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거 P08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본 권총을 포함한 '9mm 권총용 총탄'의 일종에 대한 내용은 9×19mm 파라벨럼 문서
9×19mm 파라벨럼번 문단을
9×19mm 파라벨럼# 부분을
, 미국의 총기회사에 대한 내용은 스텀 루거 문서
스텀 루거번 문단을
#s-번 문단을
스텀 루거#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Pistole 08
Parabellum-Pistole Modell 1908
1908년식 파라벨룸-권총


파일:external/www.imfdb.org/P08Luger1917.jpg

기본형 / P08

파일:external/www.imfdb.org/LugerP08Artillery.jpg

포병용 / P08 Artillery[1]

파일:external/www.imfdb.org/Luger_P08_Marine.jpg

해군용 / P04 Marine[2]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04년~1953년(독일 기준)
개발
게오르크 J. 루거(Luger)
개발년도
1898년
생산
DWM
에어푸르트 황실 조병창
하인리히-크리그호프[1]
베른 조병창
마우저
빅커스
생산년도
1900년~1943년
생산수
3,000,000정
단가
32 라이히스마르크
사용국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2]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기종
원형
보르하르트 C93
파생형
M1901
M1906
Byf-41
제원
탄약
7.65×21mm 파라벨룸
9×19mm 파라벨룸

급탄
8발들이 박스 탄창
32발들이 드럼 탄창[3]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토글 액션 방식
총열길이
120mm(1900년형)
100mm(1908년형)
200mm(포병형)
전장
222mm(1900년형)
중량
871g
탄속
350~400m/s
유효사거리
50m

1. 개요
2. 상세
3. 파생형
3.1. M1901, M1906
3.2. Byf-41
3.3. 그 외 파생형
5. 에어소프트건, 모델건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야전 분해 영상
독일자동권총. 게오르크 루거가 1898년에 설계한 권총으로, 당시 무기개발에 큰 영향을 끼친, 맥심 기관총의 토글 액션 방식을 이용한 권총인, 보르하르트 C93의 문제점을 개선한 모델이다.

독일 DWM사에서 생산되었으며, 1901년에 스위스 육군을 시작으로 수출형 모델과 타국의 제식권총으로 먼저 생산되었다.(이쪽은 7.65×21mm 파라벨럼탄 을 쓰는 루거 P00)독일 해군과 육군은 약간 개선과 탄을 바꾸어서(9×19mm 파라벨럼) 각각 1904년과 1908년 채용했고, 이 때문에 육군의 채용년도를 따라서 제식 명칭은 P08이 되었다. 마우저마우저 C96와 함께 그 시기 독일에서 만들어진 권총 중 매우 오래도록 사용된 권총이다.


2. 상세[편집]



파일:gy1vl8l.gif


파일:FcI0OrV.gif




작동 방식 영상
구조상으로는 쇼트리코일이며 보르하르트 C93의 토글 액션 방식을 채용했다. 물론 이런 식의 특이한 설계는 끔찍하리만치 섬세한 구조와 많은 부품으로 인해 정비의 어려움을 야기하였지만, 당대에는 최첨단이자 최고의 자동권총으로서 많이 팔렸다. 토글 액션은 가격, 신뢰성 문제가 커서 추후에는 루거를 쓰던 국가들은 자국 개발 자동 권총이나 다른 자동권총을 도입하였다.

개발된 이래로 디자인과 성능이 여러 사람들을 만족시킨 명총. 많은 부품과 정밀한 구조로 인해 전쟁의 가혹한 상황에서 고장이 빈발했지만, 특이한 디자인이 독일군은 물론 적인 미/영/소련군에서도 멋지다는 평을 많이 받았고, 무엇보다 최첨단 권총이라는 점이 전선의 독일 병사들은 물론 적 병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오죽했으면 연합군 병사들은 전투가 끝나고 나서 독일군 시체를 뒤져보며 루거를 갖고있나 아닌가를 확인했다고 한다(...)[3] 독일에서는 베르사유 조약 때문에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해외에서 생산할 정도로 정도로 루거 P08의 우수성은 인정받았다. 물론 독일은 재무장을 하면서 값이 저렴하면서도 좋은 권총을 대량으로 수급하길 원했기에 결국 제2차 세계 대전 즈음부터는 생산이 더 간단한 발터 P38이 후계 기종으로 채용되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핀란드의 라티 L-35 권총, 이탈리아의 리센티 M1910 권총에도 영향을 주었다. 다만 알려진 것과는 달리 남부 권총과는 겉모습만 살짝 비슷한 정도고 스텀 루거사의 마크 시리즈도 노획한 남부 권총에서 영향을 받은 만큼 별 상관은 없다. 다만 R과 L로 스펠링조차 다르지만 P08의 인기에 편승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관시키는 마케팅은 있다. 55도 각도에 베이클라이트를 입힌 그립은 오늘날까지도 그립감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4]

남부 권총만큼은 아니지만, 이 권총도 안전장치가 부실해 오발사고가 잦아, 장전한 채로 주머니에 넣었다가 사망하는 사람이 꽤나 많았다.



Forgotten Weapons의 포병형 P08 리뷰 영상
당시 유행에 따라 연사가 되는 개머리판형, 장거리형 등이 존재하는데 흔히 '포병형'이라고 하는 모델이 이것이다. 진짜 포병용은 아니고, PDW 개념으로 소총 소지가 힘든 병과에게 뿌렸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게 포병이다 보니 포병형이 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rty08.jpg

사진의 모델은 8인치 총열의 포병형 모델에 32발들이 TM-08 드럼탄창, 개머리판이 장착된 모델이다. 총열에 달려 있는 가늠자에는 무려 1km까지 눈금이 있는데, 이 시절 권총들 중 상당수가 쓸데없이 먼 거리까지 쓰는 가늠자를 장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달팽이형 드럼 탄창인 TM08 모델은 주로 적군 참호로 돌격해 들어갈 때 기관단총처럼 사용되었고 기관단총인 MP18에도 사용되었지만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단종되어 버린다. 현재 이런 카빈형 루거는 대부분 상업용으로 제작되었으나 최소 드럼 탄창+홀스터+개머리판을 포함하여 10,000 달러에 팔리는 등 고가로 치고 있다.

파일:external/s3.amazonaws.com/itemimages-taa4492.jpg

참고로 홀스터는 개머리판과 이렇게 조합하여 휴대할 수 있다.


파일:external/dannergunsmithing.com/carbine-john-martz.jpg

탈착 가능한 16인치 배럴의 루거 카빈



Forgotten Weapons의 루거 모델 1902 카빈 리뷰 영상
마우저 C96처럼 홀스터도 겸하는 개머리판도 있는데 ## 특히 이중에서 철제로 된 개머리판도 있다. #

제1차 세계 대전 때에는 독일군의 주력 권총이었지만 전쟁으로 소모된 총이 많았고, 1930년대 후반부터 발터 P38이 주력 권총이 되면서 일선에서 보기 드물어졌다. 하지만 독일군의 만성적인 무기 부족 때문에 생산 자체는 소량이지만 꾸준하게 계속되었다고 한다.

밀덕들 사이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오늘날 총 자체가 대단히 비싸다거나 한 건 아니다. 상태에 따라 1000$~3000$정도. 상태가 아주 좋은 건 5000$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다. 엄청나게 뿌려진 M1911이 500$~1500$정도면 구할 수 있다는 걸(상태가 아주 좋은건 3000$ 정도) 감안하면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닌 셈. 다만, 오래된 총들은 취급하는 총포상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배송이 아니면 구하기 힘들다는 것 정도다. 총 자체에 인기가 높기 때문에 세계대전 이후 레플리카가 발매되기도 했다. 현재도 미국의 총기 매니아들은 '스틸 뷰티'라고까지 부르며 하악거린다.

9×19mm 파라벨럼탄이 이 총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흔히 '9mm 루거탄'이라고 지칭되지만,[5] 사실 이 총은 원래 7.65×21mm 파라벨럼탄을 사용하였다. # 영국군 제식 권총에 도전하면서 위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자 보다 대구경 탄환인 9mm로 강화했지만 영국군은 자국산 웨블리 리볼버를 선택했다.

덤으로 이 권총은 다른 권총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스트라이커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격발한다. #[6]


3. 파생형[편집]



3.1. M1901, M1906[편집]


파일:external/www.imfdb.org/Luger_Pistol_.45_ACP_Serial_No._2.jpg
미군의 필리핀 침공 당시 미군의 제식권총이었던, 콜트 M1892의 .38 롱 콜트탄이 마약을 하고 달려드는 모로족 전사들을 근거리에서 제압하지 못하고 되레 찔려죽는 사건을 계기로 신형 자동권총을 도입하려하면서 초기형 7.65mm 모델로 미군 제식 권총에 도전했다. 그러나 탄 위력의 문제와 당시 미 육군 내의 콜트 리볼버의 인기로 인해 1901년에 미군이 7.65mm 모델 루거 1000정을 시범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끝이 났다.

1906년에 새로운 제식권총 사업을 다시 실시함에 따라 미군 제식 권총에 도전하면서 위의 사진처럼 .45구경 모델인 M1906을 개발하여 다시 한번 M1911와 경쟁을 하였다. 그러나 초기형 .45구경탄의 문제와 루거의 복잡한 설계 등으로 인해 탄걸림등이 발생하였고, 미군은 도리어 모든 테스트를 문제 없이 통과한 콜트 M1907을 약간 개량하여 만든 콜트 M1911로 채용했다. 이에 따라 단 6정만 생산되어 현재 2정만 세상에 알려지고, 하나만 남아있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권총 그 외에도 Waffen-Werle라는 회사에서 거의 비슷한 외형의 .45구경 루거를 한정판으로 내놓은 적이 있다.



Forgotten Weapons의 아메리칸 이글 루거 리뷰 영상
후에 미국에 도입되거나 수입된 루거 권총들은 흰머리수리가 새겨졌으며 방아쇠울 윗 쪽에 유럽 이외의 지역에 수출된 것을 알리는 Germany 라는 글자가 새겨졌다. 이 것들을 콜렉터들은 아메리칸 이글 루거(American Eagle Luger)로 불렀다. 미국은 2번째로 루거를 수입한 나라였다. 첫번째는 스위스다.


3.2. Byf-41[편집]


파일:external/media.liveauctiongroup.net/11028340_1.jpg
나치 슈츠슈타펠용 모델로, 그립이 검은색 베이클라이트로 생산된 모델이다.[7] 이 총들은 별도의 구매 시스템을 가진 SS에 의해 조달되었다.


3.3. 그 외 파생형[편집]


스위스에서 도입한 모델은 일반 루거가 아닌 루거 1900 모델로, P08 모델 보다 그립세이프티가 돌출되어 있고, 일반적인 루거의 평평하고 둥글넓적한 토글 손잡이가 잡기 편하게 앞쪽부분이 총이 누워있을 때 기준 위쪽으로 튀어나와 있다. 보르하르트 C93과 루거의 중간단계 같다는 의견이 많다. #

의외로 불가리아에서도 루거를 만들었는데 4천~5천달러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듯 하다.

시제품으로 만들어진 일곱발이 장탄되는 '베이비' 루거는 무려 6만 달러에 팔린 전적이 있다고 한다! 그럴만한게, 루거의 개발자 게오르크 루거 본인이 직접 만들어 보낸거니까...





Forgotten Weapons의 크리크호프제 P08(좌) / 헤르만 괴링의 백금 도금된 크리크호프제 P08 리뷰 영상
나치의 공수부대(팔슈름예거)를 위해 만들어진 크리크호프제 루거도 있다. 헤르만 괴링의 개인적인 청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카더라. 총합 2만 정 정도밖에 안만들어져 1만~2만달러 선에서 판매되는 듯 하다.



Forgotten Weapons의 Simson제 P08 리뷰 영상
Simson이란 회사에서도 루거를 만들었다.#

전후 에르마(Erma)사에서 KGP-68A이란 22구경, 32구경, 380구경용 레플리카를 내놓은 적이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카피를 만든 적이 있다.

시범적으로 만들어진 다총열 루거도 존재한다. 9mm 탄피를 가공한 6발짜리 산탄을 사용하며, 일반 산탄총처럼 무강선이 아니라 조그만 강선이 파인 총열 6개를 묶은 특이한 구조를 채택했다. 실용성 문제 때문에 실전에 투입되지는 못핷다.


4. 미디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루거 P08/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에어소프트건, 모델건[편집]


여담으로 루거는 단종된 모델이 많고 그중에서도 소리소문없이 잊혀진 모델이 많아 자료를 구하기 힘든 모델이 있다. 따라서 자료를 구하기 힘든 모델들의 경우, 최대한 조사하여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히 기술하였다.

  • 에어코킹건
에어코킹 모델은 모두 단종된 상태라, 한국 국내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이다.
오래전에 설계된 방식이여서 탄창이 젓가락 형태라는 단점이 있다. 이 구조로 바이오하자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 적도 있는데 에어코킹 주제에 프리미엄이 세다. 바이오하자드 열성 컬렉터가 아니면 추천하진 않는다. 금색 도금과 장식이 멋지긴 하다.
  • 산에이
기본형 외에도 무려 포병용 6인치 모델도 존재했었다. 스트라이크 방식과 그 금형을 토대로 개조한 에어코킹 모델 두가지가 존재한다.
90년대에 카피했는데, 탄창을 풀탄창으로 바꾸고 레버를 돌리면 총열이 분리되도록 개량해서 발매하여 원본인 마루이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시어 내구성이 약해서인지 방아쇠를 끝까지 당기면 장전레버가 파손되고 피스톤 유닛박스가 깨지는 등 잔고장이 잦은 편이였다.[8] 아카데미과학 이외에 삼성교재에서도 발매된 적이 있지만 발매량 자체도 적고 발매 시기가 오래 되어서 그런지 2010년대에는 어느 회사 제품이든 보기 힘들다. 아카데미 루거의 경우 매물을 보면 토글액션 레버나 유닛에 문제가 생겨 장전이 안되는 매물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은색 메탈 부품이나 실총과 다른 색의 부품 등으로 칼라파트를 대체할 수 있던 시절의 물건이라 칼라파트 대신 번쩍거리는 메탈인 총열 분리 레버와 방아쇠, 푸른 빛이 도는 회색 그립을 가지고 있다.[9] 1999년에 출시되어 2000년,2001년에 리뉴얼되어[10] 나왔었다. 내용물은 별 차이 없다.
이 전에는 발터 P38과 함께 버섯탄[11]을 사용하는 모델로 출시된 적도 있었는데, 이쪽은 아예 칼라파트조차 없는 실총과 거의 똑같은 모양새다. 사거리가 7m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이게 뭐가 대단한가 싶지만 버섯탄총들은 모두 스트라이커 방식이라 사거리가 매우 짧았다. 이것도 말이 7m지 이건 최적의 발사각도를 확보했을 때 얘기고 보통은 2m 정도 나갔다고. 여담으로 루거의 독특한 디자인 덕에 인기가 많아, 함께 출시된 P38은 얼마 못 가 루거보다 일찍 단종되었다.[12]
또한 80년대에는 아카데미에서 발터 P38과 함께 모델건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 쪽은 LS의 제품을 카피한 것인데 실총의 구조와 부품을 거의[13] 재현한 것으로, 작동은 되지만 탄약도 금색 도금 플라스틱 약협에 플라스틱 탄두를 조립하는 거라 발사가 안 되는 구조이고 에어건의 압축공기 같은 동력원이 없으니 당연히 발사는 안 된다. 전용 스탠드를 포함하는 장식용 물건이었는데, 현재는 위의 에어코킹건보다도 더 구할수 없는 희귀 아이템이다.또한 이것도 버섯탄 모델처럼 실총 같은 갈색 그립이다. 롱루거라고 하여 포병용 버전도 나왔다.[14]

  • CYMA
대륙의 물건답게 괴랄하게도 상부몸체로 장전하는 슬라이드식 구조이다. 조준장치도 영 이상하게 생겼다. 또한 루거 카빈 버전이 출시된 적이 있다.[15]


국내에서 그나마 구하기 쉬운 제품. 다나카사 제품을 카피해서 출시했는데 문제점이 많다. 일단 탄창 가스샘이 자주 발생하고 상단에 있어야 될 홉업고무는 하단에 위치하고있어, 홉업을 걸면 탄이 오히려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그리고 시어부분에 스프링이 있는데 스프링 장력이 약해 쓰다보면 연발버그가 발생하게 된다. 타 가스건들은 연발버그가 있어도 방아쇠가 당겨진 상태에서만 발생하는데, 이 제품은 한 발만 쏴도 전탄을 소모할때까지 연발로 격발된다.
공기총 생산 브랜드답게 내구성은 여기적혀있는 브랜드들보다 월등하다. WE처럼 홉업설계가 반대로 되있는것도 아니고 연사버그가 쉽게발생하지도않는다. 단점을 꼽자면 파워소스가 Co2인것, 부품수급이 어렵다는것, 국내에서 수입한업체가 없어서 무조건 직구로 구해야한다.물론 다른 에어소프트건도 국내에서 구매하는건 비추천

그 외에 해외직구로 4~5만원대에 구할 수 있는 중국제 무동력 탄피배출 루거[16], 해외 직구로 2~3만원대의 미니어처 모델건도 존재하는데 미니어처는 갈색 그립에 잿빛 몸채를 가진 실총과 유사한 디자인과 실버색 몸체에 검은색 그립을 가진 Byf-41 버전 루거같이 생긴 디자인, 금색 몸체에 검은색 그립을 가진 디자인 3가지로 출시되었다. 중국산답지 않게 나름 장전과 격발, 탄창 분리와 장탄까지 되는 데다 더미탄도 주는 물건인지라 루거는 갖고 싶지만 살 돈이 없거나 구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 구매하기도 한다.[17]

또한 1989년에 출시된 루거 커스텀이라는 괴상한 국산 비비탄총도 존재하는데, # 이 영상의 2분 30초 부근에 아카데미 에어코킹 루거와 비교용으로 잠깐 등장한다. 무슨 M16 소총 같은 손잡이와 방아쇠, 방아쇠울 부분에 괴랄하게 큰 몸체, 조그만 토글과 그와중에 안전장치는 또 일반 루거같이 생겼고 마우저 C96마냥 튀어나온 뒷쪽의 공이로 추정되는 부품이 있는 등 정말 끔직한 혼종의 모습이다. 이 영상 외의 자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실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사진 등의 자료가 있는 경우 반드시 공유해주길 바란다. 귀한 자료이다.


6. 기타[편집]


  • 영화 로켓티어가 국내에 개봉했을 때 아동용 신발이 동시에 발매되었는데,[18] 부록으로 루거 모델건이 증정품으로 증정되었지만, 이런 물건들이 늘 그렇듯이 잘 고장나고 또 잘 망가졌다.


7. 둘러보기[편집]


제1차 세계 대전기의 동맹국 보병장비

[ 펼치기 · 접기 ]

※무기체계 둘러보기 :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 펼치기 · 접기 ]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1] 포병용 루거는 총열이 포와 같이 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게 속설이지만, 실제로도 포병용으로 쓰인 모델이다.[2] 해군과 포병에서 이렇게 총열이 긴 모델을 사용한 이유는, 병과 특성상 긴 소총을 휴대하기가 번거롭기 때문. 즉 PDW의 개념으로 사용된 것이다. 이는 2차대전기에도 마찬가지. 한국군의 기갑부대원이 K5 권총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색깔이 다른 것은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3] 심지어 독일군이 망가진 루거를 분해해서 외피만 남긴 다음 안을 폭약으로 채워 연합군이 건들면 폭발하는 부비트랩을 만든 적도 있다고 한다. 사실 연합군이 이렇게 루거에 환장하는 이유는 루거가 멋있는 디자인으로 인해 전리품으로서 최고의 무기이기 때문인데, 일종의 기념품인 전리품으로서는 성능보다는 멋있고 이국적인 특이한 물건이 딱인 데다 당시 독일 고위 장교들이 자주 들고다니던 총이 루거였으니 자신의 실적을 입증하기에도 좋았다.[4] 북미형 닌텐도 재퍼는 이 그립을 쓴다. 다만 에 따라 불편한 사람도 있는 듯.[5] 그래서 이 총기가 세계 최초의 9mm 파라벨럼 총기이기도 하다.[6] AN-94, QBZ-95, Vz.58, 남부 권총도 같은 방식으로 격발한다.[7] 소량은 아니다. 당장 미국의 총기판매 사이트인 gunbroker에 들어가 찾아보면 2천 ~ 3천달러에 거래되는 것이 보일것이다. 제일 많이 퍼진 일반적인 마우저제 루거가 1천 ~ 3천달러 즈음에서 거래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왜 그런가 하면 생산을 은닉하기 위해 토글 byf의 코드 외에 일련의 알파벳 날짜가 할당되어 (1941년 2월 마우저에서 발행됨) 소량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토글 윗쪽에 "42"라는 숫자가 있다면 1942년 독일군이 수용한 루거를 뜻한다.[8] 이는 고무를 양면테이프로 방아쇠 뒤에 붙이면 해결된다.#[9] 근데 이건 발매 시기마다 케바케인지 실총 같은 갈색 그립 제품도 보인다.[10] 이 영상에서 자세히 리뷰하고 있다.#[11] 실제 공기총용 탄의 모양을 살린 장난감 탄인데, 에어소프트건의 대중화 이전에는 이것이 대세였다. 스트라이커가 탄창의 탄을 물리적으로 때리는 그야말로 딱총 그 자체라 위력은 보잘 것 없었으나, 당시 사용자들에게는 감지덕지였다.[12] 여기에서 실물의 모습을 확인 가능.##[13] 위 구조도의 여러 내부 부품 중 많은 것이 뭉쳐서 나왔다. 다만 외부 부품은 거의 그대로이다. P38 모델건도 동일.[14] 이곳에서 실물 확인 가능. ##[15] # 이 사진의 제품. 프랑스 에어소프트건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다. 원본 링크는 이곳. #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2016년에 이것에 대해 쓰인 짧은 글이 있는데, 이 글의 내용과 사진 속 루거의 외형으로 보아 맞는 듯. 또한 루거 카빈 버전이 있다는 언급이 있는데, 그것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 원본 블로그 링크는 #이곳으로, 이 루거 카빈을 개조해서 정상적인 토글액션이 가능하게 개조한 것을 소개하는 내용인데, 저 사진은 그 중 원본 루거 카빈이 뭔지를 보여주기 위해 업로드된 사진으로, 사진속 그립의 로고로 보아 CYMA 제품임이 확인되었다.[16] 이 탄피배출 루거는 실총과 같은 방식으로 분해조립도 되고 메탈이 상당히 많아 주목받고 있다. 무려 탄창,슬라이드,토글,총열,안전장치,그립 세이프티 등이 죄다 메탈이다! 그러나 각인이 없는 것아 단점. 또한 발사가 되지 않는 물건으로, 탄피만 나가고 총열 안에 레이저 모듈이 있어 방아쇠를 당기면 탄피배출과 함께 레이저가 나갈 뿐 투사체가 나가진 않는다. 전용 레이저 타겟을 함께 구매하면 타겟 사격은 된다.[17] 단점이라면 미니어처는 탄피배출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탄피배출이 하고 싶다면 5만원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14cm 정도의 갈색 그립의 미니어처가 11cm 정도인 검정 그립 미니어처들보다 조금 크니 참고할 것.[18] 같은 예로 배트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