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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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이먼드 챈들러의 동명 소설인 기나긴 이별을 원작으로 2014년에 방영한 NHK G 드라마. 주연은 아사노 타다노부.[1]
2. 공개 정보[편집]
2.1. 포스터[편집]
3. 시놉시스[편집]
무대는 1950년대 중반 도쿄. 하라다 타모츠는 아내인 배우 하라다 시즈카의 살해 혐의를 받고, 대만으로 피신하게 된다. 그의 친구인 사립 탐정·마스자와 반지는 타모츠의 무죄를 믿고 진상에 맞선다.
4. 등장인물[편집]
사립 탐정으로 어떤 중고차 건물의 방을 빌려 사무소를 차렸다.
죽은 하라다 시즈카의 남편. 반지와는 바에 함께 술을 마시러 가는 사이.
작가·카미이도 죠지의 아내. 행방을 알수 없게 된 남편의 수색을 반지에게 의뢰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술에 빠지게 된다.
살해당한 시즈카의 언니. 사건에 대해 아는 반지에게 접근한다.
부호·하라다 헤이조의 차녀. 당대 최고의 인기 배우지만, 자택의 침실에서 살해당한다.
신문 기자로 시즈카 살해 사건에 숨겨진 진상을 파헤친다.
요시노의 남편이며, 하라다 헤이조의 의붓 아들. 아이코의 주치의이기도 하다.
캬바레 「홍몽」에서 카리스마적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반지에게 난폭한 취조를 실시한 형사.
작가·카미이도 죠지를 데리고 있는 출판사 사장.
카미이도가의 서생.
남편의 외도 조사를 의뢰로 마스자와 반지 사무실을 여러 번 찾아온다.
경험이 풍부하며 터프한 형사. 반지와는 오래된 사이.
누군가의 사주로 반지에게 면회를 온 베테랑 변호사.
신문사와 출판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방송국까지 만든 거물 사업가.
5. 방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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