯데마트였다.

서산 최초의 대형마트이며, 충남에서 처음으로 롯데마그넷이라는 명칭으로 2002년 3월에 개장했다. 롯데마트 개장 여파로, 잘 나갔던 시내(원도심)에 있는 그린필백화점과 서산동부시장 상권을 직접적으로 직격탄을 맞아버리면서 2009년에 폐점 후 기능을 축소시킨[50] 요인으로 작용했다.[51] 후에 2012년에 잠홍동에 이마트 서산점이 들어서면서 경쟁 구도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1호광장과 중앙로 기준으로 대형마트 생활권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서부권은 롯데마트로, 동부권은 이마트로 가는 등 양분하고 있다.
참고로 위치가 서산시내에서 꽤 고지대로, 논에 인접해 저지대에 있는 이마트와는 상황이 다르다. 2022년 서산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이마트가 큰 침수 피해를 입어 1개월 넘게 장사를 망친 데 반해, 롯데마트는 고지대에 있어서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오히려 이마트가 40일 넘게 문을 닫고 정비공사를 하는 동안 반사이익을 톡톡히 봤다.

홍성종합터미널 건물에 입점한 형태이며 같은 건물의 위층에 CGV 홍성이 입점해있다. CGV가 입점한 5층부터는 소유주가 아예 다르기에 벌어진 일이라고. 보통 롯데마트나 롯데백화점 등 롯데쇼핑 건물에는 같은 계열의 롯데시네마가 들어온다. 가까운 곳에 홍성전통시장과 홍성의료원, 홍성역도 있다.
동부산점, 남악점, 경기양평점과 더불어 넷 뿐인 기초자치단체로서 군 지역에 있는 롯데마트 점포 중 하나다.[52]

서부신시가지 효자5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다.

수송지구 내 위치.

남원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

롯데마트 16호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홈플러스 익산점과 마주보고 있다.
익산터미널, 익산역에서 100(터미널만 이용 가능.),101,222-1,555번을 타고 제일아파트 하차. CGV 익산 앞 지하도를 건너가면 도착. 익산역에서 102번을 탔을 경우 동신아파트에서 내려서 영등근린공원 옆길로 걸어가서 CGV 앞 지하도를 건너가면 된다.도보 9분.

정읍공용버스터미널에서 길 건너가서 택시 타고 4분 소요. 정읍역에서는 도보로 12분이 걸린다.. 택시 이용할 경우 건너가서 탑승하기 바람..

2021년 5월 5일에 롯데몰 여수점으로 리뉴얼되었다. 롯데마트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매장을 1층으로 축소시키고 나머지 층에 롯데몰이 입점했다.

자체 주차장 외에도 매장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주차장 자체는 넓은 편이지만 이 곳이 무선 지역 유흥가 근처라서 주차 수요가 상당히 많은 편. 2021년 12월부터 전남 동부권 최초로 점내주차장 유료화가 시행되었다.

2012년 5월 3일 개점.
롯데 소유가 아닌 임차형태로 운영 중이다. 예상수요가 매우 낮을거라고 예측했는지 매장도 매우 협소하다. 1층은 주차장으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고 실질적인 매장은 2층 뿐인데, 안그래도 좁은데 한 층에 식품, 생활, 기타 잡화류를 전부 때려넣어서 사실상 이름만 롯데마트인 롯데슈퍼로 취급받고있다. 특히 빛가람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매장 좁고, 물건 종류도 적고 그렇다고 가까운 것도 아닌 나주점 대신에 조금 더 가면 나오는 광주광역시에 롯데마트 월드컵점이나 이마트 봉선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현 나주점을 정리하고 혁신도시로 이전한다는 소문이 몇년째 꾸준히 들려오고 있으나, 사실로 확인된 소식은 아직까지도 없다.

2016년 12월 21일 개점.
남악신도시 조성 이후 주차장 & 상가 겸용 건물에 우후죽순처럼 재래시장 점포들이 입정하고 있는 데다가 구도심이나 하당 등에 있는 기존의 재래시장 만큼 규모를 확보하지도 못하고 있고, 바로 옆 남악중앙시장은 롯데마트 입점 시점까지도 폐허 수준으로 거의 비어 있는 상태다.

2005년 12월 22일 개점.
경북내에선 최초로 입점한 롯데마트이다. 인근에 이마트 구미점, 동구미점과 홈플러스 구미점이 영업 중. 경북내 최대 매장(?)은 물론 1층에 식품 코너가 있다보니 주말은 물론 심지어 평일에도 사람들이 몰린다. 2층에 홍콩식 망고 디저트 매장인 허유산이 입점해있다. 그리고 구미시에 있는 마트들 중에선 유일하게 3층에 휴게시설로 서점, 식당이 구비되어있다.(구미시에 있는 이마트, 홈플러스의 3층은 주차장밖에 없다.)

2006년 10월 개점.
구 메가마트 포항점. 경북 내 있는 점포 중에선 규모가 제일 작으며 단층매장이다. 그래서 SSM급 점포이다.

2014년 11월 27일 개점.
여기도 바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이마트 김천점이 있다.

경상남도 최초의 롯데마트.
2002년 4월에 개점하였으며, 이는 경상남도 최초의 롯데마트로 영업을 시작했다. 전국에서는 26번째로 개점한 롯데마트 매장이며, 당시 개점할 때 점포명은 롯데마그넷 마산점.[* 그렇지만 롯데가 당시 마산점을 개점한 2002년 말에 롯데마트로 상표를 변경함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롯데마그넷 이름 달았던 역사를 가진 매장은 마산점이 유일하다.] 신마산시장 안에 위치해 있으며, 해안대로변으로 나가는 쪽 맞은편에는 댓거리로 불리우는 대학 번화가가 크게 형성되어 있다. GS수퍼마켓과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셋이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지만, 해안대로변 아파트, 마린애시앙부영 및 월영마을 아파트 단지가 크고 아름답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파이를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어서(...) 영업 자체는 꽤나 준수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 매장 인근에 경남대학교가 있는 관계로 자취생들의 식료품 조달 역할을 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는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 그렇지만 인근에 지역 식자재마트가 큰게 두 군데나 들어섰다.

구 LG슈퍼마켓-GS수퍼마켓-GS마트 마산삼계점. GS마트 마지막 점포.
마트 규모가 작아 전자제품을 일체 팔지 않고 상품갯수도 심각하게 적다... 게다가 GS마트 시절에도 일반마트가 아닌 GS마트 CITY라는 경쟁 업체의 이마트 메트로와 같은 포지션의 매장 형태로 영업하였다. 그렇지만 인구 7만에 다다르는 내서읍 유일의 1군 대형마트로서, 매장 규모는 작지만 영업 자체는 성황리에 잘 이루어지고 있다. GS가 백화점. 마트를 롯데에게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가져온 매장 중 한곳으로, 롯데마트 상표 달고 영업을 시작한건 2010년부터지만, 기존 LG슈퍼 시절까지 치면 2022년 기준 개점 23주년을 맞이하였다.

더시티세븐 몰에 입점.
시티세븐 주민 및 의창구 서부주민 및 인근 봉림동, 두대동 지역을 의식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구)창원시 최초의 롯데마트. 2009년, 시티세븐 입주에 맞춰 개점하였다.

창원시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개점한 롯데마트이며, 2015년 연말에 메트로시티 2단지가 입주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단지 내 상가에 개점하였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창원 NC 파크, 또 한쪽엔 홈플러스 마산점이 있다. 메트로시티 2단지 내에 입주하였고, 신세계백화점 마산점도 인접해 있다.[56] 참고로 홈플러스 마산점과 마찬가지로 창원 NC 파크의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인해 구단과 협약을 맺어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 메트로시티 #3-2.1 문서 참조.

2005년 3월 10일 개점.
안민터널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으므로 성산구 대방동, 성주동, 안민동 주민들이 이용하기도 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붙어 있으며 건너편에는 롯데시네마가 위치해있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진해점도 위치해있다.

김해 아이스퀘어와 연결되어 있는 점포. 근처에 있는 이마트 김해점과 메가마트 사이에 끼어 피터지게 싸우는 중...이라기보다 샌드위치 꼴이 되어 입지가 다소 좁아졌다. 삼정그린코아, 부원역 푸르지오 입주민들, 아이스퀘어 호텔 투숙객들을 타겟으로 삼아 연명중에있다.

장유중앙시장(1.1km) 장유지역 쇼핑수요를 김해농축협마트[57], 농수산물유통센터와 양분하고 있다. 농수산물은 축협마트와 농수산물유통센터를 주로 이용하고, 공산품 그 외것들을 주로 롯데마트에서 많이 이용을한다.

옥포동,장승포동지역의 대형마트 수요를 분담하고 있다.고현동등지에서도 많이오며 근처에 옥포중앙시장이 있어 양분하고있다. 홈플러스 거제점의 위치와 비슷한점이 많은데 근처에 큰 시장이 있다는 점,근처에 조선소가 있고,근처에 맥도날드와 스타벅스가 있다는 점이다.

웅상지역 쇼핑수요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양산점과 양분하고 있다. [58] 인근에 위치한 울주군 웅촌면 지역에 큰 마트가 없어 웅촌면의 수요도 분담하고 있다. 주차대수는 외곽 108대 + 3층 144대 + 4층 175대 + 5층 189대.

롯데몰 내 입점.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2000년 8월 개점.
2000년 LG마트로 시작하였으며 춘천 최초의 대형마트로 춘천 시내 전역을 도는 셔틀버스도 운영하였다. LG그룹 개편으로 2005년 GS마트 춘천점으로 변경되었고 롯데쇼핑으로의 피인수로 2010년 롯데마트 석사점으로 또 한번 바뀌었다. 애막골 일대에 사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이곳으로 쇼핑을 온다 할 수 있다. 2010년대만 하더라도 번화하고 장사가 잘 되었으나, 2018년 2월 롯데리아, 미용실, 카페, 황토방, 푸드코트 일부가 철수하면서 점점 쇠퇴하고 있으며[60][61][62] 인근 NH타운이 2022년 상반기 개장할 예정이라 미래가 불투명하다. 1,2층은 쇼핑몰과 푸드코트, 3층에는 문화센터가 있었으나 2021년 문화센터는 사라졌다. GS건설에서 시공하였다.

AK플라자 원주점 지하 1층 입점. 2012년 1월 1일 개점
AK(애경)에 롯데마트가 세들어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건물 주인은 따로 있고 AK플라자와 롯데마트 둘 다 세입자다. 아무래도 AK플라자 원주점이 건물 대표성이 있기에 AK플라자 원주점 지하 1층 입점이라고 기재하였다. 참고로 롯데마트가 AK플라자보다 먼저 들어왔으며, 이 때문에 AK플라자에는 자체 식품관이 없다. 한편, AK플라자 건물은 군인공제회 외에 다수가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63]

2010년 2월 8일 개점
부지 일대가 원래 춘천공설운동장이 있던 자리로 공설운동장은 마트가 들어서기 전인 2008년 12월에 철거되었다.[64]
2021년 3월 23일 지하 1층에 세계 최초로 도심형 서비스센터인 폭스바겐 춘천 시티 익스프레스 서비스가 입점했다.# 2022년 1월 3일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였다.

2007년 8월 23일 개점.
지역자본 마트인 뉴월드밸리(노형점)를 인수하여 개점했기 때문에 다른 점포와는 내부 구조가 많이 차이난다. 북쪽 방향 300m 이마트 신제주점과 인접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롯데마트 매장이 아닌 롯데백화점 평촌점의 부속시설이지만 사실상 롯데마트 역할을 하고 있고, 본관과는 별도 건물로 분리되어 있다. 롯데마트 앱을 사용하기도 하고, 롯데백화점 지하에 있는 식품관과는 별개로 있다. 심지어 롯데마트 본사에서 내려오는 판촉물을 그대로 쓰는데, 일부는 마트 글씨를 가려버리기도 한다(...). 이러다 보니 뉴스에서도 다루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입점 예정. 개업 일자는 미정인 상태이다.

경북도청신도시 내 입점. 개업 일자는 아직까지 미정이다.

부산2호선 장산역 인근에 있었으나, 영업부진으로 폐점하였다. 이후 롯데슈퍼로 재개점하였으나 이 역시 2020년 11월에 폐점하였다. 건물 철거를 하려는 듯 했으나 경동리인센트럴로 재건축이 무산되어 건물 전체를 펜스만 하고 방치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에서 가장 가까운 점포는 기장군 소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입점한 동부산점이다.

폐점 이후 2006년 화재를 당한 서문시장 2지구가 대체상가 사용을 위해 임시로 들어오기도 했었다. 2012년 서문시장 2지구가 재건축되자 이동하고 빈 자리로 남았다. 2016년 서문시장 4지구가 화재를 당하자 대체상가로 거론되었으나, 결국 이뤄지지 못하고 장기간 폐건물로 방치되고 있다가 지상 44층 지하 4층 규모의 주상복합이 2024년 들어설 예정이다. 결국 롯데마트 중 대구에 남은 선택지는 율하점밖에 없는 상황.

롯데백화점 관악점 지하 2층에 있었으나, 2007년 폐점. 현재는 롯데백화점 식품관으로 활용 중이다. 엄밀히 따지면 매장 유형만 바꾼 것에 가깝다. 수도권 지점 중 첫 폐점. 폐점 전에는 3호점이었다. 지금 롯데마트 연혁에는 서현점이 3호점이지만 이마저도 폐점.

안산와~스타디움 내부에 있었으며, 옛 이마트 안산점에 이어 안산시에서 두 번째로 문을 닫은 대형마트다. 폐점 이후 드러난 사실이지만, 롯데마트 전국 지점 중 매출이 최하위였고, 매달 3~5억의 적자가 났다고 한다. 실제로 평일 고객 수가 100명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주말에도 계산대가 3개 내외로 열려 있는 등 영업 부진이 심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산시와의 계약에 의해 의무 영업 기간을 채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영업 의무가 종료된 직후 폐점되었다. 이후 수년간 비어있다가, 2021년 5월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들어왔다. # 로컬푸드 직매장은 다행히도 성업 중이며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한다. 중앙대로 따라 3km 정도 동쪽으로 가면 안산점이 있으니 그곳을 대체 점포로 이용하면 된다.

일단 위치가 인천항 쪽에 있어서 불리했고, 결국 폐점 후 롯데팩토리아울렛으로 바뀌어서 영업하였으나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결국 아울렛도 문을 닫았다. 인천터미널점, 송도점 모두 이 지점에서 9km 정도 떨어져있는데, 구도심 지역에서 롯데마트를 가려면 지금으로썬 어쩔 수 없다.

구 LG마트-GS마트.
GS마트 시절부터 SSM 형식의 CITY 매장 형태로 영업했을 정도로 규모도 작았고, 매출도 떨어지다 보니 2016년을 끝으로 폐점되었다. 건물은 철거되었고 부지는 우성종합건설에 매각되어 2020년 2월 센텀우성스마트시티뷰아파트가 입주하였다. GS건설에서 시공하였다.

2017년 9월 김포한강신도시 내 김포한강점 개장으로 인하여 김포한강점 인근의 기존매장인 김포점이 폐점. 엄밀히 따지면 폐점보다는 이전에 가깝다.

구 LG마트-GS마트 동구점.
유성구에 소재한 지점들을 제외한 유일한 지점이었다. 하지만 이전부터 타 지점에 비해 매출이 부진했고, 건물 노후화를 비롯하여 2018년 6월 30일을 끝으로 건물 임대 계약이 만료되었고, GS마트 시절부터 SSM 형식의 CITY 매장 형태로 운영할 정도로 협소함 등의 이유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전격 폐점을 선언하면서 인근 대동, 용운동, 소제동 일대 주민들의 불만이 거세다.[66] 폐점 후 해당 건물은 3년째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오다가 2021년 10월에 JK레인즈 볼링장이 들어섰다. 이제 대전에서 롯데마트를 가려면 어디가 됐든 유성구로 가야 한다.[67] 벽산건설에서 시공하였다.

구 굿마트-GS마트 송천점.
롯데마트 송천점과 똑같이 송천동에 있지만 다른 지점이다. 참고로 롯데마트 송천점과 덕진점은 거리가 1km도 안될 정도로 가까웠다. 규모 또한 작은데, 이는 GS마트 시절에도 일반마트가 아닌 GS마트 CITY로 영업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구조조정으로 인해 폐점되었다. 어차피 송천점이 계속 영업하고 있으니 덕진구에서 롯데마트 갈 거면 거기로 가면 된다. 전라북도 중견 건설업체 비사벌에서 시공하였다.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 죽전점과의 경쟁에서 언제나 밀렸던 점포였다. 롯데몰 수지가 개점하면서, 매장을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후 2019년 11월 23일 폐점했다. 롯데마트 부지에 새로 고층아파트를 지으려 하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천안아산역 동측 광장 길 건너, 배방 와이시티 주상복합 배후 상가에 입점한 매장으로, 개점 초기만 하더라도 주상복합 아파트, 인근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항상 북적이던 마트였다. 하지만 바로 맞은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이 입점하고, 또 그 주변에 이마트 펜타포트점이 입점하는 바람에 매출이 떡락했고, 설상가상으로 김일곤의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이 이 마트 주차장에서 발생하면서 주변 주민들로부터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매출 역시 수직 추락하며 극심한 매출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롯데마트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되어 2020년 5월 31일을 끝으로 폐점의 길을 걸었다. 가까운 곳에 있던 천안점 역시 폐점했으므로 여기서 롯데마트 가려면 얄짤없이 아산점 행이다. 하지만 바로 건너 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차로 3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다.

양주신도시 인근에 입점한 양주시의 대형마트였지만 롯데쇼핑에서 적자매장을 정리함으로써 2020년 5월 31일을 끝으로 폐점하였다. 이마트 양주점에 밀린게 가장 큰 원인. 현재 이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롯데마트는 북쪽으로 6km 정도에 있는 동두천점이다.

롯데마그넷 시절부터 있었던 의정부시 및 경기도 북부권 최초의 롯데마트이다. 민락1지구와 용현산단의 경계에 있었으며, 2003년 금오지구 개발에 맞춰 개점한 홈플러스와 어느 정도 양분하고 있었다. 이후 2012년에 민락2지구 개발과 함께 이마트, 코스트코가 생겨나고 점점 밀려났다. 결국 20년 역사를 마감하고 2020년 7월 말에 폐점되었다. 후술할 천안(쌍용)점과 같은 길을 갔다고 보면 될 듯. 그래도 의정부시에 롯데마트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남쪽 끝에 장암점이 남아있으니 거기로 가면 된다.

충청남도의 롯데마트 1호점이었으나, 구조조정에 따라 2020년 7월 31일에 폐점했다.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자리잡았고, 평일에도 고객들이 많았기 때문에 영업 부진으로 폐점한 것은 아니라고 알려졌다. 이후 롯데마트 천안점 소속 직원들은 인근의 성정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후 해당 매장건물에는 맘마마트를 거쳐 대하마트라는 식자재마트가 들어섰다.

구 킴스클럽.
구매력이 높은 분당신도시에 입지한 강점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되는 지점은 아니었다. 분당시범단지를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잡았다는 점, 서현역 상권을 대표하는 AK플라자 분당점의 지하 1층 식품관에 고객들을 많이 빼앗겼기 때문이다.[68] 결국 영업 부진으로 2020년 8월에 폐점했다. 현재 성남시에는 롯데마트 판교점이 유일하다. 서현점 부지에는 라포르테 블랑 오피스텔이 들어섰다.

구 LG마트→GS마트.
LG마트 시절에는 금정구의 유일한 대형할인점이었고, 부산광역시에서도 몇 안되는 대형할인점이었기에 수요가 매우 높았다. 이후 LG그룹에서 GS그룹이 분리되면서 GS마트로 바뀌었지만, 롯데쇼핑이 이를 완전히 인수하면서 롯데마트로 바뀌었다. 인근에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이 있으나, 거리가 있었다. 이후 인근의 구서역에 이마트 금정점이 개점하면서, 고객들을 거의 모두 빼앗겨버렸다. 대형할인점에 고객들이 가장 몰리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가도 너무나 한산했다. 가장 낮은 층의 주차장이었던 3층도 자리가 텅텅 비어있었다. 푸드코트의 경우에는 더욱 처참했는데, 폐점 직전에는 입주했던 음식점들이 죄다 망해서 음식점이 없었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마트 금정점에 가기를 꺼리는 이들에게는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20년 4월에 윤산터널이 인근에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해 8월에 최종 폐점했다. 명목상으로는 명륜역과 연결되는 동래점과 통합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매장은 GS건설에서 시공하였다. 폐점 후 부지는 사실상 방치중이다. 이 부지에 주상복합이 들어설 계획이 있는데 인근 주민들의 반대와 교통문제 등으로 계속 연기중이다. 여담으로 LG마트 시절 간판 자국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마장프리미엄휴게소 내 입점.
규모는 작지만 일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한 대형마트 점포. 구조조정 일환으로 2020년 9월 30일 영업을 종료했다. #

국내 최초 토이저러스 입점 점포.
걸어서 5분 거리에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 고척 스카이돔이 있다. 2020년 11월 30일 폐점되었다. 관련 기사 구로점의 수요는 북쪽의 영등포 양평점과 남쪽의 금천점이 구로점의 대체 점포다.
구로점의 북쪽에는 해당 지점을 대체할 수 있는 상권들이 즐비해 있다. 구로에는 NC백화점 신구로점이 있고, 신도림에는 홈플러스 신도림점 및 디큐브시티가 영등포에는 이마트 영등포점이 위치해 있다. 게다가 해당 상권들의 주변 상권은 허허벌판에 있는 롯데마트 구로점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좋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소비자들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고척, 개봉, 광명에서 오는 소비자들 덕에 버틸 수 있었으나, 광명에 코스트코 광명점이 개점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이탈이 발생하게 되었다. 다행인 점은 롯데마트 구로점의 영향권에서 코스트코 광명점까지의 거리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그나마 타격이 덜 할 수 있었고, 광명과 고척에 아파트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해당 인원들이 롯데마트 구로점으로 오게 된다면 어느정도 회복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고척 재개발 지역에 코스트코 고척점 입점이 예정되면서 결국 롯데마트 구로점은 폐점의 수순을 밟게 되었다. 해당부지는 지식산업센터로 재개발되었다.

본래는 빅마켓으로 계획했으나, 주변의 칠성시장과 팔달시장의 도매 기능을 고려하여 일반 롯데마트로 개점했다. 롭스는 북구 최초로 들어왔으며, 1층 푸드코트 쪽에 있다. 하이마트는 지하 1층에 있다. 토이저러스는 없으나 토이저러스의 서브 브랜드인 토이박스는 있다.
위치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의 남침산네거리며, 바로 길 건너편에는 이마트 칠성점이 있다. 홈플러스 대구점도 비교적 가까이 있다.[69] 롯데마트 칠성점이 개장하면서 바로 길 건너 이마트 칠성점이 긴장하고, 가까이 있는 홈플러스 대구점이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으로 리모델링해 전환되었다가 그마저도 폐점 수순에 들어감으로써 사실상 이 일대의 승자는 이마트로 굳혀졌다.
막상 개장 뒤 반응은 나뉘는데, 최신 매장답게 이마트 칠성점 대비 넓은 면적 덕분에 기존의 이마트 칠성점에 비해 쇼핑할 맛이 나고, 1층의 푸드코트는 압도적이라는 반응과 파는 물건들이 굳이 여기서 사야 되나 싶을 정도로 차별화도 못 느끼고 가격의 메리트가 너무 없다는 의견이 있다. 장점이라 부각되는 푸드코트도 대구지역 No.1 이라기엔 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센터점에 비하면 크게 밀리는 것이 사실이고 일단 칠성점이 동성로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주위 침산동 거주민들을 끌어들일 수는 있어도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을 유인하는 효과는 내지 못하는데다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가 소재하는 음식점과 카페도 나름 알려진 프랜차이즈로 구성된데다가 넓고 무엇보다도 애들이랑 같이 놀만한 광장이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 게다가 B1층 하이마트 매장은 지상으로 갈려면 다시 매장입구 쪽으로 나온 다음 반대쪽 에스컬레이터로 갈아타야 하는 구조라서 접근성이 불편하다. 애초에 이 매장이 지어진 이유가 경쟁관계이자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한 이마트 칠성점 견제를 목표로 했으나.. 이마트 칠성점은 생각보다는 잘 버티고 있는 대신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이 직격탄을 맞아 손님이 크게 줄었다.[70][71] 결국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홈플러스 대구점이 부동산 회사에 매각되어 아파트를 짓기 위해 파괴될 신세에 내몰리게 되었다.
개장 초 온라인몰 배달서비스를 달서구 지역에도 했기에 이마트[72]와 홈플러스[73]만 존재하고 롯데마트가 없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았으나 거리가 멀어서인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달서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서와 월배 일대는 배송에서 제외됐다.
칠성점 자리에도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기로 해서 2020년 12월 31일 까지만, 즉 개장 후 약 3년 밖에 영업하지 못하고 폐점되었다. 2021년 5월부터 철거에 들어가게 되면서 건물이 완공된 2016년을 기점으로 고작 5년을 사용한 단명 건축물이다.
49층 주상복합이 들어서게 된다면 상가건물에 다시 롯데마트가 개점했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들린다.

1999년에 구리시 종합 유통 시장 건물 일부에 롯데마그넷 5호점으로 처음 등장했고, 22년간 롯데아울렛 구리점과 함께 구리시에서 가장 큰 대형마트였지만 임대 기간이 종료되고 재입찰 가격에서 구리시가 요구한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롯데마트는 재응찰하지 않았다.[74] 그래서 5번째 재입찰 때 엘마트가 구리점을 단독응찰하여 결국 구리점은 엘마트 구리점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기사 철수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는데, 엘마트와 시측에서는 인수인계라는 표현을 쓰며 기존 롯데마트 시설을 재활용하려 했으나 # 롯데마트에서는 당연히 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모조리 철수시켰기 때문. 이로 인해 빠르게 개장하려던 엘마트의 개장이 3개월 정도 지연되었다.

2020년에 아예 허물어버리고 2025년 7월 완공 예정으로 도봉롯데캐슬골든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2018년까지는 이마트 인천점이였다. 본래 인천종합터미널 부지를 롯데쇼핑이 사게되면서 해당 부지를 임차해 영업을 하고 있던 신세계백화점(+이마트)을 퇴점시키고 들어온 지점이다. 이마트는 2018년 12월 16일자로 퇴점하고 2019년 1월 7일부터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슈퍼코너를 대체하고 있었다. 롯데백화점 쪽엔 F&B 브랜드만 있고 자체 슈퍼코너가 없었다. 부지를 둘러싼 법정 분쟁 이력은 인천종합터미널 항목 참조. 2023년 1월 31일 영업을 마치고 백화점 식품관으로의 전환을 위해 공사에 들어가면서 폐점되었다. 대체점포로는 연수점이 제일 가까우며, 향후 인천터미널 부지 개발이후에 재입점할지는 불명.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233(김천리 255-11). 2011년 입점을 추진하였지만 주변 상인들의 반발로 군의회차원의 성명문까지 발표하자 입점을 포기하였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9. 2016년 입주년도에 맞춰 건축 허가를 득한 상태에서 개점을 준비하였지만, 주변 상인들의 반발로 개점이 한차례 무산되었다. 이후 2018년도에 롯데마트 측에서 고양중산점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고양시의 대형마트가 포화상태라 근시일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여담으로 롯데마트와 같이 추진되었던 초등학교 설립은 끝내 무산되어 해당 부지에 HDC현대산업개발의 민간임대아파트(일산 2차 아이파크)가 건설되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삼호로 255 (두호동 486). 복합상가호텔 형태로 추진되었으나, 포항시가 마트 입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역에서도 개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전통시장 상인을 의식하는 듯 개점 허가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지 않는 상황이다. 2020년대 들어서는 개점추진을 중단하고 건물매각이나 롯데마트 맥스로의 전환 등 활용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었으나 결국은 부지를 매각하였고 건물은 개점도 못한 채 철거될 예정이다. 롯데마트 맥스/지점 문서의 개점 취소 점포 문단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