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り Lapis Lazuli | 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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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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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유리이 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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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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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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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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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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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는
유리이 카논이 2018년 12월 19일에 발표한 동인 1st 앨범
Kardia에 수록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인 루리(瑠璃)는
유리의 옛 뜻인
청금석을 의미하며 짙은 파랑을 가리키는
유리색으로 쓰인다.
| 번역명
| Kar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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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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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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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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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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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付けば遠お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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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케바 토오쿠 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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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을 땐 멀어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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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君の声え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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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히노 키미노 코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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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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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もまだ僕を繋ぎ止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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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모 마다 보쿠오 츠나기 토메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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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직 나를 붙잡아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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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瞼を閉じ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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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부타오 토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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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을 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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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い歌を聴い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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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이 우타오 키이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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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를 듣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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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のバス停に一人佇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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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레노 바스테-니 히토리 타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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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버스 정류장에 혼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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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焦がれた世界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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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가레타 세카이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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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애타는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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曇り空みたいに霞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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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리조라 미타이니 카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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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처럼 우중충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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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 それでも美しいんだ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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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소레데모 우츠쿠시인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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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도 아름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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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になる景色の中 笑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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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니 나루 케시키노 나카 와라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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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되어가는 경치 속에서 웃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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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に染まる 空はやがて焼か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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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니 소마루 소라와 야가테 야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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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물드는 하늘은 이윽고 불타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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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を描いて 君を遠くへ攫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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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오 에가이테 키미오 토오쿠에 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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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그리며 너를 멀리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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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ろうまま 薄れてゆく痛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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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로우마마 우스레테 유쿠 이타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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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대로 희미해져 가는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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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だろう 哀しくて言葉も出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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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테다로- 카나시쿠테 코토바모 데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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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일까 슬퍼서 말도 나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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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どうか消えないで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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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카 키에나이데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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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디 사라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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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にも落ちそうな空と 君を綴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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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니모 오치소-나 소라토 키미오 츠즈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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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하늘과 너를 이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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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静な夏木立と 廃線が続く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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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세이나 나츠코다치토 하이센가 츠즈쿠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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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나무와 낡은 철로가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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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上げた青の青さが目を奪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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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게타 아오노 아오사가 메오 우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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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 본 파랑의 푸름이 눈을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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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繋がる2つの手 降り濡つ帰り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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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츠나가루 후타츠노 테 후리소보츠 카에리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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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잡은 두 손 흠뻑 젖은 귀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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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手をいつまでも離さずにいられ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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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테오 이츠마데모 하나사즈니 이라레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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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을 언제까지라도 놓지 않을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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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想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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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오모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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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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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言葉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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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코토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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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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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繋ぎ止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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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츠나기 토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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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붙잡아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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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夢も残る傷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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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 유메모 노코루 키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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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도 남은 상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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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気ない日々さえ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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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게나이 히비사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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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나날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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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 こんなにあたたか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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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 콘나니 아타타카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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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이렇게 따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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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に染まる 空はやがて焼か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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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니 소마루 소라와 야가테 야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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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물드는 하늘은 이윽고 불타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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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を描いて 君を遠くへ攫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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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오 에가이테 키미오 토오쿠에 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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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그리며 너를 멀리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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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忘れない 君の生きた季節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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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와스레나이 키미노 이키타 키세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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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잊지 않아 네가 살았던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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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くれた 命の理由も 在り方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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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쿠레타 이노치노 리유-모 아리카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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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전해준 삶의 이유도 살아가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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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もう少し待って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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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 스코시 맛테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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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만 더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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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僕を生きて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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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보쿠오 이키테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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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살아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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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逢え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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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 아에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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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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