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티치 시리즈)

Reuben(Experiment 625)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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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 & 스티치 시리즈의 등장 실험체.
성우는 롭 폴슨/이인성, 스티치!에서의 바뀐 성우는 윤세웅
일본판은 오치아이 코지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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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 & 스티치에서 외계 실험체 625호로, 스티치 더 무비에서 햄스터빌이 줌바를 고문하기 위해 탄생시켰으나,(물론 햄스터빌이 만든게 아니다. 실험체공들은 물에 담그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스티치와 대등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1] 겁이 많고 게으르며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만 한다.[2] 대신 실험체들 중에서도 지구 언어를 가장 유창하게 잘한다.

따라서 TV시리즈에서는 전투에는 거의 참가하지 않고 간투와 릴로 일행의 싸움을 관찰하며 햄스터빌과 간투를 비웃기도 하며 가끔 심심해서 돕기도 하다가 비참한 꼴을 당하기도 하는 개그 캐릭터였다.
릴로에게 붙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없이 '실험체 625'라고만 불렸다.

엔젤에게 흥미를 보이기도 했으나 무시당했다.(...)[3]

결말이 되는 리로이 & 스티치에 이르러서도 릴로가 포획하지 않은 유일한 실험체이기도 하다. 이때 잡혀간 스티치를 구하는데 협력하는 등 릴로와 친해지면서 루벤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스티치와 함께 '알로하 오에'를 불렀다. 여기서 처음으로 색소폰을 불러준다.(...)

스티치!에서는 샌드위치를 만들던 것이 유나의 할머니의 영향으로 주먹밥으로 변했다.